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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남섬

[뉴질랜드 남섬 여행] 늦기 전에 프란츠 조셉 빙하(Franz jocept glacier)

by 뉴질랜드 외국인 2017.10.26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남섬에 위치한 프란츠 조셉 빙하(Franz Josef Glacier)에 대해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프란츠 조셉 빙하는 뉴질랜드 남섬 서쪽에 위치한 곳인데요.


필자가 5년 전 여행했던 경험을 올리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프란츠 조셉 빙하는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5시간, 퀸스타운에서는 4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래 지도 참조) 





필자는 프란츠 조셉 빙하 반나절 투어를 했었는데요. - http://www.franzjosefglacier.com 

기억하기로는 대략 120불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총 4시간이 소요 되는 반나절 투어 인데요. 나중에 언급하겠지만 필자가 했던 투어는 더 이상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헬리 콥터를 타고 하루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프란츠 조셉 주차장에서 30분 정도 걸어야 보이는 빙하.




저 멀리 빙하가 보이네요.  




남반구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빙하 지역이 바로 뉴질랜드 프란츠 조셉 빙하와 폭스 빙하라 뉴질랜드 투어에 빠지지 않고 Must Do로 등장합니다. 빙하가 보이네요.





투어에 앞서 주의사항을 이야기 하고, 두 그룹으로 나뉘었습니다. 빨리 걷는 팀과 늦게 걷는 팀. 사진을 찍는 필자는 늦게 걷는 팀으로 합류.





이 날 비가 많이 왔던지라 근처에 이렇게 물 줄기가 만들어져 있는데 이것도 장관이였습니다.




곡갱이를 지고 가는 리더를 따라서 빙하에 더 가깝게 걷기 시작.



뭐라 뭐라 설명을 했는데-_= 기억이 안 나네요. 아마 빙하가 어떻게 만들어졌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데..






빙하에 가까이 들어가기 전 주의 표지, 경험자나 투어 없이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 합니다. 왜냐하면 빙하가 녹으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자칫하면 큰 사고나 사망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빨리 걷는 팀이 저 멀리 보이네요.



거대한 빙하!



같은 회사에서 여러 그룹으로 나뉘어서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빨간 자켓이 대부분 가이드.



우리 팀의 잘 생긴 가이드! 사진에 많이 나옵니다.




가이드를 따라서 빙하 사이사이를 걷게 됩니다. 투명한 얼음의 색이 보이시나요?





필자 뒤로 따라오던 유럽 처자들





가끔 미끄러워서 위험한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투어에서 아이젠이라고 얼음위를 걸을 수 있는 장비를 제공해서 그것을 신고 다닙니다.





아쉽게도 2016년 부터는 빙하 아래 서부터 걸어 올라가는 것을 금지 시켰습니다. 왜냐하면 빙하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녹고 있기 때문인데요. 사진을 비교해보면 



필자가 찍은 2012년 빙하 - 이 사진 아래에도 빙하가 있었는데





2016년 빙하 - 빙하가 4년 정도 채 안되서 이렇게 많이 녹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의 같은 위치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렇게 부피가 달라지다니.






그래서 현재는 녹지 않은 맨 꼭대기를 헬리콥터를 타고 올라가서 그 곳에서 빙하 체험을 하고 내려온다고 하네요. 

기후가 따뜻해지고 날씨 변화가 최근 몇 년 사이에 많이 이루어 졌는지 그 전 때보다 빙하들이 굉장히 빨리 녹아서 출입을 금지 시킬 정도로 위험하다고 합니다. 헬리콥터 여행 외에도 그 근처 숲을 걷는 투어도 있으니 기후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없어지기 전에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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