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여행 준비 및 팁 23

[뉴질랜드 여행] 한국-뉴질랜드 직항, 에어뉴질랜드(Air New Zealand) 이용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이번에 신설 된 항공 노선, 한국 인천과 뉴질랜드를 잇는 에어 뉴질랜드 비행 체험기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뉴질랜드 간의 직항은 대한항공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 11월 부터 에어 뉴질랜드가 인천과 오클랜드 간의 직항 노선을 운행하기로 결정하여 가격 면에서, 그리고 서비스 면에서 경쟁할 수 있는 항공사가 생겼습니다. - 지난 글 보기 이번에 크리스마스 겸 연초 휴가를 위해 에어 뉴질랜드를 이용 했습니다. 한국과 뉴질랜드를 오가는 비행기는 최신 기종인 드림라이너(Dreamliner) 787기로, 비행기를 이용하며 발생하는 시차 적응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공기 기압(Air pressure)과 습기(Humidity)를 증가 한 비행기종 입니다. 오클랜드에..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 여행 팁과 루트 계획 *2019년 업데이트

- 뉴질랜드 여행 계획 뉴질랜드는 북섬과 남섬 두 개의 섬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북섬에는 마오리 족들과 화산섬, 양들로 특색이 있다면, 남섬은 포스트카드에서나 볼 수 있는 자연경치가 특색입니다. 길은 대부분 잘 포장되어 있지만 1차선만 있는 도로가 꽤 있으며 (양방향으로 오는 차가 같이 쓰는 도로), 다행히 길이 많지 않아서 길 잃어버릴 염려는 없습니다.(오클랜드 제외) 북섬과 남섬 둘 다 일주를 한다면 적어도 최소 각 일주일씩은 잡아야 좀 편합니다. 좀 여유롭게 다니고 싶다면 대략 각 섬 당 10일씩은 잡으셔야 합니다. (물론 제 기준임) - 뉴질랜드 비자 2019년 10월부터 뉴질랜드 NZeTA라고 하여 관광비자를 신청하여야 합니다. 입국 전에 발급받아야 하며, 온라인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 뉴질..

[뉴질랜드 여행] 2019년 10월 이후, 뉴질랜드 비자 신청 필수입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에 방문 시 꼭 중요하게 알아야 할 사항, 비자 신청 변경에 대해 공지하고자 합니다. 2019년 10월 1일부터 뉴질랜드를 방문하고자 하는 여행객은 반드시 NZeTA 신청을 하는 것으로 비자법이 변경되었습니다. 자세한 NZeTA 비자는 한국어로 된 안내 정보 링크를 참조하세요. 누구에게 적용되는가? - 뉴질랜드에 방문하는 모든 한국 여행객들에 적용됩니다. (시민권이나 그에 준하는 비자를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없어도 됨) 배로 오는 여행객 포함. 뉴질랜드 스탑오버를 위해서도 비자 소지 필요. 호주에서 또는, 호주로 오클랜드 국제공항을 경유하는 여행객 포함. 언제부터 적용되는가? - 2019년 10월 1일부터 비자 받는데 걸리는 시간은? - 방문하기 전 최소..

ACE 뉴질랜드 렌트카 빌리기 - 2020년 2월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 찾아오시는 방문자 중 많은 분들이 뉴질랜드와 호주 여행 시에 필요한 렌트카를 빌리는 방법에 대해 검색을 하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좀 더 편의를 위해 링크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렌트카를 빌릴 시에 할인되는 프로모션 코드를 업데이트 하니 참고하세요. 에이스 ACE 호주 렌트카 빌리는 방법 클릭 ACE 호주 렌트카 웹사이트 바로가기 에이스 ACE 뉴질랜드 렌트카 빌리는 방법 클릭 ACE 뉴질랜드 렌트카 웹사이트 바로가기 해외 운전 시 주의해야 할 점 *필독 렌트카 빌리기 - 국제 운전 면허증 프로모션 코드 * 에이스 뉴질랜드 프로모션 코드 (2020년 2월 업데이트) 코드넘버 - 1FREEDAY 2019년 12월 1일~ 2020년 2월 29일 내에 예약하는 사..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에서 기념품으로 무엇을 사갈까?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얼마 전에 유럽을 다녀오면서 느꼈던 점이 있는데요!여행 기념품이 여행의 하나의 큰 기쁨 중에 하나라는 걸 이번에 크게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오시는 분들에게도 사갈만 한 기념품에 대해서 이미 한번 글을 쓴 적이 있었지만, 뉴질랜드에서 선물로 살 것들 - https://korean.jinhee.net/170 글 쓴지 시간도 좀 지났고, 더 자세하게 소개하는 것은 어떨까 해서 포스팅을 합니다. 그리고 뉴질랜드에 여행객으로 놀러 온 친구가 잔뜩 사 간 물품들이 제가 생각했던 거랑 많이 달라서 공개하고자 합니다. 1 - 양 태반 크림! 많은 관광객들이 사는 제품, 양 태반 크림인데요. 뉴질랜드에 양의 수가 사람보다 많다보니 양에 대한 제품들이 유명합니다. 싼 ..

