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오클랜드(Auckland)가 제일 인구가 많기 때문에 뉴질랜드 수도라고 생각하지만 웰링턴(Wellington)이 뉴질랜드의 수도입니다. (1842년부터 1865년까지는 실제로 오클랜드가 수도이긴 했었음) 

국회의사당 및 정부 관련 된 회사들은 거의 웰링턴에 있어서 점심 시간 때 쯤 되면 마치 역삼역이나 선릉역 처럼 양복입은 사람들이 줄줄이 나와 점심을 밖에서 사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웰링턴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투어리스트들이 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웰링턴 케이블 카(Cable Car)를 타는 것입니다. 웰링턴 케이블 카는 가장 번잡한 시가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케이블 카 미니어쳐로 위치를 알림. 이 미니어쳐가 가르키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찾을 수 있음




위치는 여기를 참고



이 케이블은 1899년에 짓기 시작해서 1902년에 완공하였으니 이제 100년이 훨씬 넘은 오래된 방식입니다. 



"Kelburne Tram Tunnel 1910" by Unknown(Life time: not applicable) - Original publication: Whangarei, N.Z. : [ca. 1910]Immediate source: http://www.wcl.govt.nz/easyfind/?hreciid=. Via Wikipedia - http://en.wikipedia.org/wiki/File:Kelburne_Tram_Tunnel_1910.jpg#mediaviewer/File:Kelburne_Tram_Tunnel_1910.jpg




티켓, 근데 이 사진 되게 오래전에 찍으 거라 바뀌었을 수도 있음.



웰링턴 케이블 카의 가격은 대략 왕복 7~8불 정도 하며 one way는 3.5불에서 4불 정도 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면 웰링턴 시가지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사진 퍼옴 거 아님.. 그냥 찍은 건데 포스트 카드 느낌이..




저 멀리 보이는 바다 :)



케이블 카를 타고 올라오면 케이블 카에 대한 작은 박물관이 있으며 선물 용품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시가지를 내려다 보고 사진을 찍은 후 많은 투어리스트 들이 바로 옆에 있는 보타닉 가든 (Botanic Garden)을 구경하며 내려오는 코스를 선호합니다. 만약 보타닉 가든을 보고 내려오실 생각이라면 티켓은 one-way로 끊으셔야 합니다.  

투어 시즌인 경우 봉사자 분들이 보타닉 가든을 잘 둘러 볼 수 있도록 케이블 카 박물관 근처에서 지도를 나눠주기도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크리켓(Cricket)이라는 스포츠는 한국 사람들에게는 정~말 알려지지 않은 스포츠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저만 하더라도 뉴질랜드에 오기 전까지는 크리켓(Cricket)이라는 운동을 평생 모르고 살았으니까요. 근데 지금 한국 지구 반대편 뉴질랜드에서는 지금 크리켓 월드컵이 열리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열광하는 축구 월드컵을 4년마다 하는 것 처럼 말입니다!


한국 사람이 축구 월드컵에 열광하는 것 처럼 (특히 남자들) 키위 남자들도 크리켓에 굉장히 미쳐있어서 저도 궁금해서 한번 봤는데요. 소감은 뒷 부분에 작성을 하고 일단 크리켓에 대해 간단한 정보를 알려드리자면,



크리켓 월드컵 웹사이트 :http://www.icc-cricket.com/cricket-world-cup



1) 크리켓을 하는 나라는 영국에 지배 되었었던 국가들이 대부분입니다. 지배가 되었지만 지금은 아니거나, 연영방 국가 - 호주, 뉴질랜드, 인도, 남아프리카 공화국, 스코트랜드, 아일랜드, 짐바브웨.. 등 영국까지 합해서 총 14개 국가만 참가합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크리켓을 거의 모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일단 역사적으로 전혀 관련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2) 일단 공을 던지고 야구 배트 비슷하게 생긴 것을 가지고 치는 것에 관해서 야구처럼 보입니다만, 던지고 치는 것만 빼고는 거의 다릅니다. 일단 야구는 1차 2차.. 이렇게 이쪽 팀 공격 끝나면 다른 팀 공격을 하는, 주거니 받거니 해서 총 9회를 하는데에 비해서 크리켓은 한 팀이 모든 공격을 다 끝내고 나서야 다음 팀이 공격을 합니다. 



