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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애 결혼

[뉴질랜드 국제 연애] 웰컴 투 웨딩월드 7 - Save the date와 청첩장 만들기 결혼식 장소 베뉴와 포토그래퍼를 정하고 나서 그 다음으로 한 일은 청첩장 만들기.청첩장이라고 한다면 한국에서는 한 두달 전에 돌리는 청첩장 하나면 되지만, 여기서는 Save the date(세이브 더 데이트)와 Invitation(초대장) 두 개의 청첩장으로 나누어진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SAVE THE DATE (세이브 더 데이트) : "우리 이 날 결혼하니 시간 비워둬!" 라고 미리 날짜 공지하는 카드. 약혼하고 나서 얼마..
[뉴질랜드 국제 연애] 웰컴 투 웨딩월드 3 - 베뉴(Venue) 정하기 자 지역을 정했겠다 (전 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라를 정하는 게 제일 큰 고민이였다). - 전 편 보러가기  이제 베뉴(Venue), 즉 예식장을 보는 일이 두번째 일이였다. (예식장을 여기서는 베뉴라고 부른다) 예식장을 맨 먼저 정해야 청첩장도 찍고, 몇 명 초대할 수 있는 지 대략 감도 오고, 돈도 얼마나 나갈지 예상 금액도 그려지고 그러는 법.뉴질랜드에서는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웨딩만 하는 웨딩홀은 많이 찾..
[뉴질랜드 국제 연애] 파트너쉽 관계? 결혼 한 사이? 동양여자(한국여자)인 나는 아직까지도 결혼을 하지 않았다. 필자의 나이는 한국 나이로 이미 30대 중반. (한국에서는 아마 노처녀로 나를 부르겠지..)몇 년 전, 필자 주위의 모~든 친구들이 서른살의 경계를 중심으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결혼을 착착 준비했던 시기가 있었다. 모바일 청첩장, 결혼식 사진이 페이스북으로 도배가 되었을 때 한 때 심리적 압박감이 있었다. 다행히 한국에서 살고 있지 않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