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라이스트 처치(Christchurh) 공항 근처에 있는 국제 남극 센터 (International Antarctic Centre) 다녀왔는데요. 크라이스트 처치 공항 근처에 있어 출국이나 입국 시간을 기다릴 때 시간이 애매하게 3~4시간 정도 남을 경우에 이 곳을 추천! 정식 웹사이트는 여기를 클릭


위치는 아래 구글 맵 참조





뉴질랜드는 지리 상 남극과 가까운 나라 중 하나라 남극을 가야 할 경우 칠레에서 가까운 남극기지 (한국기지 같은 경우)는 칠레에서 출발하거나, 뉴질랜드에서 가까운 기지같은 경우는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출발합니다. 


티켓 가격은 대략 $57불 -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53불 (4만5천원 정도)입니다. 

매표소



매표소에서 찾을 수 있는 한국판 안내지도, 매표소 직원이 어디에 가면 몇시 쯤에 무엇을 할 수 있다 라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4D극장, 팽귄 먹이 주는 시간, 남극에서 실제로 타는 트럭(은 아니고 수륙앙용차??), 남극체험 등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들이 여러개가 30분 간격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최소 모든 이벤트들을 체험하려면 적어도 두시간 정도를 필요로 합니다. 



빨갛게 네모 표시 되어있는 부분에 안내 하는 사람이 몇시에 이벤트가 시작된다고 적어줄 것입니다.



필자는 대략 1시 30분 정도에 도착해서 2시에 이 수륙양용차?를 타도록 스케쥴을 짰습니다. 대략 14명 정도 탈 수 있는 이 차.. 아니 트럭.. 아니 수륙양용차... 타는 동안 사진을 찍을 수 없었지만 남극에 있는 얼음의 1.5미터 간격의 갭도 그냥 거뜬히 건널 수 있다는..

 






그리고 남극에서 쓰는 자켓을 입고 들어갈 수 있는 남극 체험실. 밖에는 한 여름인데 여기는 영하 8도, 그리고 30분 마다 시간을 맞춰서 가면 영하 20도의 바람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팽귄들의 밥을 먹는 시간은 단 두번 아침 9시 30분과 3시 30분에만 볼 수 있습니다. 팽귄 먹이 먹는 시간을 미리 알고 가면 좋을 듯. 팽귄들이 음식을 먹는 동안 사육사에게서 팽귄들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여기에 사육되는 팽귄들은 대부분 조난 당해서 구조된 팽귄들이라 부모팽귄이 없는 안타까운 팽귄들이였습니다.







사진을 찍을수는 없었지만 4D체험 극장에서 영화를 대략 15분 정도 관람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개인적으로 극장이 제일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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