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이 곳 사람들도 어디로 크리스마스 휴가 계획을 짜기 위해 분주한 모습인데요, 제 블로그에도 뉴질랜드 여행을 위해 많은 분들이 뉴질랜드 여행 키워드를 찾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행 시에 좋은 숙박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에어비앤비를 아시나요? (www.Airbnb.com)


에어비앤비라는 웹사이트를 혹시 들어보셨는지요? 뉴질랜드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거형태가 주로 하우스 (라 하고 우리는 대부분 정원딸린 주택이라고 상상하시면 됩니다)라서 방 갯수가 많아 비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빈 방을 광고하고 호스트는 빈방을 내주고 게스트들은 이 방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을 도와주는 웹사이트 입니다. 그래서 일반 백팩커 및 모텔보다 더 저렴하게 구할 수가 있는데요.  



위치, 가격, 렌트 종류를 쉽게 설정하여 원하는 방을 쉽게 찾아줍니다.



저도 이번에 이 웹사이트를 이용하여 크리스마스 시즌인데도 불구하고 하루 밤에 $50로 Private room을 구하였습니다. 친구랑 같이 가는데 두명이서 자는 가격이면 일반 도미토리 백팩커 가격으로 싱글룸과 화장실을 따로 쓸 수 있으니 훨씬 낫지요. 물론 이 웹사이트도 먹고 살아야 하는지라 50불 방을 구하면 5불을 서비스 금액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서비스 금액이 있다고 하더라도 꼼꼼하게 디테일을 살펴보시면 아침 제공이 되는 곳이 있고, 특히나 가장 좋은 것은


1. 현지인이 어떻게 사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

2. 호스트 (Host)가 많은 정보도 알려주는 경우도 있으며, 오래 머무르다보면 같이 저녁을 먹거나 액티비티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이건 사람마다 다르니 참고만..)



가끔 위험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있을 수 있는데요. 그런 경우에는 그 집에 다녀간 사람들의 리뷰(Review)를 확인하면 집 주인이 어떠한지 집 상태가 어떠한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집 주인도 위험한 사람 같은 게스트가 다녀갈 경우를 역으로 걱정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예약 완료하기 전, 게스트에게 자신에 대한 소개를 요청합니다.



자기소개 / 왜 오클랜드에 오는지? / 만약 게스트가 1명 이상인 경우 누구랑 같이 오는지? / 왜 자기 집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를 묻습니다.



그래서 자기 집을 올리는 호스트 주인이나, 게스트 간에 서로 안전한 사람들(?)인지를 먼저 확인하고 계약하기 때문에 사기라던지 그런 것은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자기의 신용과 집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에어비앤비 자체 웹사이트가 굉장히 이런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가능한 웹사이트이기 때문에 알아두면 다른 곳에 여행할 때도 좋을 팁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