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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라이프/이민생활68

[뉴질랜드 생활] 생생한 뉴질랜드 병원 수술 체험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얼마전에 아주 귀~한 경험을 했는데요, 바로 뉴질랜드 의료시설과 병원을 체험하였습니다. 경험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1 - 증상 후 병가 아침에 일어나면서 부터 속이 쓰려서 어제 먹은 매운 음식 때문에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고 회사에 출근했습니다. 출근 후, 회사 지인들과 속쓰림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심해져서 출근한 지 1시간 만에 회사에 씩 리브(Sick leave - 병가)를 내고 집으로 다시 퇴근 > GP(General practitioner)에 시간 약속을 잡은 후 방문 했습니다. 2 - GP (General practitioner) 방문 GP는 한국으로 따지면 일반 의원 같은 곳입니다. 이 곳에서 1차 진단을 받게 되는데요. 증상을 이야기 한 후, 약으.. 2019. 11. 20.
[뉴질랜드 생활] 2019 럭비 월드컵, 올 블랙(All Blacks)의 활약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요새 집 밖이나 놀러가지 않아서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나마 뉴질랜드에 흥밋거리 라고 한다면 단연코 일본에서 열리는 럭비 월드컵 입니다. 럭비도 축구나 올림픽 처럼 4년에 한번씩 개최 하는데요. 럭비라는 스포츠가 유명하지 않은 한국에서는 아마 럭비 월드컵에 대해서도 잘 모르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는 럭비가 마치 국민 스포츠라 럭비를 떠올리지 않고는 뉴질랜드를 설명하기 힘들 정도인데요. 지금 일본에서는 럭비월드컵이 2019년 9월 30일에 시작해서 11월 2일에 막을 내리는 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치 일정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www.rugbyworldcup.com/matches All Matches and Where to Watc.. 2019. 10. 7.
[뉴질랜드 생활] 워홀러 취업성공 YTN 인터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7월 초반에 YTN 해외리포트 관계자를 만나 인터뷰를 했었는데요. 9월 초 일요일에 인터뷰 한 것이 한국에 방영 되었습니다. 그래서 쑥스럽지만 방송에 나간 영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인터뷰에 응한 사람이 두명이 더 있었는데 짤려서 아쉽지만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YTN 인터뷰 링크 뉴질랜드 기상청 그래픽 디자이너 정진희 씨 [청춘, 세계로 가다] 겨울 끝자락에 있는 뉴질랜드.스산한 아침 공기를 뚫고 출... www.ytn.co.kr ...더보기 겨울 끝자락에 있는 뉴질랜드. 스산한 아침 공기를 뚫고 출근하는 여성이 있습니다. 기온과 강수량 정보가 빼곡한 사무실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이 사람! 뉴질랜드 기상청에 근무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정진희 씨입니다. 그래픽 디자이너라.. 2019. 9. 19.
[뉴질랜드 이민] 어릴 때 이민 온 1.5세대의 고충 [펌]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페이스북에 뉴질랜드 1.5세대가 남긴 글을 보고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고민이 많은 글이면서도 솔직한, 뉴질랜드에 온 이민 1세대인 저의 관점과 다른 관점을 가진 세대가 바라 본 뉴질랜드는 어떤 것인지 알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식의 교육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무리하며 부모가 선택한 길이 자녀들에게 과연 어떻게 영향을 주고 있는지 깨우칠 수 있는 글인 것 같습니다. 내용이 좀 길지만, 공감이 가기에 술술 읽힐 것입니다. 중세시대에 태어났더라면 꼭 귀족으로 태어났을 것만 같은, 영국혈통의 키위 친구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Dae-Won when did you come to NZ? (대원, 너는 언제 뉴질랜드에 왔어?)" 키위 친구들이 정말 궁금해.. 2019. 9. 8.
