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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외국인170

<나는 뉴질랜드에서 일한다> 책을 출판 후 내가 얻은 것 출판사에서 출판 제안을 받은 것은 2018년 4월 쯤이었다. 그 당시에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책을 번역하고 있었고 (아직도 출판이 안 된거보니 아예 책으로 출판을 안 할 모양인가 봄), 번역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었다. 출판 제안을 받았을 당시 허니문으로 피지(Fiji)에 있었는데, 그때도 책 번역을 하고 있었다 (휴양지는 나랑 안 맞나 봄). 정식으로 책을 시작한 건, 번역이 끝나고 그 다음 달인 5월 초부터 10월 말까지 총 6개월이 걸렸다. 12월 중반까지 탈고 작업 (스펠링 체크, 원고 확인, 커버 디자인 확인 등)이 있었고 올해 1월 중반에 책이 출판 되었다. (정식 출판은 2019년 1월 31일) 요약하자면, 2018년 4월 초 제안 > 5월 초 시작 > 10월 말 완료 > 11월, 12월 탈고.. 2019. 9. 30.
[뉴질랜드 이민] 어릴 때 이민 온 1.5세대의 고충 [펌]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페이스북에 뉴질랜드 1.5세대가 남긴 글을 보고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고민이 많은 글이면서도 솔직한, 뉴질랜드에 온 이민 1세대인 저의 관점과 다른 관점을 가진 세대가 바라 본 뉴질랜드는 어떤 것인지 알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식의 교육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무리하며 부모가 선택한 길이 자녀들에게 과연 어떻게 영향을 주고 있는지 깨우칠 수 있는 글인 것 같습니다. 내용이 좀 길지만, 공감이 가기에 술술 읽힐 것입니다. 중세시대에 태어났더라면 꼭 귀족으로 태어났을 것만 같은, 영국혈통의 키위 친구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Dae-Won when did you come to NZ? (대원, 너는 언제 뉴질랜드에 왔어?)" 키위 친구들이 정말 궁금해.. 2019. 9. 8.
2019년 3월 일기 - 도자기 수업 1 - 3월은 여러모로 바빴다. 저번 달 중순부터 매니저의 공석 때문에 디자이너 두 명이서 이래저래 처리하느라 주중이 금방 지나갔다. 주 4일로 일했는데 주 5일로 다시 돌아감. 매니저 뽑으면 다시 주 4일 할 수 있을까 어흑 ㅜ 좋은 점은 매니저가 없으니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니 좀 더 자유로운 느낌! 2 - 매주 화요일 회사 끝나고 2시간 씩 포터리(Pottery, 도자기) 클래스 듣고 있는데, 다음 주 화요일이면 마지막 클래스다. 점토 만지다 보면 감촉도 좋고, 마음도 편해지고, 시간도 잘 간다. 나 이거 내 적성에 맞는 걸까? 다른 클래스 들으면서 또 할까 생각 중. 8주에 $320불 (한국돈으로는 한 25만원?) 하는데 비싼 건가? 3 - 그 와중에 목요일, fortnight마다(2주) 한번씩.. 2019. 3. 30.
[뉴질랜드 회사 생활] 성소수자를 위한 각자의 서포트 방법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웰링턴은 지금 3월 8일부터 24일까지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위한 2주간의 퍼레이드, 페스티발,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스탠드업 쇼나 바(Bar), 펍(Pub)에서 하는 음악 이벤트 그리고 주말에는 길거리 퍼레이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홈페이지 - https://www.wellingtonpridefestival.org.nz/ 뉴질랜드는 2013년 동성결혼에 대한 합법화 한 15번째 나라입니다. 그래서 성소수자의 인권 및 동성결혼, 이들의 문화에 대해 존중하며 그것에 대해 차별을 두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무지개는 성소수자들을 상징하는 의미로 쓰이는 심볼인데요, 그래서 웰링턴 곳곳에는 이런 무지개색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북적이는 웰링턴 쿠바(Cuba) 거리는.. 2019. 3. 19.
