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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라이프/이민생활

[뉴질랜드 이민] 뉴질랜드 페미니즘 또는 여성 우월주의?

필자가 뉴질랜드에 살다 보니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뉴질랜드는 ~ 하다면서요?" 라는 질문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그 중 특히 남성 분들이 "뉴질랜드는 남자들이 살기 별로 라면서요?" 라는 형식의 질문을 받는다. 아마도 인터넷에 떠도는 뉴질랜드에 대한 잘못 된 정보들이 떠돌고 있어서 그것들을 보고 정보를 취한 사람들이 혹시나 하고 물어 보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뉴질랜드의 페미니즘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 




뉴질랜드의 페미니즘?


뉴질랜드가 왜 여성의 힘이 강한지에 대해 이유를 꼽자면 다들 여성의 투표 참정권에 대해 언급한다. 맞다, 뉴질랜드는 전 세계 최초로 여성이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제정한 나라다. 영국이 법적으로 1928년 18세 이후의 여성이 투표를 참여할 수 있었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30년이나 비교가 될 정도. 




뉴질랜드가 투표권만 빨리 받았다고 모든 것이 다른 나라들보다 여성에 대한 대우가 훨씬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여기서도 공공연히 여성 차별이 있기 때문이다. 




여성부가 있는 나라는 한국과 뉴질랜드 딱 두 나라 뿐이다?



뉴질랜드에는 Ministry of Women이 있다. 영어로 해석하자면 여성부. 하지만 필자가 구글로 검색 해 보니 이름만 다를 뿐 거의 똑같은 Minister of women's affairs 라는 이름 아래에 인도와 아프가니스탄, 스리랑카 등 여러 나라가 있으므로 정확히 한국과 뉴질랜드만 여성부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나라가 다른 이름으로만 되어있을 뿐, 여성권을 높이고자 하는 나라는 많다. 


오히려 필자가 느끼기로는 정치권에 여성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아이슬란드 및 핀란드, 노르웨이 등 사실 상 여성이 사회에 거의 평등한 나라는 여성부 라고 지칭하지 않고 오히려 human rights 등으로 좀 더 시민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그들에게는 이미 여성권 신장이 많이 확보되었기 때문에 여성부가 필요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역으로 본다면 여성부가 있는 나라는 성차별이 공공연하게 있고, 그것을 막기 위해 여성부가 필요한 것일지도.




젊은 뉴질랜드 남자들이 외국으로 많이 나간다는 것은?



뉴질랜드 젊은 층 남자들이 해외로 많이 빠져나가서 젊은 남자가 없다라는 이야기는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일 수도 있다. 

뉴질랜드 시민권을 가진 사람은 호주에서도 비자 없이 자유롭게 살 수 있기 때문인데 (반대로 호주도 뉴질랜드에서 비자없이 살 수 있다) 뉴질랜드 달러보다 호주 달러가 훨씬 강하기 때문에 같은 일, 같은 경력으로 일을 한다고 해도 호주에서 돈을 훨씬 많이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뉴질랜드에서 주니어 급으로 몇 년 일 하다가 호주 쪽으로 취직을 구하러 가는 사람들이 많다. 근데 그것이 뉴질랜드 여성 우월주의가 너무 강해서 그것이 싫어서 다른 나라로 간다는 것은 억측이 아닐까? 




뉴질랜드 여성은 기가 쎄고 강하다?



여기에 평생 살았던 키위 남자들은 그렇게 느끼지는 못할 것이지만, 키위 여성이 육체적으로나-_- 유럽 쪽 여성과 비교해 봤을 때 뉴질랜드 여성은 케주얼 하고 투박한 면이 있다. 퍼시픽이나 마오리 여성들은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육체적으로 몸집이 있다보니 강해보인다. 필자가 한국에서는 여성분들 체격이 거의 비슷해서 싸우면 해 볼만 하겠다고 생각했지만, 여기선 싸움 났다가는 확실히 체격에서 밀린다 -_-...


