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여행] 크라이스트처치 리틀 하이 이터리(Little High Eatery)

2019.02.12 18:47뉴질랜드 여행/남섬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뉴질랜드는 지금 여름이 한창인데요, 12월부터 2월은 뉴질랜드의 성수기라 많은 사람이 찾습니다.

그래서 뉴질랜드에 놀러 온 친구와 함께 오랫만에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에 있는 핫한 장소인 리틀 하이 이터리(Little High Eatery)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리틀 하이 이터리 장소는 아래를 참조하세요.





오랫만에 온 크라이스트처치는 지진 때문에 아직 공사 중인 곳은 많았지만, 그만큼 5년도 안 된 새 건물들이 많아서 뉴질랜드의 다른 도시와는 조금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리틀 하이 이터리는 이런 새 건물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리틀 하이 이터리는 쉽게 말하자면 트렌디 한 푸드코트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8개의 각각 다른 음식점이 이 곳에 입점하여 음식을 팔고 있었습니다.





태국음식, 햄버거, 음료, 멕시칸, 일본 음식 등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푸드코트치고는 안의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어린 친구들, 가족들도 많았습니다. 






각 테이블마다 8곳의 푸드코트 메뉴가 이렇게 책자처럼 놓여져 있었습니다. 

메뉴는 웹사이트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웹사이트는 여기를 클릭 - https://www.littlehigh.co.nz/ 

가격대는 아무래도 푸드코트라 비싼 편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제가 시킨 음식은 베네수엘라 스타일의 고기 콜렉션! El Fogón 베네수엘라 음식점에서 파릴라다(Parrillada) 1명분을 시켰습니다.

뉴질랜드에 놀러 온 친구가 소고기를 먹고 싶다해서 고른 메뉴인데요. 1인 치고 33불은 비싼 편이라 느꼈지만, 샐러드가 나오니... 그리고 스테이크는 한국에서는 비싼 편이니 이 정도는 괜찮은 가격이라고 친구가 그러더군요.





그렇게 기다린 스테이크.... 아니 고깃 덩어리들이! 소고기, 양고기, 소시지, 치킨 등 고기란 고기를 그릴에 구워서 제공되었습니다. 그 크기에 일단 사진 연사 ㅋㅋ




점심을 늦게 먹어서 배고프지 않아 둘이서 나눠먹었는데! 

이런 꿀 맛이! 이런 꿀 맛이! 




감탄하면서 열심히 먹었습니다. 

근래 먹었던 스테이크 그릴 중에서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양 고기인데 냄새도 안나고, 소고기는 .. 크


양이 좀 작으신 여성분들께서는 다 못 드실 것 같고, 남성 한 분은 거뜬히 두둑하게 먹을 수 있는 양이였습니다. 

저는 배가 고프지 않아서 친구와 나눠먹었는데, 딱 기분 좋게 저녁을 마무리했습니다. 배고팠더라면 혼자 다 먹었을 겁니다.. 네 전 양이 많습니다... 



이 외에도 피자도 바로 화로에서 구워서 맛있어보였고, 특히 밀크쉐이크가! 고칼로리 듬뿍! 


출처 : https://www.facebook.com/littlehigheatery/



태국음식도 저렴하면서 맛있어 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태국음식도 주문하시더군요. 



출처 - https://www.facebook.com/littlehigheatery/



햄버거도! ㅜ



출처 https://www.facebook.com/littlehigheatery/



앞에 주차할 만한 곳도 있어서 차를 가지고 오셔도 괜찮은 곳입니다. 술도 파니 저녁과 술을 다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곳이였습니다 :-) 크라이스트 처치에 오신다면 가볼만한 로컬도 많이 가는 곳이였습니다. 






뉴질랜드가 궁금하신가요?

뉴질랜드 이민과 해외취업에 관한 글을 실은 책! <나는 뉴질랜드에서 일한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책 자세히 보러가기 



1 2 3 4 5 6 7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