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뉴질랜드에 살다 보니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뉴질랜드는 ~ 하다면서요?" 라는 질문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그 중 특히 남성 분들이 "뉴질랜드는 남자들이 살기 별로 라면서요?" 라는 형식의 질문을 받는다. 아마도 인터넷에 떠도는 뉴질랜드에 대한 잘못 된 정보들이 떠돌고 있어서 그것들을 보고 정보를 취한 사람들이 혹시나 하고 물어 보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뉴질랜드의 페미니즘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 




뉴질랜드의 페미니즘?


뉴질랜드가 왜 여성의 힘이 강한지에 대해 이유를 꼽자면 다들 여성의 투표 참정권에 대해 언급한다. 맞다, 뉴질랜드는 전 세계 최초로 여성이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제정한 나라다. 영국이 법적으로 1928년 18세 이후의 여성이 투표를 참여할 수 있었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30년이나 비교가 될 정도. 




뉴질랜드가 투표권만 빨리 받았다고 모든 것이 다른 나라들보다 여성에 대한 대우가 훨씬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여기서도 공공연히 여성 차별이 있기 때문이다. 




여성부가 있는 나라는 한국과 뉴질랜드 딱 두 나라 뿐이다?



뉴질랜드에는 Ministry of Women이 있다. 영어로 해석하자면 여성부. 하지만 필자가 구글로 검색 해 보니 이름만 다를 뿐 거의 똑같은 Minister of women's affairs 라는 이름 아래에 인도와 아프가니스탄, 스리랑카 등 여러 나라가 있으므로 정확히 한국과 뉴질랜드만 여성부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나라가 다른 이름으로만 되어있을 뿐, 여성권을 높이고자 하는 나라는 많다. 


오히려 필자가 느끼기로는 정치권에 여성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아이슬란드 및 핀란드, 노르웨이 등 사실 상 여성이 사회에 거의 평등한 나라는 여성부 라고 지칭하지 않고 오히려 human rights 등으로 좀 더 시민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그들에게는 이미 여성권 신장이 많이 확보되었기 때문에 여성부가 필요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역으로 본다면 여성부가 있는 나라는 성차별이 공공연하게 있고, 그것을 막기 위해 여성부가 필요한 것일지도.




젊은 뉴질랜드 남자들이 외국으로 많이 나간다는 것은?



뉴질랜드 젊은 층 남자들이 해외로 많이 빠져나가서 젊은 남자가 없다라는 이야기는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일 수도 있다. 

뉴질랜드 시민권을 가진 사람은 호주에서도 비자 없이 자유롭게 살 수 있기 때문인데 (반대로 호주도 뉴질랜드에서 비자없이 살 수 있다) 뉴질랜드 달러보다 호주 달러가 훨씬 강하기 때문에 같은 일, 같은 경력으로 일을 한다고 해도 호주에서 돈을 훨씬 많이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뉴질랜드에서 주니어 급으로 몇 년 일 하다가 호주 쪽으로 취직을 구하러 가는 사람들이 많다. 근데 그것이 뉴질랜드 여성 우월주의가 너무 강해서 그것이 싫어서 다른 나라로 간다는 것은 억측이 아닐까? 




뉴질랜드 여성은 기가 쎄고 강하다?



여기에 평생 살았던 키위 남자들은 그렇게 느끼지는 못할 것이지만, 키위 여성이 육체적으로나-_- 유럽 쪽 여성과 비교해 봤을 때 뉴질랜드 여성은 케주얼 하고 투박한 면이 있다. 퍼시픽이나 마오리 여성들은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육체적으로 몸집이 있다보니 강해보인다. 필자가 한국에서는 여성분들 체격이 거의 비슷해서 싸우면 해 볼만 하겠다고 생각했지만, 여기선 싸움 났다가는 확실히 체격에서 밀린다 -_-...