다른 외국과 마찬가지로 여성이든 남성이든 독립적이고 자립심 있게 키우기 때문에 여성의 목소리가 높은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한국에서는 여성이라고 하면 주로 들어주거나 의견을 내세우면 여자가 드세다느니 라는 말을 하는데, 오히려 그것이 더 여성 차별 발언이 있는 것이 아닐까? 남성과 여성 공정한 인격체로써 여성은 어때야 한다, 남성은 어때야 한다는 것에 편견이 많은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온 다면 여성이 강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뉴질랜드도 여성차별은 갈 길이 멀다



최근 Tedx라고 하여 Ted의 라이센스만 받아서 독립적으로 스피킹을 하는 컨퍼런스에 다녀왔는데, 스피커 중 한 명이 진급을 하는 이야기에 대해 설명을 했다. 자기와 똑같은 위치에 있는 남성들의 연봉과 자신의 연봉이 너무 달랐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남자가 한 시간에 일한 댓가로 만원을 받는다면 여성은 8천 5백원 정도를 댓가로 받는 것이다. 역으로 생각해 봐라, 일은 똑같이 하는데 돈을 적게 준다면 이건 여성, 남성이 문제가 아니라 일하는 사람으로써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일은 한국에서 워낙 비일비재 하게 일어나는데 특히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일하는 양에 비해 적게 받는다고 느끼는 건 나 뿐일까? 한국은 대학생도, 남성도, 여성도 돈을 너무 적게 받기 때문에 총체적인 문제로 따져봐야 하겠지만 -_-



정작 사진은 다른 사람 ㄷㄷㄷㄷ



이래저래 뉴질랜드도 마찬가지. 여성의 월급과 남성의 월급 차이가 나는 것은 뉴스에서도 나온다. 링크






글을 끝내자면, 뉴질랜드 내에서 거주하고 있는 여성 입장으로써 받는 차별 대우나 그런 것은 거의 느껴보지 못했다. 가능성이 있다면 오히려 인종에 대한 차별 대우가 더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뉴질랜드도 보이지 않는 가정 폭력과 가정으로 인해 굶는 아이들 등 여기도 똑같은 문제가 발생 하고 이를 위해 아이들 보호 우선 및 성별에 따른 연봉 갭 등 여러가지 해야 할 일이 많으며, 성 차별을 없애기 위해 노력 중이다.



뉴질랜드를 여성 우월주의 나라로 생각했다면 이 글로 인해 조금이나마 다른 시각을 가지길 바랬으면 한다.



*덧 7월25일 추가 : 제가 아는 사람 키위 중에 평생 이곳에 살고 있는 남성(50대 추정) 분에게 당시의 상황을 물어봤습니다. 헬렌 클락 당시 양육비를 80% 이상 내야 하는 정책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기 때문에 많고 적고는 있겠지만 80% 까지 갈 일은 일어나는 일은 없다고 했네요. 헬렌 클락이 left wing이기 때문에 베네핏과 사회적인 서포트를 많이 도와준 것은 사실이라고는 합니다. 



* 글 추가 - 제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한국의 현실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내 뉴질랜드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는 데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추가적인 것은 http://korean.jinhee.net/324 에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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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는 메갈나라다 2018.03.29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나라는 남성은 노예고,
    여자는 상전으로 생각하면됨.
    뉴질랜드는 노쳐녀들이 넘치고,
    결혼구걸까지 함
    뉴질랜드 남성들은 여자를 아주싫어해서.
    결혼안하고 외국으로 이민감.
    뉴질랜드 여자들은 메갈중에 악질적인 메갈임

  • 하나 물어 봅시다 2018.04.15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혼하면 상관없이 여자한테 양육권과 ㅡ 소득 80프로 줘야하고ㅠ여자가 원치 않으면 유전자 검사 못하나요 ? 만약에 아직도 이렇다면 메갈 나라 맞음 이런 얘긴 읎음 한번 알아보시고 답변 주세요 .

