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80

[뉴질랜드 남섬 여행] 다우트풀 사운드 (Doubtful Sound) 크루즈 여행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남섬 크루즈 여행에 대해 글을 올려볼까 하는데요, 바로 다우트풀 사운드(Doubtful Sound) 입니다. 다우트풀 사운드는 어디? 다우트풀 사운드는 뉴질랜드 남섬 거의 끝 쪽, 유명 관광지인 퀸스타운(Queenstown)에서 차로 2시간 정도 걸리는 곳, 마나포우리(Manapouri)라는 지역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여행지입니다. 가장 유명한 밀포드 사운드(Milford sound)와 함께 남섬에 여행하면 꼭 추천하는 투어 중 하나인데요, 참고로 사운드(Sound)가 붙은 이름의 여행지는 빙하나 강에 의해 만들어진 밸리(Valley), 골짜기를 배 타고 투어를 한다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jinheenet.tistory.com/313 [뉴질랜드 남섬 여행] 그 ..

[뉴질랜드 남섬 여행] 더 캐틀린스(The Catlins), 뉴질랜드 남섬 끝 여행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내에서도 가장 남쪽 끝에 있으면서도 뉴질랜드 사람들도 많이 가보지 않은 곳, 더 캐틀린스(The Catlins)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더 캐틀린스(The Catlins)은 어디? 더 캐틀린스는 지역 이름인데요. 아래 지도처럼 더니든(Dunedin)으로 부터 1시간~1시간 반 정도 남쪽으로 차를 운전해서 가면 도착하는 지역입니다. 카카 포인트(Kaka point)부터 포트로즈(Fortrose) 까지 그 근방의 구역을 가리키는데요, 동남쪽 해안을 따라 가는 코스인데, 드라이브만 하면 3시간 정도 걸리지만 중간중간 아름다운 자연 코스를 보고 지나간다면 (최소) 하룻밤은 묵어야 하는 일정입니다. 저는 넉넉하게 3박을 생각하고 이 곳을 방문했습니다. 이 지..

[뉴질랜드 남섬 여행] 더니든(Dunedin) 1박 2일 코스 둘러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뉴질랜드 남섬 도시 중에 두번째로 큰 도시 더니든(Dunedin)를 1박 2일 코스로 추천하고자 합니다. 더니든(Dunedin) 도시는 뉴질랜드 남섬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섬에서 가장 큰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에서 차로 4시간 30분에서 5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더니든은 스코트랜드 출신의 이주자들이 이 곳에 정착한 도시, 그리고 인구 수 중에 많은 비율이 학생인 것으로 유명한데요. 그래서 영국 느낌이 나는 건물들과 백파이프, 퀼트를 파는 상점들 그리고 젊은 학생들을 볼 수 있습니다. 더니든 1일 차 1일 차 오전: 오타고 이주자 박물관 (Toitū Otago Settlers Museum) 오타고 이주자 박물관은 더니든 기차역에 가까운 곳에 있으며 입장..

뉴질랜드 여행/남섬 2021.03.10 (13)

[뉴질랜드 남섬 여행] 카이코우라 물개 군락지 둘러보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빌미로 3주 간 남섬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야생 물개를 한 곳에 많이 볼 수 있었던 지역, 카이코우라 물개 군락지 (Kaikoura seal colony) 에 대해 소개 해 드리고자 합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 참조 카이코우라 시내에서 차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차로 5~1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차로 접근하기 쉬워서 아이들이나 노인분들이 가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애완견은 차에서 기다리는 걸로) 물개에 대한 기본적인 가이드 - 물개와 사람 사이에 간격은 10~20미터 유지해 주어야 한다고 공지합니다. 하지만 도착하자 마자 물개가 막 발에 채이는 상황이 발생... 뉴질랜드에서 야생물개는 뭐 산책로에 막 누워있고 흔한 걸로... 그렇..

카테고리 없음 2021.02.08

[뉴질랜드 남섬 맛집] 카이코우라 크레이피쉬 야외 식당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에 남섬을 3주 간 다녀왔는데요. 오랫동안 다녀 온 만큼 많은 곳을 방문해서 갔던 곳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남섬 카이코우라(Kaikoura)에서 먹은 맛집을 한 곳 소개하고자 합니다. 장소의 이름은 카이코우라 시푸드 바베큐 키오스크입니다. 위치는 아래 구글지도 참조 지명 카이코우라(Kaikoura)는 두 개의 마오리 단어, 카이(Kai) = 음식, 코우라(Koura) = 가재 를 합쳐서 만들어졌습니다. 가재음식이 얼마나 유명하면 지명을 카이코우라로 지었을까? 해서 그 지역에 사는 사람에게 가장 유명한 가재 음식점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이 팜플렛을 받았습니다. 론리 플래닛에서도 소개 되었다는 이 장소... 한번 가보았습니다. 가 보니.. 읭? ..