[뉴질랜드 이민] 뉴질랜드 건국 이래 가장 어두운 오늘 - 뉴질랜드 총기 사건 안녕하세요?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다른 글을 올리려다가 오늘 오후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글을 올립니다. 일을 하던 중에 매니저가 "혹시 가족이나 친척이 크라이스트처치에 있으면 괜찮은지 빨리 연락을 해보고 밖에 나오지 말라"는 이야기를 건네 들었습니다. 그때까지는 무슨 일인 줄 몰랐는데, 뉴스를 보니 충격적이었습니다. 현지뉴스: 크라이스트처치 40명 사망 이후 4명의 범죄자 체포 4명의 범죄자 중 한 명 체포 영상 BBC 뉴질랜드 총기 사건 전체 상황 범죄자 중 한 명 호주 매체를 통해 신상 공개 뉴질랜드는 지금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 도시에 4명으로 추정 되는 범죄자들이 모스크(Mosque - 무슬림 사원) 두 곳에 들어가 총기 난사를 시도, 현재 4.. 2019. 3. 15.
2019년 2월 일기 - 친구 방문과 포터리 클래스 그리고 브런치 1. 1월은 유럽 여행하느라 바빴다면, 2월은 여행 갔다와서 그동안 관리 못했던 것들을 정리하느라 바빴다. 내 매니저는 이번 달에 다른 회사로 이직하느라 인수인계를 받고, 다른 한명은 장기 휴가로 부재, 매니저가 떠나고 일주일 동안 혼자 3명 분 일하느라 아주 알 찬 직장생활을 했다. 최소 3달 간 직속 매니저는 없을 듯. 2. 1월 말부터 중국에서 일하고 있는 대학 동창이 2주 간 뉴질랜드로 놀러 왔었다. 서로 추구하는 비주얼 스타일이 매우 극과 극이라 대학교 때 프로젝트 같이 하면서 말다툼 하며 싸웠는데, 이제는 고운 정 미운 정 다 들어서 연락 자주 하는 몇 안 되는 대학교 동창 중 한 명이 되었다. 미운 정은 참 무서운 거임.. ㅎㅎㅎ 이 친구, 얼마나 대단하냐면 기존에 하고 있는 전공 외에 패션.. 2019. 2. 28.
[뉴질랜드 남섬 여행] 크라이스트처치 리틀 하이 이터리(Little High Eatery)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뉴질랜드는 지금 여름이 한창인데요, 12월부터 2월은 뉴질랜드의 성수기라 많은 사람이 찾습니다.그래서 뉴질랜드에 놀러 온 친구와 함께 오랫만에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에 있는 핫한 장소인 리틀 하이 이터리(Little High Eatery)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리틀 하이 이터리 장소는 아래를 참조하세요. 오랫만에 온 크라이스트처치는 지진 때문에 아직 공사 중인 곳은 많았지만, 그만큼 5년도 안 된 새 건물들이 많아서 뉴질랜드의 다른 도시와는 조금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리틀 하이 이터리는 이런 새 건물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리틀 하이 이터리는 쉽게 말하자면 트렌디 한 푸드코트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8개의 각각 다른 음식.. 2019. 2. 12.
[뉴질랜드 회사 생활] 해외에서 일하면 영어 이름이 꼭 필요할까?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오늘은 해외 생활을 하면서 한번씩은 생각해 보는 영어 이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해외에 오면 다들 한번씩 고민하실 것 같습니다. 내 한국식 이름을 그대로 쓸 것인가? 아님 영어 이름을 새로 지을 것인가? 영어로 이름을 하나 만들게 되면 꽤 많은 분들은 영어 학원에서 별 생각없이 지었던 영어 이름을 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꼭 영어 이름이 필요 할까요? 영어이름이 필요한 이유? 발음이 어려워서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발음이 외국인에게 너무 어려워서라고 생각합니다. 한글 이름 중에 권, 결, 혜, 휘, 름, 란, 등등 한국인에게도 가끔씩 어려운 발음들이 있습니다. 제가 어릴 때는 특히 한글 이름 짓는 것이 유행이였는지, 한창 특이한 이름들이 많았습니다. .. 2019. 2. 5.
