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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뉴질랜드 영어 발음 테스트! 뉴질랜드 슬랭 이해하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오늘 재미있는 유튜브 동영상들을 가져왔는데요, 바로 뉴질랜드 발음과 슬랭, 문화에 대한 유튜버들이 올린 것입니다.첫번째는 지미 잭슨 (Jimi Jackson)이라는 사람인데요. 뉴질랜드 슬랭, 특히 마오리족들이 쓰는 영어 슬랭에 대한 비디오를 만들었는데, 전 재밌게 봐서 가져왔습니다. 참고로 욕설이 약간 섞여 있습니다. 1편 - 뉴질랜드 슬랭 이해하기  2편 - 뉴질랜드 슬랭 이해하기 (2편)차..
[뉴질랜드 남섬 여행] 남섬 히피트랙(Heaphy Track) 트램핑 - 2 저번 글에 이어 작성합니다.셋째 날 쎅슨 헛(Sexon hut) 에서 히피 헛(Heaphy hut)까지는 무려 32km를 걸어야 하는 일정이였기 때문에, 일찌감치 아침 7시부터 걷기 시작했습니다. 알아두어야 할 것은 자신의 걷기 페이스가 1km에 얼마나 걸리는지 대략 측정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언제 출발해야 하고 언제 도착할 지 대략 짐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평균 1km에 15분 정도 걸리는 것을 가정으로, 4km에 ..
[뉴질랜드 남섬 여행] 남섬 히피트랙(Heaphy Track) 트램핑 - 1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2주 전, Queen's birthday라고 하여 여왕 생일 공휴일이였습니다. (매년 6월 첫째주 월요일) 그래서 Great Walks 중에 하나인 히피트랙(Heaphy Track)을 3박 4일 간 다녀왔습니다.Great Walks가 무엇인지 궁금하면 여기를 클릭 - 뉴질랜드에 온다면 체험해야 할 위대한 걷기 명소(Great walks) 9곳히피트랙에 대한 디테일은 여기를 클릭 ..
2018년 5월 일기 - 나는 과연 뉴질랜드 사람인가? 노화의 진행? 1. 결혼은 나에게 여러가지 영향들을 끼쳤는데 (남편이 생겨서 더 이상 잘 생긴 남자들을 못 만나던지-_-, 결혼식 때 돈을 많이 써서 따로 저금한 돈이 바닥이 났다던지) 그 중에 가장 좋은 영향을 꼽으라면 바로 운동일 것이다. 결혼 전, 다들 결혼식을 위한 다이어트에 돌입하는데 나는 먹는 양과 식단은 딱딱 맞추기 어려워서, 대신 결혼하기 6개월 전부터 헬스장에 나가 운동을 시작했었다. 그 전에 운동을 하긴 했지만..
[뉴질랜드 남섬 여행] 퀸스타운 증기 배 언슬로우(Earnslaw)와 농장 투어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에서 관광지로 손꼽히는 퀸스타운(Queenstown)에서 즐길 수 있는 증기 배 언슬로우(Earnslaw)와 월터 픽(Walter Peak) 농장체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퀸스타운은 아름다운 호수를 끼고 있는 마을로, 뉴질랜드 하면 제일 많이 관광지로 떠오르는 지역입니다. 퀸스타운 와카티푸(Wakatipu) 호수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중, 저는 오래된 증기 배 ..
[뉴질랜드 남섬 여행] 와나카(Wanaka) 파이 가게 '더 베이커리'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오늘은 오랫만에! 남섬 맛집 소개합니다. 'Doughbin(도우빈)'이라고도 불리고 '더 베이커리(The bakery)' 로 불리기도 하는 파이(Pie)를 파는 베이커리인데요. 위치는 아래 구글 지도 참조 서양남자 P가 아침 일찍 나가서 사 먹은 이 파이 집.창문에 파이로 받은 상? 어워드를 보니 어지간히 맛있는 파이집인가 봅니다. 사진에 작아서 보이지 않지만, 2014년부터 탑10 을 자랑하는 파..
[뉴질랜드 국제 연애] 웰컴 투 웨딩월드 5 - 웨딩 드레스 고르기 결혼식에 딱 한번 밖에 못 입는 웨딩드레스.아무래도 신부들에게는 결혼식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시간이 가장 설레이는 시간이 아닐까 싶다. 마치 누더기 옷을 입은 신데렐라가 하루만큼은 자신이 공주가 된 기분처럼, 자신이 웨딩드레스를 입음으로써 생기는 주위 사람들에게 받는 모든 관심은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기분이 좋기도 하다. 언제 또 이런 걸 입어보겠나!한국과 해외에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구매와 대여.한국은 대..
[뉴질랜드 남섬 여행] 트위젤(Twizel) 연어 양식장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최근에 다녀온 남섬 트위젤(Twizel) 연어 농장을 소개합니다. 트위젤은 남섬 한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3시간 반, 퀸스타운에서는 차로 2시간 반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와 퀸스타운을 오고 가며 여행하는 길목, 트위젤 바로 길 옆에 연어 양식장이 있어 지나가다가 들리기에 좋은 곳입니다. 길도 딱 하나라 헤맬 일도 없이 딱 바로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