공을 치는 사람. 뒤에 막대기 3개가 있고 그 막대기 위에 뭐가 올려져 있는 게 있는데, 공을 던지는 사람이 이걸 건드려서 떨어뜨리면 타자를 아웃시킬 수 있음



이 사람이 투수. 투수는 공을 던지기 전 한 5미터 멀리 달려와서 공을 던집니다. 그 자리에서 안 던짐





맨 왼쪽 심판, 손 올린 사람이 투수, 옆에는 다음타자 (미리 나와있음), 투수 반대편에는 현재 타자



3) 이기는 방법 : 야구장은 다이아몬드 형태로 해서 1루부터 홈까지 달려서 점수를 내는데, 크리켓은 반대편 흰선으로 공이 도착하기 전까지 달려야 합니다. 그게 1 Run 한번 달림 - 으로 표현되는데 이 Run 수가 많은 팀이 이기는 것입니다. 공을 쳤는데 만약 홈런 (장외)가 되면 6 Run이 되고, 크리켓 필드 끝까지 공이 굴러간다면 4 Run이 추가 됩니다. 


그럼 타자(배트를 가진 사람)을 아웃시키는 방법은 무엇이냐 하면, 


1 - 타자 뒤의 스틱을 건드려서 아웃시키는 방법 

2 - 공이 붕 떠서 그걸 한번에 잡는 방법 ( 야구랑 같네요 )
3 - 반대편 피치(Pitch - 흰 선)에 도착하기 전에 공이 먼저 도착하는 경우 
4 - 타자가 종아리에 차고 있는 다리에 의해 공이 스틱을 건드리지 못하도록 방해 받은 경우

가 있습니다. 저도 이제 겨우 크리켓을 알아가지고 아직까지도 크리켓의 룰에 대해 다 모르겠네요 ㄷㄷㄷ





일단 제목에 적었다 시피 왜 "크리켓을 즐기면 거의 키위사람"이냐 하면, 이 게임이 정말 말도 안 되게 길다는 점입니다. 얼마나 길게 하냐면, 오후 2시에 시작하면 저녁 9시나 10시에 끝나는 게 보통입니다....... 경기 시작하면, 점심먹고 저녁 먹고 해가지고 tv시청까지 다 해서 이제 잠 자리 준비할라 칠 때 끝난다는 것입니다.. 최소 6시간이 보통이고 하루만 하는 게임이면 다행이겠지만... ㅜㅜ



3일짜리 부터 5일짜리 계속 이어지는 크리켓 경기 종류도 있음. (털썩)




럭비는 그나마 참 보기는 재밌고 좋은데 (영화 300에 나오는 것 같은 우람한 선수들이 몸으로 방어하는 것을 직접 보는 느낌), 크리켓은 좀 적응이 잘 안되네요! 경기장에 하루종일 있을 수도 없고 ㄷㄷㄷ 뭐 키위친구들도 소위 "경기장에서 맥주마시는 걸 즐기는 시간" 으로 생각하더군요 (마치 우리가 야구장에서 야구는 안보고 치맥을 먹는 걸 더 즐기듯이..)  


크리켓에 대해 룰이 많습니다만 이 글은 크리켓이라는 스포츠가 뉴질랜드에 인기가 있구나! 정도만 알려드리기 위한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첫날은 아주 가뿐하게 걸었던지라 둘째날은 기운이 많이 넘쳐있었던 상태! 몇몇 사람들은 아침 일찍 7시부터 발빠르게 떠난 이들도 있었고, 우리는 아침먹고 널널하게 9시에 출발했다.


첫째날 묵었던 클린톤 헛(Clinton hut)에서 둘째날 밤에 묵을 민타로 헛 (Mintaro hut)까지 총 16.5km로 대략 6시간이 걸리는 코스다. 점심먹고 이래저래 사진찍고, 오르막길 인것을 감안하면 대략 7시간~7시간 반 정도 걸릴 것을 예상하고 출발.

이 날도 날씨가 너무 좋았다. 밀포드 트랙 지역인 Fiordland는 비가 많이 오기로 유명한 지역인데 연속적으로 건조하고 쨍쨍한 날씨가 지속되었다. 



사진 보정 안해도 이런 기가 막히는 색 ㄷㄷ







걷다가 이런 조그마한 새들이 가끔 길에 마주치는데 얘들 이름이 로빈 (New Zealand Robin).. 마치 사람 이름 같은데, 얘네가 가끔 길 가다가 마주치면 피하지 않고 사람에게 총총총 와서 (겁도 없이) 뚫어지게 쳐다보는데 뭘 자꾸 달라는 듯한 느낌이랄까 ㄷㄷ 사람에게 경계심이 없다. 







