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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라이프128

[뉴질랜드 회사 생활] 근속연수 6년째, 뉴질랜드 직장생활 아침 일찍 직장동료로부터 받은 메세지, 오늘이 내가 일하는 직장에 다닌지 꼭 6년 째가 되었다고 축하를 받았다. 벌써 6년이나 되었다니, 한 직장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다닌 건 처음이라며 이직해야 할 것 같다는 농담을 주고 받았다. 6년 째 근속 중, 소감은요~ IT 업계는 평균적으로 2~3년 근무하면 다들 이직을 고려하는 생태계인지라, 한 곳에서 6년이나 근무한 것은 한국인 입장에서 봤을 때 꽤 오랫동안 일했다고 생각한다. 나도 마찬가지로 한 곳에서만 오랫동안 일 하면 오히려 기술이 정체되고, 연봉 금액을 올릴 때도 이직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렇게 오랫동안 다닐 줄은 몰랐다. 나는 뉴질랜드가 평균적으로 한국보다 근속연수가 긴 편이라고 장담하는데, 나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근속연수.. 2020. 6. 27.
[뉴질랜드 국제 결혼] 채식주의자가 된 남편 작년 11월에 코나(강아지)를 입양하고 나서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다. 하루에 두번 산책을 강제적으로 나가야 한다던지, 강아지를 위해 스케줄 조절하는 것 등이다. 그리고 올해 2월부터 남편은 하루아침에 식습관을 바꾸었는데 그것은 바로 베지테리안, 즉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이다. 채식주의자가 된 계기 어릴 때 비만형에 속했던 사람이라 몸무게 관리에 꽤 집중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평소에도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 케토(Keto)다이어트 및 유산소 운동, 간헐적 단식 등 미디어를 통해서 몸 관리에 관한 정보를 꽤 많이 접했다. 그러다 강아지를 입양 하고 나서는 고기를 먹지 않는 베지테리안에 대한 다이어트에 관심을 슬슬 보이기 시작. 특히 체력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철인삼종 같은 경기를 하는 사.. 2020. 6. 17.
[뉴질랜드 이민] 오늘 밤부터 뉴질랜드 비지니스 정상화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코로나 판데믹으로 여러 나라가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 조금이나마 밝은 뉴스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3월 중순부터 뉴질랜드 사업체 대부분이 문을 닫거나 제약되어 운영된 지 거의 3달이 다 되어가는데요. 오늘 밤 자정부터 가장 낮은 알람 1단계로 내려가면서 모든 비지니스가 정상화 되어 코로나 이전 단계처럼 여행, 비지니스 등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 코로나 관련 된 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 https://korean.jinhee.net/534 [뉴질랜드 이민] 뉴질랜드 전국 COVID-19 알람 최고 단계 돌입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며칠 전에 COVID-19에 대한 현재 뉴질랜드 상황에 대해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요 - 글 보.. 2020. 6. 8.
[뉴질랜드 애견일기] 직원관리와 애견관리의 오묘한 공통점 오늘은 애견일기를 빙자한 직원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그로 인한 생활 방식이 좋던 나쁘던 간에 많이 바뀌었다. (물론 더 좋은쪽으로) 예를 들어, 기상 시간을 굳이 정하지 않아도 알아서 강아지가 잠을 깨워 강제 기상을 하게 만들고, 강아지가 산책을 보채서 또 강제 산책+운동을 하면서 몸을 움직이게 만들어준다. 게다가 견주의 긴장을 늦추지 않게 하기 위해서 가끔씩 사고도 쳐주는(?) 바람에 개에 대한 공부도 반 강제적으로 하게 된다. 이런 효녀스러운 강아지가 어디 있을까! 강아지에 대한 공부를 하고 같이 사는 동안 강아지에게 했던 스킬을 사람 관리에 해도 적절하다 싶을 만큼 고개를 끄덕일만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1 - 규칙적인 계획은 강아지와 사람의 마음을 안정적으로.. 2020. 5. 9.
