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곳에 와서 꽤 오랫동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뉴질랜드에서 유명한 가수가 누가 있는지 몰랐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알 만한 유명한 뉴질랜드 배우도 지금 딱히 기억이 안 난다) 

왜냐하면 대부분 미국이나 영국에서 하는 음악 차트들을 참고하고 뉴질랜드 자체의 음악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이다. 마치 한국에 가요톱텐* (현재 10대들은 모르는), SBS 인기가요가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행스럽게도 음악을 아주 잘 아는 키위친구가 옆에서 많은 것을 알려줘서 유명한 몇몇 뉴질랜드 가수와 밴드들을 소개하려 한다. 아마 가수 이름은 모르지만 노래는 익숙할 것이다.




1. Split Enz (스플릿 엔즈) - One step ahead


뉴질랜드에서 가장 성공한 케이스들 중 하나인 스플릿 엔즈이다. 1980년대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마치 우리나라 90년대 김건모처럼 누구나 하나쯤은 그의 앨범을 소장하고 있을만한 밴드이다. 여기서 밴드에서 활동했던 사람 중 다른 그룹으로도 활동해서 다시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I GOT YOU" 라는 노래가 제일 유명하지만 나는 이 노래를 더 선호해서 올려본다.






2. The Swingers - Counting the beat


Split Enz 멤버였던 Phil Judd란 사람이 나와서 만든 그룹은 The Swingers다. 

리듬이 귀를 사로잡아서 짧은 기간동안 호주와 뉴질랜드에 챠트 1위를 하며 유명해진 곡이다. 한번 듣자마자 바로 좋아진 곡이다.






3. Crowded house - Don't dream it's over


마찬가지로 Split Enz의 멤버였던 Neil Finn과 Paul Hester가 다른 새 멤버들과 함께 재결성한 그룹이다. Split Enz보다 더 성공한 케이스가 된다. 노래를 듣자마자 "아! 이 노래를 부른 사람들이 이 사람들이구나!" 라고 단번에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유명했었던 노래다.







4. OMC - How bizarre


단 하나의 앨범을 내고 마치 타이틀 곡 처럼 "How Bizarre! (어떻게 이런 일이! - 의역하면 이런 뜻)" 하며 사라진 그룹이다. 

그러나 모든 키위들이 다 알고 있을 이 노래! 여기서 재밌는 점은 뒷 좌석에 타고 있는 쿨한 저 중국인 아저씨!








5. Lorde - Royals


2013년 Lorde란 뉴질랜드 17살 친구가 미국 차트에 당당히 오른 케이스다. 아마 최근에 이 노래를 많이 들어봤으리라 짐작한다.







위의 음악들은 내가 알고 있는 내에서의 뉴질랜드 출신들의 음악들을 담아보았다. 감상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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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으로 외국에서 사는 것이 다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먼저 그 나라 사람이 아닌 이상 적지 않은 차별을 받을 수도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뉴질랜드는 역사적으로(?) 얼마되지 않은 나라이기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민자들이라 다른 나라에 비해 이방인에 대해 관대해 보인다.





1800년 초반부터 영국, 스코트랜드, 아일랜드등 이민자들이 뉴질랜드로 정착하기 시작했고, 초기 유로피언 이민자들부터 오늘 날까지5~6세대가 거쳐가서 지금까지 살고 있다. 그 전에는 마오리 족* (태평양, 퍼시픽 아일랜드쪽 에서부터 1천년 전에 배를 타고 들어온 초기 정착자들) 들만 살았는데 그들끼리 살았을 때는 문명과 거리가 멀었다.  


영국군과 이 마오리족들은 어떻게 싸우지 않고 잘 협상을 해서 같이 살게 되었는데, 이런 합의가 이루어져서 그런지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을 배척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더불어 사는 문화가 만들어진 듯 하다.아마 서로 악수 하며 한쪽이 다른 한쪽을 다 죽이지 않고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진 것은 뉴질랜드 밖에 없을 것 같은 내 추측이다. 


실제로 호주에서는 중국인들과의 사이가 좋지 않아 뉴스에서 사건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백호주의인 것인지 그냥 싫은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 모두 다 그런 건 절대 아님. 멋진 호주 친구들도 많이 봤음), 호주에 비해서 인종에 의해 벌어지는 사건은 뉴질랜드가 훨씬 적음에 틀림이 없다.



.

.


다시 얘기로 돌아오자면, 한국인으로서 뉴질랜드에 살면서 인종차별이나 그런 것을 받은 것은 거의 없다. 어디가나 중2병에 걸린 십대들이 항상 문제라 그런 10대들이 말썽을 피우지만 - 그들은 그냥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 인종차별보다는 그냥 괴롭힘에 지나지 않는다. 물론 차별이 눈에 보이도록 하는 사람들은 없지만 나이가 많은 사람들 중에 간혹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사람들도 있긴 하다. 