    • 양육권은 양쪽 둘 다 가지게 되며 양쪽이 합의를 볼 수 없으면 변호사를 통해 재판을 해야 합니다. 소득 80프로는 전혀 무관하며, 임신초기 때부터 midwife 선정 및 임신 프로그램 활동 등 엄마가 누구인지 분명하게 압니다. 유전자 검사의 원인은 아기와 부모의 유전적으로 일치하는지를 가려내기 위한 검사인데 상식적으로 대부분 혼외로 아이를 낳게 되면 남성측이 이런 검사를 받을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여자가 유전자 검사를 받아서 얻어내는 결과는 무엇입니까? 설마 그렇더라도 미국이나 다른 나라의 사례를 보면 여성이 대부분 양육권을 갖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그럼 그런 나라들은 왜 당신이 생각하는 매갈나라는 아닙니까?

  • ㅁㅎㄴ 2018.04.23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질 남자랑 결혼에 뉴질 살던 페미인데 글 써주신거 감사해요.. 뉴질랜드 양육권 검색하다가 뭔 말도 안되는 글 들이 너무 많아서 겁나 열 받고 있었네요. 뉴질 여자들은 다 애 거저 키우면서 탱자탱자 사는 줄 아나 그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나. 한남 수준이란..

  • 한남수준 2018.04.24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여자보고 피싸개라는 불르는 여혐충 한남추ㅡㅇ들이 뉴질랜드,여성인권이 높아지는것에 대한 피해의식을 알수있음

  • 뉴질에 살았던 사람인데 2018.05.20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질랜드 여성들이 기가 쎈건 사실입니다. 근데 그게 말씀하신 자립심과 독립심을 키워서 그렇다는건 말이 안되죠 왜냐면 다른 유럽 국가들도 똑같이 자립심과 독립심을 갖게 하는데도 불구하고 확실히 뉴질랜드 여성들이 기가 쎄긴 합니다. 그리고 키위 남자애들도 키위 여자들 좀 꺼려하는 그런 느낌도 분명히 있었구요. 물론 그게 모두는 아니지만 분명히 그런 부분이 있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평균 수입 부분은 전체 나이 대비라 현재와는 좀 다르죠 저 여성분이 연봉이 적다고 모든 여성이 연봉이 낮다는 사실은 아니니까요. 뉴질랜드에서 제가 아는 젊은 사람들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연봉이 적은 경우는 거의 못봤습니다. 젊은 사람들중에 특정 직종으로 분류를 해서 비교를 하면 저런 통계 안나올겁니다. 저런 평균이 나온 건 오랫동안 일한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많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과거엔 여성들이 사회 생활을 적게 했고 일하는 여성보단 주부인 여성들이 아무래도 많았으니 오랜기간 일한 남성들은 연봉을 많이 받게 되고 그러니 평균을 내면 한참 차이가 많이 날 수밖에 없는거죠. 그리고 뉴질랜드에서 사시면 잘 아시겠지만 뉴질랜드에서 자동차 정비나 건축이나 목공 쪽이 일반 서비스직보다 돈을 많이 받는데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의 다수가 남성이죠. 서비스직인 여성이 남성보단 다수이구요 그럼 연봉 차이가 비슷할까요 차이가 날까요? 단순비교만 하지마시고 그게 사실인양 글을 쓰진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 님이 쓰신 단어 하나, 기가 쎄다는 말이 남성에게는 쓰이지 않는다는 사실 아십니까? 뉴질랜드 여성들이 자기에 대한 주장이 강한 것은 사실이며 그것이 기가 쎄보인다고 묘사를 하신다면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글쎄요 이 글을 작성한 뒤로 개인적으로 제 주위 여러사람들에게 무례함에도 불구하고 님이 지적하신 부분들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키위 남자들도 페이부분에 대해서 여성이 불평등하다고 지적하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키위남자애들이 키위 여성을 꺼려하는 남성 케이스는 딱 한번 본적이 있네요.

