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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지만 서울에서는 전혀 느낄 수 없던 것들을 꼽으라면,
말도 안되게 큰 나무가 시티 내에 있다던가 많은 꽃들을 천지에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유럽 부근을 가면 몇백년 된 건물들이 자랑이듯이 뉴질랜드는 몇백년, 천년이 넘는 나무, 아름다운 자연이 이 나라에서는 자랑거리이다.
사진 감상은 해주시되 불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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