다행스럽게도 내가 개인적으로 만난 키위사람들은 (뉴질랜드는 뉴질랜더라기 보다 키위 Kiwi로 부른다.) 친절하거나 프랜들리 했다. 대도시 사람들은 좀 냉정하고 차가워 보이지만 뉴질랜드는 워낙 인구가 적고 도시가 크지 않다보니 사람들 대부분이 시골 사람들 처럼 친절한 경우가 많았다. 


물론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도 다를 것이다. 먼저 웃어주고 마음을 열면 그들도 당신의 친구가 되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





같이 트래킹 한 친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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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제일 만족하는 것 중 하나는 아름다운 자연이 가까이 있다는 점이다. 특히 바다가 아름답다. 섬 나라 이다보니 어딜 가든 바다가 가까운 곳에 있다.

바다 또는 물과 관련 된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좋아할 나라다. 해상에서 즐길만한 Jet-boat 라던지 서핑, 수영, 카약 등 할 수 있는 것이 꽤 많다. 그리고 개인 보트를 사서 sailing:세일링 을 하는 것이 여기는 흔한 액티비티 중 하나다. 여름에 sailing을 하는 것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아쉽게도 나는 수영을 못해서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 게 아쉽기는 하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전환이 된다. 




와이헤케 아일랜드 - 와이너리 투어로 유명한 섬이다. 오클랜드 다운타운에서 Ferry를 타고 2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다.






주말마다 트램핑(또는 트래킹 또는 하이킹)을 가끔씩 즐기는데 이 날도 꽤 많은 사람들과 해안가를 걸었다. 



걷던 중 우연하게 돌고래 무리를 볼 수 있었다. 돌고래를 보려면 대부분 배를 타고 나가서 겨우 한마리 볼까 말까 하고 이것을 투어로 해서 100불 가까이 돈을 주고 하는데, 이 날은 운이 좋게도 멀리서 돌고래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근처의 보트에 있는 사람들을 이들과 같이 수영을 하기도 하고 먹을 것을 주기도 하였다. 




정확한 지명은 기억 나지 않지만, Walkworth를 지나서 20분 정도 더 가면 있었던 곳




여기서부터는 무리와이 비치. 오클랜드에서 서쪽 방향에 있는 곳이다. 뉴질랜드 서쪽에 위치한 바다들은 파도가 높고 거칠지만 자연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어 (모든 곳이 대부분 그렇지만) 웅장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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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질랜드에 대한 포스팅

2014년 신년계획으로 이 곳 생활에 대해서 글 들을 쓰고자 한다. 한국에만 있었더라면 전혀 생각해 보지 못했을 만한 쇼킹 아닌 컬쳐쇼킹들이 있었다.
얼마전에 새해를 뉴질랜드에서 불꽃놀이를 보며 2013년을 마무리 하였다. 아직까지 여름에 새해를 맞이하는 것은 도통 적응이 되지 않는 일이다. 크리스마스가 여름이라니, 새해가 여름이라니! 몸이 변태되는 것 마냥 느낌이 아직도 마음이 이상하다. 



여름인데도 웃기게도 산타는 털 옷을 입고 있다.



2. 영어에 대한 공부와 포스팅


요새 게으르다보니 영어공부 안 한지는 이미 오래되었다. 정말 외국에만 오면 영어를 다 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나보다 오래 있었던 사람도 만나보고 온지 얼마 안된 사람들도 만나보았는데 확실히 기간 = 영어실력이 비례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래서 내 자신에게 좀 더 공부를 하고자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3. IT에 대한 공부와 포스팅


뉴 트랜드에 대해서 공부 및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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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레이아웃 디자인 작업 시에 필요한 그리드 디자인 웹사이트들.

fluid design, Adaptable design에 관심 있거나 CSS로 그리드를 일정히 나눠 레이아웃 작업을 할 때 참고하기 좋은 웹사이트들이다.




1. http://960.gs/


오래된 컴퓨터 해상도 1024 포함 해 최적으로 보여주는 960 Grid







2. http://978.gs/


978px 로 설정하여 레이아웃을 잡는 그리드 시스템







3. http://cssgrid.net/


해상도 1280 모니터에 최적으로 작업 된 1140 g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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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인 : 왜 Table을 사용하지 않고, div+css로 하는가?  링크 따라가기 
: 레이아웃과 스타일을 따로 분류해서 보기 편하고 유지하기 쉽도록 제작하기 위해서
: 퍼포먼스에서 table보다 훨씬 빠르며, 값싸다 (외국에서는 바이트로 값을 낸다나)

div : division - 구역, 구분, 분할 / div로 집의 골조를 만든다
CSS : 스타일 시트 / div로 만든 집에 색을 입히고 가구를 들여놓는다.



