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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외국인170

[뉴질랜드 이민] 뉴질랜드에 살면서 바뀐 점 뉴질랜드에서 오래 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살아오면서 배워왔던 것들과 생각들이 뉴질랜드에서 많이 바뀐 것을 느낀다. 그래서 몇가지 바뀐 것들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글을 쓴다. 1. 인도어에서 아웃도어로 내가 가지고 있었던 한국에서의 취미들은 대체로 실내에서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카페에서 글쓰기나 영화보기, TV쇼 보면서 김(밥)떡(볶이)순(대) 먹기 등... 생각해보면 이것들이 취미였는지 모르겠다. 요새 하는 취미들은 밖에 나와서 몸을 쓰는 것들 - 하이킹이라던지 (등산과는 조금 약간 다른 느낌, 산만 타는 것이 아니라 걷는 건데 좀 오래 걷거나 숲 또는 바다 근처를 걷는 하이킹 타입) 운동을 하는 등 예전에는 전혀 하지 않았던 것들을 조금씩 시작하는 중이다. 길을 걷다보면 운동하는 사람들을.. 2015.03.26
[뉴질랜드 생활] 매주 일요일마다 열리는 웰링턴 하버사이드 마켓 웰링턴의 가장 큰 박물관 테 파파 (Te papa)를 바라 본 상태에서 우측으로 계속 가다보면 큰 잔디밭과 주차장이 나오는데, 이 장소에서 매주 일요일 아침 7시 반 부터 오후 2시까지 하는 하버사이드 마켓을 (Harbourside Market)을 저번주에 들렸다. (사람들은 그냥 워터프론트에서 하는 베지마켓이라고 하는 것 같다) 말만 듣고 한번도 안가봤는데 이제서야 가는 게으름.. 날씨가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나와있었다. 가격이 큰 수퍼 - 카운트다운이나 뉴마켓에서 파는 것보다 훨~씬 싸서 그냥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저절로 막 집게 되더이다. 학생들도 많고, 주부들도 많고, 노부부가 같이 와서 채소나 과일을 고르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대략 가격들이 많이 싼 편인데, 키로(Kg)당 1.49불(2불) -.. 2015.03.21
[뉴질랜드 남섬 여행] 밀포드 트랙 4일째 - 마지막 날 시간이 금방 가는 것 같았다. 온지가 언제라고 벌써 마지막 날. 양쪽 발 뒷꿈치에 잡힌 물집이 걸려서 아침 일찍 다른 친구들보다 30분 먼저 출발했다. 마지막 날 일정은 덤플링 헛(Dumpling hut)에서 샌드플라이 포인트(Sandfly point)라고 불리는 배 선착장까지이며 총 걷는데 6시간 정도가 걸리는,평평한 길이 쭉 이어진다. 그 전 날 저녁, 덤플릿 헛(Hut)의 관리자가 알려준 대로 배가 샌드플라이 포인트에서 2시에 떠나기 때문에 그 장소에 2시 전에는 도착해야 한다는 소리에 대략 사람들은 최소 아침 8시에 헛을 떠나야 했고, 나는 7시 반 정도 헛에서 나왔다. 신발이 문제인지, 양말이 문제인지 아니면 몸이 힘들어서 그런지 그 전날보다 훨씬 걷는 속도가 덜 나왔다. 이제 생각해보면 남들보.. 2015.03.14
[뉴질랜드 북섬 여행] 웰링턴 케이블카 타고 시티를 한눈에 감상하기 많은 분들이 오클랜드(Auckland)가 제일 인구가 많기 때문에 뉴질랜드 수도라고 생각하지만 웰링턴(Wellington)이 뉴질랜드의 수도입니다. (1842년부터 1865년까지는 실제로 오클랜드가 수도이긴 했었음) 국회의사당 및 정부 관련 된 회사들은 거의 웰링턴에 있어서 점심 시간 때 쯤 되면 마치 역삼역이나 선릉역 처럼 양복입은 사람들이 줄줄이 나와 점심을 밖에서 사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웰링턴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투어리스트들이 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웰링턴 케이블 카(Cable Car)를 타는 것입니다. 웰링턴 케이블 카는 가장 번잡한 시가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위치는 여기를 참고 이 케이블은 1899년에 짓기 시작해서 1902년에 완공하였으니 이제 100년이 훨씬 넘은 .. 2015.02.26