[호주 렌트카] 호주 ACE 렌트카 빌리기 - 업데이트

안녕하세요?'뉴질랜드 렌트카'에 이어 몇분들이 호주 렌트카에 대해 문의를 주셨는데요. 마찬가지로 ACE 렌트카 웹사이트를 이용해서 영어로 막히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예약 하는 방법에 대해 처음부터 ~ 결제까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호주 ACE 렌트카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호주 ACE 바로가기 클릭 2. 아래 흰 박스에 아래의 그림에 차를 픽업 하고 싶은 장소(Pick-up location) / 날짜 / 시간을 정합니다. 차를 되돌려 줄 때(Drop off)의 장소가 다른 경우에 different drop off location의 옵션을 택하고 장소를 설정해줍니다. 차를 반납하는 곳이 같은 경우에는 옵션을 선택하지 않아도 됩니다. Promotional Code 프로모션 코드를 적는란이 있는데..

[뉴질랜드 여행] ACE 렌트카 빌리는 방법 -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최근 유난히 '뉴질랜드 렌트카' 라는 유입 키워드가 많아진 것을 보고 좀 더 자세하게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렌트카를 빌리는 데 있어 영어 때문에 막히는 부분을 도와드리고자 오늘은 ACE(에이스) 렌트카 웹사이트를 이용하여 처음부터 ~ 결제까지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ACE 새창 열고 시작하기 클릭 2. 아래 흰 박스에 아래의 그림에 차를 픽업 하고 싶은 장소(Pick-up location) / 날짜 / 시간을 정합니다. 차를 되돌려 줄 때(Drop off)의 장소가 다른 경우에 different drop off location의 옵션을 택하고 장소를 설정해줍니다. 차를 반납하는 곳이 같은 경우에는 옵션을 선택하지 않아도 됩니다. Pro..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 짧게 할 만한 반나절 하이킹(걷기) 모음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제가 이 블로그에 소개하는 하이킹(트램핑, 워킹) 중 대부분 하루 이상 걸리는 하이킹 루트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얼마전에 뉴질랜드 삼림청?에서 가족이 즐길 수 있을만한 짧은 거리의 하이킹을 소개하였습니다. 원본 페이지를 보시려면 이 곳을 클릭http://www.doc.govt.nz/shortwalks 총 14군데 코스를 소개하고 있으며 필자도 여행 하면서 알게 모르게 리스트 중 몇개를 했네요. 각 영어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1 - Mount Manaia Track 2 - Mangawhai Cliffs walkway 3 - Rangitoto Summit track - 필자가 한 트랙의 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 4 - Cathedra Cove walk ..

[뉴질랜드 여행] 지진 때문에 뉴질랜드로 여행 오는 것을 불안해 하는 분들을 위한 글

안녕하세요? 몇몇 분들이 뉴질랜드 지진으로 인해 여행 계획을 하셨다가 망설이거나 불안해 하는 분들이 있어 현재 상황 및 대비책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현재 상황은? 별일 없이 살고 있습니다 (...)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뉴질랜드 북섬 북쪽 부근에 위치한 오클랜드, 해밀턴, 로토루아 등 유명한 곳은 전혀 문제가 없으며 대지진이 한번 났던 크라이스트처치도 별 다른 피해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신혼 관광지로 유명한 퀸스타운 등 남섬 남쪽에 위치한 지역도 이상 무. 여행을 하실 때 다만 아래의 지도에 빨갛게 표시한 지역만 운전을 안하시면 됩니다. 카이코우라 근처 길들이 좀 많이 박살(?)나 버리는 바람에 해안 따라서는 운행을 할 수 없으며 현재 아직까지도 출입이 통제되어 있습니다. 최소 복구하려면..

[뉴질랜드 여행] 겨울에 등산하는 것

안녕하세요? 저번 주 뉴질랜드 포털 웹사이트에 많이 노출 되었던 뉴스 중에 하나는 등산을 하다 조난 당한 한 커플의 이야기였습니다.등산을 좋아한다면 많이 들어보았을 트랙 중에 하나인 루트번 트랙 (Routeburn track). 밀포드 트랙도 유명하지만 그 다음으로도 유명한 트랙이며 필자도 이 트랙을 작년 말에 다녀왔었습니다. 필자가 한 루트번 트랙 하이킹 글을 보려면 루트번 트랙 -1 보기 루트번 트랙 - 2 보기 뉴스의 내용은 간추리자면 1 - 체코에서 온 한 커플이 저번 달 7월에 겨울 컨디션임에도 불구하고 루트번 트랙을 하러 산행을 나섬. 루트번 트랙 관리하는 Doc 센터에서는 겨울 컨디션이기 때문에 가지 않을 것을 권고했다. 2 - 둘은 엄청나게 쌓인 눈과 바람 그리고 안개 때문에 절벽으로 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