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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110

[뉴질랜드 북섬 여행] 가족과 나들이 가기 좋은 웰링턴 "초콜렛 피쉬 카페" 오늘 소개할 곳은 웰링턴에 있는 "Chocolate fish cafe" - 초콜렛 피쉬 카페. 웰링턴 공항에서 차를 타고 대략 5분이면 갈 수 있고 웰링턴 시티에서는 차로 15분 정도 타고 가면 갈 수 있는 곳이다. 위치와 주소는 아래 지도 참조. 해안가에 있는 카페라 웰링턴의 바다를 보면서 여유롭게 브런치를 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초콜렛 피쉬 카페에 도착하면 보이는 코루(Koru)모양의 조각상이 있다. 뉴질랜드에서 자라는 나무 중 Silver tree fern (실버 트리 펀) 이라는 나무의 끝 모양새가 이렇게 생겼는데, 이 모양은 전통족 마오리들이 즐겨 사용하기도 해서 뉴질랜드 전통 예술에 종종 볼 수 있는 모양이다. 항공사 에어 뉴질랜드의 로고 모양도 이 모양을 착안해서 만들었다. 위키피디아 참조 .. 2015.08.11
[뉴질랜드 북섬 여행] 웰링턴 프라이데이 나이트 마켓 웰링턴에서 가장 번잡한 길을 하나 꼽으라면 당연 쿠바(Cuba) 길이 바로 떠오르지 않을 수가 없는데, 그만큼 여행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고 웰링턴에서 대표적으로 유명한 바스켓 분수?가 바로 이 쿠바 길에 있어서 사람들이 기억하기도 용이한 장소 중에 하나이다. 분수대 근처에서 10미터도 지나지 않아 허름한 골목을 찾을 수 있는데, 이 골목에서는 밤 6시부터 조그마하게 먹거리 장터처럼 나이트 마켓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린다. 마켓이라고 해서 과일이나 채소를 판다기보다 주로 저녁으로 때울만 한 장터와 같은 모습으로 열리는데, 저녁에 간단하게 야외에서 요기 때우기로는 좋다. 웰링턴은 오클랜드보다 물가가 비싼 느낌이라서 (특히 한국음식점들이 오클랜드에 있는 음식점보다 4~5불은 더 비쌈) 여기에서 파는 음식들은 .. 2015.07.29
[뉴질랜드 북섬 여행] 서퍼들이 좋아하는 장소, 오클랜드 피하(Piha) 비치 오클랜드에서 한 시간 정도 서쪽으로 차를 운전하면 피하(Piha) 비치에 닿을 수 있는데 뉴질랜드 서해의 와일드한 바다를 보기에는 적합한 곳 중에 한 곳이다. 피하비치는 현지 사람들도 많이 오는 꽤 유명한 곳인데,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서 투어를 통해서 가거나 아니면 차를 빌려서 갈 수 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친구들과 같이 차를 빌려서 가는 것. 가장 가깝게 닿을 수 있는 서해이기도 하면서도 파도가 쎈 편이라 (뉴질랜드 서해 바다는 동해 바다보다 파도가 쎄고 와일드 합니다) 여름에는 서핑을 하는 서퍼들을 여기서 볼 수 있다. 네비게이션으로 'Piha road'를 찍고 가면 피하 비치에 닿을 수 있다. 피하 비치 바로 앞에 마을이 조그마하게 있는데 규모가 작아서 레스토랑이라던지 슈퍼등은 한.. 2015.07.22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에서 번지점프를 하다 예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를 본 적이 있다면 영화 중 여자 주인공(이은주)이 이런 말을 하는 씬(scene)이 나옵니다. 절벽으로 뛰어내리는 사람들, 즉 번지점프 하는 사람들을 말하는데요. A.J Hackett 이란 뉴질랜드 사람이 상업적으로 번지점프를 개발해서 1988년 만든 첫 번지점프대가 바로 뉴질랜드, 퀸스타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 이후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번지점프를 하기 최적의 장소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뉴스 참조 링크 제일 먼저 시작한 사람들은 런던에 옥스포드 대학에 있는 Dangerous sport club이라는 클럽의 대학생들이 위험한 스포츠를 1970~80년대에 하면서 시작하였는데 당시 (스키용품 장사가 잘 안되던) A.J가 그것에 아이디어을 얻고 Chris라는 친구를 만나.. 2015.07.16
