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라이프/회사생활

[뉴질랜드 회사생활] 2019년 회사 크리스마스 파티

진희 in NZ 2020. 1. 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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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일단 올리는 2019년 회사 크리스마스 파티 사진들. 올해도 대놓고 전담 포토그래퍼.

 

제 블로그에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 잠깐의 설명을 하자면 - 뉴질랜드는 한국처럼 퇴근 후 회식문화가 없습니다만, 단 한번, 규모 상관없이 연말 기념 크리스마스 기념 파티를 합니다. 작게는 레스토랑에서 밥과 술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크게는 장소를 빌려서 파티 식으로 다 같이 놀기도 하는데요. 크리스마스 파티에 대한 글을 매년 썼는데 벌써 5번째네요.

 

2018년 크리스마스 파티 글 보기

2017년 크리스마스 파티 글 보기

2016년 크리스마스 파티 글 보기

2015년 크리스마스 파티 글 보기

 

2019년에는 웰링턴 동물원을 빌렸는데, 제가 참여했던 크리스마스 파티 중 가장 큰 인원이 참여.

 

 

동물원이니만큼 여러가지 동물을 볼 수 있고 토크도 준비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온 듯.

가장 인기 많은 '기린에게 밥주기' 코너.

 

먹을 거 없는데 괜히 눈싸움 중
왠지 썩소를 날리는 동물원 관계자 분

 

뉴질랜드 '키아(kea)' 새에 대한 이야기도 듣는데, 아래에 있는 새 나이가 무려 서른 살 ㄷㄷㄷㄷ 이라고 한다.

나와 같이 갔던 '사람'인 팀원 나이보다 훨씬 많았다. 사람만큼 길게 사는 이 새는 대체 ㄷㄷ 

 

직접 일하시는 분들에게서 듣는 동물원 토크. 질문도 하고

 

사진도 찍고

사진 좀 잘 찍어봐 얼짱각도로 읭?

 

특별히 장소가 동물원이라서 옷을 동물컨셉에 입고 오라고 요청했는데, 인디아나 존스 컨셉으로 옷을 입고 오신 우리 CEO.. 

 

사장님 이러기 있기 없기?!

 

사진 찍다보면 포토그래퍼 사진은 정작 남길일이 없는데, 회사 직원이 고맙게도 찍어주심.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뉴질랜드로 오신 직원과 함께. 내 뒤에 매니저 ㄷㄷ 근데 내 헤어스타일 왜 저럼?-_-

 

 

이렇게 또 크리스마스 파티 글을 마무리, 매년 쓸 때마다 시간 정말 빨리 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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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갑자기 조회수가 솟구쳐서 뭔가 하고 봤더니 다음 메인 페이지에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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