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라이프 5

[뉴질랜드 육아] 우리 아기, 16개월 (+511)

16개월이 된 우리 아기,새 집에 적응한 지 1달이 넘었다. 그동안에 어떤 일이 있었냐면 1. 2월 말, 우리 아기가 장난치다가 계단 세 개 정도를 뒹굴던 일이 있었는데, 신체적으로 다치지는 않았지만 자기에겐 엄청나게 놀랐고 충격이었는지 며칠을 거의 먹지도 않고 low condition인 상태로 지냈다. 겁이 났던 건지 며칠을 잘 기지도 않고 워커를 잡고 서서 걷는 연습도 안 하고 모든 움직임에 소극적이 되어 버렸다. 2. 남편의 해외, 국내 출장이 잦았던 달이여서 애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며칠을 아무 도움없이 아침부터 아침 먹이고, 등원 시키고, 출근하고, 퇴근해서 저녁 먹이고 재우기 까지를 체험했다 (물론 개도 있었다). 생각보다 수월하게 잘 지냈는데, 이걸 혼자 매일 하는 싱글맘들이 있다면 진짜 힘..

[뉴질랜드 육아] 아기, 드디어 돌! 12개월 차 (+385)

아기가 드디어 돌이 되었다. 돌잔치를 할까말까 하다가 그냥 한번 있을 일인데 지인들을 불러서 간단하게(?) 했다.아기 한복이나 돌에 필요한 용품들은 어차피 한번 쓰니 빌리기로 하고 (빌린 곳 링크), 케잌이랑 컵케잌을 주문제작하고 헬륨이 들어간 풍선도 20개 주문했다. 초대한 사람들에게는 선물 필요 없고 나눠 먹을 음식만 가져오라고 했다. (하지만 몇몇은 가지고 옴) 애들이 많이 오니까 음식도 좀 더 아기/애들 위주로 순한 것들?을 더 준비했다. 아기가 1년동안 사고없이 잘 자라준 것에 너무 고맙고 뿌듯하다. 12개월 우리 아기 발달 상황은... - 12개월 2주 정도 되어서 이제 무릎을 세우고 제대로 된 기어가기를 한다. 저번달에 레퍼런스를 받고 이번 달에 물리치료사를 만났는데, 30분 정도 발달상..

[뉴질랜드 이민생활] 코로나19 이후로 바뀐 뉴질랜드의 새로운 일상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오늘은 코로나19 이후로 바뀐 새로운 일상(New normal:뉴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 재택근무가 익숙해지는 일상 코로나19가 장기화가 되어가면서 많은 회사들이 재택근무가 가능한 사람들은 가능한 한 집에서 일을 하도록 고취하고 있습니다. 혹은 주 3일, 주 2일 등 회사와 상의하여 회사에 출근하는 날짜를 상의하여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주 3일을 회사에서 일하는 것으로 결정 했는데요. 다시 코로나19가 뉴질랜드, 특히 오클랜드에 번지면서 다시 재택근무만 하도록 정책을 바꾸었습니다. 재택근무에 대한 글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 https://korean.jinhee.net/538 [뉴질랜드 회사 생활] 해외 회사 재택근무 (Work ..

[뉴질랜드 애견일기] 새로운 가족을 만들기로 결정했어요.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외국인입니다. 저에게 새로운 소식이 생겼는데요. 바로... 반려견을 가족으로 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반려견을 들여오기 전에 1) 온라인 스터디 요새는 반려견에 대한 정보를 유튜브에서 많이 얻을 수 있는데요. 그 중에 훈련사 강형욱의 보듬TV와 보듬교육에 퍼피 클래스도 온라인으로 수강 하였습니다. 보듬TV를 하도 많이 봐서 그런지 ㄷㄷ 퍼피 클래스 온라인 수강이 아주 새롭게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입양 첫 날, 집 셋팅 등 좀 더 디테일 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링크 - https://www.youtube.com/channel/UCee1MvXr6E8qC_d2WEYTU5g 강형욱의보듬TV 보듬훈련사 '강형욱의 보듬TV' 강형욱 훈련사님의 즐겁고 유익한 반려견 정보들이 가득!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