[뉴질랜드 생활] 전국적 자가격리 한달 째, 뉴질랜드의 변화는?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뉴질랜드가 벌써 전국적으로 자가격리 한 지 한달이 훌쩍 넘었는데요. 한 달이 지난 지금 현재 뉴질랜드는 어떤지에 대해 글을 쓰고자 합니다. 관련 글 - https://korean.jinhee.net/534 [뉴질랜드 이민] 뉴질랜드 전국 COVID-19 알람 최고 단계 돌입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며칠 전에 COVID-19에 대한 현재 뉴질랜드 상황에 대해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요 - 글 보러가기 상황이 급 진전됨에 따라 많은 정보가 변경되어서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전.. korean.jinhee.net 전국 코로나 경계 알람 3단계로 낮춤 현재 뉴질랜드에 코로나에 감염 케이스가 한자리 수로 줄어들면서 지난 주 27일부터 최대 단계였던 알람 4단계에서 .. 2020. 5. 2.
[뉴질랜드 국제 결혼] 결혼한 지 2년 차, 달라진 점이 있다면? 벌써 서양남자 P와 결혼한 지 2년이 넘었다. 한국사람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과 결혼한 것이 다른 점이 있으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지만, 여태껏 느꼈던 2년 간 결혼 전과 결혼 후에 달라진 점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1 - 멀고 먼 존재감, 시월드 남편이나 나나 뉴질랜드에 가족이 없는 외부인 출신이라 가족 및 친척이 없다. 그래서 그립기도 한 이들의 존재들이 바로 시월드다. 예를 들어, 친구들 중에 맞벌이를 하거나, 한 명은 일을 해야 하고 한 명이 한 명 이상의 아이를 돌보는 경우 친정이나 시댁의 도움은 정말이지 전화찬스와 같다. 가드닝이나 집을 고쳐야 하는데 시아버지나 친정 아버지가 근처에 있었더라면 그들의 경험치로 금방 고쳤을테고, 산후조리나 아이들 때문에 끼니를 제때 챙겨먹지 못한다면 시.. 2020. 4. 22.
[뉴질랜드 회사 생활] 해외 회사 재택근무 (Work from home) 오늘은 오랫만에 회사생활에 대한 이야기. 한국은 외출 자제 권고긴 하나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상황과는 달리 (휴교령 제외), 뉴질랜드는 수퍼마켓과 약국, 병원 등 기본적인 서비스 (동물 병원, 전기나 버스회사 등) 를 제외하고는 모든 비지니스가 문을 닫은 상태이며 현재 3주 째 지속 중이다. 까페나 헬스장 같은 사람이 접촉되는 서비스형 비지니스는 문을 닫을 수 밖에 없고, 일반 회사는 재택 근무로 대체하는데 내가 다니는 회사 직원들은 거의 대부분이 재택근무를 한다. 재택근무의 장점과 단점 재택근무의 가장 큰 장점을 꼽으라면 자기 스케줄을 자기가 원하는대로 정할 수 있다는 점과 공간의 자유다. 회사 입장에서는 일을 할 수 있는 환경만 된다면 부족한 인력을 해외에서 고용하여 사무실을 빌리거나 고용하는데 있.. 2020. 4. 16.
[뉴질랜드 애견일기] 강아지를 기를 때 관리해야 하는 것들 강아지를 기르면서 생각하지 못했던 개 관리를 기르면서 하나씩 알게 되었다. 그래서 혹시나 반려견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키우기 전에 이런 것까지 관리를 해야합니다~ 라는 가이드 차원에서 글을 몇가지 적고자 한다. 1 - 개도 자주 이를 닦아야 한다 개도 이빨을 닦아야 한다는 걸 알았지만 자주 닦아야 한다는 건 생각하지도 못했다. 일주일이나 한달에 한번 닦을 줄 알았는데 일주일에 최소 두,세번은 닦아주어야 한다. 개들은 이빨 닦는 걸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인내심을 가지고 제대로 닦아주기까지 최소 한 달 이상은 걸리는 것을 감안하고 시작해야 한다. 강아지가 고집 부리면서 절대 안 닦으려고 하는데 끝까지 포기하면 안 된다. 2 - 발톱도 시기에 맞춰서 잘라줘야 한다. 강아지가 걸어다닐 때마다 바닥에 따각따각.. 2020. 4. 8.