[뉴질랜드 북섬 여행] 왕가누이(Whanganui) 강 카누 여행 뉴질랜드에서 살면서 가장 큰 장점은 아름다운 자연을 30분만 차로 달리면 어디서든 닿을 수 있다는 것, 특히 섬이기 때문에 바다에서 할 수 있는 아웃도어들 - 바다수영, 서핑, 세일링, 스노쿨링 등과 강에서 할 수 있는 카누, 카약 등의 액티비티를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작년 이맘 때쯤 갔었던 카누 여행에 대해 포스트 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카약과 카누의 차이점은? 출처 카누를 하기 위해 간 곳은 왕가누이 강 라는 곳인데, 뉴질랜드에서 세번째로 긴 강이며, 카누나 카약을 하기에 아주 적합한 곳입니다. 그리고 꼭 해봐야 할 뉴질랜드 9가지 트래킹 명소 중에 강에서 하는 유일한 것이 바로 이 왕가누이 여행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차를 쉐어해서 3박 4일로 다녀왔습니다. 오클랜드에서는 대략 5시간 정도 차를 .. 2015.06.04
[뉴질랜드 북섬 여행] 바람, 커피, 그리고 힙스터들이 있는 곳 웰링턴 웰링턴은 뉴질랜드의 수도이지만 규모가 작은 도시라 웰링턴 시가지를 걸어다녀도 다 돌아볼 수 있을만큼 작은 도시입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오클랜드를 찾고 그곳에서 정착을 많이 하는지라 대부분의 한국인이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반면, 웰링턴에서 거주하는 한국인은 오클랜드와 비교하자면 아주 적은 비율이 이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만큼 키위 사람들의 밀집도를 따지자면 웰링턴이 더 많은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웰링턴에서 유명한 것을 꼽자면 날씨(바람과 비가 많이 오기로 소문남)와 반지의 제왕을 만든 웨타 스튜디오를 꼽는데, 의외로 웰링턴은 커피와 힙스터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스타벅스 보단 각자의 특색을 가진 카페들이 더 유명하고, 그런 카페들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로 도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인디 뮤직이나 .. 2015.05.19
[뉴질랜드 여행]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장 아름다운 뉴질랜드 장소 두 곳 안녕하세요? 오늘은 개인적으로 뉴질랜드에서 살고 여행하면서 가장 아름다웠던 장소 두 군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이니 참고하시길. 장소 1. 마운트 쿡 (Mount Cook) 뉴질랜드에서 제일 높은 산인 마운트 쿡.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곳 중에 하나인데 눈으로 덮인 산을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고 난이도에 따라 1시간 짜리, 3~4시간 짜리 트래킹을 할 수 있다는 장점, 트래킹을 하다보면 어느 지점에서는 빙하를 볼 수 있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 에베레스트를 처음으로 정상 등정에 성공한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 에베레스트 등정하기 전 마운트 쿡으로 등정 연습을 했다고 하니 - 뜻깊지 않을까 합니다. 이 곳에는 힐러리 경의 박물관도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이곳이 좋았.. 2015.05.01
