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여행] 크라이스트 처치 근처 아카로아 드라이빙 코스

2019.04.14 13:34분류없음

안녕하세요?

오늘은 뉴질랜드 남섬 여행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뉴질랜드 북섬에 사는지라 남섬에는 주로 놀러갈 때만 가는데요. 이번에 친구가 남섬여행을 하면서 오랫만에 남섬에 또 가게 되었네요. 그래서 크라이스트처치 근처 여행할 만한 곳인 아카로아(Akaroa)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크라이스트처치 - 아카로아 드라이브 코스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외곽으로 하루 여행을 가고 싶을 때 이 코스가 참 좋은데요. 가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은 차로 1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아카로아 마을 지도

 

맨 처음 프랑스 사람들이 뉴질랜드에 초기 정착 한 곳 중 하나인 아카로아(Akaroa)에는 아직도 프랑스의 느낌이 남아 있어 로컬 사람들이 가는 곳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길이 하나라서 초행길에도 헤매지 않고 갈 수 있습니다.

75번 국도를 그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다만 산을 넘는 거라 산길 도로인 것만 조심하면 됩니다.

 

 

아카로아로 가는 길!

 

아카로아 가는 길, 고개를 넘어가는 길에 이렇게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저기 멀리 집들이 보이는 것이 아카로아

 

 

아카로아에 도착하면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먼저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을 끝에 주차장에 차를 대고 바다를 먼저 구경했습니다. 

 

위의 사진을 찍는 저를 친구가 사진을 찍었네요 ㅎㅎ

 

 

셀피도 한 장! 이쁜 척은 거부한다-_-

 

멀리 중국에서 뉴질랜드로 놀러 온 친구!

대학교에서 투닥거리면서 같이 공부한 친구인데 어엿하게 이제는 중국 내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네요. 중국 회사 문화 이야기도 들어보니 거기도 다른 의미로 컬쳐쇼크가-_- 

 

멀리서 날아 온 대학친구! 능력있는 친구인데, 중국에 있어서 그런지-_- 남친 급구

 

아카로아 갔을 때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보정 필요없는 그냥 ㄷㄷ 새파란 사진.

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돌고래를 보거나 요트를 타고 한바퀴 도는 액티비티 등이 있으니 아카로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아카로아(Akaroa)에 대한 정보와 지도는 이 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링크

 

 

바다를 보고 난 후 찬찬히 걸으면서 샵에 하나씩 둘러 보았습니다.

여름 주말이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지라, 주말에 가면 일반 상점외에 노점상도 찾을 수 있습니다.

 

 

날씨가 쨍쨍해서 썬글라스는 필수, 뉴질랜드 해는 한국보다 강해서 썬글라스 착용이 필요합니다.

 

아 더워 ㄷㄷㄷㄷ

 

상점에서 파는 세컨핸드 물품들

 

보트를 즐기고 조용히 경치를 즐기는 사람들과 함께 몇 군데 카페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 사람들이 정착한 영향으로 레스토랑 이름과 메뉴는 프렌치로 적혀 있습니다. 프랑스 국기색인 파란색,흰색,빨간색도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프랑스 국기라니, 느낌이 묘하네요.

 

 

길을 걷다가 출출해서 발길이 닿는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시켰습니다.

레스토랑 이름은 Ma Maison(마 메종), 영어로 My home, 우리 집이란 뜻의 불어. http://www.mamaison.co.nz/

 

 

뉴질랜드에서 이국의 정취, 특히 프랑스의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아카로아(Akaroa) 투어는 어떨까요,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에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는 하루 코스로 좋은 옵션이 될 것 같네요 :-)

 

그럼 다음 포스트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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