[뉴질랜드 생활] 크리켓(Cricket)을 즐기면 당신은 거의 키위 사람 크리켓(Cricket)이라는 스포츠는 한국 사람들에게는 정~말 알려지지 않은 스포츠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저만 하더라도 뉴질랜드에 오기 전까지는 크리켓(Cricket)이라는 운동을 평생 모르고 살았으니까요. 근데 지금 한국 지구 반대편 뉴질랜드에서는 지금 크리켓 월드컵이 열리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열광하는 축구 월드컵을 4년마다 하는 것 처럼 말입니다! 한국 사람이 축구 월드컵에 열광하는 것 처럼 (특히 남자들) 키위 남자들도 크리켓에 굉장히 미쳐있어서 저도 궁금해서 한번 봤는데요. 소감은 뒷 부분에 작성을 하고 일단 크리켓에 대해 간단한 정보를 알려드리자면, 1) 크리켓을 하는 나라는 영국에 지배 되었었던 국가들이 대부분입니다. 지배가 되었지만 지금은 아니거나, 연영방 국가 - 호주, 뉴.. 2015.02.22
[뉴질랜드 남섬 여행] 밀포드 트랙 둘째날 - Middle of pure nature 첫날은 아주 가뿐하게 걸었던지라 둘째날은 기운이 많이 넘쳐있었던 상태! 몇몇 사람들은 아침 일찍 7시부터 발빠르게 떠난 이들도 있었고, 우리는 아침먹고 널널하게 9시에 출발했다. 첫째날 묵었던 클린톤 헛(Clinton hut)에서 둘째날 밤에 묵을 민타로 헛 (Mintaro hut)까지 총 16.5km로 대략 6시간이 걸리는 코스다. 점심먹고 이래저래 사진찍고, 오르막길 인것을 감안하면 대략 7시간~7시간 반 정도 걸릴 것을 예상하고 출발. 이 날도 날씨가 너무 좋았다. 밀포드 트랙 지역인 Fiordland는 비가 많이 오기로 유명한 지역인데 연속적으로 건조하고 쨍쨍한 날씨가 지속되었다. 걷다가 이런 조그마한 새들이 가끔 길에 마주치는데 얘들 이름이 로빈 (New Zealand Robin).. 마치 사람.. 2015.02.19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 전국 버스 이용하기 안녕하세요? 자동차 면허가 없거나, 큰 도시에서 큰 도시로 옮겨가고자 하는 학생 및 워홀러들에게 차를 빌리기란 쉽지 않은데요. 대신 뉴질랜드 버스 회사 중 하나인 인터시티(Intercity)를 이용하면 꽤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인터시티는 뉴질랜드 버스 회사중에 가장 빈번하게 운행되는 회사입니다. 저도 아주 가끔씩 버스를 이용하는데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금요일이나 휴일이 껴 있는 주는 비행기 값이 두배로 비싸지는 편이라 그럴 경우에는 버스가 저렴하고, 예약을 그 전날이나 출발일에도 바로 가능하니 가끔~씩은 탈만 하더군요. (가끔씩이라는 말은, 서울-부산 교통혼잡 없이 그냥 4시간 걸린다면, 오클랜드에서 웰링턴까지는 교통혼잡 없이 쉬지 않고 달려도 10시간이 걸리는 거리...ㄷㄷㄷ) 예약하.. 2015.02.17
[뉴질랜드 남섬 여행] 꾸미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 밀포드 트랙 첫째날 밀포드 트랙 첫째 날은 의외로 간단하다. 페리를 타고 1시간 30분 정도 테 아나우 (Te Anau) 호수를 건넌 후, 5Km (대략 1시간에서 1시간 반)를 걷는 일정. 우리 일행은 그 전날 밤 미리 테아나우(Te Anau) 타운 에서 하루밤 숙박을 한 지라, 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배를 타기 전 근처에 들릴만한 곳을 찾아나섰다. 테 아나우에서 차로 30분 정도 가다보면 길에 이렇게 차를 대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곳곳에 숨어있다. 이 곳은 유명한 Eglinton Valley. 거울 호수 (Mirror Lake) 라고 해서 이글린톤 밸리 (Eglinton valley) 근처에 있는데, 제대로 보지 않고 그냥 운전하면 지나칠 수도 있는 곳에 있다. 거울 호수의 말 처럼 표지판을 거꾸로 만들어서 물에.. 2015.02.14