이틀째는 많은 부분을 클린톤 강 (Clinton River)를 따라 걷는데 일행 중 한명이 수영하기 좋은 자리를 발견하고는 입은 옷 그대로 들어가는 ㅎㅎ 



뒤에 자세히 보면 폭포가 몇줄기 보인다.











가는 길마다 보이는 조그마한 강들이 보이는데 물이 너무 투명해서 바닥까지 다 보인다.




가는 길에 사람들과 단체 사진 한장. 원래 몇명 더 있는데 그 친구들은 빨리 걸어서 먼저 가고 나머지들만. :)




클린톤 헛에서 민타로 헛까지 걷다보면 폭포줄기를 정말 많이 볼 수 있다. 특히 비 오는 날은 아주 장관인데 아쉽게도 우리가 갔던 날은 계속 건조한 날이 계속 되서 폭포가 그렇게 세차거나 많지는 않았다. 


클린톤 헛에서 한 5마일에서 6마일 (1마일 = 1.6km라고 생각하면 된다)을 가다보면 'Dead Lake' ; 죽은 호수라고 해서 한쪽으로 사이드 트랙을 갈 수가 있는데 한 3~4분 걸으면 닿을 수 있는 거리이다. 그리고 보이는 것은 바로 아래의 사진.




죽은 호수 (Dead lake)라고 불리는 이유는 이 호수가 발견되었을 때 곳곳에 죽은 나무들이 이 곳에서 발견 되었기 때문이라고. ㄷㄷ


낮아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굉~장히 높다.



여기까지 오면 거의 반을 온 거기 때문에 여기서 점심을 간단히 해결하고 다시 걷자... 




꽤 멀리도 걸어온 거리..



16.5km 절반 쯤 왔을 때 겨울에 있었던 산사태로 이렇게 돌들이 산에서 쏟아져 나온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나중에 안 건데 안타깝게도 겨울에 밀포드 트랙에 왔던 사람 중 한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덥고 신발에 물집 잡혀서 걷기 힘들어 하지만 왠지 모르게 사진에 잘 나옴...ㄷㄷㄷ






이런 우림을 지나..





표지판엔 잘 안보이지만 민타로 헛까지 (Mintaro hut) 2분!




민타로 헛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




도착 후 얼굴이며 몸에 땀이 나있는 더운 기운을 근처 강가에서 수영으로 다 날리려고 하는데...





강가가 이렇게 차가울 수가 있다니.. 수온이 거의 2도 ~5도 밖에 안될 정도로 무지하게 차다. 물을 좋아해서 겨울에도 곧장 호수나 강가로 들어가는 친구도 여긴 춥다고 오래 못 있을 정도 ㄷㄷ





 

다른 사람들 잘 때 혼자 (무섭게) 호수에 나와서 찍은 별 사진




*** 사진 불펌 ****



밀포드 트랙 2일 차 키 포인트


- 산 등성이 사잇길로 길을 걷는데 양쪽 산에서 흘러 내리는 폭포들이 수십개. 비오면 더 장관일 듯

- Dead Lake 들리기

- 민타로 헛 5분 거리 근처에 강가에 들어갈 수 있는 포인트가 있는데 수온이 정말 차다. 여름인데도 살을 베는 느낌이랄까

- 별 감상하기 ** 한국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몇천개의 별들을 볼 수가 있다.






안녕하세요?


자동차 면허가 없거나, 큰 도시에서 큰 도시로 옮겨가고자 하는 학생 및 워홀러들에게 차를 빌리기란 쉽지 않은데요. 대신 뉴질랜드 버스 회사 중 하나인 인터시티(Intercity)를 이용하면 꽤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인터시티는 뉴질랜드 버스 회사중에 가장 빈번하게 운행되는 회사입니다. 


저도 아주 가끔씩 버스를 이용하는데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금요일이나 휴일이 껴 있는 주는 비행기 값이 두배로 비싸지는 편이라 그럴 경우에는 버스가 저렴하고, 예약을 그 전날이나 출발일에도 바로 가능하니 가끔~씩은 탈만 하더군요. (가끔씩이라는 말은, 서울-부산 교통혼잡 없이 그냥 4시간 걸린다면, 오클랜드에서 웰링턴까지는 교통혼잡 없이 쉬지 않고 달려도 10시간이 걸리는 거리...ㄷㄷㄷ) 





인터시티 버스가 운행하는 지역들. 대부분 큰 도시들은 다 들리는 편.