[뉴질랜드 남섬여행] 옛 금광마을, 애로우타운(Arrowtown)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Queestown)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Arrowtown (애로우타운). 호주와 뉴질랜드는 19세기 말에 거의 비슷한 시기에 골드러시가 있었는데, 금을 채광하기 위해 유로피언들이 몰려들었다가 금을 다 캐고 나서도 정착하며 산 지역들 중에 하나가 바로 애로우 타운이다. 차로는 퀸스타운에서부터 15분에서 20분 정도가 걸리고, 차가 없는 경우에는 퀸스타운 (Queestown)에서 애로우타운으로 가는 버스가 있다. 버스타면 한 30분 걸리는 듯. 애로우타운에서 매년 3~4월 가을 축제가 열리는데, 노랗게 물든 나무들로 덮힌 산들이 이 시즌 만큼 장관이 아닐 수가 없다. 퀸스타운을 간다면 2~3시간 정도 시간을 내서 들린다면 좋은 작은 동네이다. 2015.04.18
[뉴질랜드 남섬 여행] 밀포드 트랙 4일째 - 마지막 날 시간이 금방 가는 것 같았다. 온지가 언제라고 벌써 마지막 날. 양쪽 발 뒷꿈치에 잡힌 물집이 걸려서 아침 일찍 다른 친구들보다 30분 먼저 출발했다. 마지막 날 일정은 덤플링 헛(Dumpling hut)에서 샌드플라이 포인트(Sandfly point)라고 불리는 배 선착장까지이며 총 걷는데 6시간 정도가 걸리는,평평한 길이 쭉 이어진다. 그 전 날 저녁, 덤플릿 헛(Hut)의 관리자가 알려준 대로 배가 샌드플라이 포인트에서 2시에 떠나기 때문에 그 장소에 2시 전에는 도착해야 한다는 소리에 대략 사람들은 최소 아침 8시에 헛을 떠나야 했고, 나는 7시 반 정도 헛에서 나왔다. 신발이 문제인지, 양말이 문제인지 아니면 몸이 힘들어서 그런지 그 전날보다 훨씬 걷는 속도가 덜 나왔다. 이제 생각해보면 남들보.. 2015.03.14
[뉴질랜드 남섬 맛집] 라이프 체인징 파이 - 마일스 베터 파이 뉴질랜드 남섬 밀포드 트랙을 하러 테 아나우 (Te Anau)라는 지역을 들린 적이 있는데 친구가 꼭 이 집 파이를 먹어봐야 한다고 해서 먹으러 간 이 곳, 바로 마일스 베터 파이. (정식명은 Miles better pies and more) 위치는 바로 여기를 참고 워낙 테 아나우 (Te Anau) 지역이 작은 마을인데다가 바로 호수 근처에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아침 한 10시에서 11시 사이에 갔는데, 이미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 외국인 관광객들 한테는 이미 이 곳이 잘 알려져 있는 듯 했다. 사실 한국인들은 햄버거는 많이 먹지만 파이를 잘 안 먹어서 우리들한테는 잘 안 알려져 있었을지도.. (퀸스타운의 퍼그버거는 꽤 알려져 있지만) 파이 메뉴가 밖에도 배치되어 있다. 자세히 보면 대.. 2015.03.08
[뉴질랜드 남섬 여행] 밀포드 트랙 셋째날 - 트랙의 클라이막스 셋째날은 밀포드 트랙 중 가장 힘들면서도 가장 아름다운 코스이다. 둘째날 묵었던 민타로 헛에서 (Mintaro hut) 셋째날 묵을 덤플링 헛 (Dumpling hut)까지는 총 6시간에서 7시간 걸리고 총 14km를 걷는데 이 코스가 산을 타는 코스이다. 처음 두시간 동안은 산을 지그재그로 올라가면서 해발 1100미터 넘게 올라가는 것이라 이 날이 아무래도 제일 힘들 것이라 예상하였다. 아침부터 땀 뺄 생각하고 8시 30분 부터 출발, 같이 온 멤버들 아침 먹고 짐 싸면서 준비하는 동안 아무래도 나는 산을 타다가 뒤쳐질 것 같아서 약간 일찍 헛을 떠났다. 초반 두시간동안은 계속 내내 올라가는 거라 사진 찍을 정신이 없어서 사진이 없다..한~두시간 동안 올라가니 이제서야 보이는 풍경들, 산 거의 꼭대기에.. 2015.03.02
[뉴질랜드 북섬 여행] 웰링턴 케이블카 타고 시티를 한눈에 감상하기 많은 분들이 오클랜드(Auckland)가 제일 인구가 많기 때문에 뉴질랜드 수도라고 생각하지만 웰링턴(Wellington)이 뉴질랜드의 수도입니다. (1842년부터 1865년까지는 실제로 오클랜드가 수도이긴 했었음) 국회의사당 및 정부 관련 된 회사들은 거의 웰링턴에 있어서 점심 시간 때 쯤 되면 마치 역삼역이나 선릉역 처럼 양복입은 사람들이 줄줄이 나와 점심을 밖에서 사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웰링턴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투어리스트들이 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웰링턴 케이블 카(Cable Car)를 타는 것입니다. 웰링턴 케이블 카는 가장 번잡한 시가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위치는 여기를 참고 이 케이블은 1899년에 짓기 시작해서 1902년에 완공하였으니 이제 100년이 훨씬 넘은 .. 2015.02.26
