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라이프/이민생활

TV 광고 보면서 뉴질랜드 알아가기

뉴질랜드 외국인 2014. 5. 15. 19:36

오늘은 뉴질랜드가 만든 재밌는 TV광고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 나라 TV를 보면 무엇이 유명하고 사람들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파악할 수 있는 좋은 매체인 것 같습니다. 


1. Yeah~ Nah
절주 하라는 광고입니다. 저렇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예~나 노~를 저런 뉘앙스로 대답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뉴질랜드는 영연방국가라 아직까지도 영국의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국 퀸 생일 등) 그래서 미국 발음에 익숙해진 사람이 듣기에는 영국 악센트에 가깝게 들릴 수 있겠습니다만 사실 굉장히 독특한 영어 발음을 가지고 있는 곳 중에 한 곳입니다. 제가 왜 발음얘기를 뜬금없이 하는지는 다음 비디오를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ㅎㅎ




2. 마찬가지로 술 마시고 운전하지 말라는 캠페인 광고인데요, 뉴질랜드에는 마오리 민족이 유러피언이 넘어오기 전부터 살고 있었던 원주민들 입니다. 이 사람들의 발음도 뉴질랜드 특유의 발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못 알아 듣는 부분이 아직까지도 -_-; "크레이시! (Crazy!)"





3. 에어 뉴질랜드 비행기 Safety 광고는 뉴질랜드 나라 자체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개의 링크를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하나는 호빗과 반지의제왕의 테마에 맞춘 안전광고와 하나는 뉴질랜드의 유명한 럭비 팀 멤버들이 나오는 안전광고입니다. 


- 호빗 / 반지의 제왕 안전 광고





- 뉴질랜드 럭비 선수들은 연예인보다 훨씬 인기가 많습니다 *참고로 Kia Ora (키아오라)는 마오리어로 "안녕하세요" 라는 뜻입니다.





4. 이번에는 스피드를 줄이라는 캠페인 광고입니다. (추가하다보니 전부 캠페인 광고네요) 배경을 보시면 길 거리가 대부분 저렇게 들판처럼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내를 약간이라도 벗어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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