[뉴질랜드 이민] 뉴질랜드 전국 COVID-19 알람 최고 단계 돌입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며칠 전에 COVID-19에 대한 현재 뉴질랜드 상황에 대해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요 - 글 보러가기 상황이 급 진전됨에 따라 많은 정보가 변경되어서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전국적인 알람 2단계 돌입에서 최대 단계까지 총 4일밖에 걸리지 않아 한국 시간으로 2020년 3월 21일 오전 8시에 뉴질랜드 총리 제신다 아던이 대국민 담화를 통해 현재 상황과 함께 무엇을 대비해야 하는지를 설명하였습니다. 제신다 아던은 담화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알람을 4단계로 나누어 어떤 행동방침을 따라야 하는지 설명하였습니다. 이틀 전만 해도 경고 2단계로 지정하였는데, 이에 따른 행동방침은 70세가 넘는 국민들은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한 집에 있으라는 방침이었습니다. 하지만.. 2020. 3. 23.
[뉴질랜드 이민]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키위의 자세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한국에서 서서히 코로나 바이러스가 그나마 안정화 되고 있는 상태에서 뉴질랜드는 이제서야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으로 전국이 떠들썩 합니다. 현재 뉴질랜드의 COVID-19의 상황? 오늘자로 뉴질랜드 내에서는 20명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견 되었습니다. 맨 처음에 이란에서 온 남성이 오클랜드로 들어오면서 감염이 되었고, 제가 살고 있는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에서는 프랑스를 방문 한 호주 남성이 테스트 진단확정을 받기도 전에 웰링턴으로 오면서 첫번째 사례자가 되었습니다. 더니든의 한 학생은 아버지가 독일에 갔다오면서 감염이 되고 그것이 가족까지 번지게 되었는데, 모르고 고등학교를 이틀동안 나가서 그 학교는 당분간 폐쇄가 되었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국적 항공기인 '.. 2020. 3. 18.
[뉴질랜드 애견일기] 6개월 차 강아지를 키우며 드는 한달 비용 코나가 6개월이 지나면서 부터는 먹는 양이나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그만큼 드는 시간과 비용도 비례하고 있다. 요새 먹는 것도 많아지고 해서 얼마 드는지 정리도 할 겸, 강아지를 키우면서 드는 비용을 정산해 보고자 한다. 꾸준히 나가는 것 1 - 사료 사료는 일반 사료와 생식을 섞어서 준다. 12kg 짜리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 개 사료가 대략 $140불. 대체로 한 달 반 정도 소비한다. 생식을 섞고 있는데 10kg 당 $90불 정도. 양고기를 갈아서 큐브처럼 얼린 것을 준다. 대체로 2달 정도 소비하므로 1달 = $45불 2 - 간식 간식은 과일과 채소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개 간식을 골고루 나눠준다. 채소 과일류는 당근, 사과, 오이를 주는데 대략 주 당 $3불 정도 든다. 개 간식은 산책하면서 조.. 2020. 3. 13.
[뉴질랜드 애견일기] 강아지 8주 차에서 16주 차 까지 해야할 것, 사회성 기르기 코나를 입양하고 나서 기본적인 것을 제외하고 (배변 훈련 및 강아지 집에서 자는 것, 음식 급여 등) 제일 걱정했던 것은 사회성을 기르는 것이었다. 코나를 데리고 왔을 때 이미 9주 차에 접어들고 있었는데, 9주 동안 엄마 개 밑에서 1차적인 지능 발달 등을 배웠지만 주인 외에 사람들과의 교류가 없었으며, 1차 접종만 맞은 상태라 전 주인들은 개를 바깥으로 한번도 데려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잔디 및 새로운 곳에 가는 것도 무서워 했다. 사회성을 기를 것인가? 접종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것인가? 애견 샵 및 Vet(수의사) 등 관련 업종에 일하시는 분들에 따르면 최종 3차 접종이 끝날 때까지는 외부의 다른 개들이나 잔디, 공원 등을 가는 것을 가급적 지양하라고 제시한다. 접종 시기는 강아지 8주 때 1차 접.. 2020. 1. 29.