다른 외국과 마찬가지로 여성이든 남성이든 독립적이고 자립심 있게 키우기 때문에 여성의 목소리가 높은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한국에서는 여성이라고 하면 주로 들어주거나 의견을 내세우면 여자가 드세다느니 라는 말을 하는데, 오히려 그것이 더 여성 차별 발언이 있는 것이 아닐까? 남성과 여성 공정한 인격체로써 여성은 어때야 한다, 남성은 어때야 한다는 것에 편견이 많은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온 다면 여성이 강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뉴질랜드도 여성차별은 갈 길이 멀다



최근 Tedx라고 하여 Ted의 라이센스만 받아서 독립적으로 스피킹을 하는 컨퍼런스에 다녀왔는데, 스피커 중 한 명이 진급을 하는 이야기에 대해 설명을 했다. 자기와 똑같은 위치에 있는 남성들의 연봉과 자신의 연봉이 너무 달랐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남자가 한 시간에 일한 댓가로 만원을 받는다면 여성은 8천 5백원 정도를 댓가로 받는 것이다. 역으로 생각해 봐라, 일은 똑같이 하는데 돈을 적게 준다면 이건 여성, 남성이 문제가 아니라 일하는 사람으로써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일은 한국에서 워낙 비일비재 하게 일어나는데 특히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일하는 양에 비해 적게 받는다고 느끼는 건 나 뿐일까? 한국은 대학생도, 남성도, 여성도 돈을 너무 적게 받기 때문에 총체적인 문제로 따져봐야 하겠지만 -_-



정작 사진은 다른 사람 ㄷㄷㄷㄷ



이래저래 뉴질랜드도 마찬가지. 여성의 월급과 남성의 월급 차이가 나는 것은 뉴스에서도 나온다. 링크






글을 끝내자면, 뉴질랜드 내에서 거주하고 있는 여성 입장으로써 받는 차별 대우나 그런 것은 거의 느껴보지 못했다. 가능성이 있다면 오히려 인종에 대한 차별 대우가 더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뉴질랜드도 보이지 않는 가정 폭력과 가정으로 인해 굶는 아이들 등 여기도 똑같은 문제가 발생 하고 이를 위해 아이들 보호 우선 및 성별에 따른 연봉 갭 등 여러가지 해야 할 일이 많으며, 성 차별을 없애기 위해 노력 중이다.



뉴질랜드를 여성 우월주의 나라로 생각했다면 이 글로 인해 조금이나마 다른 시각을 가지길 바랬으면 한다.



*덧 7월25일 추가 : 제가 아는 사람 키위 중에 평생 이곳에 살고 있는 남성(50대 추정) 분에게 당시의 상황을 물어봤습니다. 헬렌 클락 당시 양육비를 80% 이상 내야 하는 정책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기 때문에 많고 적고는 있겠지만 80% 까지 갈 일은 일어나는 일은 없다고 했네요. 헬렌 클락이 left wing이기 때문에 베네핏과 사회적인 서포트를 많이 도와준 것은 사실이라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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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5 13:02 신고

    단순히 남녀임금갭이있다는 것만으로 성으로 인해 차별을 받는 증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느나라든 이공계나 3d노동은 남성이 더많고 여성들이 기피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임금면에서는 남성이 절대적으로 높을수밖에 없습니다... 비교를 하려면 같은 직종내에서의 임금차로 비교를해야하는게 맞는겁니다. 좀 더 공부하서야 할거같아요

    • BlogIcon 뉴질랜드 외국인 2017.07.15 13:53 신고

      http://www.nzherald.co.nz/business/news/article.cfm?c_id=3&objectid=11813827

      http://www.stuff.co.nz/business/money/90138688/bias-against-women-accounts-for-80-per-cent-of-gender-pay-gap--research

      증거 중에 하나는 될 것 같습니다. 이 정도로 증거를 좀 더 대면 될까요

  • 2017.07.15 13:05 신고

    또한 양육권 문제가 영 근거없는 소리는 아닌거같네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4&oid=001&aid=0002200113 이외에서 찾아보시면 이런 기사들이 많아요

    • BlogIcon 뉴질랜드 외국인 2017.07.15 15:01 신고

      양육권은 부모 둘 다 가지고 있습니다. 1대1 비율로 자녀를 돌봐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10년 전 글이라 좀 많이 오래 되었네요.

    • BlogIcon 뉴질랜드 외국인 2017.07.15 15:05 신고

      알아 본 결과 양육에 대한 금액은 서로간의 합의가 먼저 이루어 진 후에 그 금액을 산정할 수 있으며 대략적인 서포트 금액은 최대 40% 정도인 것 같네요. http://www.ird.govt.nz/childsupport/assessment/assess/expenditure/ 여기서 금액을 보시면 될 듯 합니다.