[뉴질랜드 남섬 여행] 밀포드 트랙 준비하기 작년 7월에 도착한 키위 친구의 메일 한통은 "밀포드 트랙 내년 1월에 갈 사람?" 론리 플래넷이며 많은 미디어 매체에서 세계에서 꼭 가봐야 할 걷기 명소의 하나인 밀포드 트랙(Milford Track). 뉴질랜드 정부가 자연이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성수기인 10월부터 4월까지는 하루에 50~60명 정도만 머물 수 있도록 허가 했습니다. 그래서 한정된 사람인수만 가능하기 때문에 예약은 빨리 동이 나서 개인적으로 준비를 미리 해야 합니다. (가이드가 동원된 가이드 밀포드 트랙은 쉽게 예약 가능 할 듯) 성수기에 안가고 비수기(4월부터~9월까지)는 예약이 수월할 수 있습니다만, 겨울에 눈이며 갇힐 가능성, 사고들이 많으니 잘 안가는 분위기이며 관리자들도 가지말라고 비추하는 경향입니다. (위험하니 겨울엔.. 2015.02.11
[뉴질랜드 남섬 여행] 퀸스타운의 명물 퍼그버거 (Ferg Burger) 뉴질랜드 어딜가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줄 서는 것이 정말 흔치 않을 정도인데 이 곳만큼은 관광객이나 현지 사람들도 줄 서서 먹는다는 바로 이 곳, 바로 퀸스타운(Queenstown)의 명물 퍼그버거(Ferg Burger). 퀸스타운에 도착하니 점심 시간, 그래서 잠깐 들려 점심 때울 요량으로 퍼그버거를 먹으러 갔는데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ㄷㄷ 줄 서서 기다려서 주문 하니 20분에서 25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기다리는 동안 근처 둘러보고 오느라 기다리는데 지치지는 않았다. :) 바쁜 시간에는 적어도 20분 넘게 기다릴 생각으로 주문해야 한다. 가계 내부는 정말 작아서 테이블이 다 합쳐도 8개도 안될 정도라 대부분 사람들이 햄버거를 가지고 나가서 호수를 바라보면서 먹는다. 내가 먹었던 것은 퍼그버.. 2015.02.02
뉴질랜드 공휴일 날짜모음 날씨도 한국이 여름일 때는 뉴질랜드가 겨울이듯이, 뉴질랜드 공휴일도 한국과는 많이 다른 편입니다. 2015년 뉴질랜드 공휴일을 모아놓은 리스트입니다. 한국과 같은 점이라면 새해 첫날(신정)과 크리스마스, 노동자의 날을 쉬는 것 외(노동자의 날짜는 다릅니다)에는 전부 다 다른 공휴일입니다. 녹색으로 되어 있는 라인들은 뉴질랜드 전체 국가가 쉬는 날이고, 흰색은 전체가 쉬는 것이 아닌 지역별로 쉬는 날입니다. 전체 공휴일의 날짜로 봤을 때는 총 10일이라, 한국의 공휴일과 비교하자면 4~5일 정도는 덜 쉽니다. 몇 가지를 설명하자면, 와이탕이 데이(Waitangi Day)는 영국과 뉴질랜드에 이미 살고 있었던 마오리족이 서로 연합하여 잘 살자 해서 (이라 쓰고 사실 점령된 것일지도?) 조약을 맺은 날입니다... 2015.01.29
밀포드 트랙 끝내고 왔습니다 저번주 4일 동안 밀포트 트랙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테 아나우 (Te Anau)에서 돌아와서 아직까지 계단을 오르고 내릴 때 마다 다리가 후덜거리네요! 하이킹에는 꽤 자신이 있었는데, 10키로가 넘는 가방을 메고 6시간 이상 걸어서 그런지 역시 좀 무리가 오네요 ㄷ 다 회복하고 나면 밀포드 트랙 여행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2015.01.27
[뉴질랜드 북섬 여행] 오클랜드 랑기토토(Rangitoto) 섬 여행 오클랜드 시티 내에서 배를 타고 반나절 정도 간단하게 여행할 수 있는 섬들이 몇군데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랑기토토 (Rangitoto) 섬이라는 곳입니다. 교통편도 쉬운 편이고, 오클랜드 중심지에서 출발하는 것이라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랑기토토 섬은 페리(Ferry)를 타고 가야합니다. 배는 매일 4~5번의 왕복운행을 하고 있는데요. 시간은 아래와 같이 있으며 왕복금액은 어른 30불 아이는 15불입니다. 얼리버드(Early Bird)라 하여 토,일요일 아침 일찍 7시 30분 행 페리를 타면 가격은 어른 20불 아이 10불로 할인됩니다. 아이가 5살 이하이면 무료입니다. 가장 짧은 시간내에 산 정상을 간다면 한 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요, 랑기토토 섬은 오직 한가지 트랙만 .. 2015.01.18
