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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라이프135

[뉴질랜드 애견 일기] 8분짜리 코나 먹방 비디오 안녕하세요! 요새 영상을 올릴려고 연습 중인데요. 제가 키우는 강아지 먹방을 비디오로 촬영하였습니다. 나레이션으로 코나에 대한 짤막한 소개를 넣었는데, 목소리 하나만 녹음을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랑 연습이 많이 필요하네요! 그럼 재밌게 보셨길 바랍니다~ 뉴질랜드가 궁금 하신가요? 뉴질랜드 이민과 해외취업에 관한 글을 실은 책! 를 확인하세요 책 자세히 보러가기 2020. 9. 27.
[뉴질랜드 힐링 영상] 3분 30초 뉴질랜드 파란하늘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글이 아닌 영상으로 찾아왔습니다. 요새 날씨가 여름처럼 너무 좋아서 오랫만에 카메라를 들었다가 영상을 아주 짧게 찍었는데요. 한국에 코로나 때문에 밖에 외출을 잘 못하고 답답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렇게 뉴질랜드의 모습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가끔씩 멍 때리면서 번아웃 된 마음을 달래듯이, 이 영상이 조금이나마 그런 역할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제 목소리 제가 들으니까 참 어색하네요. 피드백 주시면 다음 비디오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 뉴질랜드가 궁금 하신가요? 뉴질랜드 이민과 해외취업에 관한 글을 실은 책! 를 확인하세요 책 자세히 보러가기 2020. 9. 17.
[뉴질랜드 애견일기] 견생 1년과 견주 1년 차, 달라진 생활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이틀 전에 제가 키우는 강아지 코나가 1살을 맞이 하면서 그 동안 달라진 코나의 모습과 함께 견주로써도 달라진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 합니다. 견생 9주부터 1살까지 코나는 믹스견(종이 섞인 개)로 엄마는 화이트 셰퍼트 그리고 아빠는 까만 라브라도 리트리버입니다. 아빠견은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엄마견은 확인할 수 있었고, 코나가 9주일 때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엄마견 옆에서 배우고 주로 8~9주 정도에 대체적으로 입양을 합니다. 처음에 데리고 왔을 때 제일 걱정이 되었던 것은 코나가 밖에 나가거나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무서워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회성 부족이라기 보다는 같은 나이 또래의 강아지들은 엄청나게 활발해서 사람들에게 점프하거나 그러는데, 코나는 소파 밑에 .. 2020. 9. 6.
[뉴질랜드 이민] 코로나19 이후로 바뀐 뉴질랜드의 새로운 일상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코로나19 이후로 바뀐 새로운 일상(New normal:뉴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 재택근무가 익숙해지는 일상 코로나19가 장기화가 되어가면서 많은 회사들이 재택근무가 가능한 사람들은 가능한 한 집에서 일을 하도록 고취하고 있습니다. 혹은 주 3일, 주 2일 등 회사와 상의하여 회사에 출근하는 날짜를 상의하여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주 3일을 회사에서 일하는 것으로 결정 했는데요. 다시 코로나19가 뉴질랜드, 특히 오클랜드에 번지면서 다시 재택근무만 하도록 정책을 바꾸었습니다. 재택근무에 대한 글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 https://korean.jinhee.net/538 [뉴질랜드 회사 생활] 해외 회사 재택근무 (Work .. 2020. 8. 20.
[뉴질랜드 이민] 해외에서 그리운 이를 기리는 방법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그동안 별 일 없으셨는지요?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최근에 좋은 나날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얼마 전 갑작스런 친구의 부고에 발인식을 참석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해외 이민의 가장 큰 단점 중에 하나라면 바로 이런 것이겠지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지막 자리를 지키지 못한다는 점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올해 2월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부고에 장례식을 참석하지 못했는데요. 뉴질랜드에서라도 어떻게 기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찾은 것이 있습니다. Memorial(기념/추모)로 벤치를 설치하거나 나무를 심는 것입니다. 오늘은 해외에서 추모하는 방법 중 하나인 추모 트리와 벤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추모를 위한 벤치 뉴질랜드 공원이나 길거리를 걷.. 2020. 8. 11.
[뉴질랜드 생활] 힐링 하이킹 영상 - Otaki Forks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아주 하이킹 영상 하나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번주에 1시간 남짓 걸리는 하이킹을 하고 왔는데요. 위치 날씨가 매우 좋아서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가볍게 바람 쐬러가는 장소들은 거의 대부분 강아지를 위한 코스가 되어서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만 돌아다닙니다-_=;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제대로 못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는 영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2020. 7. 22.
