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를 본 적이 있다면 영화 중 여자 주인공(이은주)이 이런 말을 하는 씬(scene)이 나옵니다. 절벽으로 뛰어내리는 사람들, 즉 번지점프 하는 사람들을 말하는데요. A.J Hackett 이란 뉴질랜드 사람이 상업적으로 번지점프를 개발해서 1988년 만든 첫 번지점프대가 바로 뉴질랜드, 퀸스타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 이후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번지점프를 하기 최적의 장소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뉴스 참조 링크 제일 먼저 시작한 사람들은 런던에 옥스포드 대학에 있는 Dangerous sport club이라는 클럽의 대학생들이 위험한 스포츠를 1970~80년대에 하면서 시작하였는데 당시 (스키용품 장사가 잘 안되던) A.J가 그것에 아이디어을 얻고 Chris라는 친구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