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2021년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는 뉴질랜드 여행에 대한 정보, 뉴질랜드 생활과 이민에 대한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입니다. 뉴질랜드 현지인이 보기에 저는 외국 출신이기 때문에 '뉴질랜드에 사는 외국인'을 줄여서 뉴질랜드 외국인이라고 아이디를 지었습니다.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작가, 심플라이프 예찬가 저는 2011년 11월에 뉴질랜드에 워킹홀리데이로 도착한 후 10년 가까이 이 곳에 정착하여 거주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 어떻게 왔는지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뉴질랜드 이민] 이 블로그의 주인에게 궁금한 것들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으며 저서 2019년 1월 출간 2011년 5월 출간 활동 2019년 3월~10월 코리아타운 잡지 에세..

공지 2018.11.29 0

<나는 뉴질랜드에서 일한다> 책 정보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는 9년 가까이 뉴질랜드에 생활하면서 직접 부딪쳐 얻은 정보와 경험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입니다. 총 304 페이지, 4챕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챕터 1, 2는 뉴질랜드 도착 시 준비 및 취업준비, 해외 취업에 관한 정보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챕터 3에는 실제 뉴질랜드 내 해외 직장생활을 담았으며, 마지막 챕터에는 전반적인 뉴질랜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온라인 서점 - Yes24 | Yes24 e북 | 알라딘 | 교보문고 | 반디앤루니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더보기 Prologue Chapter 1 토종 한국인, 출국부터 적응하기까지 01_ 이 책은 원래 워킹홀리데이 여행자를 위한 것이었다 02_ 열 달의 유예 기간, 그동안 나는 영어를 다시 쌓..

공지 2020.10.14 0

뉴질랜드 하이킹/트램핑 정보

뉴질랜드 하이킹 혹은 트램핑에 대한 글들을 한 곳에 모아 놓았습니다. 일반 정보 뉴질랜드에 온다면 체험해야 할 위대한 걷기 명소(Great walk) 9곳 아름다운 자연을 걷자, 트램핑 (Tramping) 뉴질랜드 위대한 걷기 (Great walks) 글 리스트 1 - 밀포드 트랙 (Milford Track) 밀포드 트랙 준비하기 꾸미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 밀포드 트랙 첫째날 밀포드 트랙 둘째날 - Middle of pure nature 밀포드 트랙 셋째날 - 트랙의 클라이막스 밀포드 트랙 4일째 - 마지막 날 2 - 루트번 트랙 (Routeburn Track) 루트번 트랙 (Routeburn track) - 1 루트번 트랙 (Routeburn track) - 2 3 - 케플러 트랙 (Kepler Tr..

공지 2018.12.16 0

뉴질랜드 렌트카 여행 정보

뉴질랜드 여행을 준비 중이신가요? 뉴질랜드 전역을 시간 구애없이 여행하고 싶다면 차를 렌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프로모션 코드를 받으시고 할인 된 차 가격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뉴질랜드 여행 준비 및 팁 ACE 렌트카 호주, 뉴질랜드 렌트카 페이지 모음 및 프로모션 코드 호주 ACE 렌트카 빌리기 뉴질랜드 ACE 렌트카 빌리기 뉴질랜드 여행 루트짜기 - 북섬 뉴질랜드 여행 루트짜기 - 남섬 뉴질랜드 여행 팁 몇가지와 루트 계획 해외 운전 시 주의해야 할 점 - 필독 렌트카 빌리기 - 국제 운전 면허증 뉴질랜드 비자 신청

공지 2018.12.17 0

뉴질랜드 웰링턴(Wellington) 여행지 모음

웰링턴 여행지에 대한 포스트를 모아놓았습니다. 여행하실 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가볼만 한 곳 반지의 제왕, 호빗을 제작한 웰링턴에 위치한 웨타(WETA) 스튜디오 웰링턴 케이블카 타고 시티를 한눈에 감상하기 바람, 커피, 그리고 힙스터들이 있는 곳 웰링턴 웰링턴 프라이데이 나이트 마켓 웰링턴 하버에 작은 섬 하나 마티우 썸스 아일랜드 작지만 세계 최고의 웰링턴 동물원 (Wellington Zoo) 야생 물개를 만날 수 있는 웰링턴 Red Rocks (레드락스) 웰링턴 별 보러가는 곳 카터 기상 천문대 웰링턴 초콜릿 팩토리 웰링턴 언더그라운드 마켓 웰링턴 자연 한 가운데의 동물농장, 스태그랜즈(Staglands) 웰링턴 뮤지엄 테파파 (Te Papa) 웰링턴 시티 내의 작은 자연 질랜디아(Zealand..

