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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북섬

[뉴질랜드 북섬 맛집] 웰링턴 프렌치 디저트 샵 루이스 사간트(Louis Sergeant)

by 뉴질랜드 외국인 2018.11.07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웰링턴 시내에 있는 디저트 샵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루이스 사간트(Louis Sergeant)는 이름에서 느껴지다시피 프랑스 디저트 전문점인데요. 먹기 아까울 정도로 이쁜 디저트를 파는 곳입니다. 

위치는 아래 구글 지도 참조 


매장 앞 모습입니다. 

오픈 시간은 월&화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수,목,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영업합니다. 그리고 클로징 시간 30분 전에는 포장만 가능하네요. :-)


매장 앞에 배치 된 케잌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끕니다. 밖에서 봐도 너무 이쁩니다. 탱글 탱글 ~_~ 보다보면 저절로 가게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매장 안에는 케잌 말고도 마카롱도 팔고 있었습니다. 10가지 정도의 다양한 맛이 있었습니다. 직원에게 매장 내에 사진을 찍어도 되냐 하니 쿨하게 그러라고 합니다. 직원과 대화하는데 프랑스에서 온 듯한 말투였습니다. 진짜 프랑스식이구나 하고 신뢰가 가는 샵입니다. 


이런 체리모양의 케잌도 있고!


그리고 눈에 띄는 케잌! 이름도 유명한 마리 앙투아네트! 우오오오오옹 이건 인스타그램 감이다! 사진으로는 사이즈가 크게 보이지만 1인용 케잌입니다. ㅎㅎ


하지만 저는 무난하게 치즈케잌과 피스타치오 마카롱, 그리고 프렌치 브랙퍼스트 티를 시켰습니다-_-;;; 

티 말고도 커피, 핫 초콜렛 등 여러 음료를 팔고 있었습니다. 


디저트 샵 답게 맞는 티를 시키니 이렇게 나왔습니다. 

혹시 아시나요? 원래 중국에서 온 티 문화가 영국에서 발전되어 자리 잡았는데요, 저런 식기도 같이 중국에서 수입해서 저런 스타일을 '차이나 티 식기 세트'라고 부릅니다.



가게 내부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테이블이 10개 정도 있었던 모던한 곳입니다. 테이블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라서 단체로 가서 가게 안에서 먹게 된다면 예약을 권장합니다. 저흰 일요일 오후에 가서 조용히 먹을 수 있었네요. :-) 

웹사이트 - https://www.louissergeant.co.nz/ 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가게가 약간 클래시해서 직원들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트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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