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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외국인170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 여행 루트짜기 - 남섬 안녕하세요? 저번에 작성한 북섬 루트짜기에 이어 이번 포스트는 뉴질랜드 남섬 루트에 대해 필자 입맛대로 짜 보았습니다. 뉴질랜드 여행 루트짜기 - 북섬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 - http://korean.jinhee.net/200 뉴질랜드 남섬의 특징은 서쪽 지역은 비가 많이 내리고 동쪽 지역은 비가 상대적으로 내리지 않는 편이라 건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밀포드 사운드는 비가 내리는 서쪽 해안지역에 있기 때문에 비가 다른 곳보다 자주 내리는 편입니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비행기로 들어오기 때문에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부터 시작하는 루트로 짜보았습니다. 남섬 4박 5일 크라이스트 처치 > 테카포 호수 > 마운트 쿡 > 퀸스타운 > 테아나우 밀포드 사운드 1일 차 -.. 2016. 4. 27.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 여행 루트짜기 - 북섬 안녕하세요? 맨 처음 뉴질랜드 비행기 티켓을 끊고 나서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여행 루트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짜는가" 인데요. 뉴질랜드에 대해 글을 쓰면서도 정작 여행 루트에 대해 써 본적이 없어 이번에 경험을 토대로 필자의 입맛대로 루트를 짜 보았습니다. 대부분 국제선은 오클랜드(Auckland)로 오기 때문에 출발을 이 기준으로 잡아 보았습니다. 1 - 여행 앞이나 뒤로 짧게 1박 2일 오클랜드를 즐길 경우 1일 차 - 오클랜드 (차가 있는 경우) 피하 비치 또는 무리와이 비치 둘 중 한 곳으로 대략 반나절 / (차가 없는 경우) 미션 베이 > 오후에 스카이 타워 또는 워터프론트 하버 / 퀸 스트릿에서 오클랜드 시내 즐기기 2일 차 - 페리(배)를 타고 와이헤케(Waiheke) 섬으로 와이너리 방.. 2016. 4. 15.
잡담 - 연애 그리고 잦은 여행 1. 신기하게도 연애 함에 있어 얼굴에 반비례하게 잘 만나는 편인데, 한 두어번의 시도를 거쳐(?) 좀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는 중이다. '한국인은 역시 한국인인가...'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외국인과의 연애를 하면서도 가끔씩 의문이 들었었는데, 이번에 느낀 것은 외국인이나 한국인이나 마음이 잘 통하는 사람이 따로 있기 마련이라는 것.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는 좀 괜찮은 사람을 만난 것 같아서 이제 여기에다가도 잡담을 늘어놓을 정도가 되었다. 음... 연애에 있어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커뮤니케이션'인 것 같다. 물론 이건 동서양을 막론하고 중요하다. 한국에서는 아직도 외국인과 사귀는 한국 상대을 보며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연애를.. 2016. 4. 5.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 여행 팁 몇가지와 루트 계획 - 뉴질랜드 여행 계획 뉴질랜드는 북섬과 남섬 두 개의 섬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북섬에는 마오리 족들과 화산섬, 양들로 특색이 있다면 남섬은 포스트카드에서나 볼 수 있는 자연경치가 특색입니다. 길은 대부분 잘 포장되어 있지만 1차선만 있는 도로가 꽤 있으며 (양방향으로 오는 차가 같이 쓰는 도로), 길이 많지 않아서 길 잃어버릴 염려는 없습니다. 북섬과 남섬 둘 다 일주를 한다면 적어도 최소 각 일주일씩은 잡아야 좀 편합니다. 좀 여유롭게 다니고 싶다면 대략 각 섬 당 10일씩은 잡으셔야 합니다. (물론 제 기준임) - 뉴질랜드 비자 뉴질랜드는 3개월 간 관광비자로 머물 수 있습니다. 비자 발급 절차 없이 입국한 날짜부터 3개월입니다. 뉴질랜드 내에 운행하는 비행선은 에어뉴질랜드와 젯스타가 국내선과 국제선.. 2016. 3. 24.