공지 2018.12.16 0

뉴질랜드 오클랜드(Auckland) 여행지 모음

오클랜드 여행지를 모아 놓았습니다. 글이 많지 않지만 포스트 할 때마다 업그레이드를 하겠습니다. 여행하실 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서퍼들이 좋아하는 장소, 오클랜드 피하(Piha) 비치 오클랜드 디저트 맛집 지아포 (Giapo) 오클랜드 미션베이(Mission Bay) 와이너리로 유명한 와이헤케 섬 (Waiheke island) 오클랜드 랑기토토(Rangitoto) 섬 여행 외국인 데려가도 괜찮은 오클랜드 한식 레스토랑 두 곳 오클랜드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소 4곳 오클랜드에서 가까운 바다 4곳 구경하기

공지 2018.12.16 0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에서 기념품으로 무엇을 살까, 2탄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요즘 한국에 들어와서 지내고 있는데요, 한국에 워낙 먹는 것도 다양하고 올리브영이나 온,오프라인 쇼핑몰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깜짝 놀랄 때가 많답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한국에서는 찾기 힘들거나 또는 뉴질랜드에서 사면 더 싸고 좋은 것들, 뉴질랜드에 있는 동안 한국에서는 비싸서 못 먹던 것을 먹어야 하는 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뉴질랜드 영양제 한국에서 찾기 힘든, 그리고 비싼 뉴질랜드 제품은 아마도 영양제인 것 같습니다. 한국 홈쇼핑에서 선전하는 것들을 보면 뉴질랜드 제품을 꽤 볼 수 있는데, 제가 느끼기엔 꽤 한국 현지화 된 제품 같았습니다. 제가 뉴질랜드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영양 보충제를 지인들에게 사다주니 꽤 좋은 반응이 있어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뉴질..

여행 준비 및 팁 2022.11.16 0

[뉴질랜드 이민생활] 한국엔 있고, 뉴질랜드에 없는 것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글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야호) 뉴질랜드에서 나와 지금은 한국에서 머물고 있는데요. 한국에 머물면서 뉴질랜드에는 없었던 것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이번 글에서는 한국에는 흔히 볼 수 있지만 뉴질랜드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것, 반대로 뉴질랜드에서는 볼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1.  어딜가든 찾아볼 수 있는 한국 비데, 하지만 뉴질랜드에는 없다 한국 가정집 어딜가든 꼭 볼 수 있는 것이 비데, 심지어 식당가, 백화점에서도 볼 수 있어서 너무나도 익숙한 비데 사용인데요. 하지만 뉴질랜드에서 비데는 거의 볼 수 없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비데 설치 된 집을 한번도 본 적이 없던 것 같음). 물론, 뉴질랜드 Mitre1..

이민생활 2022.11.13 2

2022년 9월 - 나도 해 본 MBTI 테스트

한국에서 친구들이 "나는 I라서 말야~", "나는 F라서 우리가 어디가야 하는지 알아야 해" 등 영어 알파벳을 쓰길래, 뭔 소린가 했더니 바로 MBTI 성격유형 테스트에서 나온 단어를 참고하고 있었다. 예전에 해 봤었지만, 기억이 안 나서 이번에 한번 다시 해 보기로 - 결과를 바탕으로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서 한데 모아 놓아서 내가 가지고 있는 특성 및 동의하는 부분에 밑줄을 그었다. *여기서부터 스크롤 압박 있음 INFJ INFJ는 그들의 개인적인 가치관에 깊게 주의를 집중한다. 그들은 강렬한 이상주의자들이며 더욱 행복하고 완벽한 미래들을 선명하게 상상할 수 있다. 그들은 가혹한 현실에 낙담할 수 있으나 통상적으로 동기를 찾아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행동들을 취하는 것을 놓치지 않는다. INF..

월간 다이어리 2022.10.06 0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 여행, 코로나 검사 없이 입국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요새 코로나에 대한 여행 제한이 서서히 풀리면서 몇몇 국가를 제외하고는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뉴질랜드도 코로나로 국경을 오랫동안 제한했었는데, 이제 제한이 풀리면서 여행자들도 뉴질랜드를 마음껏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축하) 중요 포인트 - 2022년 9월 13일부터 입국 전/후 PCR 검사 의무 해제 - 마스크 착용하지 않아도 되나, 헬스 케어 및 실버 케어 종사하는 사람들은 제외 - 코로나에 감염 되었을 시 당사자만 7일 간의 격리 - 그 외의 사람들은 격리 하지 않아도 됨 뉴질랜드 갈 때 필요한 서류 복잡했던 코로나 관련 서류들은 이제 준비 안하셔도 되지만, 항공권과 여권외에 준비해야 할 서류가 두 개가 있습니다. 1..

여행 준비 및 팁 2022.10.04 0

2022년 7월 일기 - 한국

1. 7월 중순부터 한국에서 머물고 있다. 개인적인 일 때문에 올해까지 한국에 있을 예정이다. 뉴질랜드로 워홀 간 이후로 이렇게 한국에 1달 넘게 있는 것은 이번이 처음. 2. 10년 전 때와 현재 확연하게 바뀐 것이 많았는데, 가장 크게 바뀐 것은 날씨. 사계절 날씨 물론 있지만, 동남아처럼 트로피컬한 날씨를 보이고 있어서 지구온난화를 고대로 느낄 수 있었다. 너무 더워서 36도 이상이거나 아니면 비가 엄청나게 온다. 그래도 겨울인 뉴질랜드에 있다가 한국에 오니 따뜻해서 크게 투덜 거리지 않았다. (웰링턴 추운 게 지긋지긋해서 가끔씩 이사가고 싶은 충동) 3. 그 외에도 여러가지 외국인의 시점(?)으로 보게 되는 것들이 있는데, - 횡단보도에 근처에 설치한 해 가림용 큰 우산?이 설치되어 있는 것 - ..

