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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여행 준비 및 팁

[뉴질랜드 여행] 한국-뉴질랜드 직항, 에어뉴질랜드(Air New Zealand) 이용기

by 뉴질랜드 외국인 2020. 1. 8.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이번에 신설 된 항공 노선, 한국 인천과 뉴질랜드를 잇는 에어 뉴질랜드 비행 체험기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뉴질랜드 간의 직항은 대한항공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 11월 부터 에어 뉴질랜드가 인천과 오클랜드 간의 직항 노선을 운행하기로 결정하여 가격 면에서, 그리고 서비스 면에서 경쟁할 수 있는 항공사가 생겼습니다. - 지난 글 보기 

 

이번에 크리스마스 겸 연초 휴가를 위해 에어 뉴질랜드를 이용 했습니다. 한국과 뉴질랜드를 오가는 비행기는 최신 기종인 드림라이너(Dreamliner) 787기로, 비행기를 이용하며 발생하는 시차 적응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공기 기압(Air pressure)과 습기(Humidity)를 증가 한 비행기종 입니다. 

 

안의 내부
터치 스크린 - Watch에 보면 한국어 및 한국 자막을 지원하는 영화 및 드라마를 볼 수 있습니다. 

 

오클랜드에서 인천 까지의 비행 시간은 대략 10~11시간 정도인데요, 두 번의 식사를 제공 받게 됩니다. 왕복 운행을 이용하면서 제가 제공받은 음식들 입니다. 

 

1 - 한국 스타일 치킨과 밥, 샐러드와 디저트, 치즈와 크래커 그리고 빵

 

2 - 찜닭 스타일의 치킨과 과일 / 디저트와 빵

 

3 - 비빔밥과 미역 샐러드 / 디저트와 크래커 

 

4 - 김치 볶음밥 위에 지단 / 요플레와 머핀 그리고 과일

 

주로 두 가지 옵션 - 양식과 한식을 제공 하는데요. 선택 하다보니 전부 다 한식 이었네요 ㄷㄷ 역시 한국인 입 맛 ㅎㅎㅎ

 

이용 하면서 느낀 점은 깨끗한 내부, 한국 이용객을 위한 음식 옵션, 스태프 중 최소 한 명은 한국인 스태프라 말이 안 통할 경우 통역이 되는 사람이 있다는 점, 가장 큰 장점은 시차로 인해 최소 이틀은 피곤했던 것이 안 피곤하다는 점!! 10시간 이상 비행하면 대체로 시차 때문에 하루 이틀은 피곤 해 했는데, 입국 후 그 다음 날 바로 활동하는데도 그렇게 큰 피곤함과 시차 적응이 없었습니다. 

 

뉴질랜드로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시 때때로 할인 행사를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s://www.airnewzealand.co.nz/ 

 

Air New Zealand | Flight Bookings From NZ to 260 Global Desti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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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irnewzealand.co.nz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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