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라이프 149

[뉴질랜드 영상] 망가마호에 호수 서킷 하이킹 영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뉴질랜드 북섬, 뉴플리머스(New Plymouth)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망가마호에 호수에 대한 하이킹 영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뉴질랜드 여행에서 좋은 점 중 하나는 자연을 아주 가깝게 체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동영상을 통해 자연을 조금이나마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치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뉴질랜드 영상] 바닷가로 개랑 산책하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도 유튜브 동영상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시골의 풍경과 함께 개 산책 영상입니다. 복잡한 도시에서 이 영상으로 힐링이 되길 바랍니다. 글보다는 영상으로 뉴질랜드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더 선명하고 마음에 더 와 닿을 것 같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럼 또 다음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뉴질랜드 영상] 캠핑 카라반(Caravan)에서 요리하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도 뉴질랜드 영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카라반(Caravan) 안에서 요리하는 브이로그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재밌게 보시길 바라며, 궁금한 점이나 보고 싶은 영상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 시작한 새싹이 점점 자라는데 도움이 됩니다 ㅎㅎㅎㅎ 그럼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뉴질랜드가 궁금 하신가요? 뉴질랜드 이민과 해외취업에 관한 글을 실은 책! 를 확인하세요 :) 책 자세히 보러가기

[뉴질랜드 영상] 부활절 캠핑 여행 브이로그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도 뉴질랜드 영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부활절 휴일 때 카라반(Caravan)을 가지고 캠핑 여행을 했는데요, 여행한 브이로그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재밌게 보시길 바라며, 궁금한 점이나 보고 싶은 영상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 시작한 새싹이 점점 자라는데 도움이 됩니다 ㅎㅎㅎㅎ 그럼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뉴질랜드가 궁금 하신가요? 뉴질랜드 이민과 해외취업에 관한 글을 실은 책! 를 확인하세요 :) 책 자세히 보러가기

[뉴질랜드 이민생활] 태풍이 휩쓸고 간 뉴질랜드 북섬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저번주 2월 6부터 시작해서 이번주까지 태풍 가브리엘 (cyclone gabrielle)이 뉴질랜드 북섬을 휩쓸고 갔는데요. 2011년 크라이스트 처치의 지진, 2020년 코로나로 인한 전국 격리, 그리고 세번째로 국가적인 재난에 선포를 할 정도로 인명 피해 및 많은 피난민을 낳았습니다. 아래의 비디오는 태풍 가브리엘의 추적 노선과 강수량 등을 시간별로 나타냅니다. 이번 태풍으로 가장 피해를 많이 본 지역은 해안선을 따라 코로만델(Coromandel) 지역, 기스본(Gisborn) 그리고 혹스베이(Hawke's bay) 특히 해안선을 따라 기스본과 혹스베이 지역이 가장 크게 피해를 봤습니다. 태풍이 오기 일주일 전에 인구가 제일 많은 오클랜드 지역에 홍수가 난 일이 있..

[뉴질랜드 이민생활] 한국엔 있고, 뉴질랜드에 없는 것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글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야호) 뉴질랜드에서 나와 지금은 한국에서 머물고 있는데요. 한국에 머물면서 뉴질랜드에는 없었던 것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이번 글에서는 한국에는 흔히 볼 수 있지만 뉴질랜드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것, 반대로 뉴질랜드에서는 볼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1.  어딜가든 찾아볼 수 있는 한국 비데, 하지만 뉴질랜드에는 없다 한국 가정집 어딜가든 꼭 볼 수 있는 것이 비데, 심지어 식당가, 백화점에서도 볼 수 있어서 너무나도 익숙한 비데 사용인데요. 하지만 뉴질랜드에서 비데는 거의 볼 수 없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비데 설치 된 집을 한번도 본 적이 없던 것 같음). 물론, 뉴질랜드 Mitre1..

[뉴질랜드 회사 생활] 인터뷰 이렇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주로 해외 취업할 때 일을 구하는 입장으로 인터뷰에 임했던 제가 최근에 사람을 고용하는 입장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진행하면서 아~주 많은 것을 느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해외 인터뷰를 하면서 느꼈던 몇가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인터뷰 요청을 받았다는 것은 이미 많은 지원자 중에서 뽑혔다는 증거다. 이력서를 내고 인터뷰 요청을 받았다면 그것 자체로도 자신을 칭찬 해 주고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아주 많은 지원자 중에서 이력서의 기술 등이 어느정도 적합한 수준에 도달 했으므로 인터뷰 요청을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 일자리에 적게는 30명, 많게는 100명이 넘는 이력서를 보게 되는데, 실제로 인터뷰를 하는 경우는 3~4명 정도입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