[뉴질랜드 생활] YTN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저번 주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조금은 다른 일상을 보냈습니다. 인터뷰를 했는데요. 인터뷰를 하게 된 경위는 오클랜드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시는 분께서 제가 책을 냈다는 소식을 보시고 먼저 연락을 주셔서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4월에 이야기가 오갔는데, 웰링턴에 오는 다른 스케줄을 맞추다보니 7월이 되어버렸네요. 인터뷰 주제는 외국에 살고 있는 젊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미니 다큐인데요. 해외에서 어떻게 취업할 것인가, 해외 이민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인가,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 등의 여러 질문들이 오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인터뷰 대상인만큼 제가 평소에 어떻게 일하고 시간을 보내는지에 대한 것들도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를 하다보니 전부 다 남성.. 저와 같이 일하는.. 2019. 7. 8.
[뉴질랜드 이민] 뉴질랜드 한인회장 선거에서 벌어진 이상한 일 - 기사 퍼옴 작년에 이런 글을 작성한 적이 있다. - https://korean.jinhee.net/429 [뉴질랜드 이민] 나는 왜 한인 커뮤니티에 참여하지 않는가? 글을 보며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는 뉴질랜드 내 한인회나 교회 및 커뮤니티에 전혀 참여하고 있지 않고 본의 아니게? 숨어 살고 있는 한국인 중 한명이다. (의외로 숨어 지내는 한국인 분들이 많다) 내가.. korean.jinhee.net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한인 커뮤니티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는 한인들과 어울리지 않는 것도 있지만 워낙 교민 사회가 좁기 때문에 평판들이나 가십들이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퍼지거나 잘못 알려지는 것들에 대한 우려였다. 그런 예 중 하나로, 한인회 대한 투명한 감사처리나 투표에 대한 마찰음에 대해 소개하는 글이였다... 2019. 6. 9.
[뉴질랜드 이민] 뉴질랜드 건국 이래 가장 어두운 오늘 - 뉴질랜드 총기 사건 안녕하세요?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다른 글을 올리려다가 오늘 오후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글을 올립니다. 일을 하던 중에 매니저가 "혹시 가족이나 친척이 크라이스트처치에 있으면 괜찮은지 빨리 연락을 해보고 밖에 나오지 말라"는 이야기를 건네 들었습니다. 그때까지는 무슨 일인 줄 몰랐는데, 뉴스를 보니 충격적이었습니다. 현지뉴스: 크라이스트처치 40명 사망 이후 4명의 범죄자 체포 4명의 범죄자 중 한 명 체포 영상 BBC 뉴질랜드 총기 사건 전체 상황 범죄자 중 한 명 호주 매체를 통해 신상 공개 뉴질랜드는 지금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 도시에 4명으로 추정 되는 범죄자들이 모스크(Mosque - 무슬림 사원) 두 곳에 들어가 총기 난사를 시도, 현재 4.. 2019. 3. 15.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 워홀에 필요한 물품들 총 정리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오늘은 요청에 따라 워홀과 유학에 필요한 물품들을 총 정리하는 시간으로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워킹홀리데이로 오시는 분들이 필요한 물품들을 간단하게 생각하면 '장기 여행을 하는 사람의 짐' 정도로 마음을 먹고 오면 될 듯 합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오클랜드로 먼저 입국을 하시는데요. 오클랜드에 왠만한 한국음식이나 물품들을 팔고 있기 때문에 번거롭게 먹을 것을 가지고 오는 것보다 이 곳에서 살 수 없는 것들을 가지고 오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물품 리스트들은 크게 네가지로 나누었습니다. 옷 - 계절에 맞는 옷: 뉴질랜드는 한국보다 좀 더 날씨가 쌀쌀하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겨울에 집중 된 옷들을 가지고 오세요. 여름 옷은 싸고 가볍기 때문에 여기서 쉽.. 2019. 3. 8.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에서 기념품으로 무엇을 사갈까?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얼마 전에 유럽을 다녀오면서 느꼈던 점이 있는데요!여행 기념품이 여행의 하나의 큰 기쁨 중에 하나라는 걸 이번에 크게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오시는 분들에게도 사갈만 한 기념품에 대해서 이미 한번 글을 쓴 적이 있었지만, 뉴질랜드에서 선물로 살 것들 - https://korean.jinhee.net/170 글 쓴지 시간도 좀 지났고, 더 자세하게 소개하는 것은 어떨까 해서 포스팅을 합니다. 그리고 뉴질랜드에 여행객으로 놀러 온 친구가 잔뜩 사 간 물품들이 제가 생각했던 거랑 많이 달라서 공개하고자 합니다. 1 - 양 태반 크림! 많은 관광객들이 사는 제품, 양 태반 크림인데요. 뉴질랜드에 양의 수가 사람보다 많다보니 양에 대한 제품들이 유명합니다. 싼 .. 2019. 2. 28.