  • fff 2017.07.15 14:27 신고

    글 잘 읽었습니다. 떠도는 정보들이 완전히 틀린건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맞는것 같다는 결론에 다다르네요. 그리고, 지금 이 글도 어찌보면 '떠도는 정보'의 일종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우리나라 여성부가 욕먹는 이유는, 임금차이같은 사회적 남녀차별을 해결하려 하지 않고 쓸모 없는 데에 세금낭비를 너무 많이 해서입니다. 시상식에 수십억 쓰고, 과도한 직원 경조사비, 천만원대 장관 화분 구입 등... 실제 그 부처에서 하는것들 보면, 5만원권 심사임당 반대, 죠리퐁 판매 금지, 밤 12시부터 미성년자 게임 금지 등... 정말 쓸데없는;;;;

    • BlogIcon 뉴질랜드 외국인 2017.07.15 15:10 신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는 떠도는 정보들이 뉴질랜드에서 거주 하며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이 카더라 식의 정보만 보고 부풀려 이야기 한다는 점이며, 마찬가지로 한국 뉴스 기자들도 해석만 하고 자신의 식대로 이야기 한다는 점이죠. 그 중에 몇은 사실일 수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것조차도 오래된 정보며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네, 제 글도 떠도는 정보의 일부라고 보시겠지만 저는 실제 정보를 안고 살고 있으며 제가 직접적으로 체험하는 느낌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제 주위의 다른 키위 사람들과 더 이야기 해 보고 리서치 해서 알려 드릴 만한 기회를 가져야 겠네요.

    • BlogIcon 뉴질랜드 외국인 2017.07.15 15:11 신고

      한국 여성부가 하는 중요하지 않은 일에 돈 드는 것에는 님과 마찬가지로 공감이 되네요.

  • 그렇군요 2017.07.17 19:00 신고

    글잘읽었습니다. 그런데 동일 노동에서 비교하는 그래프가아니면 저는 남성우월주의 여성 우월주의 옹호하는사람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남자가 잘할 수 있는 일 여자가 잘할 수 있는 일이 따로 있다고생각합니다 동일노동에서 차별을받는다면 문제가되겠지만 그런게아니라면 여자가 잘하는일이 임금이 좀 적다고 생각 할 수 있지않을까요? 꼭 저렇게 그래프로 비교해서 여자가 남자보다 평균 임금이 낮다 그러니까 이건 여성 차별이다. 라고말하기에는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네요. 이에 대한 의견을 얘기해주셧으면좋겟습니다.

    • 그렇군요 2017.07.17 19:02 신고

      호르몬이나 성적으로 남자가 신체적 조건이 좋은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몸을쓰면서 힘을써서 일하는 직종은 임금이 쌘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남자가 페이가 쌜수밖에없다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 단순 임금 비교로 생각하면 되는 문제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ㅎㅎ

    • BlogIcon 뉴질랜드 외국인 2017.07.18 06:37 신고

      안녕하세요? 그렇게 힘든 직종을 한다면 물론 그만한 댓가를 받아야겠지요. 제가 링크한 뉴스들을 보면 조사 대상이 파트타임제외, 자영업 제외, 시간당으로 금액 측정 등 주로 풀타임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요지는 교육면에서나 같은 포지션인데도 볼구하고 금액이 적다는 것을 뉴스로 낸 것입니다. 이 조사는 static NZ 정부기관에서 한 것입니다. 신체조건이 좋다고 해서 그것이 사무직이라고 가정할 경우는 아무런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 BlogIcon 뉴질랜드 외국인 2017.07.18 06:40 신고

      그리고 '여자가 잘하는 일'이란 대체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라별로 차이가 있으며 제가 하는 '한국에서
      대부분 여자가 하는 일'이 여기서는 남자가 하는 일도 많습니다. 말하시는 것에서 그것이 의식적으로 나오든 나오지 않든 우리 모두가 성차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직업적, 금액적으로도 나타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 같습니다.

