안녕하세요? 거의 한 달 반 정도 블로그를 비웠네요. 혹시나 가끔씩 들려주시는 분들에게 돌아왔다는 글을 남깁니다.


3월 말부터 4월 말까지 - 네팔, 일본, 한국을 왔다갔다 하면서 여행을 하느라 컴퓨터를 멀리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문명과도 멀리 떨어져 있던 적도) 

지금은 한국에 한 두달 있으면서 치료도 좀 받고 (병원 투어라고 하나요-_-) 못 먹었던 거 열심히 먹으러도 다니고 (치킨과 국밥 위주로) 신기한 것도 이것 저것 구경하면서 (특히 화장품이 신세계) 좀 있다가 다시 뉴질랜드로 돌아갑니다.


네팔에는 안나푸르나 코스의 일부분을 했는데요 (Sanctury track 이라고 함) 사진 조금 공유합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 중 제가 경험했던 뉴질랜드 밀포드 트랙이나 뉴질랜드 산행 등으로 검색해서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전 나름대로 뉴질랜드에서 하이킹을 쫌? 해서 네팔에서 하는 트래킹을 가볍게 생각했었는데.... 네팔은 뉴질랜드랑은 차원이 다른-_- 험난함이 있었습니다. 길이 힘든 것도 있었지만 -_- (특히 수 많은 돌 계단들. 네팔 다녀온 후 이제 계단이란 계단은 다 쉬워 보임) 고산 증후군이 꽤 그렇더군요. 제가 멀미 같은 걸 좀 잘하는 편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몸이 퉁퉁 붓고, 심장 박동수가 산을 높이 올라갈 수록 빨리 뛰어서 잠을 자야하는데 심장 박동수가 안 내려가니 잠을 설친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약을 복용할 수 밖에 없었는데 약 빨로 올라간 거나 다름 없다는..



그래도 너무 너무 멋있었던 네팔 이였습니다.








그 외에도 일본 - 도쿄, 교토, 오사카를 다녀오고, 부산도 다녀왔습니다. 네팔 산행 다녀온 것은 나중에 천천히 글로 한번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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