[뉴질랜드 북섬 여행] 오클랜드 미션베이(Mission Bay) 안녕하세요? 오늘은 (웰링턴 말고) 오클랜드에서 가볼 만한 곳 - 미션베이(Mission bay)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미션베이 (Mission Bay)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뉴질랜드 편에서도 나왔지만, 원래부터 좀 유명한 곳 중 하나입니다. 시티에서 대략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서 가깝기도 하면서도 시티에서부터 미션베이까지 운동 삼아 조깅을 하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미션베이는 오클랜드 시티에서 대략 7키로미터 정도 되는 거리라 시간이 많은 분들은 걸어가도 좋을 산책코스입니다 (조금 긴 산책) 바다를 따라 동쪽으로 걷다 걷다 보면 나오는 미션베이... 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이 제일 편한 방법인데요 (미션베이 근처에 교통이 많다보니 버스를 추천) 오클랜드 버스 웹사이트 .. 2016. 2. 24.
[뉴질랜드 회사 생활] 회사생활 적응하기 뉴질랜드에서 일을 하는 것은 심적으로 힘들지는 않다. 상사가 괴롭힐 일도 없고, 회식도 없다. (가끔 회사 끝나고 고깃집가서 고기 먹었던 것은 그립다, 아아 소화 잘되는 고기) 하지만 아무래도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있어 언어에 대한 장벽 때문에 초반에는 조금 기분이 안 좋았던 일들이 있었다. 나는 80퍼센트만큼 일을 할 수 있고 그럴 능력도 있는데 사람들은 내 능력을 50프로밖에 보지 않아서 중요한 프로젝트에는 참여 시키지 않는다던가 하는 것들이다. 그래서 네이티브처럼 완벽한 영어를 커버하지 못한다면 어떤 것으로든 커버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자리 잡고 있는데, 그걸 커버할 수 있는 것은 성실함, 프로페셔널한 일처리, 거기에 한국 인터넷 만큼 빠른 속도의 일처리-_-... 남들에게 "나는 영어는 못하지만.. 2016. 2. 12.
[뉴질랜드 남섬 여행] 케플러 트랙 (Kepler track) - 2 케플러 트랙 두쨋날은 럭스모어 헛 (Luxmore hut)에서 아이리서 번 헛(Iris Burn hut)까지 가는 일정으로 총 14.6키로를, 그리고 셋째 날 마지막은 아이리스 번 헛에서 케플러 주차장 까지 총 27.7키로를 걷는 일정을 잡고 걷기 시작했습니다. 두째날이 제일 높이가 높고 산의 등을 타고 걸어가는 코스였습니다. 거의 1500미터 가까이 올라가기 때문에 이미 숲은 저 산 밑에 있고 덤불들만이 높은 산에서 자라고 있었습니다. 꽤 높이도 올라왔단.. ㄷㄷㄷ 이렇게 산의 등선이라고 해야하나요, 산의 등을 타고 걷는지라 바람이 혹시라도 엄청나게 부는 날에는 아무래도 조심을 해야 합니다. 특히 겨울이라고 생각한다면-_-.. ㄷㄷㄷ 높은 등선을 타고 난 후 점심은 산 꼭대기에서 해결, 그리고 대략 2.. 2016. 2. 10.
[뉴질랜드 남섬 여행] 케플러 트랙 (Kepler track) - 1 안녕하세요, 올해 2016년 1월 1일에 무엇을 하셨나요? 필자가 첫 날 한 것은 바로 케플러 트랙 (Kepler Track) 입니다. 2015년을 뒤로 하고 일찍 일어나서 9시부터 분주하게 준비해서 케플러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케플러 트랙은 테 아나우 (Te Anau) 타운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이 용이하고 한바퀴를 빙 도는 트랙이라 주차했던 곳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밀포드 트랙이나 루트번 트랙처럼 교통을 걱정 안해도 됨). 테 아나우 (Te Anau) 마을에서 걸어서 대략 1시간, 차로 5~10분이면 케플러 트랙 주차장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필자가 한 Great walks를 보려면 - 전체 Great walks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를 클릭 1) 통가리로 - 여기2) 와이카레모아나 호수 - .. 2016. 2. 4.