  • NS영 2017.07.20 19:24 신고

    지금이야 예전에 비해 엄청나게 많이 완화되었겠지만.. 뉴질랜드의 페미니즘은 최악 그 자체였던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초창기에는 어느나라나 그렇듯 성평등화, 여성의 사회적진출? 이런면에서 환영받는 분위기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평등을 넘어서 역차별적인 법률과 규범들이 생겨났었죠.
    정부수뇌에 여성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커지고 거기에다가 대다수의 여성들은 여성정치인에게 투표했습니다.
    두번째 여성총리인 헬렌 클라크는 그렇게 9년동안 총리직에 있었죠. 수많은 페미니즘에 치우친 법률또한 이때 많이 생겨났습니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야기들이 과장되어서 그렇지, 없는 얘기들은 아닙니다.
    제가 뉴질랜드에서 지냈던 2003~2007년 5년동안에 느낀점은.. 딱 한가지입니다.
    아무리 뉴질랜드가 선진국이라도.. 자국민으로 이나라에 살라고 하면 못살겠다.. 라는 것.
    헬렌클라크가 퇴임하고 그 이후로 많이 바뀐것으로 압니다. 젊은 계층에서 반페미운동도 많이 일어났었던걸로 알구요.
    뉴질랜드에서 나온지 오랜시간이 지나서 요즘은 어떤분위기인지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 BlogIcon 뉴질랜드 외국인 2017.07.21 06:49 신고

      NS영님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뉴질랜드에 왔을 때는 존 키가 총리로 있었던 시기였기 때문에 그 전의 분위기는 제가 알지는 못합니다. 1990년대~2000년대는 전 세계적으로 여성 진출에 대한 붐이 일어나던 시기이며 헬렌 클락이 내세운 공략은 여성 우선 주의가 아닌 양성평등을 내세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의 시절은 제가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현재 제가 느끼는 것으로는 차라리 보이지 않는 인종차별이 있을지언정 여성 우월주의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며 확실한 건 한국과 비교해서 키위 여성들이 더 독립적이고 강하다는 점입니다.

      과장된 이야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일 만큼의 사실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인은 개를 먹는 풍습이 있다 - 라고 가정했을 때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실제 상황에서는 그것은 아주 극히 일어나는 것이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은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그것을 NS영님이나 저에게 일반화 시킬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 특이한 점을 찾자면 한국 남성 여성이 뉴질랜드로 올 때 여성들이 더 적응력이 좋은지 좀 더 정착을 쉽게 하는 경향이 있으며 남성들은 한국과 다른 사회 분위기에서 인지는 몰라도 자국으로 돌아가려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페미니즘이기 때문이라기 보다 남성에 의해 돌아가는 사회생활과 많이 다르고 사회에 소속되지 않는 이질감 때문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상 언제나 A가 옳다고 했을 때 B가 옳다고 첫번째로 말하는 사람이 항상 많은 질타를 받게 되어 있지요. 뉴질랜드가 양성평등을 주장하는데 있어 아마 앞세워 나가는 나라 중 하나 이기 때문에 그것을 비꼬아 페미니즘의 나라라고 많은 비하를 받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작성하면서 제가 정확히 말하자는 것은 양성평등을 원하는 것이지 모든 것을 여성 우선으로 하자는 의도로 작성한 것은 전혀 아니라는 점 알려드리고 싶네요 :) 저도 가끔가다 된장녀들의 말도 안되는 짓들에 저도 기가 찰 때가 있습니다ㅎㅎ

  • 오클랜드 2017.07.21 13:18 신고

    오류가 하나 있어 댓글 남깁니다. 호주 달러가 훨씬 강하다고 하셨는데 환율 검색해보시면 뉴질 달러와 호주 달러간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최근에 가신것 같은데, 저도 2005-2010 간 지내면서 겪었던 것은, 여성 우월주의가 있다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BlogIcon 뉴질랜드 외국인 2017.07.22 06:57 신고

      호주 환율 여태껏 계속 강세였다가 최근 에서야 약해진 것인데 한 때 미국 달러와 맞먹을 정도로 강했으며 뉴질랜드는 상대적으로 약한 편입니다. 그리고 호주는 사람 인구만큼 일자리도 뉴질랜드에 비하면 많습니다. 2011년이면 비교적 최근인가요?