[뉴질랜드 회사 생활] 2019년 회사 크리스마스 파티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일단 올리는 2019년 회사 크리스마스 파티 사진들. 올해도 대놓고 전담 포토그래퍼. 제 블로그에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 잠깐의 설명을 하자면 - 뉴질랜드는 한국처럼 퇴근 후 회식문화가 없습니다만, 단 한번, 규모 상관없이 연말 기념 크리스마스 기념 파티를 합니다. 작게는 레스토랑에서 밥과 술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크게는 장소를 빌려서 파티 식으로 다 같이 놀기도 하는데요. 크리스마스 파티에 대한 글을 매년 썼는데 벌써 5번째네요. 2018년 크리스마스 파티 글 보기 2017년 크리스마스 파티 글 보기 2016년 크리스마스 파티 글 보기 2015년 크리스마스 파티 글 보기 2019년에는 웰링턴 동물원을 빌렸는데, 제가 참여했던 크리스마스 파티 중 가장 큰 인원이 참여.. 2020. 1. 13.
[뉴질랜드 애견일기] 반려견 백신 접종 및 구충제 먹이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반려견 백신접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성인 개가 아닌 강아지를 입양할 경우 총 3차 백신을 접종을 해야 합니다. 1차 - 강아지가 8주 차에 접어들었을 때 2차 - 1차 접종 후 2주 뒤 (10주~12주 사이) 3차 - 그리고 2차 접종 후 한달 뒤 즉 14주~16주 차 사이 면역이 없는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총 3차에 걸쳐 접종을 합니다.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들면 파보(Parvo) 바이러스, 디스템퍼(Distemper), 헤파티티스(Hepatitis), 렙토스파이로시스(Leptospirosis), 케넬 재채기(Kennel Cough)가 있습니다 (자세한 바이러스 정보는 아래 더보기로 - 영어). 더보기 ParvoA .. 2019. 12. 19.
[뉴질랜드 애견일기] 뉴질랜드에서 반려견 등록은 필수!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반려견을 기르기 위한 필수 항목인 반려견 등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뉴질랜드에서 반려견 등록하기 뉴질랜드에서는 반려견을 기르려면 반려견 등록은 필수이며, 해당 시(State)에 등록을 해야 합니다. 강아지의 나이가 3달이 되기 전 법적으로 반드시 등록이 되어있어야 하며, 3달 이상이 지나 늦게 등록 하면 $300불의 벌금을, 아예 등록을 안 하면 $3000불 이상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반려견 등록금액은 해당 시의 개 운동장(Dog park)을 관리 및 개 번식 추적 등 여러 리서치를 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웰링턴 시 내에서의 반려견 등록 웹사이트 - https://wellington.govt.nz/services/consents-and-licence.. 2019. 12. 17.
[뉴질랜드 애견일기] 뉴질랜드에서 반려견 찾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에서 반려견을 기르시고자 하는 분들, 혹은 해외에서는 어떻게 반려견을 찾는지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뉴질랜드에서는 반려견을 어떻게 찾을까? 뉴질랜드에서 반려견을 찾는 방법은 크게 3가지인 것 같습니다. 1) 전문 특정 종 브리더를 통해, 2) 유기견 센터를 통해 그리고 3) 일반적으로 반려견을 구입하는 웹사이트를 통해서 입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찾는 방법은 트레이드미(Trademe.co.nz) 웹사이트를 통한 것인데요. 이 곳에 유기견 센터, 가족이 분양하는 분양견 및 고양이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동물보호센터인 SPCA(https://www.spca.nz/)에서도 반려견을 찾을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도 사고로 임.. 2019. 12. 5.