[뉴질랜드 남섬 여행] 밀포드 트랙 둘째날 - Middle of pure nature 첫날은 아주 가뿐하게 걸었던지라 둘째날은 기운이 많이 넘쳐있었던 상태! 몇몇 사람들은 아침 일찍 7시부터 발빠르게 떠난 이들도 있었고, 우리는 아침먹고 널널하게 9시에 출발했다. 첫째날 묵었던 클린톤 헛(Clinton hut)에서 둘째날 밤에 묵을 민타로 헛 (Mintaro hut)까지 총 16.5km로 대략 6시간이 걸리는 코스다. 점심먹고 이래저래 사진찍고, 오르막길 인것을 감안하면 대략 7시간~7시간 반 정도 걸릴 것을 예상하고 출발. 이 날도 날씨가 너무 좋았다. 밀포드 트랙 지역인 Fiordland는 비가 많이 오기로 유명한 지역인데 연속적으로 건조하고 쨍쨍한 날씨가 지속되었다. 걷다가 이런 조그마한 새들이 가끔 길에 마주치는데 얘들 이름이 로빈 (New Zealand Robin).. 마치 사람.. 2015.02.19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 전국 버스 이용하기 안녕하세요? 자동차 면허가 없거나, 큰 도시에서 큰 도시로 옮겨가고자 하는 학생 및 워홀러들에게 차를 빌리기란 쉽지 않은데요. 대신 뉴질랜드 버스 회사 중 하나인 인터시티(Intercity)를 이용하면 꽤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인터시티는 뉴질랜드 버스 회사중에 가장 빈번하게 운행되는 회사입니다. 저도 아주 가끔씩 버스를 이용하는데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금요일이나 휴일이 껴 있는 주는 비행기 값이 두배로 비싸지는 편이라 그럴 경우에는 버스가 저렴하고, 예약을 그 전날이나 출발일에도 바로 가능하니 가끔~씩은 탈만 하더군요. (가끔씩이라는 말은, 서울-부산 교통혼잡 없이 그냥 4시간 걸린다면, 오클랜드에서 웰링턴까지는 교통혼잡 없이 쉬지 않고 달려도 10시간이 걸리는 거리...ㄷㄷㄷ) 예약하.. 2015.02.17
[뉴질랜드 남섬 여행] 꾸미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 밀포드 트랙 첫째날 밀포드 트랙 첫째 날은 의외로 간단하다. 페리를 타고 1시간 30분 정도 테 아나우 (Te Anau) 호수를 건넌 후, 5Km (대략 1시간에서 1시간 반)를 걷는 일정. 우리 일행은 그 전날 밤 미리 테아나우(Te Anau) 타운 에서 하루밤 숙박을 한 지라, 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배를 타기 전 근처에 들릴만한 곳을 찾아나섰다. 테 아나우에서 차로 30분 정도 가다보면 길에 이렇게 차를 대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곳곳에 숨어있다. 이 곳은 유명한 Eglinton Valley. 거울 호수 (Mirror Lake) 라고 해서 이글린톤 밸리 (Eglinton valley) 근처에 있는데, 제대로 보지 않고 그냥 운전하면 지나칠 수도 있는 곳에 있다. 거울 호수의 말 처럼 표지판을 거꾸로 만들어서 물에.. 2015.02.14
[뉴질랜드 남섬 여행] 퀸스타운 곤돌라 타기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Queestown)에 도착해서 전경을 보고 싶다면 퀸스타운 곤돌라(Gondola -케이블 카 비슷한 것)를 타고 산 위에서 관람할 수 있는데요. 시간이 많이 없고 일정이 꽉 차 있어서 별로 할 수 있을 것이 없을 때 다녀오면 좋은 짧은 코스입니다 (물론 길게도 다녀올 수 있음) 위치는 여기 - Brecon 스트릿 끝에 위치한 스카이라인 곤돌라. 스카이라인 건물.. 가격은 곤돌라만 왕복 시 30불 정도 - 만약 곤돌라로 위로 올라간 후 루지 (Luge)를 타고 내려 올 경우는 39불로 가격이 밑의 사진에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길.. 시간이 별로 없어서 루지(Luge)는 안타고 그냥 왕복 곤돌라를 선택. 루지(Luge)라는 것이 티켓에 나와있는 사진 처럼 생긴 것을 타고 내려오는 것인데.. 2015.02.12
