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북섬

[뉴질랜드 북섬 맛집] 웰링턴 시푸드 레스토랑 크랩 쌕(Crab shack)

뉴질랜드 외국인 2018. 11. 12. 17:51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웰링턴 하버 근처에 있는 씨푸드 레스토랑 크랩 쌕(Crab shack)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뉴질랜드 웰링턴 강가를 따라 걷다보면 반드시 보게 되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바로 크랩 쌕입니다. 아래 외관 처럼 생겼는데요.

이미지 출처 : Pippa Vague / https://www.skyscanner.com/trip/wellington-new-zealand/restaurants/the-crab-shack


위치는 아래 구글 맵 참조하세요. 


내부로 들어가면 나오는 인테리어.

크랩 샤크 페이스북 출처


관광객이 많은지 가게 내부에서 기념품이 될 만한 옷도 팔고 있네요.



시푸드 레스토랑 답게 대부분 메뉴는 해산물 종류인데요. 저는 여러가지 섞인 조개(mixed shells) 600그램과 메인으로는 케이준 캐치 오브 더 데이 (Cajun catch of the day), 그리고 서양남자 P는 핫 윙을 시켜서 나눠 먹기로. 

메뉴는 이 링크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 https://www.crabshack.co.nz/locations/wellington/


시푸드 레스토랑에서 해산물은 안 먹고 핫 윙-_-을 시키고 좋아하는 서양남자 P의 모습. 점심시간이라 기다리는 시간이 꽤 되었네요.


가장 먼저 나온 것은 역시 해산물 종류, 조개 600그램과 케이준 캐치 오브 더 데이. 


조개의 소스를 정할 수 있는데, 직원이 화이트 와인으로 만든 소스를 추천 해 주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는 여러 종류가 섞인 조개를 먹었는데요, 뉴질랜드는 초록 홍합이 유명한 거 아시죠? 초록 홍합(Green mussels) 500그램 시키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 듯 합니다. 


이건 케이준 케치 오브 더 데이. 그 날 잡는 생선을 가지고 이렇게 요리를 해서 나오는데, 이거 정말 맛있었습니다. 글루틴 프리에, 샐러드도 맛있었네요. 생선이라 그런지 무겁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던. 


그리고 긴가민가 했던 핫 윙의 비주얼이 의외로 그럴싸 하니!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핫 윙도 꽤 맛있었네요. 매운 맛, 순한 맛 어떤 것을 원하냐고 묻는데 저희는 순한 맛 마일드를 시켰는데 적당히 매워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3개를 시키고 대략 59불 정도 나왔습니다. 음식 시킨 것들 전부 다 맛있어서 만족했습니다. 한국 돈으로 치면 대략 4만 8천원? 정도 되겠네요. 여기에 아이스크림을 디저트로 딱 하나 먹으면 좋을 것 같은! 딱 먹고 적당히 배부른 정도의 양이였습니다. 

크랩 쌕 관광객으로 유명한 곳이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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