예약하는 방법은 


1. 인터시티 버스 웹사이트 접속하기 - 인터시티 버스 웹사이트 링크 



2. 왼쪽에 From과 To에 From(출발지)와 To(도착지)를 영어로 작성 (*예 : From에 Auckland To에 Wellington 하면 오클랜드에서 웰링턴)

Departure Date에 날짜, Passenger에 몇명이 갈 것인지를 선택 후 분홍색 버튼 서치 버튼을 클릭 합니다.





인터시티 웹사이트




3. 다음 페이지에서 가격과 그 날짜에 가능한 버스시간표가 뜹니다. 


티켓 취소시에 돌려받을 수 없는 Non-refundable과 돌려받을 수 있는 Refundable이 있습니다. 여행이 만약에 확실하게 잡혔다면 Non-Refundable 가격을 선택합니다. 만약 긴 버스 운행 시간으로 좀 더 편안하게 가고 싶은 경우 Gold 클래스 시간을 선택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골드 클래스는 의자가 리무진 버스처럼 큰 의자이며 와이파이 제공 등이 있습니다.





4. 카트 확인, 자신이 예약한 것이 확실한 지 다시 한번 확인






5. 예약 후 확인 메일을 받을 이메일 주소와 이름등을 적고 다음으로 넘어가서 카드로 결제하면 끝납니다. :) (로그인 하지 않고, Your Details에만 정보를 적으면 됨, Alternative Contact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탑승할 경우에만 탑승자 이름을 적는 것)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하면서 버스에 대한 정보가 없을 시에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 TIP 참고로 북섬 오클랜드에서 웰링턴까지는 대략 10시간~11시간 버스로 타고 가야 하는 거리입니다. 


다음번에는 이 인터시티 버스로 여행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밀포드 트랙 첫째 날은 의외로 간단하다. 페리를 타고 1시간 30분 정도 테 아나우 (Te Anau) 호수를 건넌 후, 5Km (대략 1시간에서 1시간 반)를 걷는 일정. 우리 일행은 그 전날 밤 미리 테아나우(Te Anau) 타운 에서 하루밤 숙박을 한 지라, 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배를 타기 전 근처에 들릴만한 곳을 찾아나섰다. 



테 아나우에서 차로 30분 정도 가다보면 길에 이렇게 차를 대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곳곳에 숨어있다. 이 곳은 유명한 Eglinton Valley.  





거울 호수 (Mirror Lake) 라고 해서 이글린톤 밸리 (Eglinton valley) 근처에 있는데, 제대로 보지 않고 그냥 운전하면 지나칠 수도 있는 곳에 있다.


거울 호수 표지판 - 걸어서 5분 거리라고 적혀있지만 사실 1분도 안되서 도착할 수 있는 거리.




거울 호수의 말 처럼 표지판을 거꾸로 만들어서 물에 비치면 글자가 제대로 보이도록 표지판을 만들어놓은 센스!




물 밑에 가라앉아 있는 나무가 훤히 보일 정도로 물이 아주 깨끗하다.




이렇게 몇군데를 둘러보고 난 후 Te Anau down 앞에 차를 대놓았다. 예약해 놓은 페리(Ferry)를 타기 전 한장. 밀포드 트랙을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 호수를 지나가야 한다. 이 호수는 테아나우 타운에서 차로 20~3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고, 만약 퀸스타운에서 온다면 2시간 정도 차나 버스를 타고 와야 한다.



Te Anau Down




테 아나우 호수는 뉴질랜드에서 두번째로 큰 호수로, (참고로 뉴질랜드에서 제일 큰 호수는 타우포(Taupo)에 있는 호수) 배를 타고 밀포드 트랙 시작 포인트까지 가는데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 걸린다. 페리 타고 가는 길에 배 운전하는 분이나 가이드가 잠깐씩 멈추면서 역사라던지, 어떻게 이런 것이 만들어졌는지 설명을 덧붙여주는 친절함이 마음에 든다. (근데 알아듣기 힘든 키위발음)





첫날 날씨가 너무 좋았다. 이런 럭키한 날씨가 잘 없는데.



저기 보이는 배 선착하는 곳. 저기서부터 밀포드 트랙이 시작된다.



밀포드 트랙에 도착하자마자 슬슬 걷기 시작하는 우리 일행들. 가이드 투어로 가는 사람들은 글레이드(Glade house)에서 묵기 위해 20분을 걸어가야 하고, 가이드 동행 없이 자기들끼리 알아서 가는 사람들은 클린톤 헛(Clinton hut)에서 묵는다. 왜 한쪽은 하우스라는 말을 쓰고 하나는 헛이라는 단어를 쓰는지 외관을 보고 알 수 있었다..  (하우스는 콘도마냥 좋은 외관에 샤워 기능까지 있는 것 같은데 가보지 않았으니 모르겠지만 엄청 좋았겠지.. ㅜㅜ)




우리 일행들의 뒷모습들을 보라.. 저 가방들 최소 12kg 정도의 무게가 된다.