[뉴질랜드 애견일기] 강아지 입양 첫 날 + 관찰일기 11월 9일 집에 데리고 온 날 - 강형욱 훈련사 말대로 집을 천천히 소개 해 준답시고 화장실을 먼저 소개 안 하고 집을 소개해 줬다가 방에 깔린 카펫과 러그에 대,소변을 한 8번 정도 쭉 보셨다. 집에 들어오자 마자 여러 번 하실 줄이야... 뉴질랜드 방들은 대부분 카펫인데, 카펫에다 볼 일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전 브리더 말에 따르면 뭐가 깔려 있는 곳에다가 용변을 보신다고 하심. 집을 소개시켜주기 전에 일단 화장실부터 소개를 할 걸 그랬다. - 엄마 개를 기르는 브리더 가족과 20분 간 대화를 통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으려고 했다. 일반 가정집에서 태어났으며, 형제는 우리집 강아지를 포함 10마리, 엄마 개는 9살 정도. 첫 브리딩(Breeding)이라고. - 아빠가 블랙 래브라도 리.. 2019. 11. 25.
[뉴질랜드 생활] 생생한 뉴질랜드 병원 수술 체험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얼마전에 아주 귀~한 경험을 했는데요, 바로 뉴질랜드 의료시설과 병원을 체험하였습니다. 경험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1 - 증상 후 병가 아침에 일어나면서 부터 속이 쓰려서 어제 먹은 매운 음식 때문에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고 회사에 출근했습니다. 출근 후, 회사 지인들과 속쓰림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심해져서 출근한 지 1시간 만에 회사에 씩 리브(Sick leave - 병가)를 내고 집으로 다시 퇴근 > GP(General practitioner)에 시간 약속을 잡은 후 방문 했습니다. 2 - GP (General practitioner) 방문 GP는 한국으로 따지면 일반 의원 같은 곳입니다. 이 곳에서 1차 진단을 받게 되는데요. 증상을 이야기 한 후, 약으.. 2019. 11. 20.
[뉴질랜드 애견일기] 새로운 가족을 만들기로 결정했어요.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저에게 새로운 소식이 생겼는데요. 바로... 반려견을 가족으로 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반려견을 들여오기 전에 1) 온라인 스터디 요새는 반려견에 대한 정보를 유튜브에서 많이 얻을 수 있는데요. 그 중에 훈련사 강형욱의 보듬TV와 보듬교육에 퍼피 클래스도 온라인으로 수강 하였습니다. 보듬TV를 하도 많이 봐서 그런지 ㄷㄷ 퍼피 클래스 온라인 수강이 아주 새롭게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입양 첫 날, 집 셋팅 등 좀 더 디테일 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링크 - https://www.youtube.com/channel/UCee1MvXr6E8qC_d2WEYTU5g 강형욱의보듬TV 보듬훈련사 '강형욱의 보듬TV' 강형욱 훈련사님의 즐겁고 유익한 반려견 정보들이 가득! [보.. 2019. 11. 14.
[뉴질랜드 생활] 2019 럭비 월드컵, 올 블랙(All Blacks)의 활약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요새 집 밖이나 놀러가지 않아서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나마 뉴질랜드에 흥밋거리 라고 한다면 단연코 일본에서 열리는 럭비 월드컵 입니다. 럭비도 축구나 올림픽 처럼 4년에 한번씩 개최 하는데요. 럭비라는 스포츠가 유명하지 않은 한국에서는 아마 럭비 월드컵에 대해서도 잘 모르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는 럭비가 마치 국민 스포츠라 럭비를 떠올리지 않고는 뉴질랜드를 설명하기 힘들 정도인데요. 지금 일본에서는 럭비월드컵이 2019년 9월 30일에 시작해서 11월 2일에 막을 내리는 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치 일정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www.rugbyworldcup.com/matches All Matches and Where to Watc.. 2019.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