[뉴질랜드 이민] 뉴질랜드 페미니즘에 대한 주한 뉴질랜드 대사의 생각 (기사 펌)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인터넷 서핑 중 뉴질랜드에 대한 좋은 기사가 하나 나와서 공유하고자 소개 해 드립니다. 제 블로그 중에 제일 핫?한 글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뉴질랜드 페미니즘에 대한 글입니다. - 글 보러가기 한국도 그렇지만 요새 전 세계적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여러가지 활동이나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그만큼 뜨거운 감자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민감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뉴질랜드가 한국 내에서는 페미니즘의 나라라고 오해 아닌 오해?를 받고 있는데요. 이런 문제에 대해 실제 뉴질랜드 사람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이 기사가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 퍼왔습니다.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의 가짜뉴스 거르기 - 글 보러가기 뉴스 중에 제일 핫한 질문 세 개를 공.. 2018. 12. 8.
[뉴질랜드 이민] 나는 왜 한인 커뮤니티에 참여하지 않는가? 글을 보며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는 뉴질랜드 내 한인회나 교회 및 커뮤니티에 전혀 참여하고 있지 않고 본의 아니게? 숨어 살고 있는 한국인 중 한명이다. (의외로 숨어 지내는 한국인 분들이 많다)내가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한국 출신 친구는 손에 꼽을 정도다. 뉴질랜드 초반 어학원에서 만난 언니 한 명 (그 언니를 통한 또 다른 언니 두 명), 헤어 디자이너로 일을 하는 동생, PT로 일하는 언니, 블로그를 통해 만난 동갑내기 간호사 친구, 회사 내에서 컨트렉터로 잠깐 일하셨던 뉴질랜드 20년 차 언니(나이 차이가 우리 엄마랑 더 가깝지만 언니라 부르기로 함) 이렇게가 전부다. 그래서 누군가가 나에게 뉴질랜드에 대한 한인 커뮤니티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면 솔직히 잘 알지 못한다. 그렇게 무지하며 살다.. 2018. 9. 19.
[뉴질랜드 이민] 뉴질랜드 총리 제신다 아던의 출산소식과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것들 어제 급격히 방문자가 뛰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뉴질랜드 총리로 많이 방문 하는 걸 보고 '아 총리가 출산을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여성 한명의 임신과 출산이 한국에서 이렇게 유명하다니! =_= 예전에도 제신다 아던에 대한 글을 몇 개 작성하였지만, 모아서 정리를 해 보고자 한다. 제신다 아던 관련 글을 보려면 뉴질랜드 총리 임신한 소식 - http://korean.jinhee.net/363 [뉴질랜드 이민] 선거 결과, 그리고 새로운 총리 - http://korean.jinhee.net/337 [뉴질랜드 생활] 뉴질랜드 선거일이 하루 남았다. - http://korean.jinhee.net/323 전 세계적으로 임신과 출산으로 이렇게 유명한 건 처음이다. =_= 뉴스에서 '제신다 아던이 아이가 오늘.. 2018. 6. 22.