아우 ~ 깨끗한 물! 



뭐 1시간 수다 떨며 오다보니 벌써 도착한 클린톤 헛. 각자 짐을 풀고 휴식, 짧은 걷기 코스를 다녀오거나 아니면 물놀이를 하는 몇몇이 있었다. 사실 밀포드 트랙 첫째날은 짧은 트랙이기 때문에 많은 여유시간이 생긴다.


여기가 클린톤 헛



수영이나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옆에 강가가 아주 가까이 있어서 수영복과 타월을 가지고 오면 걸어서 더웠던 기분을 날릴 수 있다. 근데 물이 너무 차서 사람들이 오래 못 들어 가더군요. ㄷㄷㄷㄷㄷ

 



깨끗한 물 색.. :)





저녁 천천히 먹으면서 산을 바라보거나 책을 읽거나 감상에 딱 젖기 좋은 풍경이 눈앞에 :)



밀포드 첫째 날 포인트 


- 밀포드 트랙 시작하기 전 근처에 볼 수 있는 전경들 살펴보기 (거울호수, 이글린톤 밸리 등)

- 테아나우 호수 전경을 페리를 타며 즐기기

- 물놀이 하기에 좋은 강가

- 사이드 트랙으로 Wetland 다녀오기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Queestown)에 도착해서 전경을 보고 싶다면 퀸스타운 곤돌라(Gondola -케이블 카 비슷한 것)를 타고 산 위에서 관람할 수 있는데요. 시간이 많이 없고 일정이 꽉 차 있어서 별로 할 수 있을 것이 없을 때 다녀오면 좋은 짧은 코스입니다 (물론 길게도 다녀올 수 있음)



위치는 여기 - Brecon 스트릿 끝에 위치한 스카이라인 곤돌라.




스카이라인 건물..


곤돌라를 탈 수 있는 곳, Skyline은 퀸스타운 시내에서 5분 정도 걸으면 나옵니다.



가격은 곤돌라만 왕복 시 30불 정도 - 만약 곤돌라로 위로 올라간 후 루지 (Luge)를 타고 내려 올 경우는 39불로 가격이 밑의 사진에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길..


가격표




시간이 별로 없어서 루지(Luge)는 안타고 그냥 왕복 곤돌라를 선택. 루지(Luge)라는 것이 티켓에 나와있는 사진 처럼 생긴 것을 타고 내려오는 것인데, 그 놀이공원에 레이싱 카 같은 비슷한 것이라 생각하면 쉽고, 야외이고 평지가 아니라 재밌어 보였다는..



티 켓!



티켓을 구매했으니 곤돌라를 타는데... 곤돌라를 탈 때 어떤 사진사가 사진을 찍어주는데 놀이공원처럼 사진을 찍고 나중에 사진을 부스에 배치하면 원할 경우 사진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곤돌라가 작아서 최대 4명을 실을 수 있다는..




흐억... ㄷㄷㄷ 남산 케이블카 보다 더 가파른...



생각보다 좀 무서웠던 곤돌라에서 내리니 보이는 전경은 그야말로 어메이징! 



핸드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별로..ㄷㄷ



그 옆에는 루지를 타는 사람들 ㅎㅎㅎ애들도 타니 안전한 것 같습니다 







곤돌라를 타고 전경을 보고~ 루지로 내려오면 한 2시간 가량 되는 것 같습니다. 짧은 일정으로 퀸스타운을 다녀오시는 분들이라면 해 볼만한 좋은 액티비티인 것 같습니다 :)






작년 7월에 도착한 키위 친구의 메일 한통은  

"밀포드 트랙 내년 1월에 갈 사람?"


아니 벌써부터 예약하는 것임? 지금 추운 한 겨울인데 내년 여름에 간다고?