  • 제이 2017.07.22 06:16 신고

    양육권 문제나 이혼시 합의금 혹이 양육비 문제가 바뀐것은 존키가 총리가 된 이후로 알고 있습니다. 존키가 총리일때 가셨다고 하니 그 전의 상황보단 그 후, 즉 좀 더 나은 상황에서.가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월급 이야기 하시며 불평등 말씀하셨는데 이것은.좀 더 고민하셔야합니다.
    단슬히 여자라서 적게 받는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힘이.좋은 남성들이 더 많은 더 혹독한 일을 하기 때문에 임금의 차이가 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임금이 낮다는것이 불평등 혹은 여성 인권이 낮다는것을 말하진 않습니다

    • BlogIcon 뉴질랜드 외국인 2017.07.22 07:14 신고

      위의 링크 두 개를 댓글에 단 적이 있습니다. 확인 해보시고, 네. 남자가 힘든 일 하는 것에 있어서는 그만한 댓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같은 교육 과정을 밟은 두 남녀가 임금에서 찾이 난다면 그건 또 다른 이야기 이겠지요. 뉴스에서는 그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승진 면에서나 임원급에서 여성을 많이 찾아볼 수 없고, 같은 임원이라도 단지 여성이기 때문에 차이가 난다면 그건 불평등이겠지요. 리서치에서는 남성들이 월급인상 시에 좀 더 푸쉬해서 더 올리는 경향이 있지만 여성들은 그것에 대해 별로 언급을 안하는 것도 월급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 때문에 경력 단절이 월급 면에서 차이가 날 수도 있고, 다양한 이유들이 섞여 금액 차이가 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들었던 Tedx에서의 여성은 여성 임원 자리에서 다른 남성 임원들과의 월급 차이를 예로 든 것입니다. 사회에서의 입지가 여성에게 얼마나 주어졌느냐도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최근 데이트 폭력, 임신 후 회사의 무언 사퇴 압박... 보다 보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뉴질랜드는 그것에 비하면 역 평등이라 생각할 것 같네요.

    • BlogIcon 뉴질랜드 외국인 2017.07.22 07:22 신고

      예전 총리 때의 자료는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사실인지 아닌지는 지금에 와서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이미 존 키가 집권한 지 오래 되었고 벌써 그분은 퇴임하시고 다른 총리가 있는 마당에 지금 떠돌아 다니는 루머들은 10년 이상 더 되었다는 것이겠지요. 10년 전의 한국과 지금의 한국이 엄청나게 달라진 것 처럼 뉴질랜드도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 앗코 2017.07.23 23:55 신고

    저는 뉴질랜드를 가보지도 않았고 그냥 인터넷 검색하다 여기까지 흘러왔는데 작성자님이 놓친 부분이 있네요.
    작성자님은 존 키라는 남성총리가 직권하고 난 후 가셨다고 하셨죠?
    다른분들은 그 전 여성총리시절의 문제를 이야기 하며 그 시절 남성의 해외이민을 여성들에게 굉자외 유리한 법들 때문에 생긴 뉴질랜드 가종을 문제로 잡고 있습니다.
    실제로 뉴질랜드 검색하면 나오는 인터넷 자료 대부분(2015년 이후 자료만 봐요 전^^)이 마지막에 여성들이 반페미니스트 운동을 하고 남성총리를 선거에서 뽑았으며 그가 한 일이 가장먼저 이혼시 재산분할 문제와 양육비조절(이전엔 남자 80퍼센트였다가 총리가 바뀐 후 20퍼센트 정도로 줄었다고 하는데 실화인가요?)등 법 개정을 가장 먼저 했다고 써있습니다.
    현재는 뉴질랜드도 많이 좋아졌겠죠~^^ 작성자님 말씀대로 10년은 긴 시간이고 2011년부터 2017년인 현재까지는 10년보단 적지만 적어도 강산이 반은 바뀔 시간이니까요

    • BlogIcon 뉴질랜드 외국인 2017.07.24 05:47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앗코님, 반 페미니스트 운동 후 남성총리를 뽑았다면 그것 역시 존 키 이전인 2008년 이전 시대일 것이며 그것도 10년이 넘어가는 시점이네요. 현재 제가 알아보기로는 양육비 조절은 부모 전체 금액을 배분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제가 본 자료는 최대가 40%이기 때문에 80%라는 것은 정말 정말 익스트림한 경우가 아닌 경우에야 발생하기 힘듭니다. 레딧이나 실제 키위들이 얼마나 양육비를 받는지에 대한 글들을 보면 오히려 남성쪽이 이런 양육비를 피하려고 월급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 하지 않거나 이혼 당시 일을 구하지 않아 주당 40불 정도만 양육비로 내는 경우의 글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니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다른 분들은 10년도 더 된 아주
      과장된 이야기가 마치 현재의 실상이며 뉴질랜드가 마치 남자에게는 지옥인 듯한 인상을 남기는데 그것이 현재의 정보와는 너무 다르며 예로 10년도 더 된 한국을 지금 이야기 하자면 현재와는 너무 다른데 그것을 논하는 것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10년 전 한국은 주 5일제도 그 때서야 실시하기 시작했는데 지금 보면 주 5일제가 아니면 너무 이상해진 것 처럼 말입니다.