[뉴질랜드 이민] 뉴질랜드는 당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가?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저도 해외에 살고 있지만, 다른 나라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분들의 블로그를 둘러봅니다.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등 각 나라에서 이방인으로서 자기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분들을 보면, 저도 영감을 받고 더 열심히 살아야 겠구나 라고 느끼면서도, 부럽다 라는 생각을 가끔씩 가지기도 합니다. 뉴질랜드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영어를 좀 더 잘하고자 영어권 나라를 선택한 것입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신청까지 다 해놓고 가질 않았고,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는 뽑히기 힘들다고 하고, 뉴질랜드가 비자를 얻기 제일 쉬웠습니다. 영국이나 미국같은 곳은 물가가 비싸서 아예 생각도 하지 않았네요. 제가 들리는 블로그 중에 영국에 사는 분이 있는데, 그 분의 블로그를 보면 영국.. 2018. 5. 29.
[뉴질랜드 생활] 뉴질랜드 2018 아이언맨(Ironman) 좀 지나간 이벤트의 글을 쓰고자 합니다.지난 3월 3일, 매년 뉴질랜드 북섬 타우포(Taupo)에서 열리는 아이언맨(Ironman) 이벤트에 처음으로 관람했는데요. 아이언맨은 영화 제목.... 이기도 하지만 철인3종경기 중에 한 종류입니다. 올림픽에서 하는 철인3종 경기는 1.5km의 수영, 40km의 자전거, 10km의 달리기라면, 이 아이언맨은 3.86km 수영, 180km의 자전거, 42.2km 마라톤을 하루만에 달리는 경기입니다. 마라톤 하나만 하는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수영을 빼고는 거의 4배 수준으로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을 하루 안에 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아침 일찍 동 트기 전부터 시작해서, 밤 12시까지 하는 매년 하는 큰 행사입니다. 동 트기 전에 준비 하는 사람들.. 2018. 4. 30.
[뉴질랜드 이민] 2인 가족 뉴질랜드 생활 비용 안녕하세요?예전에 뉴질랜드 생활 비용에 대해서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요. 글 보러가기그 당시에는 제가 1인을 기준으로, 그리고 비교적 저렴한 비용을 감안하여 작성 했었습니다. 오늘은 조금 더 나아가서, 커플 2인 가족의 생활 비용, 그리고 저번 글과는 다른 소비 비용 패턴을 추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1. 월세 2인 커플은 왠만하면 자기만의 공간을 가지는 것이 훨씬 편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남들과 생활하는 플랫(Flat)은 아무리 편해도 신경이 쓰이는 건 어쩔 수 없어서요. 커플이 살고자 하는 저렴한 유닛(Unit) 형태의 집 또는 아파트를 알아보실 것 입니다. 2018년 기준, 아파트 렌트 비용은 집 수요가 모자라서 가격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좀 괜찮다 싶은 아파트 방 하나 스.. 2018. 4. 26.
[뉴질랜드 생활] 뉴질랜드 전국적 시크릿 산타!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크리스마스 5일 남은 기념으로 오늘은 크리스마스 시크릿 산타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시크릿 산타(Secret santa)는 별 거 없습니다. 마치 우리 어릴 적 했던 마니또 게임 아시죠? (요새는 마니또 같은 거 안 하나요....) 제비뽑기 등을 통해 뽑은 사람에게 산타처럼 익명으로 선물을 주는 것 입니다. 받는 사람은 누가 줬는지 절대 알 수 없고 주는 사람도 알려 주어서는 안되는 룰! 말 그대로 비밀 산타! HO HO HO 원래는 직장 내에서나 학교, 친구들끼리 모여서 소규모로 시크릿 산타를 하는데, 최근 몇 해전 부터 뉴질랜드 우체국에서 이 시크릿 산타를 전국적으로 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개발 하였네요. (우체국에서 하는 거기 때문에 가능했던 아이디어).. 2017. 12. 21.
