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초콜렛 2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에서 기념품으로 무엇을 사갈까?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얼마 전에 유럽을 다녀오면서 느꼈던 점이 있는데요!여행 기념품이 여행의 하나의 큰 기쁨 중에 하나라는 걸 이번에 크게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오시는 분들에게도 사갈만 한 기념품에 대해서 이미 한번 글을 쓴 적이 있었지만, 뉴질랜드에서 선물로 살 것들 - https://korean.jinhee.net/170 글 쓴지 시간도 좀 지났고, 더 자세하게 소개하는 것은 어떨까 해서 포스팅을 합니다. 그리고 뉴질랜드에 여행객으로 놀러 온 친구가 잔뜩 사 간 물품들이 제가 생각했던 거랑 많이 달라서 공개하고자 합니다. 1 - 양 태반 크림! 많은 관광객들이 사는 제품, 양 태반 크림인데요. 뉴질랜드에 양의 수가 사람보다 많다보니 양에 대한 제품들이 유명합니다. 싼 ..

[뉴질랜드 북섬 여행] 웰링턴 초콜릿 팩토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웰링턴 초콜릿 팩토리에(Wellington Chocolate Factory - 줄여서 WCF) 대해 글을 쓸까 합니다. WCF는 웰링턴 시티에 있으며, 웰링턴에 온다면 꼭 오는 쿠바(Cuba)스트릿 근처에 있어 접근하기 용이한 위치에 있습니다. WCF는 주말마다 초콜릿 팩토리 투어를 하는데 주로 아침 11시에 하고, 투어를 하려면 미리 이메일이나 직접 방문하여 예약을 해야합니다. 투어 가격은 성인 한명 당 $15불 (대략 만이천원) 이메일로 몇명이 가고 내 이름은 뭐다 하면 10분전까지 오라고 답변해줍니다. WCF에 대한 페이스북 페이지와 자세한 웹사이트 정보는 여기 클릭 웰링턴 초콜릿 팩토리 위치 11시에 투어를 시작하니 대략 10분 전에 도착해야 합니다. 필자 말고도 투어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