론리 플래넷이며 많은 미디어 매체에서 세계에서 꼭 가봐야 할 걷기 명소의 하나인 밀포드 트랙(Milford Track). 뉴질랜드 정부가 자연이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성수기인 10월부터 4월까지는 하루에 50~60명 정도만 머물 수 있도록 허가 했습니다. 그래서 한정된 사람인수만 가능하기 때문에 예약은 빨리 동이 나서 개인적으로 준비를 미리 해야 합니다. (가이드가 동원된 가이드 밀포드 트랙은 쉽게 예약 가능 할 듯) 


성수기에 안가고 비수기(4월부터~9월까지)는 예약이 수월할 수 있습니다만, 겨울에 눈이며 갇힐 가능성, 사고들이 많으니 잘 안가는 분위기이며 관리자들도 가지말라고 비추하는 경향입니다. (위험하니 겨울엔 가지마세요) 



My friend Ashwin took this pic. :) 불펌




준비 1.  예약, 예약, 예약


- 밀포드 트랙(Milford) 헛(Hut) 예약 하기: 제일 어려운 관문, 예약은 여기서 (http://www.doc.govt.nz/parks-and-recreation/tracks-and-walks/)

- 비행기 티켓 : 저는 국내선이라서 퀸스타운으로 가는 티켓만 끊었는데, 한국에서 오신다면 국제선 끊고 오클랜드(Auckland)에 도착 후 > 국내선으로 갈아타서 퀸스타운(Queenstown)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 차 예약 : 퀸스타운(Queenstown)에서 테아나우(Te Anau)까지 갈 렌트카 예약 







준비 2. 루트 파악하기 + 자신의 상태는?


밀포드 트랙은 페리를 타고 테아나우(Te Anau) 호수를 건너서 일정을 시작하며 총 4일 54km를 걷습니다. 첫 날은 배 선착장에서 5km를 걷고, 둘쨋날과 셋째날이 좀 힘든 코스지만 가장 아름다운 장관을 볼 수 있으며 마지막날은 평평한 길로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밑에 지도를 참조하시길..


유명한 코스인지라 관리가 잘 되어있기는 하지만, 만약 등산을 한번도 해보지 않았다거나 나이가 좀 많으신 분들은 약간 힘들 수도 있으니 자신의 건강이 어느정도 충분한지 체크해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4일동안 내내 10키로가 넘는 베낭을 메고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루만에 다녀오는 하이킹을 많이 해봤는데, 하루 하이킹 하는 거랑 많이 다르더군요 ㄷㄷㄷ

 




지형을 보여주는 지도. 2~3일째가 가장 난코스





준비 3. 짐 싸기



일단 밀포드 트랙을 시작 하는 순간부터 음식은 자기가 가져 온 것으로 모두 다 해결해야 하며, 쓰레기도 자신이 모조리 다 가져와야 합니다. 샤워는 할 수 없으며 세수와 양치만 할 수 있으니 이 부분도 유의하세요. (가이드가 동반되지 않은 알아서 가는 사람들에게만 해당. 가이드 밀포드 트래킹은 다를 수 있음)



- 베낭 : 밑에 있는 것을 다 실을 수 있는 베낭. 제 건 40리터 


- 슬리핑 백 (침낭)


- 코펠(음식할 수 있는 냄비)과 수저 : 성수기에는 가스렌지 제공되니 숫가락류와 코펠을 가져와야 합니다. 


- 3박 4일 동안 먹을 수 있는 모든 음식 (아침 3번 / 점심 4번 / 저녁 3번 정도) 

+ 저는 아침대용으로 시리얼 바 및 마른 과일, 점심용으로는 크래커와 참치 캔, 살라미, 저녁용으로는 물 부우면 완성되는 라면, 휴대용 비빔밥, 데리야키 치킨밥을 가져갔습니다. 그 외에 조그마한 간식들과 하루에 한번씩 마실 오렌지쥬스 팩 4개..

+ 갔다오고 나서 느낀 건데,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생각치보다 한 20%는 더 먹게되니 음식을 좀 더 푸짐하게 가져오셔야 할 듯. 특히 저녁 때 무지하게 허기 짐.. 그리고 한국음식이 무지하게 땡김 ㄷㄷㄷ


- 레인코트, 등산용 양말, 등산용 신발***중요, 모자, 긴 팔용 옷, 반팔 옷, 썬글라스 ... 날씨 변동이 심하니 여름이라도 따뜻한 옷을 가져와야 하며, 등산용 양말은 푹신한거 가져오거나 등산용 신발 좋아야 합니다(안 그러면 다 까져요ㅜ)


- 선크림, 데오드란트, 벌레방지약****: 벌레 물리는 거 방지하는 약 꼭 가져오세요. 샌드플라이(Sandfly)가 있는데 장난 아님. 근데 한국 샌드플라이가 아니고 현지 샌드플라이인지라 한국거는 안 먹힘.. 여기서 사셔야 합니다.