[뉴질랜드 이민] 선거 결과, 그리고 새로운 총리 한국 뉴스에도 나왔지만 뉴질랜드에 새로운 총리가 발표가 되었다. 바로 제신다 아던(Jacinda Ardern) 필자도 이번에는 투표에 참여를 했는데 참여에 대한 글과 각 당의 대표에 대한 설명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 한국에서 주로 이번 총리에 대한 글을 쓰는 내용은 제신다의 젊은 나이(1980년 생)와 여자라는 점에 대해 주로 초점을 맞췄는데, 필자는 조금 다르게 접근 하기로. 뉴질랜드 선거는 한국과 생각하는 투표 방식이 매우 다르다. 우리는 대통령을 뽑는 것이고, 뉴질랜드는 총리를 뽑기 때문에 한국은 좀 더 인물 초점에 두었다면 뉴질랜드는 당에 대한 초점이 더 크다. 그래서 한국은 투표수가 그냥 1등 하면 투표 끝 결과 발표 인 반면에, 여기는 의회의 총 의석이 과반석이 넘.어.야.만 의회를 이끌 수 있.. 2017. 10. 20.
[뉴질랜드 생활] 뉴질랜드 선거일이 하루 남았다. 최근 뉴질랜드는 선거일 때문에 이 지루한 나라에 그나마 바쁜 뉴스거리를 뽑아내고 있는 중이다. 뉴질랜드 선거날은 9월 24일이지만 벌써 11일 부터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투표소가 열려 있어 이미 많은 국민들이 투표를 끝낸 상황. 뉴질랜드 정당은 여러군데가 있지만 제일 큰 정당은 National(네셔널)파티와 Labour(레이버)파티 두 군데가 있다. 그 다음으로 큰 정당은 Green(그린)파티.(*참고로 당을 파티-party라 부름) 그린 파티 (참고로 각 당의 리더가 웹사이트 메인의 얼굴) 레이버 파티 네셔널 파티 2016년 말 네셔널 파티의 리더였던 존 키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총리직을 사임한 이후로 총리는 네셔널 파티의 빌 잉글리쉬(Bill English)가 넘겨 받게 되었고 그 이후 첫 선거. 한.. 2017. 9. 22.
[뉴질랜드 이민] 정원 생활을 꿈꾸십니까? 가드닝(Gardening)은 필수입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약 두 달 전 뉴질랜드 집 사는 것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 링크 오늘은 그에 관련 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한국은 빌라나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이 대부분인데요, 뉴질랜드는 큰 도시의 중심지의 아파트를 제외하고 대부분 키위들은 하우스 타입의 집에 거주 합니다. 하우스 타입의 집이라는 것은 단독 주택(?) 또는 정원 주택이라고 해석하면 되나요? 대략 이런 느낌의 집 들입니다. 집 종류에 대해 더 자세히 보려면 여기를 클릭 필자도 이런 타입의 집에 거주를 하는데요. 이런 집에 산다면 대부분 "어머! 정원 생활 너무 부럽다~ 나도 나이가 들면 꽃 가꾸며 정원 생활 하고 싶어!" 라는 약간의 환상을 가지게 됩니다. 마치 영화 [리틀 포레스트] 처럼.... 야채도 가꾸고 꽃.. 2017. 9. 11.
[뉴질랜드 생활] 마마이트(Marmite), 사랑하거나 완전 싫어하거나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 중 하나 인 마마이트(Marmite)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마트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이 것, 바로 마마이트 인데요. 우리가 식빵에 잼 발라 먹듯이 키위 사람들은 잼 대신 이 것을 많이 발라 먹습니다. 이렇게.. 보기에는 초콜릿 같기도 하지만, 사실 이 것을 잼 처럼 푹 한 숟갈 퍼 먹으면 반응은, 반드시 아주 적은 소량으로 드시길 추천 드립니다 -_- 처음 필자가 티 스푼으로 이 걸 먹고는 소감이 할아버지 젖은 양말을 병 에다 넣어 묵힌 맛 정도가 되겠습니다. -_- (진심임) 하지만 맛이 없으면 언제나 건강엔 좋은 법이죠! (마치 어릴 적에 김치 싫어했던 것 처럼) 과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마마이트의 좋은 점은 1... 2017.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