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랫만에 뉴질랜드 남섬 가볼 만 한 곳, 푸카키(Pukaki) 호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뉴질랜드 남섬에 위치 한 이 호수는 마운트 쿡(Mt. Cook) 국립공원에 들어가는 초 입구에 있는데요. 남섬 거의 중간에 있으며 남섬에서 가장 큰 도시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에서는 차로 3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위치는 아래를 참조




일단 이 호수 사진으로 보자면




이 뭐 말도 안되는 물 색?!?

 

(색 보정 안 함)


마치 누가 물감을 쏟은 것처럼 색이 이뻐서 1차 감동.




저 멀리 보이는 마운트 쿡 산맥.




다시 한번 말하지만 색 보정 안 한 상태.. 마운트 쿡 빙하가 녹으면서 내려오는 물이라 이런 색을 띄는 듯 합니다.




푸카키 호수에 인포메이션 센터가 있고 바로 옆에는 연어 샵이 있는데요.  로컬 연어를 맛 볼 수 있는 샵 입니다. 





위치는 아래 참조





간단한 요깃거리를 할 수 있고 공중 화장실도 있어 마치 휴게소 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한국 휴게소와 비교하면 턱도 없이 작지만 ㄷㄷ) 연어 샵이니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큰 연어 포장된 것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연어 샵에서 본 푸카키 호수. 


이 곳에서 필자는 연어 샵이니 만큼 연어를 맛 볼 수 있는 작은 샘플?을 구매했는데요. 저기 저 테이블에 앉아서 연어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슬라이스 된 연어를 $10에 구매했습니다. 






두툼하니 씹는 맛이 있을 거라 생각하시겠지만, 먹는 순간 부드러워서 바로 사르르 넘어갔습니다. 회를 잘 안 먹는 편인데, 이 연어 맛은 오.. 좋음. 생선 회 잘 안드시는 어머니도 맛있다고 하셨습니다 





퀸스타운과 크라이스트처치를 지나가는 코스로 여행하신다면 푸카키(Pukaki) 호수는 장거리 운전하다가 쉬어갈만 한 풍경 좋은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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