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에서 기념품으로 무엇을 사갈까?

2019.02.28 06:18뉴질랜드 라이프/이민생활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얼마 전에 유럽을 다녀오면서 느꼈던 점이 있는데요!

여행 기념품이 여행의 하나의 큰 기쁨 중에 하나라는 걸 이번에 크게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오시는 분들에게도 사갈만 한 기념품에 대해서 이미 한번 글을 쓴 적이 있었지만, 


뉴질랜드에서 선물로 살 것들 - https://korean.jinhee.net/170


글 쓴지 시간도 좀 지났고, 더 자세하게 소개하는 것은 어떨까 해서 포스팅을 합니다. 그리고 뉴질랜드에 여행객으로 놀러 온 친구가 잔뜩 사 간 물품들이 제가 생각했던 거랑 많이 달라서 공개하고자 합니다.



1 - 양 태반 크림!


많은 관광객들이 사는 제품, 양 태반 크림인데요. 뉴질랜드에 양의 수가 사람보다 많다보니 양에 대한 제품들이 유명합니다. 싼 제품은 10불부터 시작해서 비싼 제품은 40불까지 다양하니 자신의 버짓에 맞춰 구매하면 됩니다. 







양 태반을 가지고 만든 핸드크림, 화장품 종류 등 다양하네요. 점원이 아래 사진 제품을 추천하네요 ㅎㅎ






2. 마누카 꿀 제품


마누카(Manuka) 꿀 제품이 유명하다는 것은 저번 글에도 언급했는데요. 

마누카 UMF가 붙어 있는 제품은 조금 가격이 나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마누카 꿀이긴 하나 UMF 마크가 없는 블랜드 꿀 종류는 절반 가량 정도 싸니 구매해도 부담없을 듯 합니다.  왼쪽이 UMF 마크 없는 꿀.




먹는 꿀 제품 말고도 다른 꿀과 관련된 제품들도 많았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사갔는지 저렇게 6개를 팩으로 해서 더 싸게 파니 지인에게 선물할 경우를 대비할 때 좋을 것 같습니다.





3. 위태커스(Whittaker's) 초콜릿


위태커스 초콜릿, 포장이 이쁘고 가격도 착해서 선물로 돌리기에 좋아서 많이 사갑니다.

가격은 하나 당 $3.5불에서 $4.5불 정도인데요. 어떤 초콜렛은 무게가 250g 정도라, 4개만 사도 1kg 이므로 많이 사게되면 무거워 지는 건 주의해야 할 점!






4 - 프로폴리스 제품


중국 관광객들이 치약이며, 섭취하는 영양제 등 많이 사간 것을 보고 경악을 =_= 금치 못했던 것! 바로 프로폴리스였습니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만드는 부산물중에 하나인데, 이것을 가지고 만든 제품들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치약의 가격 대는 $5불 정도 합니다.



프로폴리스 치약



그리고 이 캡슐은 중국분들이 엄청나게 사가던 제품인데 가격이 비쌌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걸 몇 통이나 사가더군요. 뭔가 좋은 가 보네요-_-

프로폴리스 타블렛.. 중국인들이 엄청 사갔..





5 - 다양한 뉴질랜드 기념품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것들을 사가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뉴질랜드 여행을 기억하기 위해 나를 위한 선물을 사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책을 추천합니다. 영어로 된 책은 읽기 힘드니 사진집 같은 것을 추천합니다.


약간 무겁기는 하지만, 가벼운 걸로 기억에 남을 만한 책을 사서 가져가는 것은 어떨까요? 읽을 때마다 그 나라를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좋은 기념품이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키위와 관련 된 작은 소소한 기념품들.



아니면 키위 머그컵... 





팁! 기념품 싸게 사는 법!


1 - 양 태반 크림 같은 화장품 종류는 기념품 샵과 약국(pharmacy)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가격 비교 해 가며 구매하세요!

2 - 약 같은 캡슐은 약국(pharmacy)에서만 찾으세요.

3 - 초콜렛이나 치약은 근처에 찾으면 나오는 큰 수퍼 - 카운트다운(Countdown)이나 팍앤세이브(Paknsave), 뉴월드(New World)라는 곳에서 구하세요! 특히 초콜렛 가격은 기념품 샵에 가면 가격이 많이 뜁니다. (공항에서 사면 가격이 20% 더 뜀)



마지막으로 화물 최대 무게를 생각해서 너무 과다하게 사지 말 것! (Feat.통장에 돈이 샙니다) 




마지막 날 밤, 친구 짐에 차곡차곡 이쁘게 쌓아놓은 초콜렛과 기념품들 사진 인증...야, 그, 그만 담어...인마....


야.. 이제 그만 사..



뉴질랜드 기념품 사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트 때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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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달비녀2019.03.06 17:10 신고

    안녕하세요 :)
    책을 읽고오니까 블로그가 너무 궁금해서 찾아왔어요
    책에서는 담백해보이셨는데 블로그에선 또 보들보들 솜뭉이 같은 부드럽고 예쁜 문체셔서 놀랐어요!!
    앞으로도 뉴질랜드 생활 솔직상큼하시게 올려주셨으면 해요!
    재밌는 책 출간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즐겁고 무엇보다 건강하게! 뉴질랜드 생활하시길 바라공! 나중에 한국 오시면 꼭 독자 Q&A하시게 된다면 블로그에 공지글 남겨주세요~!
    종종 인사하러 들리겠습니당 :)

    • 프로필사진
      BlogIcon 뉴질랜드 외국인2019.03.07 04:58 신고

      안녕하세요 달비녀님?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솜뭉이! 단어 너무 이쁜데요! 아무래도 책이다보니 좀 더 담백하게 쓰는 것이 글 전달하는데 있어서 더 좋을 것 같아서 그렇게 적은 것 같습니다. 책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읽어보시고 리뷰나 피드백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 열심히 글 올리겠습니다. 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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