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122

[뉴질랜드 북섬여행] 웰링턴 테 원포토(Te Onepoto) 하이킹 트랙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짧은 하이킹을 다녀왔는데요. 웰링턴 시내에서 차로 20분 거리 내에 있는 포리루아(Porirua) 지역에 있는 테 원 포토(Te Onepoto)라는 트랙을 다녀왔습니다. 구글 맵에서 위치 보기 위의 지도처럼 한바퀴를 돌아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오는 루프 트랙이며, 4.6km로 총 1시간 20분 정도가 걸리는 짧은 트랙입니다. 짧은 거리라 마음 가벼이 다녀와도 되는 곳이기도 하지만. 특별히 이 트랙을 선택한 이유는 애완견도 같이 출입할 수 있는 곳이였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애완견과 같이 여행이나 산책을 다닌다면 개와 같이 걸어도 되는 트랙과, 개 출입을 허가하지 않는 트랙이 있으니 미리 사전에 정보를 고지하고 가야 합니다. 자연보호에 특히 신중을 기해야 ..

[뉴질랜드 북섬맛집]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 디 올드 쿼터(The Old Quarter)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웰링턴 중심에 있는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 디 올드쿼터(The Old Quarter)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위치는 아래를 참조하세요. 저는 맛있는 음식도 좋아하지만, 경제적으로도 좋은 레스토랑을 선호하는 편 인데요. 디 올드 쿼터(The old quarter)가 이 두 개를 만족하는 곳이었습니다. 웰링턴 거의 중앙 시내에 있어서 시내에서 숙소를 잡으신다면 걸어서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노란색 페인팅으로 꾸며진 외관이 반겨줍니다. 이런 심플하고 컨트라스트가 강한 컨셉을 제가 좋아라 합니다. 내관도 깔끔하고 나무로 만들어진 여러 모양의 등이 천장에 꾸며져 있었습니다. 꽤 최근에 생긴 편이라 인테리어나 외관이 깔끔했습니다. 벽에 있는 깔끔한 포스터 디자인이 눈..

[뉴질랜드 남섬 여행] 뉴질랜드 최남단 스튜어트 섬(Stewart island) 오반(Oban) 둘러보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중에서도 가장 최남단, 스튜어트 섬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뉴질랜드는 주로 크게 두 섬으로 설명 하는데요, 오클랜드와 웰링턴이 있는 북섬, 퀸스타운과 크라이스트처치가 있는 남섬으로 구분합니다. 하지만 남섬 밑에 조그맣게 세번째로 큰 섬인 스튜어트 섬이 있습니다. 마오리어로 라키우라(Rakiura)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최남단이기도 하거니와 거리가 멀기도 해서 뉴질랜드에 태어나고 자란 사람들도 왠만한 의지가 아니고서는 선뜻 방문하기엔 의지가 필요한 곳이라고 할까요? 제가 사는 북섬에서 도착하기까지 비행기를 세번 갈아 탈 정도로 국내 여행인데도 꽤 많은 시간을 이동시간에 써야 했습니다. 스튜어트 섬에 가려면 인버카길(Invercargill) 공항에서 ..

[뉴질랜드 남섬 여행] 스튜어트 아일랜드, 라키우라 하이킹 -3

지난 글에서 이어집니다. 스튜어트 아일랜드, 라키우라 하이킹 1편 보러가기 스튜어트 아일랜드, 라키우라 하이킹 2편 보러가기 마지막 날 일정은 총 11킬로미터, 약 4시간에서 4시간 반 정도 걸리는 트랙입니다. 이 날 오후 4시쯤에 비행기를 타고 스튜어트 아일랜드를 빠져나와야 하는 일정이라 시간은 많았지만, 일찍 트랙을 마치고 여유롭게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 아침 8시 반 쯤에 아침을 간단히 먹고 노스 암 헛(North arm hut)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사진 한 장, 하프 문 베이(Halfmoon bay)가 우리가 가야 하는 길, 총 5시간이라고 써 있네요. 첫쨋날 트랙처럼 바다를 끼고 걷기 때문에 꽤 쉬웠습니다. 1년에 한번씩 라키우라 트랙 달리기 경기도 할 정도로 건강하고 체력이 좋은 ..

[뉴질랜드 남섬 여행] 스튜어트 아일랜드, 라키우라 하이킹 -2

지난 글에 이어집니다. 지난 글을 보려면 - jinheenet.tistory.com/555 [뉴질랜드 남섬 여행] 스튜어트 아일랜드, 라키우라 트램핑 -1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아주 오랫만에 걷기 여행에 대한 포스트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뉴질랜드는 그레이트 워크(Great walks)라고 하여 뉴질랜드 전역에 아름다운 걷기 트랙� korean.jinhee.net 첫날 포트 윌리엄 헛(Port William Hut)에서 하룻밤을 묵은 후, 아침을 먹고 두쨋날 일정을 이어갑니다. 아래의 트랙 지도를 보면 Day 2는 총 13키로미터로, 6시간 정도 걸리는 예상 시간에 맞춰 저희는 아침 9시쯤 길을 나섰습니다. 이 트랙 일정 중에 가장 긴 일정입니다. 두쨋날은 바다를 따라 걷는 것이 아닌..