2016년 사진 일기 1. 저 저번주에 웰링턴 시내에서 20분 정도 드라이브를 해서 간 마카라 (Makara) 비치 걷기를 친구들과 같이 했다. 요 근래에 심적으로 좀 안 좋았던 일이 있었는데 바닷가를 걸으면서 기분이 많이 나아진 것을 느꼈다. 트래킹 막바지에 "레이든"이라 불리는 4살짜리 꼬마애가 친근하게도 같이 걷다가 손을 덥석 잡아주었는데 그 따뜻한 기분이 너무 오랫만이라 코 끝이 찡해졌다. 이번 3월에 5살이 된다고 생일 파티에 오라고 하라는데 갈 수는 없지만 그 마음이 너무 예뻤다. 마치 영화 와일드 (Wild)에서 아이의 노래에 마음이 사그라드는 것 처럼 - 그런 비슷한 느낌이였다. 2. 해외에 살면서 장족의 발전 중 하나는 (영어 말고-_-) 오븐 사용법과 함께 베이킹을 시작한 건데 (한국에서 살 때는 오븐을 사.. 2016. 2. 1.
[뉴질랜드 남섬 여행] 마운트 쿡 (Mt.Cook), 자연의 장엄함을 볼 수 있는 곳 최근에 TV프로그램 중 "내 친구집은 어디인가"에서 뉴질랜드 편을 감상했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인 마운트 쿡 (Mount. Cook)이 떡하니 나오는 것을 보고 좀 더 정보를 주고자 마운트 쿡에 대해 작성하고자 합니다. 근데 확실히 뉴질랜드 대사관 출신인 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돈과 인맥을 확실히 많이 쓰긴 썼더란....-_- (근데 웰링턴을 빼먹었어 ㅜㅜ) 마운트 쿡은 뉴질랜드 남섬에 있으며 뉴질랜드에서 제일 높은 산입니다.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차로 대략 4시간 30분, 퀸스타운에서는 3시간 반 정도, 테카포 호수에서는 1시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으며, 에베레스트에 첫 등정한 힐러리 경이 이 곳 마운트 쿡에서 에베레스트를 오르기 위한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마운트 쿡은 필자가 뉴질랜드에서 가.. 2016. 1. 26.
[뉴질랜드 회사 생활] 2015 크리스마스 파티 뉴질랜드에 있는 많은 회사들이 크리스마스 휴가를 가기 전 12월 기간에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지는데, 올해 필자가 다니는 회사는 볼링클럽을 반나절 빌려서 볼링도 하고 저녁을 같이 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가졌다. 어떤 회사는 펍을 통째로 빌려서 하는 경우도 있고, 회사 내에서 하기도 하고 다양한 편인데 올해 갔던 크리스마스 파티 중 제일 좋았던 것은 다른 회사에 초대 받아서 간 동물원 크리스마스 파티였다.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회사사람만 오는 것은 아니고 회사 사람들의 파트너도 초대 받아 한번도 보지 못한 사람들도 꽤 있어서 서로 인사 주고 받기도 하고, 회사에서 일 적인 것 외에 개인적으로 대화 해 본적 없는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외국 사람이라고 다 붙임성 있는 것이 아니라서.. 2015. 12. 11.
[뉴질랜드 생활] 웰링턴의 여름 1. 웰링턴의 겨울은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옆으로 내리는 비 때문에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여름의 웰링턴은 그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뉴질랜드 느낌, 아름다운 바다색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시즌이다. 날씨가 30도가 넘지를 않아서 (최고 기온이 끽- 해야 25도 정도) 더위에 지칠 일이 없고, 바다가 바로 넘어지면 코 닿을 곳이니 돌아 다니기에도 좋다. 그래서 겨울동안 즐기지 못했던 모든 즐거움을 여름에 누리려는 듯 곳곳에 페어(Fair)가 자주 열리는데 필자도 저번주와 저저번주에 했던 페어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 야채 사려고 마켓 들렸다가 바로 옆에 신기한 이벤트가 있어서 잠시 들렸는데 꽤 흥미로웠다. 가족단위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도 꽤 있다. 2. 다른 나라도 .. 2015. 12. 8.