(2) 스타일 지정방식 : CSS을 div에 첨부하는 방식 (작은범위에서 큰범위순으로)

1. 직접 스타일 지정하는 inline Style방식 - 이건 혼자만 쓸 수 있다.
<div style="background#000; color:#fff;"></div>


2. <head></head>사이에 들어가는 internal Style - 해당 파일 내 에서는 쓸 수 있다.

3. 외부 링크 External Style - 링크만 걸어주면 어디서든 쓸 수 있다.
<head>사이에 <link href="파일이름.css" rel="stylesheet" type="text/css" />


어쨌든 3번이 따로 관리하니까 좋다.  



(3) 문법 : CSS내의 문법 

클래스 인 경우는 앞에 .을 붙인다. 예) .Name
아이디인 경우는 앞에 #을 붙인다. 예) #Name

선택자 { 속성 : 값; } 예) html {margin: 0; padding: 0;}


그럼 클래스는 뭐고 아이디란 무엇인가? 
이름을 설정하는 방식의 분류랄까..
클래스(class) : 한 페이지에서 클래스는 여러번 중복 사용 가능, 자기들끼리 중복 사용 가능하다.
아이디 (id) : 한 페이지에서 딱 한.번만 쓴다


Class
로 이름을 준 속성은 여러번 쓸 수 있으니 통일되는 스타일에 주로 쓰면 좋고 
id로 이름을 준 속성은 한번만 쓰니 큰 골격에 쓰는 것이 좋다 (Top/LeftMenu/Content/Footer)




(4) 주석 넣기

설명을 사이사이에 넣고 싶을 때 /* 설명을 넣으세요 */




(5) 연습

- div를 작성한 골격의 html파일 : document.html이라 정의한다

<html xmlns="http://www.w3.org/1999/xhtml">
<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
<title>Untitled Document</title>
<style type="text/css">
</style>
<link href="test.css" rel="stylesheet" type="text/css" /> 
</head>
<body>
<div id="main">
 <div class="login"></div>
 <div class="notice"></div>
</div>
<div id="footer"></div>
</body>
</html>


- 골격의 위치와 사이즈를 설정해준 CSS파일 : test.css라고 정의한다.

*{margin:0; padding:0;}
#main{position:relative; width:1000px; height:400px; border:1px solid #09f;}
 .login{position:absolute; top:10px; right:10px; width:200px; height:200px; border:1px solid #09f;}
 .notice{position:absolute; bottom:20px; left:30px; width:200px; height:200px; border:1px solid #09f;}
#footer{position:relative; width:1000px; height:200px; border:1px solid #09f;}


외국에서는 디자이너가 CSS를 관리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고 하니 좀 더 체계적으로 배워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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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웹폰트를 이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사용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1. @import를 이용하기
      2. 링크를 <head></head> 사이에 걸어 사용하기


우리가 밑의 파일을 만들었다고 가정한다.


View.html - 화면을 보여줄 페이지 이름

Style.css - 스타일을 적용할 스타일시트 가 있다고 가정하고 어떻게 적용하는지 알아본다.




구글 웹 폰트 바로가기 :

http://www.google.com/webfonts#


구글에서 웹 폰트를 사용하는 방법은 선택 > 리뷰 > 사용 이렇게 세가지로 먼저 사용할 폰트를 고른 후 리뷰, 사용 페이지에서 소스를 얻어오는 방식이다.





1. @import를 이용하기.


간단하게 @import url를 사용하여 CSS파일에 불러오는 방식이다. Style.css 파일에 작성한다. 그 후 Style.css파일을 View.html에 링크를 건다.



  •  Style.css

@import url(http://fonts.googleapis.com/css?family=Carrois+Gothic+SC); 

body { 

display: block;
font-family: ‘Carrois Gothic SC’;
font-size: 100%;

}


  • View.html

<head>
<title>title</title>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link href=’http://css파일이 저장된 경로 주소.css ’ rel=’stylesheet’ type=’text/css’ media='all'>

</head>






2. 링크를 <head> 와 </head>에 넣어 사용하기


헤드 사이에 직접 웹 폰트가 있는 위치를 링크 시켜 걸어주는 방식이다. 직접 보여줄 웹 페이지 헤드와 헤드 사이에 링크한 후, 폰트를 사용할 곳에 스타일를 적어주면 된다.


  •  Style.css

body { 
display: block;
font-family: ‘사용하고자 하는 폰트이름’;
font-size: 100%;

}


  • View.html

<head>
<title>title</title>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link rel=”stylesheet” href=”Style.css” type=’text/css’ media=’all’ />
<link href=’http://fonts.googleapis.com/css?family=Carrois+Gothic+SC’ rel=’stylesheet’ type=’text/css’>

</head>


 


이 방법들보다 더 좋은 방법들이 있을지도 모르나 개인 경험으로는 이 정도만 알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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