    • BlogIcon 뉴질랜드 외국인 2017.07.24 08:23 신고

      그리고 끝으로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페미니즘은 여성우대를 하자는 목적이 아니라 양성평등을 목표로 하는 것이며 여성만이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이 아닌 남성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는 이념입니다. 캐나다의 총리는 캐비넷의 남녀비율을 맞추려 노력하고 문재인 대통령도 적극 여성이 배치되지 않는 장관직을 맡게 하려고 노력하였죠.

      여성은 일을 안할 목적으로 일을 안하려는 욕심에다가 여성우대를 받으면 그것은 역 평등 이지만, 일을 하고 싶으나 일을 하지 못하게 하는 사회의 보이지 않는 천장과 아이를 가지게 되면 회사를 떠나야 하는 시선들 등 그런 것들을 개선해야 남성들도 회사 일에 목숨을 걸며 일을 하지 않고 부부 각자가 일 분배하여 육아도 돌보고 돈도 같이 벌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만들어지도록 남성도 이 부분에 있어서 많은 서포트를 해주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정말로 페미니스트들이 원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BlogIcon 뉴질랜드 외국인 2017.07.24 08:24 신고

      그리고 인터넷 자료 대부분 - 보셨던 것을 링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 서로 정보 공유가 가능하니까요.

  • BlogIcon tanto 2017.07.24 18:30 신고

    호주달러가 뉴질랜드보다 가치가 높아 남성 이민이 많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여성들은 어째서 남 성만큼 이민을 하지 않는지 궁금하네요. 호주가 여성이 이민을 하지 않을만큼 성차별이 있다던가 한건가요? 아니면 여성도 똑같이 이민이 많은데 빼먹으신건지 ㅎㅎ

    • BlogIcon 뉴질랜드 외국인 2017.07.25 06:45 신고

      안녕하세요? 남자와 같이 커플일 때 이민 같이 하기도 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다만 그 커플들이 잘 안되서 깨지고 돌아오기도 하죠 ㅎㅎ
      Tanto님 이민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이민을 하는 자체가 여성 우월이 심해서 가는 키위는 정말 손에 꼽을 것 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웰링턴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날씨나 작은 소도시이기 때문에 오클랜드로 이주하거나 또는 일자리를 찾으러 이주하기도 하며 오클랜드는 시드니와 비교하면 소도시이기 때문에 그쪽으로도 이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예지 2017.07.31 08:02 신고

    ㅋㅋㅋㅋㅋ 이글에만 득달같이 댓글 엄청 많아.ㅋㅋㅋㅋ

  • 예지 2017.07.31 08:02 신고

    진짜 논리정연하게 글 잘쓴데이. 엄치척척!!

  • ㅇㅇ 2017.08.04 18:50 신고

    결국 님은 존 키 총리 이후 뉴질랜드의 법률이나 사회상이 바뀐 것만 얘기하고 있을 뿐이군요.

    이전에는 양육비를 부부합산 소득이 아닌 양육비 책임자에게만 거두웠습니다.
    그리고 양육비 외에 학비나 기타 잡비등도 양육비 책임자가 지불했습니다.