[뉴질랜드 북섬 여행] 자연 한 가운데의 동물농장, 스태그랜즈(Staglands) 안녕하세요? 오늘은 웰링턴 외각으로 가볼만한 곳 중에 가족이 가면 좋을만 한 곳, 스태그랜즈(Staglands)에 대해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태그(Stag)라는 단어는 숫 사슴이라는 뜻으로 단어만 들어도 어떤 동물이 이 곳에 있을지 보이는데요, 이 곳은 차로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있습니다. 웰링턴 시티에서 1시간 정도 북쪽으로 운전하면 닿을 수 있는 거리입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 참조, 웹사이트는 여기를 클릭 매일 오전 9:30분부터 5시까지 오픈하며 어른은 입장료 20불, 어린이(4~15세까지)는 10불입니다. 10명이상 그룹으로 가게 되면 20% 할인, 가족권으로 끊을 경우 (어른 2명 아이 3명 포함)은 60불 입니다. 입구에서 동물에게 줄 수 있는 먹이들을 여기서 구매할 수 있는데 2.5.. 2015. 11. 30.
잡담 - 림월드와 뉴질랜드 국기 투표 1. 최근 요 몇 주간 빠져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운동이였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그건 바로 림월드(Rimworld). 친구의 꼬드김에 넘어가서 약간의 게임 설명을 듣고 시작했는데 그 이후로 몇 주간의 주말을 림월드 게임하는데 내 시간을 반납해야 했다..ㅜ 지금은 소강상태로 접어들면서 미친듯이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플레이는 하고 있는 중. 림월드(Rimworld)가 뭐냐 하면... 게임인데, 아주 중독성 있는 게임이다 =_=.. 참고로 필자의 게임 세계는 팩 꽂고 하는 콘솔게임 예를 들어, 양배추 인형, 수퍼마리오 등 주로 8비트 그래픽 콘솔 게임을 매우 좋아한다. 예전 국민학교(-_-) 시절에 친척애들과 함께 또는 동네 언니 동생들이랑 같이 몰려서 했던 추억이 남아있어서 아직까지도 무슨 게.. 2015. 11. 24.
[뉴질랜드 생활] 뉴질랜드에서 장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뉴질랜드에서 장 볼 수 있는 마켓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해외에서 거주하다보면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신기한(?)것들을 마켓에서 볼 수 있고, 한국에서 접하지 못하는 음식들을 쉽게 구할 수가 있습니다. 뉴질랜드에는 대표적인 체인 브랜드가 3개가 있는데요. 각 브랜드마다 싼 것이 있고 비싼 것이 다 달라서 어느 마켓이 꼭 좋다고 할 수가 없네요. 카운트다운(Countdown), 뉴월드(New World) 그리고 팍앤세이브 (PaknSave) 가 있습니다. 1. 카운트다운 카운트다운은 호주에서 울월스(Woolworth) 라고 불리는데, 이름만 다르고 로고는 같습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체인점입니다. 그래서인지 워홀러로 오클랜드에 오는 분들이 대부분 카운트 다운을 많이 사용.. 2015. 11. 19.
[뉴질랜드 북섬 여행] 웰링턴 초콜릿 팩토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웰링턴 초콜릿 팩토리에(Wellington Chocolate Factory - 줄여서 WCF) 대해 글을 쓸까 합니다. WCF는 웰링턴 시티에 있으며, 웰링턴에 온다면 꼭 오는 쿠바(Cuba)스트릿 근처에 있어 접근하기 용이한 위치에 있습니다. WCF는 주말마다 초콜릿 팩토리 투어를 하는데 주로 아침 11시에 하고, 투어를 하려면 미리 이메일이나 직접 방문하여 예약을 해야합니다. 투어 가격은 성인 한명 당 $15불 (대략 만이천원) 이메일로 몇명이 가고 내 이름은 뭐다 하면 10분전까지 오라고 답변해줍니다. WCF에 대한 페이스북 페이지와 자세한 웹사이트 정보는 여기 클릭 웰링턴 초콜릿 팩토리 위치 11시에 투어를 시작하니 대략 10분 전에 도착해야 합니다. 필자 말고도 투어를 하는 .. 2015. 11. 7.