[뉴질랜드 남섬 여행] 스튜어트 아일랜드, 라키우라 트램핑 -1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아주 오랫만에 걷기 여행에 대한 포스트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뉴질랜드는 그레이트 워크(Great walks)라고 하여 뉴질랜드 전역에 아름다운 걷기 트랙이 있어 하이킹, 여깃나라 말로 트램핑하기에 최적인 환경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 중 밀포드 트랙(Milford track)은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트랙 중 하나인데요. 트램핑과 그레이트 워크에 대한 자세한 글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아름다운 자연을 걷자, 트램핑 - https://korean.jinhee.net/52 뉴질랜드에 온다면 체험해야 할 걷기 명소 9곳 - https://korean.jinhee.net/66 필자는 라키우라(Rakiura) 트랙이라 하여, 뉴질랜드 가장 남쪽에 있는 섬인 스..

[뉴질랜드 남섬 여행] 최남단 도시 인버카길(Invercargill) 시내 한 바퀴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여행에 관련된 글을 올립니다. 코로나 때문에 오클랜드(Auckland)는 여행을 못하지만, 오클랜드를 제외한 다른 지역들은 지역 간 이동이 가능해서 아주 오랫만에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뉴질랜드에서도 가장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 인버카길(Invercargill)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남반구 최남단 도시 중의 하나 인버카길(Invercargill) 인버카길은 뉴질랜드 가장 남쪽에 있는 도시이며, 지구 남반구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해 있는 도시 중에 하나 입니다. 인버카길 인구는 약 6만명 정도이며, 스튜어트 섬(Stewart Island)에 가기 위한 관문으로 이 지역을 많이 방문합니다. 인버카길을 가보지 않은 뉴질랜드 현지인들..

[뉴질랜드 북섬여행] 오클랜드에서 가까운 바다 4곳 구경하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오클랜드에서 갈 수 있는 가깝고도 아름다운 비치 4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 미션베이 (Mission Bay) 미션베이는 제가 예전에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https://korean.jinhee.net/192 교통편도 단순하고 찾아가기 쉬워서 오클랜드에 처음 온 사람들도 갈 수 있을 만한 곳입니다. 오클랜드 시내에서 해안가를 따라 쭉 걸으면 찾을 수 있는데, 걸어서는 대략 4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운동 삼아서 걸을 수 있겠네요.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조하세요 [뉴질랜드 북섬 여행] 오클랜드 미션베이(Mission Bay) 안녕하세요? 오늘은 (웰링턴 말고) 오클랜드에서 가볼 만한 곳 - 미션베이(Mission bay)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

[뉴질랜드 북섬여행] 오클랜드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소 4곳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랫만에 오클랜드 여행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맨 처음 도시에 도착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곳은 한 눈에 도시를 볼 수 있는 전경을 많이 찾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오클랜드(Auckland)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소 네 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가장 접근하기 쉬운 곳, 스카이 타워(Skytower) 스카이 타워는 오클랜드 도심에 있고, 스카이타워 위치를 알지 않아도 어디에서 봐도 찾을 수 있는 높은 건물이라 가장 접근성이 좋은 곳입니다. 스카이타워 내에 점프를 할 수 있는 액티비티, 카지노 및 오클랜드 인근을 여행할 수 있는 셔틀버스가 앞에 섭니다. 오클랜드 여행하면 거의 첫번째로 꼽히는 곳이고 많은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으니 자세한 정보..

[뉴질랜드 여행] 한국-뉴질랜드 직항, 에어뉴질랜드(Air New Zealand) 이용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이번에 신설 된 항공 노선, 한국 인천과 뉴질랜드를 잇는 에어 뉴질랜드 비행 체험기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뉴질랜드 간의 직항은 대한항공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 11월 부터 에어 뉴질랜드가 인천과 오클랜드 간의 직항 노선을 운행하기로 결정하여 가격 면에서, 그리고 서비스 면에서 경쟁할 수 있는 항공사가 생겼습니다. - 지난 글 보기 이번에 크리스마스 겸 연초 휴가를 위해 에어 뉴질랜드를 이용 했습니다. 한국과 뉴질랜드를 오가는 비행기는 최신 기종인 드림라이너(Dreamliner) 787기로, 비행기를 이용하며 발생하는 시차 적응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공기 기압(Air pressure)과 습기(Humidity)를 증가 한 비행기종 입니다. 오클랜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