작심삼일 올해 운동 계획 포기직전 이라면? - 피토크레시(Fitocracy) 운동 기록 웹사이트 안녕하세요! 2015년 계획을 세우셨는지요? 혹시 올해는 운동 또는 다이어트를 한다는 계획을 세우셨는지요? 저도 2015년에 세운 계획 중 하나는 꾸준한 운동으로 복근을 만들어보자! 인데요. 운동에 도움 될만한 웹사이트를 소개합니다. 피토크레시 - https://www.fitocracy.com/ 여태껏 운동을 목표로 잡은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밤을 새우기도 힘들어지고 쉽게 지치는 것을 보면서 아무래도 운동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복근은 보너스가 되겠지요!) 오랫동안 습관으로 해오지 않았던 이상, 운동을 꾸준히 하기란 일반인에게는 참 힘든일인데요. 이 웹사이트는 자신이 하루에 얼마만큼 운동을 하는지 도와주는 웹사이트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회원가입을 하고 자기가 어떤 운동을 몇번 했.. 2015.01.17
[뉴질랜드 여행] 웰링턴에서 픽턴으로 배(페리)타고 가는 방법 안녕하세요?오늘은 뉴질랜드 북섬에서 뉴질랜드 남섬으로 배 타고 가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북섬에서 남섬으로 가는 방법은 웰링턴(Wellington)에서 픽턴(Picton)으로 가는 한가지 경로만 있습니다. 페리를 타고 가야 하는데요 총 3시간 반에서 4시간 정도 걸립니다. 웰링턴에서 픽턴으로 운행하는 페리 회사는 2~3군데 정도이며 이 두 군데 웹사이트가 잘 알려져 있습니다. 1. 블루 브릿지 http://www.bluebridge.co.nz/ 블루 브릿지라는 페리 회사입니다. 시간은 아래 시간표를 확인하시면 되며 하루에 3~4차례 운행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인터아일랜더보다 아주 약간 싼 편입니다. 블루브릿지 페리 타는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웰링턴 기차역에서 아주 가까운.. 2015.01.16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해외에서 아프면 GP를 방문하세요 한국 내에서도 타지 생활하다가 아프면 가족 생각 날 만큼 가끔 힘들기도 한데, 더욱이나 혼자 있는 해외에서 보살펴 줄 사람 없이 아프면 그만큼 힘든 건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꿋꿋이 견녀내야 하는 게 해외생활일텐데요. 아플 경우 어디에 가야하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아플 경우에 지역 내 큰 병원(Hospital)을 가는 것이 아니라, 사는 지역에서 가까운 GP(General Practitioner)를 찾아서 방문합니다. (google.co.nz에서 GP Auckland 처럼 GP+지역이름을 검색) 동네 외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텐데요. GP에게 일단 어디가 아픈지, 어떤 증상이 있는지 진찰을 받습니다. 가기 전에 자신 신분을 보여줄 수 있는 여권을 꼭.. 2015.01.12
[뉴질랜드 북섬 여행] 키위들에게도 인기 있는 여름 휴양지 코로만델 (Coromandel) 여행 이번 12월 여름 휴가로 뉴질랜드 북섬에 있는 코로만델(Coromandel)를 다녀왔는데요.다녀 온 이야기와 정보를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코로만델(Coromandel)은 오클랜드에서 2시간에서 2시간 30분 정도 운전하면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코로만델에는 여러가지 할 것이 많지만 여름에 주로 여행객들은 바다를 많이 찾는 편입니다. 저는 유명한 곳들 중에 - New Chum Beach (뉴 첨 비치)- Hot Water Beach (핫 워터 비치)- Cathedral Cove (케떼드럴 코브 *한국말로 옮기려니 웃긴 발음이네요 ㅎㅎ) 를 다녀왔습니다. 첫째날은 렌트카를 12시에 빌리고 움직이느라 그다지 많이 돌아다니지 못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짐 풀고 하니 벌써 4시.. 근처를 좀 돌.. 2015.01.11