- 개인 티슈, 물 통***, 드라이 백: 물통은 하루에 자신이 마실 수 있는 양의 물통을 가져오셔야 합니다. 물은 헛(hut)에 도착하면 채울 수 있으니 하루치면 충분, 비가 올 수 있는 우려가 있으니 소중한 물건은 드라이 백을 사서 따로 담아놓아야 혹시 모를 비에 대비. 


- 수영복과 타월, 그리고 토치 : 강가가 꽤 있어서 수영복을 가져와서 수영하셔도 되고, 타월은 수영 후에, 토치는 밤에 돌아다닐 시에 대비.


- 카메라, 헛 예약한 것 확인 메일 프린트, 필요하면 국제 운전 면허증.



엄청 적게 준비했는데도 10키로가 나갔다는..



비닐봉지는 먹고 난 음식 쓰레기를 모으기 위해서 가져갔습니다 ㅎㅎ



다 싸고 나니 저는 10키로가 조금 넘었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12키로~14키로 사이인 것 같습니다.

이제 겨우 밀포드 트랙 준비하는 과정이 끝났군요!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렌트카'에 이어 몇분들이 호주 렌트카에 대해 문의를 주셨는데요. 

마찬가지로 ACE 렌트카 웹사이트를 이용해서 영어로 막히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예약 하는 방법에 대해 처음부터 ~ 결제까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호주 ACE 렌트카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호주 ACE 바로가기 클릭 








2
. 좌측 부분에 아래의 그림에 차를 픽업 하고 싶은 장소 (location) 날짜 / 시간을 정합니다. 

그리고 차를 되돌려 줄 때(Drop off)의 장소가 다르다면 Returning to different location을 선택 한 후 위치를 다르게 설정합니다. 똑같은 위치인 경우는 선택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도 됩니다.


아래의 Youngest Driver와 Promotional Code는 넘어가도 상관 없습니다.


프로모션 코드는 http://korean.jinhee.net/135 에서 업데이트 됩니다


















3. Find a vehicle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화면이 보입니다. 옆에 보이는 가격은 하루당 빌리는 차 가격이 아닌 총 기간 차를 빌리는 가격입니다. 밑의 이미지는 제가 10일 부터 13일까지 차를 빌리는 것으로 설정하였는데 총 3일 동안 차를 빌리는 가격은 64.50AUD 입니다.

디테일 버튼을 클릭하면 차의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으며, 주의하셔야 할 점은 차가 메뉴얼(Manual)인지 오토(Automatic)인지 확인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마음의 드는 차의 Select를 클릭합니다.






4. 다음페이지에서는 자동차 보험 및 엑스트라로 추가할 것들 - 네비게이션이나 아기 카시트를 선택하는 사항입니다.

보험은 총 3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뉴질랜드 보험과는 다릅니다)


1. 에이스 스마트 초이스 (The ACE smart choice - ASC) : 하루 24달러

- 메인 운전자외에 추가 운전자 무료 포함

- 개인 사고 커버 (최대 $350불까지만 지불)

- 유리 및 타이어 데미지 포함

- 1주 이상 빌릴 시 금액 할인 $24 > $15불


2. 엑세스 리덕션 (ER) : 하루 19달러

메인 운전자외에 추가 운전자 무료 포함

- 사고 시 면책 책임 최대 $1000 달러 지불

- 1주 이상 빌릴 시 금액 할인 $19 > $13불


3. 베이직 : 금액 없음

- $3000 사고 발생 시 추가 면책금 

- $3000 신용카드 본드(예약금)









5. 마지막으로 개인 정보 Fist name (이름) Last name (성) Email (이메일) Phone number (전화번호)를 작성합니다. 한국 번호를 적으신다면 국제번호 +82번과 핸드폰 앞자리 0을 빼고 작성합니다. 예) 82-10-1234-5678 

- Flight Number와 Airline code는 모르신다면 굳이 적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 카드 결제는 차를 빌리는 당일에 크레딧 카드로 결제하므로 디포짓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6. continue를 클릭하면 예약이 완료되며 아래의 그림처럼 예약 완료 페이지가 보입니다.




7. 예약이 되면 이메일로 예약 완료 이메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ACE 렌트카는 뉴질랜드에도 있지만 호주에서도 렌트카를 빌릴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그럼 좋은 정보 되었기를 바랍니다. 


Note - 프로모션 코드는 따로 이메일로 보내드리지 않고 여기에 첨부하겠습니다.



뉴질랜드 어딜가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줄 서는 것이 정말 흔치 않을 정도인데 이 곳만큼은 관광객이나 현지 사람들도 줄 서서 먹는다는 바로 이 곳, 바로 퀸스타운(Queenstown)의 명물 퍼그버거(Ferg Burger).



