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벨 타스만(Abel Tasman) 하이킹 트랙에 대해 작성하고자 합니다. 

아벨 타스만(Abel Tasman)트랙은 9개의 Great walks 중에 하나로 남섬에 위치하고 있는 트랙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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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이 아벨타스만 트랙 위치



아벨 타스만 트랙 출발지인 마라하우(Marahau)에 도착하기 위해서 제일 빠른 방법은 비행기를 이용, 넬슨(Nelson)공항으로 도착 - 개인 셔틀버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아벨 타스만 지형은 바다를 끼고 걷는 트랙이기 때문에 다른 Great Walks보다 산이 높지 않고 거의 언덕에 가까워 걷기 편합니다. 



아벨 타스만 루트 - 맨 밑의 마라하우에서부터 대부분 시작. 반대로도 가능



필자가 아벨 타스만 트랙을 했던 당시 공휴일이라 이미 만석이 되어서 앵커리지(Anchorage)에서 묵지 못하고 그 다음 헛(hut - 산장)인 바크베이(Bark Bay)까지 걸어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간 지인들은 앵커리지(Anchorage)까지 워터 택시를 타고 시작하는 반면 필자는 그냥 출발지부터 시작해서 바크베이까지 걷기로 했습니다. 첫째날은 총 24km를 걷는 일정. 그리고 두쨋날은 13.5km - 셋째날은 17km - 마지막 날은 5.7km..


시간이 없다면 아벨 타스만 트랙을 전부 끝내지 않고 토타라누이(Totaranui)까지 걷는 일정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파랗게 표시해 놓은 곳이 묵은 곳들



렌트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아벨 타스만은 One Way로 출발지와 도착지가 다르기 때문에 차를 출발지에 놓고 왔다면 셔틀버스나 워터 택시 서비스를 이용해 출발지로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이런 것들은 미리 가기 전에 준비해 놓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워터택시 시간표


워터 택시 브로슈어에 실린 주의사항들.



출발지인 마라하우(Marahau)의 모습 - 긴 하루로 예상 되기 때문에 일찍부터 걷기로 했습니다.








아벨 타스만 코스트 트랙 - 맨 마지막인 앵커리지 까지는 대략 3시간 50분이 걸릴 예정... 그리고 중간 중간 베이(Bay)들이 얼마나 걸리는지 적혀있습니다.





참고로 아벨 타스만을 했을 때가 4월..초 가을 날씨라 하이킹 하기에는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오왕 맑은 물



음악을 들으며 혼자 하이킹을 하는 이 기분~ 



이러고 하이킹 함-_-





잠시 해변에 앉아서 쉬는 중.. 대략 목적지 도착 시간이 6시로 예상되기 때문에 부지런히 걸어가야 했습니다. 걷기 시작한 건 오전 9시 30분.. 이제 겨우 5키로나 걸었을까.





아벨 타스만은 걷는 트랙도 좋지만 카약(Kayak) 액티비티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우오 저런데 내 별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ㅜㅜ 






1시 쯤 다 되어서야 도착한 클레오파트라의 풀(cleopatra's pool) 한 여름 이곳에서 수영하기 딱 좋아 보이는 장소. 게다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돌 미끄럼틀.




정말 깨끗한 물




그렇게 걷고 또 걸어 드디어 도착한 바크베이(Bark Bay) 산장. 도착하니 대략 오후 5시 반 정도. 

지인들은 한 두 시간 전에 미리 도착해서 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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