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러가지 꽃들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지만 서울에서는 전혀 느낄 수 없던 것들을 꼽으라면, 말도 안되게 큰 나무가 시티 내에 있다던가 많은 꽃들을 천지에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유럽 부근을 가면 몇백년 된 건물들이 자랑이듯이 뉴질랜드는 몇백년, 천년이 넘는 나무, 아름다운 자연이 이 나라에서는 자랑거리이다. 사진 감상은 해주시되 불펌입니다 개인적인 것/월간 다이어리 2014.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