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다니는 회사는 매년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는데 작년엔 야외 볼링이였다면 올해는 좀비(Zombie) 코스튬을 입고 파티를 하는 것으로 컨셉을 잡았다. 코스튬은 좀비, 좀비를 잡는 사냥꾼 또는 좀비를 치료할 수 있는 사이언티스트 중 아무것이나 입으면 되었는데 코스튬 준비 하기 귀찮은 사람들은 그냥 운 좋은 시민들 (이라 하고 평소대로 입는 사람들)로 참석해도 되면 그만. 


크리스마스가 있는 주나 그 전 주부터 슬슬 사람들은 휴가를 가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파티는 대체로 2주 전에 한다. 

작년에는 사진을 뻘쭘함을 없애기 위해 찍었지만 이번엔 사진을 찍어 달라는 요청(!)을 받고 흔쾌히 official photographer로 사진을 찍었다. 

이번 컨셉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회사 인원 수의 절반도 안되는 사람이 참석하길래 이거 사람들이 코스튬을 입고 오려나 ... 걱정했지만 -_-의외로 코스튬을 너무 열심히 한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램.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 흔쾌히 회사 사람들이 응해 주었다.

대부분 정식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자신의 파트너를 데리고 올 수 있어 회사 사람의 파트너가 어떤지(?) 어떤 사람인지 볼 수 있는 기회라면 기회(?) 라고나 할까. -_- 







정말 다양하게 입고 온 회사사람들과 그들의 파트너들. 오히려 쑥스럽다고 코스튬 안 한 필자가 오히려 부끄러울 정도 







이 분들은 좀비 헌터 컨셉으로 군인 복장 느낌





이 분들은 완벽하게 좀비컨셉





한명은 사이언티스트, 한명은 좀비.. 근데 중간에는 무슨 컨셉인지 모르겠다는 -_- 







저녁은 부페형식으로 - 스타터 메인 그리고 디저트







이 날을 끝으로 회사에는 사람들이 한 두명씩 휴가를 가기 시작한다. 필자는 이번주 금요일까지 일하고 내년 1월 초까지 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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