2019년 1월 일기 - 유럽여행 소감, 새로나온 책, 인연 1. 5주간의 휴가를 마치고 어제부터 회사에 복귀했다. 한겨울에서 한여름으로 돌아오니 몸이 적응을 못하고, 집 출입구 길가와 정원에 잡초가 정글처럼 우거졌다-_-... 보기 싫어서 퇴근 후 한 일은 잡초 제거. 너무 넓어서 시멘트로 다 발라버리고 싶다 ㅜㅜ 2. 유럽을 다녀오니 머릿 속에 고정적으로 박혀있던 생각들이 리프레쉬 되었다. 이번에 유럽 역사를 좀 알게 되어서 좋았다. 견문이 넓어지는 건 참 좋다. 3. 런던, 파리, 베른, 비엔나, 부다페스트, 프라하, 베를린, 에딘버러 이렇게 다녀왔는데 제일 만족스러웠던 곳은 부다페스트. 스위스 갔다오고 나서 부다페스트를 가서 그런지 물가가 싼 게 마음에 들었다. 프라하는 아름다운 도시라 더 묵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곳. 여행하는 동안 한국인 관광객을 제.. 2019. 1. 29.
<나는 뉴질랜드에서 일한다>를 출간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먼저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오늘은 다른 이야기를 들고 찾아 왔는데요. 출간 소식입니다. 쑥스럽지만 제가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에 대한 글을 몇 년 쓰다보니 이렇게 책 까지 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뉴질랜드의 파란 하늘 처럼, 표지 색도 파란 하늘 색으로 출간이 됩니다. 온라인 서점이나 한국에 계신다면 서점에서 찾아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예스24에서 구매하기http://m.yes24.com/Goods/Detail/69065301 알라딘에서 구매하기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179505244 교보문고에서 구매하기http://mobile.kyobobook.co... 2019. 1. 22.
[뉴질랜드 이민] 뉴질랜드 페미니즘에 대한 주한 뉴질랜드 대사의 생각 (기사 펌)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인터넷 서핑 중 뉴질랜드에 대한 좋은 기사가 하나 나와서 공유하고자 소개 해 드립니다. 제 블로그 중에 제일 핫?한 글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뉴질랜드 페미니즘에 대한 글입니다. - 글 보러가기 한국도 그렇지만 요새 전 세계적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여러가지 활동이나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그만큼 뜨거운 감자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민감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뉴질랜드가 한국 내에서는 페미니즘의 나라라고 오해 아닌 오해?를 받고 있는데요. 이런 문제에 대해 실제 뉴질랜드 사람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이 기사가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 퍼왔습니다.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의 가짜뉴스 거르기 - 글 보러가기 뉴스 중에 제일 핫한 질문 세 개를 공.. 2018. 12. 8.
[뉴질랜드 회사 생활] 나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은 어떨까?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테스트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최근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는 부분은 리더십입니다. 저도 나이가 드는 만큼 경력도 점점 쌓이다보니, 후배들과 신입들을 이끌어줘야 하는 위치에 서서 리드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더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커뮤니케이션이 아닐까 하는데요. 어떤 사람은 열정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의사소통보다 일단 다짜고짜 화부터 버럭! 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각자 가지고 있는 성격만큼 의사소통의 방법도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같이 일하는 직원중에 한 분이 리더십 트레이닝을 하면서 했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테스트가 있는데 재미있어서 소개 해 드립니다. 나는 어떤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가지고 있는가 테스트도 하면서,.. 2018. 11. 15.
2018년 10월 일기 - 책 집필 막바지, 샤오미 로봇 청소기 구매 - 10월은 거의 책만 집중하고 있어서 블로그에 글을 거의 작성하지 못하고 있다. 9월은 그래도 블로그에 글 올릴 정도의 정신은 있었는데, 10월이 되니 이제서야 블로그고 뭐고 일단 접고 책에만 집중 중. 역시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 하는 건가.. - 아 네, 블로그에 신경을 못 쓰는 이유는 요새 책을 집필 중입니다. 요새는 매주 신간이 200권 씩 나온다는데 그 가세에 힘 입어 저도 쓰게 되었습니다 (털썩) 뉴질랜드에 대한 책을 쓰고는 있는데, 뭐 흐지부지 하다가 끝날 수도 있 (털썩) 이번 달까지는 이것만 매달릴 것 같으니, 다음 달에 찾아주세요! (혹시나 제 블로그에 가끔씩 오시는 분이 있다면) - 생일 선물로 샤오미 로봇 청소기를 구매했습니다! 오오오오오오 리뷰를 작성하고 싶지만 이것도 다음 달에 .. 2018. 10. 19.