퀸스타운에 도착하니 점심 시간, 그래서 잠깐 들려 점심 때울 요량으로 퍼그버거를 먹으러 갔는데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ㄷㄷ 줄 서서 기다려서 주문 하니 20분에서 25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기다리는 동안 근처 둘러보고 오느라 기다리는데 지치지는 않았다. :) 바쁜 시간에는 적어도 20분 넘게 기다릴 생각으로 주문해야 한다.





"Fergburger restaurant" by Athn - Own work. Licensed unde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Fergburger_restaurant.jpg#mediaviewer/File:Fergburger_restaurant.jpg




기다리는 사람들..




가계 내부는 정말 작아서 테이블이 다 합쳐도 8개도 안될 정도라 대부분 사람들이 햄버거를 가지고 나가서 호수를 바라보면서 먹는다.


주문하는 곳




퍼그버거 메뉴






내가 먹었던 것은 퍼그버거with 체다치즈, 이렇게만 봐서는 작아보이지만 구글에서 퍼그버거 서치를 해보면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다. 나는 이 날 아침을 제대로 못 먹고 간 터라 다 먹을 수 있었는데, 아침 먹었다면 다 못 먹었을 듯... ㄷㄷㄷㄷㄷ 





위치는 위의 구글 지도를 참조해서 찾아가면 된다. 그냥 퀸스타운 시내 돌아다니다가 줄 서 있는 가게가 보이면 퍼그버거 가게이니 쉽게 찾을 수 있을 듯. 








날씨도 한국이 여름일 때는 뉴질랜드가 겨울이듯이, 뉴질랜드 공휴일도 한국과는 많이 다른 편입니다. 


2015년 뉴질랜드 공휴일을 모아놓은 리스트입니다. 한국과 같은 점이라면 새해 첫날(신정)과 크리스마스, 노동자의 날을 쉬는 것 외(노동자의 날짜는 다릅니다)에는 전부 다 다른 공휴일입니다.


2015년 뉴질랜드 공휴일 리스트





녹색으로 되어 있는 라인들은 뉴질랜드 전체 국가가 쉬는 날이고, 흰색은 전체가 쉬는 것이 아닌 지역별로 쉬는 날입니다. 전체 공휴일의 날짜로 봤을 때는 총 10일이라, 한국의 공휴일과 비교하자면 4~5일 정도는 덜 쉽니다. 


몇 가지를 설명하자면, 


와이탕이 데이(Waitangi Day)는 영국과 뉴질랜드에 이미 살고 있었던 마오리족이 서로 연합하여 잘 살자 해서 (이라 쓰고 사실 점령된 것일지도?) 조약을 맺은 날입니다. 다른 나라가 점령된 것에 비해서 (호주나 미국의 전통민족들은 거의 학살 수준으로 몰아넣은 것에 비해) 마오리 족은 영국과 그나마 사이좋게 잘 맺은 날이랄까요. 조약 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첨예하게 대립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땅에 대한 지배권이라던지 정치권 등 그 당시에 언어가 잘 통하지 않아 서로 잘못 작성된 부분이 있는 부분에 대한 것들.. 


굿 프라이데이(Good Friday)와 이스터 먼데이(Easter Monday)는 예수의 부활절을 기준으로 앞 뒤로 쉬는 공휴일 입니다. 


안작(ANZAC) 데이는 전쟁에 참여 했던 군인들을 기리는 마음으로 쉬는 날이며, 세계 1,2차 전쟁 외에도 뉴질랜드 군인들이 한국 전쟁에 참여해서 전사했던 분들도 기리는 뜻 깊은 날입니다.


퀸(Queen's) 생일이라 하여 영국의 여왕의 생일을 축하하는 기념일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지금 현재 엘리자베스 여왕의 생일은 이 날이 아니라는 점..ㄷㄷㄷ)


박싱(Boxing)데이는 크리스마스 다음날에 있으며 이 날은 주로 크리스마스 후라 쇼핑이나 휴가로 놀러가는 날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여기를 클릭





그 외에 한국에 없는 공휴일 시스템이라면 바로 지역별로 쉬는 날이 있다는 것인데요. (흰색 칸)


예를 들어, 회사나 집이 오클랜드에 있다면 1월 26일 월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만약 웰링턴(Wellington)에 있다면 1월 19일을 쉽니다. 한국과는 좀 다르지요? :) 마치 서울 기념일 이렇게 하루 지정 해서 그날은 서울이 쭉 쉬는 날 - 이렇게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 



뉴질랜드 공휴일을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는 http://publicholiday.co.nz/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