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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것/월간 다이어리

2018년 6월 일기 - 백종원님 매력에 빠짐, 동생 뉴질랜드 방문, 티스토리 보안 개선 좀.

1 - 백종원님이 나오는 골목식당의 뚝섬 편이 그렇게 호환마마처럼 어마무시하다고 하길래 골목식당 뚝섬 편 시청. 

보는 내내 암유발 일으키는 프로그램인데, 너무 재밌어!!! 하며 모든 전편 시청 완료. 썰전 아니면 예능 안 보는데 골목식당 클리어 후, 이제는 3대 천왕까지 보고 있다. 보면 볼수록 인간적으로 매력적인 분이다.


특히 필 스트리트 편에서 백종원님이 그 젊은 떡볶이 사장님한테 비법 가르쳐주면서 "잘 되면 다른 어린 친구들 도와줘" 라고 말하는데 거기서 짠 ㅜㅜ 선의를 배푸시는구나를 느꼈다. 마음이 아름다웠다. 유시민 작가님이 썰전에서 빠지셨으니 이제 백종원님 프로그램으로 옮겨 타야 하는가..






2 - 동생이 대학 졸업반이라 취업하기 전 여행도 하고 누나도 볼 겸 뉴질랜드에 9일 정도 있다가 갔다. 공항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오는 차 안에서 말로 설명하기 애매한 복잡한 심경을 느꼈다. 다른 이민 온 사람들도 이런 걸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족이나 친구가 왔다가면 느낌이 묘하다. 마치 한국의 추억이 멤돈달까. 그 느낌이 사라질 때까지 하루 이틀은 마음이 미묘한 상태로 지내다가 다시 평소대로 돌아 온다. 





동생이 나이 차이가 꽤 있어서 어리게만 봤는데 나보다 요리를 잘 한다=_= 뭐 뭐지, 대체 한국 수퍼에서 뭘 샀길래 맛있는거야. 참 세월 빨리 간다. 





한국에서 월드컵을 보는 동안 이 둘은 대신 피파 게임을.. 



3 - 티스토리 관리자 모드에서 방문자 경로를 확인 할 수 있는데, 사이트 도메인 주소만 보고도 스팸이라고 딱 느껴지는 것들을 지우고 지우다보니 한 100개의 스팸 사이트를 차단한 것 같다-_- 티스토리 보안쪽으로 이런 것들 못 들어오게 할 수 없나 싶기도 하고 불만이 많다. 티스토리가 다음(Daum)에 귀속 된 걸로 알고 있는데 한국의 가장 큰 포털 웹사이트 중 하나가 이렇게 보안쪽으로 신경쓰지 않고 있다니. #티스토리관리자 #제발보안좀신경써주시길 #아직까지http #https로바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