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예능을 보다가 너무 마음에 와 닿아서 캡쳐한 장면, 박지성 선수가 현역시절 슬럼프가 왔을 때 자신에게 했던 말.
이민생활을 하면서 영어가 잘 안되어서 좌절하고 있을 때
뭐 하나 제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아 자존감이 낮아져 있을 때
남들은 쉽게 하는 걸 왠지 나는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을 때
한국에서는 겪지 않아도 될 고민들을 해외에서 겪고 있을 때
우리 모두가 힘든 시절을 지나가고 있을 때, 그럴 때 꼭 해주어야 하는 말
"잘했어. 거 봐, 할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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