    양육권은 마약을 하든 정신이 이상하든 여자에게 주었고 결국 남자들은 양육비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유전자 검사도 여자의 동의가 없으면 하지 못하고 법원을 거쳐서 유전자검사를 해도 바로 해주지 않고 몇년을 소비합니다.
    결국 몇년 지난 후에는 생물학적 아버지가 아닌 사회적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친자식이 아니어도 양육비를 지불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양육비의 경우도 이혼후 소득이 줄어들면 이전소득을 기준으로 하거나 줄어든 소득의 2.5배까지 소득으로 추정해서 양육비를 거두었습니다.
    뉴질랜드 예전 판례들을 살펴보시고 예전 법률을 살펴보시고 뉴질랜드 남자들모임 홈페이지도 방문해 보시면 그 때 상황을 잘 알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상당부분이 사실인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 BlogIcon 뉴질랜드 외국인 2017.08.05 15:18 신고

      긴 댓글 감사합니다. 예전 판례라고 하셨는데 판례 링크와 뉴질랜드 남자들 홈페이지 주소도 알려주시면 보도록 하겠습니다.

  • neniu 2017.08.07 23:58 신고

    왜 현지 키위가 아니라는데도 같은 얘기 반복하는 사람들이 계속 나오는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대체로 여러 사람이 하는 주장의 근거가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동일할 때는 그 소스가 하나인 법이죠. 아래 2014년 작성된 일베발 조작 똥글이 바로 그 악의적 왜곡의 소스이며, 3년째 각종 커뮤니티에서 확대 재생산 중입니다.
    http://www.ilbe.com/3960464251

    해당 내용에 대한 아래 반박글이 2015년 인벤에서 작성되어 마찬가지로 (일베글만큼은 아니지만) 많이 인용되는 중입니다. 일베 자료가 조작글이라는 수많은 근거 제시에도 당시에는 팩트 제시가 부족하다거나, 총리가 바뀌기 전이랑 후랑 다르니 제대로 된 반박이 아니라는 둥 하는 덧글이 달렸습니다. 덧글의 논리도 마찬가지로 여기저기 퍼지고 있구요.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866&l=3569997

    이게 바로 그간 뉴질랜드는 꼴페미천국이냐는 식의 이상한 질문을 계속해서 받아오신 이유일 거에요. 상한 떡밥 더이상 무실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뉴질랜드 외국인 2017.08.08 06:58 신고

      안녕하세요 neniu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번 글을 통해서 느낀 점은 사실이 어떻든 간에 자신이 보고싶어하는 것만 보려는 편향적인 시각을 바꾸기는 참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시간나면 이혼제도에 대한 것들 양육권에 대한 뉴질랜드 제도에 대해 모든 레퍼런스를 참고하면서 해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ㅎㅎㅎ 이렇게 하더라도 사람들은 안 믿겠죠. 감사합니다.

  • nz거주인 2017.08.08 19:09 신고

    블로그주인장님 정말 똑똑하시고 말 야무지게 잘 하시네요.
    뉴질랜드 10년 넘게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들 보면 참 어이가 없는데 (일베같은 극우 남성우월사이트에서 악의적으로 만들어낸 거짓 선동들이죠) 그거 보고 선동 당해서 우르르 몰려와서 저러는 사람들 참 답 없어요 ㅎㅎ
    뉴질랜드 꼴 페미 국가니까 그냥 저런 사람들은 평생 뉴질랜드 안 오고 한국에서 자기들끼리 지지고볶고 살면 될 것 같아요 ㅎ
    아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블로그주인장님이 아무리 논리적으로 제대로 된 근거 가지고 와서 말해도 아마 저 사람들은 계속 말꼬리 잡고 하면서 답 달겁니다.
    뉴질랜드 와본 적도 없고 이 나라에 대해 x도 모르는 사람들이 여혐하고 싶어서 하나 제대로 문 게 뉴질랜드 거짓 선동글이거든요 ㅎ

    • BlogIcon 뉴질랜드 외국인 2017.08.09 15:10 신고

      안녕하세요 nz거주인님?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최대한 객관적으로 글을 쓰려고 했는데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니다 라고 하니까 저도 참 할 말이 없네요. 아쉬운 건 제 글에 아니다 라고 반박하는 사람들은 과연 한국의 뿌리 깊은 데이트 폭력, 가정 폭력 등에는 관심을 가지고 있기나 한지 얼마나 한국에는 여성에 대한 대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지 궁금할 뿐입니다.

