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나마 정리 된 거실 한 구석



조금 더 큰 집 구매 > 은행에 빚 짐 > 살던 작은 집 팔아버림 > 은행에 덜 빚짐 > 큰 집으로 이사 완료.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귀국 후 두 달도 안 되서 모두 해치웠다.


집을 사려고 엄청난 빚을 은행에 지었으니 난 꼼짝없이 뉴질랜드에 박힘-_- 이젠 회사도 맘대로 못 때려치운다 엉엉 ㅜ    




2. 


운동 좀 해보겠다고 1년 치 회원권 구매


1년동안 이렇게 Gym에다가 기부까지 하게 되었음. 그래도 초반이라 열심히 나가는 중. 


얼마나 오래갈지 아직은 미정인데, 나이도 있고 하니 운동은 계속 꾸준히 해야 할 목적으로 덥석 1년 치 구매.




3.


이렇게 뭔가 일사분란 하게 일이 일어나고 있는 와중에 이직 생각까지 하고는 있지만 일단 6개월 더 다녀보자 싶은 마음으로 회사 다니는 중.




4.


저번에 오클랜드에 있을 때 비도 추적추적 오고 해서 영화를 보기로 결심! 베이비 드라이버(Baby driver)가 상영작으로 있었는데, 


포스터를 보나 제목으로 보나 일단 내 타입은 아닌 것 같았지만 케빈 스페이시(Kevin Spacey)가 나와서 일단 믿고 보기로 하고 티켓팅 완료. 



믿고 보는 케빈스페이시 영화



트레일러를 본 참이라 영화 줄거리에는 그다지 놀랄 것이 없었지만, 이 영화는 사실... 


드라이빙을 가장한 음악 영화!

거의 후라이드 반 양념 반 수준, 

영화에 음악을 빼면 이건 베이비 드라이버가 아닌 그냥 드라이버! 




베이비 드라이버 포스터



아직 한국에 개봉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일단 줄거리는 이야기 하지 않는 걸로.. 

원래 독립 영화, 좀 난해한 영화만 추천 해주는 편인데 이 영화는 상업적으로도 그렇고 잘 만들어진 느낌이라 그냥 보는 사람마다 추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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