2018년 9월 일기 - 추석없는 날, 뉴질랜드의 봄. 1 - 요양? 겸 야외로 휴식하러 오랫만에 시내를 떠나 오하쿠네(Ohakune)라는 마을에 다녀왔다. 뉴질랜드 북섬 거의 한 가운데 있는 정말 작은 시골. 한국은 추석이라며 송편이라도 만들어먹지 라고 엄마가 말하는데, 아유 송편 만들기가 얼마나 귀찮은데요. 그러고 보니 송편을 먹은 기억이 까마득하다. 뉴질랜드에 있다보면 설날, 추석 명절 날짜를 잊고 지나간다. 2 - 뉴질랜드 휴가와 공휴일은 왜 인지 연초와 연말에만 많고 연 중반에는 하나도 없는 것이 특징인데 (5,6,7,8,9월은 여왕 생일 하루 빼고는 쉴 날이 없다...ㅜ_ㅜ) 그래서 뉴질랜드 사람들은 연차를 모아놨다가 겨울인 5~9월 사이에 확 쓰는 사람들이 꽤 있다. 따뜻한 발리나, 호주나, 태평양 섬들 중 한 곳으로 따뜻한 곳으로 말이다. 3 .. 2018. 9. 28.
[뉴질랜드 이민] 나는 왜 한인 커뮤니티에 참여하지 않는가? 글을 보며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는 뉴질랜드 내 한인회나 교회 및 커뮤니티에 전혀 참여하고 있지 않고 본의 아니게? 숨어 살고 있는 한국인 중 한명이다. (의외로 숨어 지내는 한국인 분들이 많다)내가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한국 출신 친구는 손에 꼽을 정도다. 뉴질랜드 초반 어학원에서 만난 언니 한 명 (그 언니를 통한 또 다른 언니 두 명), 헤어 디자이너로 일을 하는 동생, PT로 일하는 언니, 블로그를 통해 만난 동갑내기 간호사 친구, 회사 내에서 컨트렉터로 잠깐 일하셨던 뉴질랜드 20년 차 언니(나이 차이가 우리 엄마랑 더 가깝지만 언니라 부르기로 함) 이렇게가 전부다. 그래서 누군가가 나에게 뉴질랜드에 대한 한인 커뮤니티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면 솔직히 잘 알지 못한다. 그렇게 무지하며 살다.. 2018. 9. 19.
[뉴질랜드 북섬 맛집] 웰링턴 리틀 와플 샵 (Little Waffle Shop)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랫만에 뉴질랜드 맛집에 대해 포스팅을 하네요! 이번에 포스팅 하는 집은 디저트 맛집인데요. 바로 웰링턴 시내에 위치 한 리틀 와플 샵(Little Waffle shop)입니다. 위치는 아래 구글 맵 참조 바로 버거킹 옆에 조그맣게 일 인 상가라 잘 모르고 휙 지나칠 수 있는 아주 작은 와플 가게 입니다. (그래서 리틀 와플 샵) 이 곳에 가보시면 참 아기자기하게 와플 샵을 꾸며서 디저트 기다리는 동안 인테리어 보는 걸로 기다렸습니다. 온통 민트색.... 메뉴는 아래 참조. 저희는 쿠키앤크림을 시켰습니다. 너무 시크한 직원 (혹은 사장님?) 일하는 직원들이 나이가 저보다 훨씬 어린 20대들.. 뚝딱뚝딱 금새 만들어지는 쿠키앤크림... 어허 달달하다. 그 위에 크림 가득.. 2018. 9. 12.