    • 뉴질랜드사는사람 2018.07.23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기요 저도 뉴질랜드 사는 사람인데요
      키위남자가 키위여자를 꺼리는 게 사실이라니.. ㅋㅋ 실소하고 갑니다.
      블로그 주인장이 말씀하신 것처럼 '기가 쎄다'는 남자한테는 안 쓰이죠. 이 표현은 전형적인 여성혐오 표현이에요. 왜냐면 여자가 고분고분하게 남자가 시키는대로 따라야 하는데 안 그러고 자기 의견을 표출하는 것 = 기쎈여자 거든요
      뉴질랜드 사회를 전형적으로 한국남자 입장에서 보신 댓글이네요 ㅋㅋ
      뉴질랜드 남자들은 여자들을 '기쎄다'고 표현하지도 않을 뿐더러 자기 주장이 강하다는 것을 문제삼지도 않고 자국여성을 꺼려하지도 않습니다.
      아마도 글쓴 분은 본인이 보기에 뉴질랜드 여성들이 당당하고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게 본인 입장(한국남자시각)에서 '기쎈여자'로 보였나보네요

  • ㅋㅋㅋㅋ 2018.05.29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박하기힘든글은 냅다삭제하시는군요 갓폐미수준

    • 제가 삭제하는 글들은 당신처럼 혐오성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삭제합니다.
      젊은 사람일 수록 이렇게 글을 남길 때는 최소한 예의있게 남기는 습관을 가지시길 바라며 이 글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ㅋㅋㅋㅋ 2018.06.06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이전에 쓴글은 혐오성 1도없고 팩트로만 조진글이었는데 뻔뻔하시네요ㅎㅎ

    • 님? 지금 한 문장 하나 만드는데도 '조진다' 라는 표현자체가 혐오성이 1도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당신을 조진다 라고 표현을 한다면 기분이 나쁠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새 참 댓글 수준이 가관이네요.

  • 글잘읽었습니다. 2018.06.10 0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금의 경우 예전에는 사회전체적으로보면 남성이 오래일한 사람이 많고 더 힘든일(위에 분이 말씀하신 목공, 건설 등)을 많이 하기 때문에 임금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팩트적인 임금차이를 보려면 같은 기간, 같은 직종, 같은 시간, 같은 시간대 일하는 남과 여를 비교해야 하며 야근수당, 위험수당 등등 부수적인 것은 제외한 통계치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 위에 스피치하신 여성분도 본인은 같은일을 한다고 하지만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ex, 업무처리량 및 속도, 성과, 야근 및 위험수당 등등) 기업은 자선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남녀를 떠나 효율성을 절대적으로 중시때문이죠.
    남녀 임금문제는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라 재 생각을 말씀드렸는데 제가 궁금한건 법판결부분 입니다.
    어떤분이 링크로 띠워주신 마약전과의 아내에게 양육권을 준 판결문을 보고 구글 스콜라에서 검색해본결과 말도 안되는 판결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예를 들면 여성의 불륜에도 불구하고 남성이 위자료를 무는 경우,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마약전과의 아내에게 양육권을 주는 경우, 아동폭행 전력이 있는 아내에게 양육권이 돌아간 경우도 있더군요. 판결문 자체가 있지는 않았지만 리서치 페이퍼 형식으로 출판된것이기 때문에 거짓말 같지는 않은데.... 글쓴이 분이 말씀하시는 것 보면 뉴질랜드도 여성인권이 한국과 똑같이 부족한 국가로 나타내고 있으신 것 같아서 혼란이 오내요.