[뉴질랜드 회사 생활] 퍼포먼스 리뷰와 연봉 협상 오늘은 해외 회사 이야기를 하려 한다. 한국에서는 연말 정산 시즌인 1~2월쯤에 연봉협상을 한다면, 뉴질랜드는 남반구에 걸맞게 정반대의 계절을 따라 6~7월에 연봉협상을 한다. 작년에 프로모션을 통해 사람을 관리하는 직급으로 올라가게 되었는데 (비록 한명이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퍼포먼스 리뷰를 리드하는 입장이 되었다. 퍼포먼스 리뷰(Performance review)란? 지난 한해동안 어떤 일을 하고 실적은 어땠는지 지난 1년을 뒤돌아 보는 시간을 자신의 매니저와 상의하는 것이다. KPI(Key performance indicator)라고 하여 그 전년도에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던 것을 기준으로 그 목표가 이루어졌는지, 아니면 왜 그렇게 되지 못했는지 등을 다룬다. 필자 같은 경우는 1 - Your ac.. 2020. 7. 17.
[뉴질랜드 회사 생활] 근속연수 6년째, 뉴질랜드 직장생활 아침 일찍 직장동료로부터 받은 메세지, 오늘이 내가 일하는 직장에 다닌지 꼭 6년 째가 되었다고 축하를 받았다. 벌써 6년이나 되었다니, 한 직장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다닌 건 처음이라며 이직해야 할 것 같다는 농담을 주고 받았다. 6년 째 근속 중, 소감은요~ IT 업계는 평균적으로 2~3년 근무하면 다들 이직을 고려하는 생태계인지라, 한 곳에서 6년이나 근무한 것은 한국인 입장에서 봤을 때 꽤 오랫동안 일했다고 생각한다. 나도 마찬가지로 한 곳에서만 오랫동안 일 하면 오히려 기술이 정체되고, 연봉 금액을 올릴 때도 이직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렇게 오랫동안 다닐 줄은 몰랐다. 나는 뉴질랜드가 평균적으로 한국보다 근속연수가 긴 편이라고 장담하는데, 나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근속연수.. 2020. 6. 27.
[뉴질랜드 국제 결혼] 채식주의자가 된 남편 작년 11월에 코나(강아지)를 입양하고 나서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다. 하루에 두번 산책을 강제적으로 나가야 한다던지, 강아지를 위해 스케줄 조절하는 것 등이다. 그리고 올해 2월부터 남편은 하루아침에 식습관을 바꾸었는데 그것은 바로 베지테리안, 즉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이다. 채식주의자가 된 계기 어릴 때 비만형에 속했던 사람이라 몸무게 관리에 꽤 집중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평소에도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 케토(Keto)다이어트 및 유산소 운동, 간헐적 단식 등 미디어를 통해서 몸 관리에 관한 정보를 꽤 많이 접했다. 그러다 강아지를 입양 하고 나서는 고기를 먹지 않는 베지테리안에 대한 다이어트에 관심을 슬슬 보이기 시작. 특히 체력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철인삼종 같은 경기를 하는 사.. 2020. 6. 17.
[뉴질랜드 이민] 오늘 밤부터 뉴질랜드 비지니스 정상화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코로나 판데믹으로 여러 나라가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 조금이나마 밝은 뉴스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3월 중순부터 뉴질랜드 사업체 대부분이 문을 닫거나 제약되어 운영된 지 거의 3달이 다 되어가는데요. 오늘 밤 자정부터 가장 낮은 알람 1단계로 내려가면서 모든 비지니스가 정상화 되어 코로나 이전 단계처럼 여행, 비지니스 등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 코로나 관련 된 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 https://korean.jinhee.net/534 [뉴질랜드 이민] 뉴질랜드 전국 COVID-19 알람 최고 단계 돌입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며칠 전에 COVID-19에 대한 현재 뉴질랜드 상황에 대해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요 - 글 보.. 2020. 6. 8.
[뉴질랜드 애견일기] 직원관리와 애견관리의 오묘한 공통점 오늘은 애견일기를 빙자한 직원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그로 인한 생활 방식이 좋던 나쁘던 간에 많이 바뀌었다. (물론 더 좋은쪽으로) 예를 들어, 기상 시간을 굳이 정하지 않아도 알아서 강아지가 잠을 깨워 강제 기상을 하게 만들고, 강아지가 산책을 보채서 또 강제 산책+운동을 하면서 몸을 움직이게 만들어준다. 게다가 견주의 긴장을 늦추지 않게 하기 위해서 가끔씩 사고도 쳐주는(?) 바람에 개에 대한 공부도 반 강제적으로 하게 된다. 이런 효녀스러운 강아지가 어디 있을까! 강아지에 대한 공부를 하고 같이 사는 동안 강아지에게 했던 스킬을 사람 관리에 해도 적절하다 싶을 만큼 고개를 끄덕일만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1 - 규칙적인 계획은 강아지와 사람의 마음을 안정적으로.. 2020. 5. 9.