뉴질랜드 영어 발음 테스트! 뉴질랜드 슬랭 이해하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오늘 재미있는 유튜브 동영상들을 가져왔는데요, 바로 뉴질랜드 발음과 슬랭, 문화에 대한 유튜버들이 올린 것입니다. 첫번째는 지미 잭슨 (Jimi Jackson)이라는 사람인데요. 뉴질랜드 슬랭, 특히 마오리족들이 쓰는 영어 슬랭에 대한 비디오를 만들었는데, 전 재밌게 봐서 가져왔습니다. 참고로 욕설이 약간 섞여 있습니다. 1편 - 뉴질랜드 슬랭 이해하기 2편 - 뉴질랜드 슬랭 이해하기 (2편) 차,참고로 한글자막은 없습니다 ㄷㄷ 이 사람들의 대화를 이해한다면 당신은 뉴질랜드 발음 완전 적응! 두번째는, 하우 투 대디(how to dad)라는 유튜버라는 사람이 만든 뉴질랜드 슬랭 이해하기 인데요. 이 사람이 하는 말투나 발음이 전형적으로 들을 수 있는 키위 발음입니다. 한.. 2018. 8. 23.
2018년 8월 일기 - 폴아웃 4, 베이킹 클래스 1. 최근 폴아웃 4 (Fallout 4) 게임에 빠졌다 (진행형) 몇 달전에 오래 된 플레이 스테이션을 팔고 새로운 플레이스테이션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같이 딸려 온 게임 CD라 그냥 한번 게임하고 말 줄 알았던 게임 설치. 그러나 알고 보니 이 게임.. 워낙 유명한 게임이였다. 서양 남자 P는 게임을 나보다 좋아하지만 한 두 시간 충분히 했다 싶으면 바로 끄는 타입. 문제는 난데-_- 평소에 게임을 아예 안하는 내가 한번 게임에 빠지면 회사고 뭐고 밤낮 가릴 것 없이 완전히 빠지는 타입이라... 게임에 완전 몰입해서 주말에도 어디 안 나가고 집안 일 대충 끝내면 바로 폴아웃 게임 모드. 유튜브에 나오는 모든 폴아웃 비디오 관련 영상이며 공략 영상 관람 중이다. 같이 일하는 직원한테 너드(Nerd)라는 .. 2018. 8. 19.
영어공부에 *아주 쪼금* 도움 될만한 웹 사이트들 모음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랫만에 영어 공부에 아주 조금 도움 될만 한 링크를 몇 개 공유하고 갑니다. 인터넷 서핑 하다가 영어공부에 좋을 것 같아서 즐겨찾기만 해 놓고 모아놓다 보니 즐겨찾기가 너무 많아지는 바람에; 정리도 할 겸 공유합니다. 1 - 그래머리 (Grammarly)https://www.grammarly.com/blog/category/handbook/ 한국인들이라고 모두가 다 한글 받침이 정확하지 않듯이, 외국에서도 스펠링과 문법에 헷갈려 하는 영어 네이티브 스피커들도 있다는 점. 그래머리는 좀 더 나은 문법을 위해 만들어진 웹 서비스 입니다. 이 중에 그래머리 블로그에 보면 영어 문법에 대해 쭉 설명 되어 있는 좋은 글들이 많습니다. 문법 외에도 어떻게 이메일을 써야 하나 등.. 2018. 8. 10.
[뉴질랜드 여행] ACE 렌트카 빌리는 방법 -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최근 유난히 '뉴질랜드 렌트카' 라는 유입 키워드가 많아진 것을 보고 좀 더 자세하게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렌트카를 빌리는 데 있어 영어 때문에 막히는 부분을 도와드리고자 오늘은 ACE(에이스) 렌트카 웹사이트를 이용하여 처음부터 ~ 결제까지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ACE 새창 열고 시작하기 클릭 2. 아래 흰 박스에 아래의 그림에 차를 픽업 하고 싶은 장소(Pick-up location) / 날짜 / 시간을 정합니다. 차를 되돌려 줄 때(Drop off)의 장소가 다른 경우에 different drop off location의 옵션을 택하고 장소를 설정해줍니다. 차를 반납하는 곳이 같은 경우에는 옵션을 선택하지 않아도 됩니다. Pro.. 2018.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