[뉴질랜드 남섬 여행] 밀포드 트랙 준비하기 작년 7월에 도착한 키위 친구의 메일 한통은 "밀포드 트랙 내년 1월에 갈 사람?" 론리 플래넷이며 많은 미디어 매체에서 세계에서 꼭 가봐야 할 걷기 명소의 하나인 밀포드 트랙(Milford Track). 뉴질랜드 정부가 자연이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성수기인 10월부터 4월까지는 하루에 50~60명 정도만 머물 수 있도록 허가 했습니다. 그래서 한정된 사람인수만 가능하기 때문에 예약은 빨리 동이 나서 개인적으로 준비를 미리 해야 합니다. (가이드가 동원된 가이드 밀포드 트랙은 쉽게 예약 가능 할 듯) 성수기에 안가고 비수기(4월부터~9월까지)는 예약이 수월할 수 있습니다만, 겨울에 눈이며 갇힐 가능성, 사고들이 많으니 잘 안가는 분위기이며 관리자들도 가지말라고 비추하는 경향입니다. (위험하니 겨울엔.. 2015.02.11
[뉴질랜드 남섬 여행] 퀸스타운의 명물 퍼그버거 (Ferg Burger) 뉴질랜드 어딜가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줄 서는 것이 정말 흔치 않을 정도인데 이 곳만큼은 관광객이나 현지 사람들도 줄 서서 먹는다는 바로 이 곳, 바로 퀸스타운(Queenstown)의 명물 퍼그버거(Ferg Burger). 퀸스타운에 도착하니 점심 시간, 그래서 잠깐 들려 점심 때울 요량으로 퍼그버거를 먹으러 갔는데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ㄷㄷ 줄 서서 기다려서 주문 하니 20분에서 25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기다리는 동안 근처 둘러보고 오느라 기다리는데 지치지는 않았다. :) 바쁜 시간에는 적어도 20분 넘게 기다릴 생각으로 주문해야 한다. 가계 내부는 정말 작아서 테이블이 다 합쳐도 8개도 안될 정도라 대부분 사람들이 햄버거를 가지고 나가서 호수를 바라보면서 먹는다. 내가 먹었던 것은 퍼그버.. 2015.02.02
[뉴질랜드 북섬 여행] 오클랜드 랑기토토(Rangitoto) 섬 여행 오클랜드 시티 내에서 배를 타고 반나절 정도 간단하게 여행할 수 있는 섬들이 몇군데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랑기토토 (Rangitoto) 섬이라는 곳입니다. 교통편도 쉬운 편이고, 오클랜드 중심지에서 출발하는 것이라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랑기토토 섬은 페리(Ferry)를 타고 가야합니다. 배는 매일 4~5번의 왕복운행을 하고 있는데요. 시간은 아래와 같이 있으며 왕복금액은 어른 30불 아이는 15불입니다. 얼리버드(Early Bird)라 하여 토,일요일 아침 일찍 7시 30분 행 페리를 타면 가격은 어른 20불 아이 10불로 할인됩니다. 아이가 5살 이하이면 무료입니다. 가장 짧은 시간내에 산 정상을 간다면 한 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요, 랑기토토 섬은 오직 한가지 트랙만 .. 2015.01.18
[뉴질랜드 여행] 웰링턴에서 픽턴으로 배(페리)타고 가는 방법 안녕하세요?오늘은 뉴질랜드 북섬에서 뉴질랜드 남섬으로 배 타고 가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북섬에서 남섬으로 가는 방법은 웰링턴(Wellington)에서 픽턴(Picton)으로 가는 한가지 경로만 있습니다. 페리를 타고 가야 하는데요 총 3시간 반에서 4시간 정도 걸립니다. 웰링턴에서 픽턴으로 운행하는 페리 회사는 2~3군데 정도이며 이 두 군데 웹사이트가 잘 알려져 있습니다. 1. 블루 브릿지 http://www.bluebridge.co.nz/ 블루 브릿지라는 페리 회사입니다. 시간은 아래 시간표를 확인하시면 되며 하루에 3~4차례 운행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인터아일랜더보다 아주 약간 싼 편입니다. 블루브릿지 페리 타는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웰링턴 기차역에서 아주 가까운.. 201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