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글을 올리다보니 뉴질랜드 갈 만한 곳에 대한 글은 많이 올렸지만 맛집에 대한 글은 거의 올려본 적이 없어서 오랫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이 곳에서는 외식을 하게 되면 싼 곳은 $15불 정도 부터 시작해서 비싼 레스토랑은 $50불까지 천차만별 이지만, 대략 $20불에서~$35불 사이면 (한 만 7천원에서 3만원 사이) 어딜 가든 메인 하나는 먹을 수 있는 가격입니다. 


한국에 비하면 밖에서 먹는 레스토랑 가격이 확실히 비싸서 아직 까지도 정말 특별한 날 아닌 이상 $30불 이상은 잘 안 먹으려고 하네요 ㄷㄷㄷ 그래서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싼 가격대 이면서도 맛있는 웰링턴 맛집을 소개합니다.



1) 재패니즈 음식점 KAZU Sake bar 


웰링턴에서 가장 북적이는 코트니 플레이스 (Courtenay pl)에 있는 재패니즈 음식점. 음식점이 2층에 있어서 올라가는 입구가 잘 안 보이는 곳에 있어서 잘 찾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곳. 위치는 아래 구글 참조





친구가 소개 시켜준 이 곳! 진짜 일본인이 하는 음식점. 한번 가보고 "오 여기는 계속 올 것 같다" 라고 느낀 곳 이였습니다. 금요일 저녁만 되면 북적북적





야끼도리



이게 최고임... 데리야끼 치킨 덮밥 ... ㄷㄷㄷ $12불 정도 해서 싼 편인데 필자가 먹기엔 적은 양-_=



다른 레스토랑 치고는 단품 가격이 싼 편인데요. 저랑 친구랑 둘이 먹으면 대략 3개는 기본, 4개는 시켜야 배가 좀 차기 때문에=_= 이것저것 시키다 보면 왠만한 비싼 레스토랑 메인 먹은 가격이 나옵니다-_- 이 레스토랑 추천. 물론 키위 음식은 아니지만 맛 집..




2. 미스터 고 MR.GO


아시안 퓨전 음식점이랄까요. 새로 생긴 좀 따끈한 곳인데, 딱 한 나라의 음식만 하는 게 아니라 아시아 통 틀어 하는 음식점 이였습니다. 위치는 아래 구글 참조. 구글 지도가 좀 연식이 되어서 업데이트가 안 되었지만, 피자 킹이라는 곳이 바로 미스터 고가 생긴 자리입니다.





새로 생긴 음식점이라 인테리어가 꽤 동양 스러우면서도 서양적인 느낌? ㄷㄷㄷ




가격 대는 마찬가지로 단품으로는 싼 편이였습니다. 하지만 포션 사이즈가 작아서 이것도 여러 개 시켜야 배부를 판..



한국 사람이라 그런지 코리안 치킨이 메뉴에 있어서 -_- 진짜 한국 치킨 맛인가 하고 시켰는데요. 양념 치킨의 양념을 좀 덜 맵게 한 느낌 이였습니다. 그냥 치킨은 다 맛있는 것 같음..



태국 스타일 볶음밥. 제 친구가 특히 좋아하던. 제 입맛으로는 밥이 좀 따로 노는 느낌 이였는데 아마 좀 질퍽?한 한국 밥과는 많이 다릅니다. $11불?



두부 번. 흰빵이 감싸서 마치 번 (호빵?) 느낌인데 저거 하나로 배 채우기는 양이 적은 편이므로 참고.. 근데 저는 이거 좋았습니다. $8불~$10불 사이



여기는 새로 생긴데라 그런지 금요일 저녁에는 북킹을 해야만 겨우 갈 수 있었습니다-_-; 항상 사람이 많아서 혹시 꼭 먹고 싶다면 북킹을 해야 할 듯. 아니면 사람 없는 시간에 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3) Fisherman's Plate Seafood (피셔맨스 플레이트 씨푸드)


여기는 베트남 음식점인데요. 위치는 아래 구글 참조. 





비빔 국수 같은 버미셀리? 누들... 이 곳 식당 가격이 대부분 $14~$18불 사이라서 싼 편입니다. 



그리고 쌀국수. 역시 쌀국수가 제일




저렴하기도 하지만 맛도 좋아서 레스토랑 내부가 좋은 편이 아닌데도 (분위기는 없음) 키위 사람들이 꽤 많이 오는 편입니다.

적다 보니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 대부분 아시안 음식만 적어놨네요. 맛집을 적다보니 한 밤에 음식이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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