[뉴질랜드 생활] 전국적 자가격리 한달 째, 뉴질랜드의 변화는?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뉴질랜드가 벌써 전국적으로 자가격리 한 지 한달이 훌쩍 넘었는데요. 한 달이 지난 지금 현재 뉴질랜드는 어떤지에 대해 글을 쓰고자 합니다. 관련 글 - https://korean.jinhee.net/534 [뉴질랜드 이민] 뉴질랜드 전국 COVID-19 알람 최고 단계 돌입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며칠 전에 COVID-19에 대한 현재 뉴질랜드 상황에 대해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요 - 글 보러가기 상황이 급 진전됨에 따라 많은 정보가 변경되어서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전.. korean.jinhee.net 전국 코로나 경계 알람 3단계로 낮춤 현재 뉴질랜드에 코로나에 감염 케이스가 한자리 수로 줄어들면서 지난 주 27일부터 최대 단계였던 알람 4단계에서 .. 2020. 5. 2.
[뉴질랜드 국제 결혼] 결혼한 지 2년 차, 달라진 점이 있다면? 벌써 서양남자 P와 결혼한 지 2년이 넘었다. 한국사람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과 결혼한 것이 다른 점이 있으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지만, 여태껏 느꼈던 2년 간 결혼 전과 결혼 후에 달라진 점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1 - 멀고 먼 존재감, 시월드 남편이나 나나 뉴질랜드에 가족이 없는 외부인 출신이라 가족 및 친척이 없다. 그래서 그립기도 한 이들의 존재들이 바로 시월드다. 예를 들어, 친구들 중에 맞벌이를 하거나, 한 명은 일을 해야 하고 한 명이 한 명 이상의 아이를 돌보는 경우 친정이나 시댁의 도움은 정말이지 전화찬스와 같다. 가드닝이나 집을 고쳐야 하는데 시아버지나 친정 아버지가 근처에 있었더라면 그들의 경험치로 금방 고쳤을테고, 산후조리나 아이들 때문에 끼니를 제때 챙겨먹지 못한다면 시.. 2020. 4. 22.
[뉴질랜드 회사 생활] 해외 회사 재택근무 (Work from home) 오늘은 오랫만에 회사생활에 대한 이야기. 한국은 외출 자제 권고긴 하나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상황과는 달리 (휴교령 제외), 뉴질랜드는 수퍼마켓과 약국, 병원 등 기본적인 서비스 (동물 병원, 전기나 버스회사 등) 를 제외하고는 모든 비지니스가 문을 닫은 상태이며 현재 3주 째 지속 중이다. 까페나 헬스장 같은 사람이 접촉되는 서비스형 비지니스는 문을 닫을 수 밖에 없고, 일반 회사는 재택 근무로 대체하는데 내가 다니는 회사 직원들은 거의 대부분이 재택근무를 한다. 재택근무의 장점과 단점 재택근무의 가장 큰 장점을 꼽으라면 자기 스케줄을 자기가 원하는대로 정할 수 있다는 점과 공간의 자유다. 회사 입장에서는 일을 할 수 있는 환경만 된다면 부족한 인력을 해외에서 고용하여 사무실을 빌리거나 고용하는데 있.. 2020. 4. 16.
[뉴질랜드 애견일기] 강아지를 기를 때 관리해야 하는 것들 강아지를 기르면서 생각하지 못했던 개 관리를 기르면서 하나씩 알게 되었다. 그래서 혹시나 반려견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키우기 전에 이런 것까지 관리를 해야합니다~ 라는 가이드 차원에서 글을 몇가지 적고자 한다. 1 - 개도 자주 이를 닦아야 한다 개도 이빨을 닦아야 한다는 걸 알았지만 자주 닦아야 한다는 건 생각하지도 못했다. 일주일이나 한달에 한번 닦을 줄 알았는데 일주일에 최소 두,세번은 닦아주어야 한다. 개들은 이빨 닦는 걸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인내심을 가지고 제대로 닦아주기까지 최소 한 달 이상은 걸리는 것을 감안하고 시작해야 한다. 강아지가 고집 부리면서 절대 안 닦으려고 하는데 끝까지 포기하면 안 된다. 2 - 발톱도 시기에 맞춰서 잘라줘야 한다. 강아지가 걸어다닐 때마다 바닥에 따각따각.. 2020. 4. 8.
