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작성한 북섬 루트짜기에 이어 이번 포스트는 뉴질랜드 남섬 루트에 대해 필자 입맛대로 짜 보았습니다. 

뉴질랜드 여행 루트짜기 - 북섬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 - http://korean.jinhee.net/200


뉴질랜드 남섬의 특징은 서쪽 지역은 비가 많이 내리고 동쪽 지역은 비가 상대적으로 내리지 않는 편이라 건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밀포드 사운드는 비가 내리는 서쪽 해안지역에 있기 때문에 비가 다른 곳보다 자주 내리는 편입니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비행기로 들어오기 때문에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부터 시작하는 루트로 짜보았습니다. 

 


남섬 4박 5일 


크라이스트 처치 > 테카포 호수 > 마운트 쿡 > 퀸스타운 > 테아나우 밀포드 사운드


1일 차 -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시내 즐기기

2일 차 -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테카포 호수까지 대략 2시간 반 운전, 테카포 호수 및 교회 구경, 근처 천문대 구경 후 숙박

3일 차 - 푸카키 호수에서 아름다운 물색 구경 후 마운트 쿡, 마운트 쿡에서 1~2시간 또는 3~4시간 근처 산책 및 트램핑 하고 퀸스타운으로 3시간 정도 드라이브 후 숙박  

4일 차 - 아침 일찍 밀포드사운드 일일투어 후 퀸스타운 돌아와서 숙박

5일 차 - 퀸스타운 관광 후 저녁에 비행기로 크라이스트처치로 돌아가기


루트를 짜다보니 생각보다 이 스케줄이 많이 빡빡할 것 같네요. 필자 의견으로는 하루를 더 추가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는 퀸스타운으로 도착하는 비행기를 이용하여 이 루트를 반대로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 참고링크 

크라이스트처치 쿠키타임 - http://korean.jinhee.net/193

마운트 쿡 - http://korean.jinhee.net/182

퀸스타운 퍼그버거 - http://korean.jinhee.net/84 

퀸스타운 곤돌라 - http://korean.jinhee.net/88






남섬 7박 8일


크라이스트 처치 > 테카포 호수 > 마운트 쿡 > 퀸스타운 > 테아나우 밀포드 사운드 > 더니든 > 크라이스트 처치


1일 차부터 5일 차까지는 위의 루트와 비슷하게 진행 *와나카 가는 길에 추가 가능 

6일 차 - 더니든에서 숙박

7일 차 - 크라이스트 처치로 운전해서 돌아오는 루트 


마지막 날 비행기를 타지 않고 운전해서 크라이스트처치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더니든 도시에 가면 유럽에서 볼 수 있을만한 스코티쉬 건물과 캐드버리 초콜릿 공장을 볼 수 있습니다. 마운트 쿡과 퀸스타운 가는 일정에 와나카를 들려서 와나카에서 숙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참고링크 

테 아나우 파이 - http://korean.jinhee.net/100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뉴질랜드 두 곳 - http://korean.jinhee.net/57





남섬 9박 10일 


크라이스트 처치 > 테카포 호수 > 마운트 쿡 > 퀸스타운 > 테아나우 밀포드 사운드 > 와나카 > 폭스 글라치어/프렌츠 조셉 글라치어 - 그레이 마우스 - 크라이스트 처치


1일 차부터 5일 차까지는 위의 루트와 비슷하게 진행

6일 차 - 퀸스타운 근처 글레노키 다녀오기

7일 차 - 와나카 타운 즐기기

8일 차 - 서해안 위로 올라간 후 폭스 글라치어/프란츠 조셉 글라치어에서 글라치어 1일 투어

9일 차 - 폭스 글라치어/프란츠 조셉 글라치어에서 그레이마우스 드라이브

10일 차 - 그레이마우스에서 크라이스트 처치 기차여행 


그레이마우스에서 크라이스트처치로 오는 길에 차가 아닌 기차를 타고 오는 관광도 있습니다만 필자는 이 기차를 타본 적이 없어 참고를 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참고링크 

에로우 타운 - http://korean.jinhee.net/107

그레이마우스에서 크라이스트처치 까지 가는 기차 웹사이트 - http://www.kiwirailscenic.co.nz/tranzalpine/






남섬 2주


크라이스트 처치 > 테카포 호수 > 마운트 쿡 > 퀸스타운 > 테아나우 밀포드 사운드 > 와나카 > 폭스 글라치어/프렌츠 조셉 글라치어 - 그레이 마우스 - 넬슨 - 카이코우라 - 크라이스트 처치


남섬에 머무는 기간이 많으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시작해서 남섬을 한바퀴 도는 루트도 인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루트를 줄이는 대신에 하루나 이틀 정도는 남섬에 있는 국립공원에서 텐트나 캠퍼밴을 이용, 숙박을 자연 근처 하는 캠핑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국립공원은 밀포드 사운드쪽에도 있지만 넬슨 근처에 있는 아벨 타스만 국립공원도 아름답습니다. 





작성하다보니 들린 곳이 많지만 블로그에 작성하지 못한 곳들이 많은데요, 겨울에는 남섬은 스키시즌으로 유명합니다. 이 포스트가 뉴질랜드 남섬 여행루트 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퀸스타운과 마운트 쿡을 꼭 들려보시기를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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