카테고리 없음 2021.02.02 (7)

[뉴질랜드 이민생활] 서양의 베딩(bedding) 시스템, 이건 호텔 수준?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해외 베딩(Bedding)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갑자기 왠 뜬금없는 침구 이야기이냐구요? 한국에서는 침대에 이불 하나, 베개 하나로 해결 되었는데 해외에서는 베딩 시스템이 저한테는 햇갈려서 그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불 하나, 배게 하나로 안되나요? 한국에서는 딱히 침구류에 대해 생각 해 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침대가 있고 이불 하나에 배게 하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여태껏 그렇게 살았는데요. 해외에서 침구를 살려고 쇼핑을 하다보니, 한국과는 다르게 이름도 각기 다르고, 여러 레이어들과 배게 종류가 많았습니다. 서양의 베딩 시스템, 레이어들 살펴보기 아래의 사진을 바탕으로 설명 드리자면.. - 베드 스커트(Bedskirt): 매트릭스를 받치..

[뉴질랜드 이민생활] 조셉 고든 래빗이 뉴질랜드로 이사 온 사연은?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조금은 색다른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혹시 조셉 고든 래빗(Joseph gordon levitt)이라는 영화배우 아시나요? 한국에서 조토끼라고 불리는 이 사람 말입니다. 라는 2009년 작 영화로 잘 알려졌으며, 에도 출연 한 미국 할리우드 배우인데요. 아역 때부터 연기를 하기 시작해 별 다른 큰 스캔들 없이 다양한 연기를 해서 매우 호감갔던 분인데요. 이 분이 뉴질랜드로 이사왔다고 합니다! 그것도 제가 사는 웰링턴(Wellington)에 말입니다! 엄연히 말해서 같은 동네 주민이 된 거지요! 할리우드 스타 조셉 고든 래빗이 뉴질랜드에 온 이유는? 몇몇 목격자들에 의하면, 웰링턴 시티 남부에 있는 아일랜드 베이(Island Bay)에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뉴질랜드 이민생활] 뉴질랜드 선거 결과, 노동당(Labour)의 대승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며칠전에 올렸던 선거 투표에 대한 결과에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뉴질랜드 이민] 2020년 뉴질랜드 총선거와 국민투표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앞으로 일주일 남은 뉴질랜드 2020년 총선거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뉴질랜드 선거제도에 대한 간단한 기본정보 한국은 총선이 4년마다 이루 korean.jinhee.net 노동당(Labour)의 대승 제목에서 이미 다 말했듯, 레이버(Labour)이라는 당이 크게 승리하였습니다. 노동당은 제신다 아던(Jacinda Ardern)이 대표로 있는 당으로써, 2017년, 그리고 이번 2020년에도 계속 총리로 연임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선거 결과를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 - [뉴질랜드 이민] ..

[뉴질랜드 남섬 여행] 뉴질랜드 최남단 스튜어트 섬(Stewart island) 오반(Oban) 둘러보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중에서도 가장 최남단, 스튜어트 섬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뉴질랜드는 주로 크게 두 섬으로 설명 하는데요, 오클랜드와 웰링턴이 있는 북섬, 퀸스타운과 크라이스트처치가 있는 남섬으로 구분합니다. 하지만 남섬 밑에 조그맣게 세번째로 큰 섬인 스튜어트 섬이 있습니다. 마오리어로 라키우라(Rakiura)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최남단이기도 하거니와 거리가 멀기도 해서 뉴질랜드에 태어나고 자란 사람들도 왠만한 의지가 아니고서는 선뜻 방문하기엔 의지가 필요한 곳이라고 할까요? 제가 사는 북섬에서 도착하기까지 비행기를 세번 갈아 탈 정도로 국내 여행인데도 꽤 많은 시간을 이동시간에 써야 했습니다. 스튜어트 섬에 가려면 인버카길(Invercargill) 공항에서 ..

2020년 9월 일기 - 나를 사랑하는 마음

1 - 2020년은 코로나만큼이나 나에게도 큰 변화가 있는 해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다. 마치 Midlife crisis처럼 지난 두세달동안 생각도, 감정도 제어가 잘 안 되었으니 말이다. 그래서 왠만하면 집에 있었다. 새로운 것을 하지도 않았고, 친구를 만나지도 않았다. 일도 하기 싫었다.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들도 거의 울며 겨자먹기로 했다. 그렇게 한 일들은 당연히 나도, 상대방도 만족스럽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2 - 이렇게 솔직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사실 창피하면서도 하강세로 내려가고 있었던 나의 감정선이 멈추고 올라갈 커브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아주 짧게나마 명상을 하고 있고, 나에 대한 확신의 말도 몇자 적고 있다. 한 장이라도 독서를 하고 있다. 정말 미세하지만 그래도 안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