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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것/월간 다이어리

뉴질랜드 바다


뉴질랜드에서 제일 만족하는 것 중 하나는 아름다운 자연이 가까이 있다는 점이다. 특히 바다가 아름답다. 섬 나라 이다보니 어딜 가든 바다가 가까운 곳에 있다.

바다 또는 물과 관련 된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좋아할 나라다. 해상에서 즐길만한 Jet-boat 라던지 서핑, 수영, 카약 등 할 수 있는 것이 꽤 많다. 그리고 개인 보트를 사서 sailing:세일링 을 하는 것이 여기는 흔한 액티비티 중 하나다. 여름에 sailing을 하는 것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아쉽게도 나는 수영을 못해서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 게 아쉽기는 하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전환이 된다. 




와이헤케 아일랜드 - 와이너리 투어로 유명한 섬이다. 오클랜드 다운타운에서 Ferry를 타고 2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다.






주말마다 트램핑(또는 트래킹 또는 하이킹)을 가끔씩 즐기는데 이 날도 꽤 많은 사람들과 해안가를 걸었다. 



걷던 중 우연하게 돌고래 무리를 볼 수 있었다. 돌고래를 보려면 대부분 배를 타고 나가서 겨우 한마리 볼까 말까 하고 이것을 투어로 해서 100불 가까이 돈을 주고 하는데, 이 날은 운이 좋게도 멀리서 돌고래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근처의 보트에 있는 사람들을 이들과 같이 수영을 하기도 하고 먹을 것을 주기도 하였다. 




정확한 지명은 기억 나지 않지만, Walkworth를 지나서 20분 정도 더 가면 있었던 곳




여기서부터는 무리와이 비치. 오클랜드에서 서쪽 방향에 있는 곳이다. 뉴질랜드 서쪽에 위치한 바다들은 파도가 높고 거칠지만 자연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어 (모든 곳이 대부분 그렇지만) 웅장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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