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우포(Taupo)는 뉴질랜드 북섬 한 가운데에 있는 소도시로 뉴질랜드 전체 지형 중 가장 큰 호수를 지닌 곳이 바로 타우포입니다. 호수가 있어 페리 관광이나 스카이다이빙 번지점프 액티비티가 많은 곳인데요. 뉴질랜드 남섬에 퀸스타운(Queenstown)이 액티비티의 천국이라면 아마 타우포는 북섬에서 가장 액티비티가 많은 지역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지역입니다. 


한국에는 맛집이 많아서 그런지 맛집에 대한 포스팅이 많은데 비해 뉴질랜드는 먹을 곳이 그닥 없어서 그런지 포스팅을 안 했는데요 -_-...타우포(Taupo)에서 갈 만한 카페 한 군데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L'arté Cafe & Gallery' 한국말로 하면 아트 카페와 갤러리 입니다. 웹사이트는 이 곳을 참조 - https://www.larte.co.nz/ 구글 맵은 아래 지도를 참조





카페 입구 - 앞 마당 가든이 넓고 카페 가는 길에 세라믹 아트로 꾸며져 있음.






촛대 같이 생긴 가든 데코레이션. 


뉴질랜드는 대부분 앞 마당 뒷 마당이 딸린 하우스 형식의 집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가든에 꾸밀 만한 것들을 꽤 사는 편입니다. 

한국에는 가드닝(Gardening)에 대한 문화가 많이 발달은 안 되어 있어서 (아파트에 가든은 생각할 수 없다-_-) 필자도 가든에 대한 데코레이션은 그냥 먼 나라 이야기.. 





이런 하트 모양은 이쁘네용 . 이렇게 화분에 꽂아서 데코레이션 하라는 뜻인가.





카페 내부는 다른 카페들과 다를 바 없이 비슷한 수준의 음식들이 있었는데 대부분 홈 메이드. 






전 샐러드랑 고구마가 들어간 전 느낌의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대략 10불 - 주로 브런치를 먹으러 오는 사람이 대부분 이였습니다.







카페 외부에는 야외 갤러리와 샵이 있어 구경거리가 될 만한 것들이 조그맣게 있었는데요. 






화초를 벽에다 키울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꽃 모양의 화분이 마음에 들었던.







이렇게 카페에 오는 손님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곳곳에 설치물이 많이 있었습니다. 물론 필자도 한 컷... ㄷㄷ 





약간 스페인 아키텍쳐 가우디 느낌이 나는 의자들







타우포로 휴가를 가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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