월간 다이어리 2022.08.26 1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 전자여행 허가증 받기(NZeTA)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에 입국하기 위한 서류들 중 하나로, 전자여행 허가증(NZeTA)을 발급받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자여행 허가증 발급 가격 뉴질랜드 입국 전에 전자여행 허가증을 발급 하셔야 합니다. 가격은 총 $44불입니다. 이 가격은 전자허가증 가격 $9불(핸드폰 앱으로 발급했을 시)과, 여행자 국립공원 및 환경비(International Visitor Conservation and Tourism Levy)로 $35불을 합한 금액입니다. 실제로 사용해 본 결과, 핸드폰을 사용하여 발급받는 것이 훨씬 쉽기 때문에 앱을 설치하여 허가증 발급 진행을 합니다. 준비물: 여권과 신용카드 Step 1 - 뉴질랜드 전자여행 허가 앱 다운받기 안드로이드 버전 다운받기 애플..

여행 준비 및 팁 2022.06.29 0

[2021년 정리]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피 홀리데이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곧 있으면 연말, 연초 국내 여행을 다녀올지라 미리 연말 정산 글을 쓰고자 합니다. 2021년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고 미끄러진 기분 이네요. 2020년 중순쯤에 저의 삶을 돌아보면서 생겼던 많은 생채기를 올해 초에 회복하면서 다른 해 보다 육체/정신적으로 건강 했는데요. 일과 공부를 병행 하면서 깨진 웰빙이 작년보다 더 훨씬 깊은 생채기로 돌아 왔네요. 작년에 회복되었다고 믿었던 제 삶의 baggage 가 사실은 임시 회복이고 완전 회복하기 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올해 느끼게 되었습니다. 2021년에 이룬 일 - Doubtful sound trip을 올해 1월 1일에 한 것 - 내 책이 영화 에 소품으로 등장한 것 - 집 키친 레노베이션 - Monas..

월간 다이어리 2021.12.15 3

2021년 11,12월 일기

1 - 일을 당분간 쉬기로 했다 공부를 위해서 쉬는 것으로 했지만, 사실 공부보다는 나를 위해 쉬고자 하는 마음이 더 컸다. 2 - 이민 온 지 정확히 만으로 10년 차가 되었다.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것이 바뀌었다. 그것이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내가 선택한 방향. 가끔씩 생각하곤 한다. 그 때 내가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 영화 처럼 모든 옵션을 볼 수 있다면 지금의 선택을 똑같이 했을까? 3 - 인생을 재정비해야 할 기간이 온 것 같다. 과거에는 내 몸이 평안하고 경제적으로 큰 고달픔이 없는 삶을 이루기 위해 평생 노력해 왔다면, 그 삶이 어느정도 이루어진 지금, 지금부터 은퇴할 때까지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 지를 멀리 생각 해 봐야 할 듯 하..

월간 다이어리 2021.12.04 2

[뉴질랜드 회사 생활] 인터뷰 이렇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주로 해외 취업할 때 일을 구하는 입장으로 인터뷰에 임했던 제가 최근에 사람을 고용하는 입장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진행하면서 아~주 많은 것을 느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해외 인터뷰를 하면서 느꼈던 몇가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인터뷰 요청을 받았다는 것은 이미 많은 지원자 중에서 뽑혔다는 증거다. 이력서를 내고 인터뷰 요청을 받았다면 그것 자체로도 자신을 칭찬 해 주고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아주 많은 지원자 중에서 이력서의 기술 등이 어느정도 적합한 수준에 도달 했으므로 인터뷰 요청을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 일자리에 적게는 30명, 많게는 100명이 넘는 이력서를 보게 되는데, 실제로 인터뷰를 하는 경우는 3~4명 정도입니다. 그..

회사생활 2021.11.19 0

2021년 9월 10월 일기

1 - 솔직히 다이어리를 쓸 만큼 멘탈이 제자리에 있지 않았다. 머리가 흐리멍텅 하니 제대로 된 생각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그런 상태에서는 뭘 해도 시간이 몇 배로 걸렸다. 평소 같으면 아무렇지 않게 쳐 냈을 일을 붙잡고 몇 시간씩 있으니 내가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다 겁이 났다. 패닉 어택 비스무리한 것을 느꼈던 것 같다. 2 - 왜 이렇게 내가 멘탈이 나갔나 생각 해 보면 처음에는 영어 글쓰기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한글 문장으로 시작해서 영어로 번역하는 방식으로 여차저차 글을 꾸역꾸역 써 내다시피 했다. 그러다가 다시 생각 해 보니, 나는 일이고 공부고 다 잘하고 싶어서 "나는 이만큼 해야 해, 나는 경험이 있으니까." "나는 이 정도는 해내야 해, 나이가 있으니까." 등 나의 기준점을 높..

월간 다이어리 2021.10.2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