    • 댓글 감사합니다. 네, 남성이 사회적으로 오래 일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임금적 차이는 나타나지만 여성이 사회 커리어를 지니고 싶어도 사회의 분위기상 출산 후 돌아갈 수 없거나 포기해야 하는 이런 구조는 반드시 고쳐야 할 부분이며 이 부분이 고쳐진다면 커리어를 계속 유지하는 여성들이 많아질 것이고 전체적으로 여성의 평균임금이 올라갈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처리량이나 속도는 솔직히 한국의 무리한 야근과 팀을 위한 희생이랍시고 상사가 갈때까지 끝까지 남아야 하는 이런 것은 다른 나라를 비교해봤을 때 고쳐야 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여성에게 강요해야 할 것이 아니라 전체 사회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양부모가 아이들의 가디언스- 후견인이 되며 서로 어떻게 돌 볼 것인지 결정합니다. 구글 스콜라에서 검색하셨다고 하는데 그 논문을 링크해 주시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그네 2018.06.12 0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여성부 페미니즘 외치고 장악하고 발전안되서 호주이민 ...
    연봉은 지능력이지 능력안되면적게받는게당연한..
    남자만큼 일하면 받으신다능...
    이혼하면 여자라는 이유로 돈더받는다던...
    외국여자가답인듯

    • 남자만큼 일하면 받는다구요? 여성이 아이를 출산하면 아예 뽑아주지도 않습니다. 그럼 출산도 하지 말고 결혼도 하지 말라는 말씀이죠 돈을 더 벌려면? 그래서 한국 출산 비율이 계속 낮아지는 것입니다. 출산 비율이 낮아지면? 님이 은퇴 후 받아야 할 연금을 낼 청년이 없어서 결국 님도 은퇴 후에도 계속 일하게 만드는 상황에 놓여집니다.

  • 까까 2018.06.14 0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뉴질랜드 살았는데요 총 7년정도?
    뉴질랜드가 페미니즘에 대해 깨어있긴 한듯해요 한국에 비해선... 학교에서도 남자선생님이 페미니스트 작가가 쓴 시/소설로 수업 진행 하셨거든요 ㅋㅋ 한국은 아직 갈길이 멀지요 한국같았으면 남자선생 메갈소리 들을텐데 ㅎㅎㅎ물론 뉴질랜드 여권은 아직 더 높아져야하고 (전세계적으로 공통적인 부분이지만) 페미니즘 운동도 더욱 활성화되야해요. 뉴질랜드 남자는 살기 힘들다 이런건 ㄹㅇ개소리...

  • 일단 위험한 일이나 중노동 등에 대한 것도 저기 통계에들어갈텐데 그부분에서 남성 종사자기 압도적으로 많다는거 생각해보면 평균에서 똑같거니 비등하길 바라는건 너무 여성시각에서만 보는거아닌가요?일하면서 느끼는건 여성이라는 ㅇ이유로 사회분위기또한 어려운 일 힘쓰는 일에는 여성들이 빠지거나 남성 위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는 항상 평등만을 외치는게 남성으로서 기분이 안좋네요. 우리나라는 불평등하게도 여성경찰을 뽑을 때 느슨한(?!) 신체 및 체력 기준을 적용해 뽑는데 뉴질랜드도 그런가요? 이간 궁금하네요. 그런 나라인지?

    • 안녕하세요? 가장 객관적인 기준 챠트를 만들려면 똑같은 직업군의 남성과 여성을 비교하는 것이 가장 객관적이겠지만, 남성이 중노동을 하는 것 만큼 여성도 다른 직업으로 중노동을 합니다. 단지 무언가를 무겁게 짊어지는 것 만이 중노동이 아닌, 정신적인 중노동 즉 미드와이프나 간호사군의 직업은 여성이 현저히 많습니다.
      한국에서 남성이든 여성이든 '넌 여자니까 빠져' 라든지 '이런 건 남성이 해야해'라는 분위기 조성에 대한 문제점 지적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에 많은 사람들이 교육을 그렇게 받아왔기 때문에 사람들의 인식변화가 필요합니다.

