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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트랙 설명 1

[뉴질랜드 남섬 여행] 밀포드 트랙 둘째날 - Middle of pure nature

첫날은 아주 가뿐하게 걸었던지라 둘째날은 기운이 많이 넘쳐있었던 상태! 몇몇 사람들은 아침 일찍 7시부터 발빠르게 떠난 이들도 있었고, 우리는 아침먹고 널널하게 9시에 출발했다. 첫째날 묵었던 클린톤 헛(Clinton hut)에서 둘째날 밤에 묵을 민타로 헛 (Mintaro hut)까지 총 16.5km로 대략 6시간이 걸리는 코스다. 점심먹고 이래저래 사진찍고, 오르막길 인것을 감안하면 대략 7시간~7시간 반 정도 걸릴 것을 예상하고 출발. 이 날도 날씨가 너무 좋았다. 밀포드 트랙 지역인 Fiordland는 비가 많이 오기로 유명한 지역인데 연속적으로 건조하고 쨍쨍한 날씨가 지속되었다. 걷다가 이런 조그마한 새들이 가끔 길에 마주치는데 얘들 이름이 로빈 (New Zealand Robin).. 마치 사람..

뉴질랜드 여행/남섬 201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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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생활하고 있는 블로거 입니다. 뉴질랜드 여행, 이민 그리고 자연과 사는 친환경에 대한 정보를 올립니다. <나는 뉴질랜드에서 일한다>의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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