[뉴질랜드 이민] 뉴질랜드 전국 COVID-19 알람 최고 단계 돌입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며칠 전에 COVID-19에 대한 현재 뉴질랜드 상황에 대해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요 - 글 보러가기 상황이 급 진전됨에 따라 많은 정보가 변경되어서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전국적인 알람 2단계 돌입에서 최대 단계까지 총 4일밖에 걸리지 않아 한국 시간으로 2020년 3월 21일 오전 8시에 뉴질랜드 총리 제신다 아던이 대국민 담화를 통해 현재 상황과 함께 무엇을 대비해야 하는지를 설명하였습니다. 제신다 아던은 담화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알람을 4단계로 나누어 어떤 행동방침을 따라야 하는지 설명하였습니다. 이틀 전만 해도 경고 2단계로 지정하였는데, 이에 따른 행동방침은 70세가 넘는 국민들은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한 집에 있으라는 방침이었습니다. 하지만.. 2020. 3. 23.
[뉴질랜드 이민]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키위의 자세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한국에서 서서히 코로나 바이러스가 그나마 안정화 되고 있는 상태에서 뉴질랜드는 이제서야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으로 전국이 떠들썩 합니다. 현재 뉴질랜드의 COVID-19의 상황? 오늘자로 뉴질랜드 내에서는 20명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견 되었습니다. 맨 처음에 이란에서 온 남성이 오클랜드로 들어오면서 감염이 되었고, 제가 살고 있는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에서는 프랑스를 방문 한 호주 남성이 테스트 진단확정을 받기도 전에 웰링턴으로 오면서 첫번째 사례자가 되었습니다. 더니든의 한 학생은 아버지가 독일에 갔다오면서 감염이 되고 그것이 가족까지 번지게 되었는데, 모르고 고등학교를 이틀동안 나가서 그 학교는 당분간 폐쇄가 되었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국적 항공기인 '.. 2020. 3. 18.
[뉴질랜드 애견일기] 6개월 차 강아지를 키우며 드는 한달 비용 코나가 6개월이 지나면서 부터는 먹는 양이나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그만큼 드는 시간과 비용도 비례하고 있다. 요새 먹는 것도 많아지고 해서 얼마 드는지 정리도 할 겸, 강아지를 키우면서 드는 비용을 정산해 보고자 한다. 꾸준히 나가는 것 1 - 사료 사료는 일반 사료와 생식을 섞어서 준다. 12kg 짜리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 개 사료가 대략 $140불. 대체로 한 달 반 정도 소비한다. 생식을 섞고 있는데 10kg 당 $90불 정도. 양고기를 갈아서 큐브처럼 얼린 것을 준다. 대체로 2달 정도 소비하므로 1달 = $45불 2 - 간식 간식은 과일과 채소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개 간식을 골고루 나눠준다. 채소 과일류는 당근, 사과, 오이를 주는데 대략 주 당 $3불 정도 든다. 개 간식은 산책하면서 조.. 2020. 3. 13.
[뉴질랜드 애견일기] 강아지 8주 차에서 16주 차 까지 해야할 것, 사회성 기르기 코나를 입양하고 나서 기본적인 것을 제외하고 (배변 훈련 및 강아지 집에서 자는 것, 음식 급여 등) 제일 걱정했던 것은 사회성을 기르는 것이었다. 코나를 데리고 왔을 때 이미 9주 차에 접어들고 있었는데, 9주 동안 엄마 개 밑에서 1차적인 지능 발달 등을 배웠지만 주인 외에 사람들과의 교류가 없었으며, 1차 접종만 맞은 상태라 전 주인들은 개를 바깥으로 한번도 데려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잔디 및 새로운 곳에 가는 것도 무서워 했다. 사회성을 기를 것인가? 접종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것인가? 애견 샵 및 Vet(수의사) 등 관련 업종에 일하시는 분들에 따르면 최종 3차 접종이 끝날 때까지는 외부의 다른 개들이나 잔디, 공원 등을 가는 것을 가급적 지양하라고 제시한다. 접종 시기는 강아지 8주 때 1차 접.. 2020. 1. 29.
[뉴질랜드 회사 생활] 2019년 회사 크리스마스 파티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일단 올리는 2019년 회사 크리스마스 파티 사진들. 올해도 대놓고 전담 포토그래퍼. 제 블로그에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 잠깐의 설명을 하자면 - 뉴질랜드는 한국처럼 퇴근 후 회식문화가 없습니다만, 단 한번, 규모 상관없이 연말 기념 크리스마스 기념 파티를 합니다. 작게는 레스토랑에서 밥과 술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크게는 장소를 빌려서 파티 식으로 다 같이 놀기도 하는데요. 크리스마스 파티에 대한 글을 매년 썼는데 벌써 5번째네요. 2018년 크리스마스 파티 글 보기 2017년 크리스마스 파티 글 보기 2016년 크리스마스 파티 글 보기 2015년 크리스마스 파티 글 보기 2019년에는 웰링턴 동물원을 빌렸는데, 제가 참여했던 크리스마스 파티 중 가장 큰 인원이 참여.. 2020.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