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에 오면 많은 사람들이 꼭 필수적으로 가라고 말하는 곳이 바로 테파파 (Te Papa)입니다. 테파파는 뉴질랜드 웰링턴에 있는 박물관 이름이며, 특별한 전시와 가이드를 제외하고는 방문이 무료입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조




세계 1차 대전 100년을 맞이하여 작년부터 갈리폴리 전쟁에 대한 전시가 무료로 하고 있어서 다녀왔는데요. 


테파파 외관



테파파 내관



피터 잭슨 감독의 웨타팀이 이 전시를 위해 작업을 했다고 해서 더 기대 되었는데요. 전시 장에 있는 모든 큰 사람 모형을 제작한 퀄리티가 참 좋았습니다.

 



아이의 몸집과 비교하면 엄청난 크기


세계 1차 대전에 참여한 국가 중 뉴질랜드도 참여를 하였는데 참전 한 국가 중 참전한 인원대비 가장 많은 사람이 전사한 전쟁이였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애니메이션, 모형과 글로 전시를 하였습니다.








사실 이 갈리폴리 전시를 제외하고는 테파파는 대부분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자연 및, 지진, 뉴질랜드 지형이 만들어지는 시기 등을 매년 전시합니다.





직접 집안에 들어가서 지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그 중에서도 대왕문어가 포획된 후 보관되어 있는 모습이 그 중에서도 좀 놀라웠다는..



대왕문어!!


그리고 가장 맨 아랫층에는 테파파 관련 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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