    • ㅁㄴㅇㄹ 2018.07.02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신적인 중노동같은 말씀하지 마시고....임금 수준이 굉장히 높은 편인 건설직이나 용접, 특수 용접 같은 육체적으로 힘든 분야에서 압도적으로 남성이 높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간호사는 간호사 하나 뿐이죠. 간호사가 그래서 연봉 수준이 높은 편이구요.
      근데 여성은 간호사 같은 극히 소수 직종만 참가할 뿐, 많은 직업군을 가지고 있는 건설업이나 기타 기술직에는 참여가 거의 없죠. 당연하게도 임금 차이가 날 수 밖에요. 서빙이나 캐셔 같은 일이 목수보다 돈을 더 벌 수가 있겠습니까?

    • 남자가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많이 하는 것에는 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육체적 = 돈을 많이 받는다 라고 한다면 택배기사는 왜 돈을 적게 받는지? 육체적으로 힘들면 돈을 많이 번다 라고 모든 것들을 일반화 시키지 말라는 겁니다.
      그리고 남성이 기준이 되어 온 한국 사회에서 여성이 그런 일을 하도록 조성을 해왔습니까? 여성은 애 낳으면 살림이나 하라는, 여자가 왜 솥뚜껑이나 몰지 왜 차를 모냐 등 사회가 여성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성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살림에 보태려 여성이 하는 일이 서빙과 캐셔 일입니다. 여성이 그런 일을 하려고 자원한 것인가요? 여성이기 때문에, 경력 단절이기 때문에, 그런 직업을 가질 수 없도록 만드는 사회가 문제인 겁니다. 왜 이렇게 근시안적인 사고를 가지는 겁니까?

  • 네아르 2018.06.27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페미니즘이랑 메갈이랑 연관되서 이상해지는거 같은데...
    애초에 페미니즘이 사람들의 무의식에 정확하고 확실하게 잡힌다면 남자한테도 좋은건데...(물론 확실하게, 그렇지 않다면 남.여 성우월주의, 이성혐오증이되어버림)
    남자가 받는 차별 여자가 받는 차별 성소수자들까지도 모두가 '차별'이 없어지는게 페미니즘의 기본원칙같은거라
    왜 요즈음에는 이렇게 변질되었나십네요...

  • 뉴질랜드에서는 여성쪽에서 바람을 폈는데 남성쪽이 위자료를 대주고 양육권도 뺏기는 법원판결 사례가 많이 있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심각할때에는 여성쪽이 마약을 하거나 범죄를 저질렀는데 양육권을 뺏기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 뉴질랜드는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로 아이를 가지는 경우가 많고 이런 경우에는 자녀를 낳은 여성이 대체로 양육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혼 한 사이에서는 양쪽 모두 양육권을 가집니다. 그런 사례가 있다면 링크를 걸어서 저에게 공유바랍니다.

  • 일본쪽에서는 여자가 바람피면 양육권이나 위자료등 남자쪽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일본이 남자가 노동력이 되고 나라에 도움이 된다는걸 알아서 그런지 정책이 그런쪽으로 돼어 있더라고요.
    역시 한국에서는 놀다가 일본에서 본격적인 여자친구 사귀기 시작하길 잘한거 같습니다 ㅎㅎ

  • 댓글 써봅니다. 2018.07.09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youtu.be/N7cf_DW5CQc?t=5m29s

    남녀간의 월급 차이가 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미 학문적인 분석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성에 대한 유전자 검사는 이루어져야 합니다. 유전적인 관점에서 남성이 자신의 유전자가 이어지지 않은 아이를 키울 이유가 하등 없으니까요.

    페미니즘(여성주의)은 처음부터 격렬하고, 인종차별적인 사상이었습니다. 백인을 제외한 대상을 배제하고 모욕하고 비하했죠. 괜히 흑인 여성주의가 갈라져 나온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심지어 제 3의 성(게이와 같은) 들을 사탄의 자식들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기독교 문화권에서는 가장 강렬한 욕설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Frances_Willard#Controversy_over_Civil_Rights_Issues 의 Controversy over Civil Rights Issues 를 참조하십시오. 이 분은 초창기 미국의 페미니즘 계의 대표자였습니다. 1900년대 초반부터 페미니스트들은 한 순간도 정의로웠던 적이 없습니다.

