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질랜드 라이프/이민생활

[뉴질랜드 생활] 럭비 관람

안녕하세요?


지난 11월 15일에 럭비 리그 결승전 - 호주 : 뉴질랜드를 관람하러 Westpac Stadium을 찾았습니다.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단어를 꼽으라면 그 중에 거의 빠지지 않는 단어가 바로 '럭비'일 정도로 뉴질랜드 사람들은 엄청난 럭비 광팬들이 많습니다.  



웰링턴에서 열렸던 럭비리그 결승전


럭비를 관람할 때 조금 알아야 할 상식이 있는데요, 럭비 종류에는 럭비 유니언(Union)과 럭비 리그(League) 로 나뉘어집니다. 우리는 럭비 리그(League)를 보러 가서 표를 사는데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었는데요.


럭비 유니언(Union)은 올 블랙(All Black)팀이 뉴질랜드 대표 팀이고, 키위즈(KIWIS)가 럭비 리그의 뉴질랜드 대표 팀입니다. 유니언과 리그는 경기 방식이 조금 다른데요~


럭비 유니언은 상대방에게 공을 뺏기기 전까지 공격이 계속 진행되지만, 럭비 리그는 5번의 기회가 주어져서 한번 공을 받은 순간 부터 5번 상대방의 태클에 걸려 공이 땅에 닿기 전까지만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5번이 넘어가면 킥(Kick)을 해서 상대방에게 넘겨주어야 합니다. 뉴질랜드는 럭비 유니언이 더 유명해서 티켓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것에 비해 호주 사람들은 럭비 리그를 더 좋아합니다.



스테디움 내부 전경




어쨌거나 뉴질랜드 스포츠를 경기장에서 관람 할 때마다 항상 지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뉴질랜드가 리그 우승을 하게 되어 꽤 재미 있었습니다. 






뉴스에 실린 사진


우승 후에 트로피와 경기장을 도는 선수들 





스포츠를 좋아한다면 럭비 게임 한번 쯤은 경기장에서 보는 재미도 있는 추억 중에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