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여행에 필수로 언급되는 곳, 바로 밀포드 사운드(Milford Sound)인데요. 

블로그를 살펴보다가 밀포드 트랙(Milford Track)에 대해 글은 썼지만 정작 밀포드 사운드(Milford Sound)에 대해 글을 쓰지 않은 것을 깨닫고-_- 이렇게 뒤 늦게 작성합니다! 


주로 사람들이 밀포드 트랙과 밀포드 사운드의 비슷한 이름 때문에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밀포드 트랙(Track)은 3박 4일동안 걷는 트래킹 코스이며, 밀포드 사운드는 그냥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크루즈 투어 입니다. 밀포드 트랙은 10달 전 부터 일~찍 예약해야 갈 수 있는 곳이고, 밀포드 사운드는 여러 여행사가 운행하고 당일로 다녀올 수 있기 때문에 밀포드 트랙보다는 수월한 예약이 가능합니다. 






필자가 다녀 온 밀포드 트래킹 글들을 보려면


밀포드 트랙 준비 하기 - 클릭

밀포드 트랙 첫째 날 - 클릭

밀포드 트랙 두쨋 날 - 클릭

밀포드 트랙 셋째 날 - 클릭

밀포드 트랙 마지막 날 - 클릭



밀포드 사운드(Milford Sound)는 남섬 퀸스타운에서 차를 타고 4시간 정도 걸리는 곳이며 그 중간 지역 테 아나우 (Te Anau)에서는 차에서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차가 없는 많은 관광객들이 퀸스타운에서 당일 치기 투어를 예약해서 가는 편이며, 만약 차가 있는 경우는 밀포드 사운드까지 운전해서 갑니다.


위치는 아래 참조




밀포드 사운드에 만약 차 없이 간다면 투어를 예약해서 퀸스타운에서 출발하는 것이 가장 맘 편한 길인데요,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만 예약할 수 있기도 하고 아니면 크루즈+버스도 같이 예약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밀포드 사운드 퀸스타운부터 가는 투어 (점심에 부페가 포함되어 있네요) - Greatsight 링크  



Southern Discoveries - 크루즈만 예약 할 수 있는 웹사이트  



크루즈만 예약할 경우에는 차를 타고 밀포드 사운드까지 직접 운전을 해서 가야하는 경우이며, 버스까지 예약하게 되면 밀포드 사운드 가는 동안 쉬기도 하고 관광 명소, 사진 찍기 좋은 곳 등 몇 군데 들립니다. 



배 예약한 것에 따라 2시간 ~3시간 정도 돌게 됩니다. (어떤 투어는 하룻밤 자기도 한다는)







주로 이렇게 크루즈 안에서 폭포 감상





크루즈가 폭포에 가까이 가서 물 세례를 받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ㅎㅎ





밀포드 사운드 지역은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이라 흐린 날이 꽤 많은 편이지만, 비가 많이 오지 않는다면 절벽에서 바로 떨어지는 폭포를 볼 일이 없었겠죠!





그리고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자연 상태 그대로의 물개들도 밀포드 사운드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밀포드 사운드는 남섬에 오신다면 꼭 한번 해볼 만 한 투어이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여행 계획에 하루를 전부 써야 하니 이 날 다른 일정은 첨부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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