[뉴질랜드 북섬 여행] 와이카레모아나(Waikaremoana) 호수 트레킹 - 2 둘째날은 첫째날에 비가 언제 왔냐는 듯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둘째날은 첫째날 묵었던 와이오파오아 헛 (Waiopaoa hut)에서 출발해서 코로코로 폭포를 보고 난 후 와이하루루 헛 (Waiharuru hut)까지 걷는 대략 20km를 걷는 여정이었습니다. 와이오파오아 헛에서 한 30분 정도 걸으면 코로코로 (korokoro) 폭포를 갈 수 있는 갈림길이 나옵니다. 갈림길에서 폭포까지 걷는데 30분 정도가 걸리는데 꼭 가서 봐야 할 폭포였습니다. 와이카레모아나 호수에서 볼 수 있는 볼거리 중 하나 이기 때문입니다. 폭포에 다다르기 위해 도랑길도 지나고.. 그렇게 찾은 코로코로 폭포는 대략 이 정도 사이즈의 폭포.. 이 날 꽤 더웠던 지라 사람들이 많이 폭포에 들어가기도 했는데 물은 생각보다 많이 차가.. 2015. 11. 4.
[뉴질랜드 북섬 여행] 와이카레모아나(Waikaremoana) 호수 트레킹 - 1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하나씩 해왔던 뉴질랜드 9곳의 Great walks 중 왕가누이 카누, 통가리로, 밀포드 트랙까지 3개를 마친 상태에서 오랫동안 벼르고 있었던 Great walks 중 마지막으로 남은 북섬 와이카레모아나 호수(Lake Waikaremoana) 트레킹을 드디어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 노동자의 날 공휴일에 맞춰서 총 3일을 다녀오는 코스로 하였습니다. 와이카레모아나 트랙의 정식 웹사이트는 여기를 클릭 필자가 한 곳들 - 왕가누이는 여기를 클릭 / 통가리로는 여기를 클릭 / 밀포드트랙은 여기를 클릭 와이카레모아나(Waikeremoana) 호수는 북섬 거의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서 오클랜드에서는 6시간 정도, 웰링턴에서는 7시간 정도 드라이브를 하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꽤.. 2015. 11. 2.
[뉴질랜드 생활] 2015년 럭비월드컵 우승한 올 블랙(All Blacks) 오늘 영국시간으로 오후 4시 (뉴질랜드는 다음날 오전 5시)에 호주와 뉴질랜드 럭비 결승전이 있었다. 그놈의 결승전이 뭐라고 (마치 한국이 축구 결승전을 간다는 것과 비슷한 느낌일까.. 그런 일은 없겠지만-.-) 새벽 4시에 나를 일어나게 해서 새벽 밤 거리를 거닐게 했다. 바쁘겠거니 하고 생각했지만 이 정도 일 줄이야, 밤 늦게 까지 라이센스로 등록된 모든 펍 앞에는 펍에 들어가기 위한 사람들의 줄로 이미 만원이 되어 있었다. 북킹을 해야 들어갈 수 있는 곳도 있었다.-_- 웰링턴에 이렇게 사람이 많은 적이 있었던가... 다들 어디에 있다가 나타난 건지 모르겠다. 잘 몰랐던 사실인데, 뉴질랜드는 라이센스로 등록되서 영업을 할 수 있는 펍들도 잇지만 시간마다 열 수 있는 것이 달라서 모든 펍이 여는 것은.. 2015. 11. 1.
[뉴질랜드 북섬 여행] 웰링턴 별 보러가는 곳 카터 기상 천문대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포스트를 올립니다. (요새 일이 너무 바빴..) 웰링턴에서 별을 관람할 수 있는 곳 카터 기상천문대에 다녀왔습니다. 카터 기상천문대는 스페이스 플레이스 (Space Place)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 천문대는 웰링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와서 2분 거리에 있어 방문하기 편한 지역에 있습니다. 웰링턴 케이블카에 대한 내용은 이곳을 클릭하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천문대 오픈 시간대는 화,목은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토요일은 아침 10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일요일은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입니다. (월,수,금은 쉽니다) 쇼 관람(입장권)은 어른 12.5불이며(만원정도) 아이(4-16세)는 8불정도 입니다. 쇼 관람은 매 시간마다 있으며 이 쇼 관람 티켓 자체가 .. 2015.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