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것/월간 다이어리

2020년 월간 <샘터> 3월호에 제 글이 실렸습니다.

뉴질랜드 외국인 2020. 2. 2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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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창간된 지 50년을 맞이 한 유명한 잡지 <샘터>에 '지구별 우체통'이라는 목차에 제 글이 실렸습니다. 

 

 

제 글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 글들 중에 상당수를 차지하는 트램핑에 대해 다른 느낌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https://www.isamtoh.com/monthly/monthly01_view.asp?seqid=2815&year_v=2020&month_v=3&category=687&category_name=%C1%F6%B1%B8%BA%B0%20%BF%EC%C3%BC%C5%EB 

 

***** <샘터> 월간샘터 *****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체험하는 것. 멀고 먼 비행 거리를 견디면서까지 여행자들이 뉴질랜드를 찾는 이유다. 뉴질랜드 여행을 가면 뭘 해야 하느냐고 묻는 이들에게 내가 주저 없이 권하는 것이 바로 트램핑(Tramping)이다. 트램핑은 트레킹(trekking)과 캠핑(camping)을 접목한 야외활동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등산과 비슷하다. 다른 점이라면 우천 시에 대비할 레인 재킷 및 침낭, 자체적으로 해 먹을 식재료와 조리도구 등 1

www.isamtoh.com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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