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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라이프/애견생활9

[뉴질랜드 애견일기] 직원관리와 애견관리의 오묘한 공통점 오늘은 애견일기를 빙자한 직원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그로 인한 생활 방식이 좋던 나쁘던 간에 많이 바뀌었다. (물론 더 좋은쪽으로) 예를 들어, 기상 시간을 굳이 정하지 않아도 알아서 강아지가 잠을 깨워 강제 기상을 하게 만들고, 강아지가 산책을 보채서 또 강제 산책+운동을 하면서 몸을 움직이게 만들어준다. 게다가 견주의 긴장을 늦추지 않게 하기 위해서 가끔씩 사고도 쳐주는(?) 바람에 개에 대한 공부도 반 강제적으로 하게 된다. 이런 효녀스러운 강아지가 어디 있을까! 강아지에 대한 공부를 하고 같이 사는 동안 강아지에게 했던 스킬을 사람 관리에 해도 적절하다 싶을 만큼 고개를 끄덕일만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1 - 규칙적인 계획은 강아지와 사람의 마음을 안정적으로.. 2020. 5. 9.
[뉴질랜드 애견일기] 강아지를 기를 때 관리해야 하는 것들 강아지를 기르면서 생각하지 못했던 개 관리를 기르면서 하나씩 알게 되었다. 그래서 혹시나 반려견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키우기 전에 이런 것까지 관리를 해야합니다~ 라는 가이드 차원에서 글을 몇가지 적고자 한다. 1 - 개도 자주 이를 닦아야 한다 개도 이빨을 닦아야 한다는 걸 알았지만 자주 닦아야 한다는 건 생각하지도 못했다. 일주일이나 한달에 한번 닦을 줄 알았는데 일주일에 최소 두,세번은 닦아주어야 한다. 개들은 이빨 닦는 걸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인내심을 가지고 제대로 닦아주기까지 최소 한 달 이상은 걸리는 것을 감안하고 시작해야 한다. 강아지가 고집 부리면서 절대 안 닦으려고 하는데 끝까지 포기하면 안 된다. 2 - 발톱도 시기에 맞춰서 잘라줘야 한다. 강아지가 걸어다닐 때마다 바닥에 따각따각.. 2020. 4. 8.
[뉴질랜드 애견일기] 6개월 차 강아지를 키우며 드는 한달 비용 코나가 6개월이 지나면서 부터는 먹는 양이나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그만큼 드는 시간과 비용도 비례하고 있다. 요새 먹는 것도 많아지고 해서 얼마 드는지 정리도 할 겸, 강아지를 키우면서 드는 비용을 정산해 보고자 한다. 꾸준히 나가는 것 1 - 사료 사료는 일반 사료와 생식을 섞어서 준다. 12kg 짜리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 개 사료가 대략 $140불. 대체로 한 달 반 정도 소비한다. 생식을 섞고 있는데 10kg 당 $90불 정도. 양고기를 갈아서 큐브처럼 얼린 것을 준다. 대체로 2달 정도 소비하므로 1달 = $45불 2 - 간식 간식은 과일과 채소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개 간식을 골고루 나눠준다. 채소 과일류는 당근, 사과, 오이를 주는데 대략 주 당 $3불 정도 든다. 개 간식은 산책하면서 조.. 2020. 3. 13.
[뉴질랜드 애견일기] 강아지 8주 차에서 16주 차 까지 해야할 것, 사회성 기르기 코나를 입양하고 나서 기본적인 것을 제외하고 (배변 훈련 및 강아지 집에서 자는 것, 음식 급여 등) 제일 걱정했던 것은 사회성을 기르는 것이었다. 코나를 데리고 왔을 때 이미 9주 차에 접어들고 있었는데, 9주 동안 엄마 개 밑에서 1차적인 지능 발달 등을 배웠지만 주인 외에 사람들과의 교류가 없었으며, 1차 접종만 맞은 상태라 전 주인들은 개를 바깥으로 한번도 데려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잔디 및 새로운 곳에 가는 것도 무서워 했다. 사회성을 기를 것인가? 접종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것인가? 애견 샵 및 Vet(수의사) 등 관련 업종에 일하시는 분들에 따르면 최종 3차 접종이 끝날 때까지는 외부의 다른 개들이나 잔디, 공원 등을 가는 것을 가급적 지양하라고 제시한다. 접종 시기는 강아지 8주 때 1차 접.. 2020. 1. 29.