    양육권은 심리적인 관점에서 여성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는 것이 옳긴 합니다. 물론 일반화 시킬 수는 없습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어머니도 있으니까요.

    • 페미니즘이 인종차별적이고, 제3의성을 비하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저 유튜브를 봤는데, 꽤 흥미롭네요. 링크 감사합니다.

      여성에 대한 유전자 검사? 남성이 아이의 아빠인지 아닌지를 알려면 남성이 유전자 검사를 해야 하는 건 알고 계시죠? 말이 맞지 않네요.

      위키피디아 링크, 감사합니다만 이 여성분은 1800년대에 태어난, 흑인차별제도가 없어지기 훨씬 이전에 죽은사람입니다. 흑인차별제도는 이 여성이 죽고 나고 30년이 지난 1960년대에서야 불거진 이슈입니다.
      마치 한국의 조선사람을 두고 남여칠세부동석을 논쟁하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지금 이 사람을 기준으로 현재 페미니즘 현상을 논하는 건 매우 매우 적절하지 않네요. 이 분이 했던 말을 가지고 페미니즘은 인종차별이고, 제 3의 성을 비하하는 것들을 참조하셨다면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댓글 써봅니다 2018.07.09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슈가 되는 문제들의 관련 사례와 사건들을 들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그 부분이 미진해서 아쉽군요.

  • 뉴질랜드거주인 2018.07.21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질랜드 이민와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요즘 페미니즘이 화두가 되면서 네이버 댓글창 같은 곳에 뉴질랜드 페미로 망한 나라처럼 되려나 보다 이런 글이 많이 눈에 띄더라고요
    여기에서 해명하신 그 글도 봤는데, 어디에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를 정도로 거짓 정보로 점철된 글이더라고요 (+유튜브 비디오)
    제 남편이 키위인데 제가 이 글을 해석해서 알려줬더니 말도 안된다면서 이 사람들은 뉴질랜드 한 번 와보지도 않고 이런 거짓 정보를 왜 퍼뜨리는 거냐고 황당해하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아마 여성인권이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강한 뉴질랜드 케이스를 가져와서
    + 거짓정보이자 자극적인 정보로 버무려서 더 극대화시킨다음에
    한국 페미니즘을 욕하려고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네요 ^^

    아마 어떤 말을 하더라도 이미 색안경을 낀 사람들은 이 글에 와서 계속 욕할겁니다 저사람들은 상종할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니 괜히 저런 말들에 상처받지마시길 바랄게요!!

    + 개인적으로 저는 뉴질랜드 페미니즘 국가 이러면서 욕하는 분들이 계속 이 생각 가지는 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 저 사람들이 뉴질랜드 올 일이 없고 ㅋㅋ 청정 뉴질랜드가 유지되지 않겠습니까? ㅋㅋㅋ


    - 뉴질랜드남편이랑 살고있는 사람이자 블로그 잘 보고 있는 독자가 응원댓글드립니다 ^^

    • 댓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직접 뉴질랜드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댓글 보면서 그런 유언비어가 빨리 사라져야 하는데 말입니다. ㅎㅎ 키위 남편분과 행복한 뉴질랜드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종종 들려주세요.

  • 페미대한민국만만세 2018.10.13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뉴질랜드의진실이리고 작성된글보면 다 와이프분들이시네요 ^^ 정말객관적입니다!! 뉴질랜드정도되는 나라에서도 여자는 차별받는다고 더달라고 주장하는거보면.. 휴 심각한일이네요

  • 어쩌라고 ♪♩♫

  • 키위 2018.11.16 0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싫어서 떠난 키위종자주제 네이버는 왜하고 한글처쓰네 이민자의 나라에서 잘먹고사셔 관광말곤 돈도못버는 겉만선진국같은나라가 뉴질랜드다 어떻게 요즘 이민 할 나라를 찾아도 어떻게 뉴질랜드를 선택하지ㅋㅋㅋ 알류 빡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