[뉴질랜드 렌트카] 해외 운전 시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 필독 일주일 전 쯤 뉴질랜드에서 한국인 두명이 사망했다는 뉴스를 접할 수가 있었습니다. 사고 링크 차가 다리를 넘어서 강으로 빠져서 사망했다는 소식이었는데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교통법규 및 제가 뉴질랜드에서 운전하면서 경험한 것들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차선을 항상 왼쪽으로 유지하세요. 예전에 한번 작성한 적이 있었는데요 (링크) 운전을 오래했던 분들이 가장 주의하셔야 할 것은 바로 차선문제 입니다. 차선이 한국과는 다르게 반대로 되어 있어 대부분 외국인의 운전 사고는 차선에 적응을 못하는 경우입니다. 뉴스에서 외국인 운전자가 차선을 반대로 주행하는 바람에 운전자 및 동행자가 죽거나 다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운전을 오래하셨던 분들에게는 자신의 몸에 베어있는 운전습관이 급한 순간에 나.. 2015.01.09
[뉴질랜드 북섬 여행] 반지의 제왕, 호빗을 제작한 웰링턴에 위치한 웨타(WETA) 스튜디오 뉴질랜드 에서 유명한 것을 몇가지 꼽으라면 당연히 반지의 제왕, 호빗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이러한 유명한 판타지 영화들의 3D를 책임진 제작소가 바로 뉴질랜드 웰링턴 (Wellington)에 위치해 있는 웨타(Weta) 스튜디오입니다. 웹사이트 링크 웨타 (Weta)는 뉴질랜드 북섬 웰링턴에 있으며, 작업하는 모습과 어떻게 제작되는지에 대한 워크샵 투어 (Weta Workshop tour)를 하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또는 반지의 제왕 팬분들이라면 가볼 만한 곳이며, 특히 3D 디자이너들에게는 취직하고 싶어하는 회사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어제 웨타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워크샵 투어 티켓은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옵션이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워크샵 투어 + 픽업까지 다 해주는 The.. 2015.01.08
알아두면 좋은 해외 웹사이트 소개 개인적으로 몇군데 방문하는 웹사이트들이 있는데 꽤 좋은 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사실 해외에서 사는 분들만이 아니라 국내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방문하시면 좋을 웹사이트인 것 같습니다. 1. 해외 서적을 싸게 구매하고 싶을 땐? Book Depository http://www.bookdepository.com/ 저는 제가 공부하는 영역이 Art쪽이기 때문에 해외서적을 몇권 국내에서 비싸게 주고 구매한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그래서 해외배송이기 때문에 그렇겠거니 하고 넘겼는데요. 북 디포지터리 (Book Depository)는 영국 웹사이트로 꽤 할인된 가격으로 책을 구매할 수 있으며, 가장 최고인 점은 배송이 전 세계 무료라는 점!!! (두둥) 주로 2~3주 정도 배송 기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무료라는 점을 .. 201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