[뉴질랜드 애견일기] 반려견 백신 접종 및 구충제 먹이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반려견 백신접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성인 개가 아닌 강아지를 입양할 경우 총 3차 백신을 접종을 해야 합니다. 1차 - 강아지가 8주 차에 접어들었을 때 2차 - 1차 접종 후 2주 뒤 (10주~12주 사이) 3차 - 그리고 2차 접종 후 한달 뒤 즉 14주~16주 차 사이 면역이 없는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총 3차에 걸쳐 접종을 합니다.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들면 파보(Parvo) 바이러스, 디스템퍼(Distemper), 헤파티티스(Hepatitis), 렙토스파이로시스(Leptospirosis), 케넬 재채기(Kennel Cough)가 있습니다 (자세한 바이러스 정보는 아래 더보기로 - 영어). 더보기 ParvoA .. 2019. 12. 19.
[뉴질랜드 애견일기] 뉴질랜드에서 반려견 등록은 필수!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반려견을 기르기 위한 필수 항목인 반려견 등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뉴질랜드에서 반려견 등록하기 뉴질랜드에서는 반려견을 기르려면 반려견 등록은 필수이며, 해당 시(State)에 등록을 해야 합니다. 강아지의 나이가 3달이 되기 전 법적으로 반드시 등록이 되어있어야 하며, 3달 이상이 지나 늦게 등록 하면 $300불의 벌금을, 아예 등록을 안 하면 $3000불 이상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반려견 등록금액은 해당 시의 개 운동장(Dog park)을 관리 및 개 번식 추적 등 여러 리서치를 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웰링턴 시 내에서의 반려견 등록 웹사이트 - https://wellington.govt.nz/services/consents-and-licence.. 2019. 12. 17.
[뉴질랜드 애견일기] 뉴질랜드에서 반려견 찾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에서 반려견을 기르시고자 하는 분들, 혹은 해외에서는 어떻게 반려견을 찾는지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뉴질랜드에서는 반려견을 어떻게 찾을까? 뉴질랜드에서 반려견을 찾는 방법은 크게 3가지인 것 같습니다. 1) 전문 특정 종 브리더를 통해, 2) 유기견 센터를 통해 그리고 3) 일반적으로 반려견을 구입하는 웹사이트를 통해서 입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찾는 방법은 트레이드미(Trademe.co.nz) 웹사이트를 통한 것인데요. 이 곳에 유기견 센터, 가족이 분양하는 분양견 및 고양이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동물보호센터인 SPCA(https://www.spca.nz/)에서도 반려견을 찾을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도 사고로 임.. 2019. 12. 5.
[뉴질랜드 애견일기] 강아지 입양 첫 날 + 관찰일기 11월 9일 집에 데리고 온 날 - 강형욱 훈련사 말대로 집을 천천히 소개 해 준답시고 화장실을 먼저 소개 안 하고 집을 소개해 줬다가 방에 깔린 카펫과 러그에 대,소변을 한 8번 정도 쭉 보셨다. 집에 들어오자 마자 여러 번 하실 줄이야... 뉴질랜드 방들은 대부분 카펫인데, 카펫에다 볼 일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전 브리더 말에 따르면 뭐가 깔려 있는 곳에다가 용변을 보신다고 하심. 집을 소개시켜주기 전에 일단 화장실부터 소개를 할 걸 그랬다. - 엄마 개를 기르는 브리더 가족과 20분 간 대화를 통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으려고 했다. 일반 가정집에서 태어났으며, 형제는 우리집 강아지를 포함 10마리, 엄마 개는 9살 정도. 첫 브리딩(Breeding)이라고. - 아빠가 블랙 래브라도 리.. 2019. 11. 25.
[뉴질랜드 애견일기] 새로운 가족을 만들기로 결정했어요.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저에게 새로운 소식이 생겼는데요. 바로... 반려견을 가족으로 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반려견을 들여오기 전에 1) 온라인 스터디 요새는 반려견에 대한 정보를 유튜브에서 많이 얻을 수 있는데요. 그 중에 훈련사 강형욱의 보듬TV와 보듬교육에 퍼피 클래스도 온라인으로 수강 하였습니다. 보듬TV를 하도 많이 봐서 그런지 ㄷㄷ 퍼피 클래스 온라인 수강이 아주 새롭게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입양 첫 날, 집 셋팅 등 좀 더 디테일 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링크 - https://www.youtube.com/channel/UCee1MvXr6E8qC_d2WEYTU5g 강형욱의보듬TV 보듬훈련사 '강형욱의 보듬TV' 강형욱 훈련사님의 즐겁고 유익한 반려견 정보들이 가득! [보.. 2019.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