  • nz거주인 2017.08.08 19:15 신고

    참고로 저는 뉴질랜드인과 결혼해 이곳에서 살고 있으며
    주변 한국 친구들에게 관련 얘기를 듣고 의문이 들어 샅샅이 알아본 사람입니다.
    시부모님이 법조인이신데 말씀하신 것처럼 양육비 80% 개소리입니다.
    정확히 두분이 헬렌클라크 때 이혼하셨거든요.
    그 당시에도 양육에 관해서는 부부 합의가 이루어져야 하고 양육비를 80%라는 극단적 비율로 내야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오히려 많은 사실혼관계 커플을 비롯해 남자들이 돈 안내고 배째라 해서 엄마가 아이 혼자 양육비 한 푼 못 받고 키우는 경우가 많으면 많았지
    양육비 과하게 내서 억울한 남편들? 다 거짓선동이죠 ㅋㅋ

    • BlogIcon 뉴질랜드 외국인 2017.08.09 15:12 신고

      네 먼저 부부의 합의가 이루어지고 난 다음 만약 합의가 없으면 그 다음에 court에서 나서서 하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위의 댓글을 보면 제가 몇 가지 참조 링크를 걸어놨음 에도 불구하고 보지 않고 무조건 80%를 외치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기도 합니다.

  • jgk 2017.08.15 23:24 신고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있어요 다시만나요~ 2017.08.17 16:51 신고

    하나 여쭙고자 하는데요
    글쓴이께서 페미니스트 양성평등을 옹호하시는거 같아 진취적이면서 중립적 가치관을 가진 분이라 생각하여 이렇게 물어바영..
    우리나라에서 보면 일베같은 여혐무리에서는 김치녀 김치녀(한국의 기질이 극단적으로 이기적이며 본능에충한 사람)거리고
    페미니스트집단이라 자부하는 한집단은 곳에서는 한남한남 (한심한 한국남자) 이라는 마치 서로의 사상을 적날하게 표현하는 신종어를 만들어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의식이 상당히 강하며 잘모르지면 엄청 서로를 헐뜯고 둘다 보기에 거부감드는 짓이 잦은데요..
    보고만 있자니 자라나고 있는 성장기의 학생들에게 편협하고 잘못된 가치관을 먼저 보게할까 너무 불안하고 또 우리사회가 어떻게 될려고 저러나... 무지하게 걱정이됩니다. 여쭙고자 한것은 뉴질랜드에서도 이런 극단적인 무리집단들이 또는 커뮤니티가 존재하나요? 댓글들을 읽다 문뜩 궁금하여 조심스레 한번 여쭤봅니다...
    3일뒤에 댓글확인하러 올게영!! (안다셔도 ;;괜찮아요 ;;하하하하;;)
    20000 총총 ..

    • BlogIcon 뉴질랜드 외국인 2017.08.18 09:10 신고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린 아이들에게 해야 할 일은 인터넷에 나오는 모든 정보를 진실로 받아들이지 말고 어떤 정보가 거짓이고 아닌 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예전 학교에서 배웠던 것이 마치 진리였던 것으로 생각하는 것 외에 한번 쯤 의문을 가져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경험으로 비춰볼 때 그런 극단적인 무리 집단은 뉴질랜드에서 본 적은 없었습니다. 만약 있다고 하더라도 남녀 간의 문제가 아닌 다른 문제로 집단을 꾸릴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한국에서는 단지 남녀 성차별만 대두 되겠지만 해외에서는 인종 차별 외에 발전 우선 또는 자연주의나 온갖 다른 것들이 더 대두 될 수 있습니다 마치 트럼프를 지지하는 일부 차별 세력 처럼 말이죠.

  •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있어요 다시만나요~ 2017.08.18 20:03 신고

    성실한 답변에 궁금했던 부분들이 많이 해소되였습니다.
    어떤 정보가 거짓이고 아닌 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는것 이라는 부분이 인상으로 다가왔네요
    감사합니다. ^^
    많은거 배우고 갑니다 ㅎ

  • BlogIcon 호오 2017.08.24 16:12 신고

    왜 서비스직에서 남자는 무거운걸 도맡아 날라야 하고 여자들은 카운터만 보나요

  • BlogIcon 호오 2017.08.24 16:17 신고

    http://asharogue2017.tistory.com/51

    직장인이 되어서도 왜 남자라고 잔업하고 야근하고 가라는건지 이해가 안되는데
    임금은 왜 똑같이 받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페미니스트라고 본인을 지칭하시는 분들 가운데
    왜 그런 부분에서 의문을 품고 문제제기를 하시는 분들은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