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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라이프/애견생활

[뉴질랜드 애견일기] 뉴질랜드에서 반려견 찾기

by 뉴질랜드 외국인 2019. 12. 5.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에서 반려견을 기르시고자 하는 분들, 혹은 해외에서는 어떻게 반려견을 찾는지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뉴질랜드에서는 반려견을 어떻게 찾을까?

 

뉴질랜드에서 반려견을 찾는 방법은 크게 3가지인 것 같습니다.

 

1) 전문 특정 종 브리더를 통해,

2) 유기견 센터를 통해

그리고 3) 일반적으로 반려견을 구입하는 웹사이트를 통해서 입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찾는 방법은 트레이드미(Trademe.co.nz) 웹사이트를 통한 것인데요. 이 곳에 유기견 센터, 가족이 분양하는 분양견 및 고양이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Trademe.co.nz - 동물 및 집, 세컨핸드, 차 등 모든 것을 여기서 찾을 수 있음. 뉴질랜드에 산다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웹사이트

 

 

 

동물보호센터인 SPCA(https://www.spca.nz/)에서도 반려견을 찾을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도 사고로 임신을 하는 개들이 있어 (주로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아서) 이 곳에 버려지거나 맡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을 고려할 때 SPCA를 먼저 선택사항으로 고려합니다. 제가 만난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서 입양을 하였습니다. 

 

 

 

 

또는 일반인들이 세운 동물 보호소 에서도 찾는 방법이 있습니다. HUHA(https://huha.org.nz/)는 한 가족이 세운 개인 동물보호 업체입니다. 입양한다고 해서 무료가 아니며 입양비에 필요한 최소의 금액 $200불에서 ~$300불 정도가 필요합니다. 보호소는 또 한번 버려지거나 반려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자가 유무, 마당 및 펜스가 설치되어 있는지 등 입양하는 보호자가 밟아야 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SPCA도 마찬가지입니다.

 

 

뉴질랜드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개는?

 

뉴질랜드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개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및 믹스견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농장들이 많은 뉴질랜드는 양치기 및 농장 일을 하는 개가 많아서 한국에는 보기 힘든 헌트웨이(Huntaway)와 Heading dog(해딩 독 - 콜리 종에서 변형)을 볼 수 있고, 또 복서, 그레이 하운드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헌트웨이

 

여기서도 골든 리트리버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가격 면에서도 다른 종보다 비싼 편입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보더 콜리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종입니다. 요새 트랜디한 종은 ~두들 종인데, 킹 찰스 스패니얼과 푸들을 크로스 한 카보두들(Cavoodle),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푸들을 크로스 한 라브라두들(labradoodle)을 볼 수 있습니다. 푸들의 편한 털 관리 + 사람과 잘 어울리는 리트리버 성격과 섞는 것이 인기입니다. 그래서 비싼 골든 리트리버보다 훨씬 더 가격이 나가는 추세입니다.

 

뉴질랜드에서 보기 힘든 종은 스피츠 종 즉, 한국에서 제일 많이 볼 수 있는 진돗개나 시바 이누 등 입니다. 해외에서 개를 입양하는데 까다로운 절차와 기간, 그리고 비싼 가격 때문에 해외에서 입양하는 경우가 흔치 않은 것도 이유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다음 글은 반려견 등록에 대한 절차에 대해 조사해 보고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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