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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생활64

[뉴질랜드 생활] 사람들이 왜 뉴질랜드를 심심하다고 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오늘은 포스트를 올리고자 합니다.많은 분들이 첫 한,두달은 재미있어 하다가 두 달이 좀 넘어가면 뉴질랜드가 재미 없어지고 심심해 하기 시작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몇 가지 이유를 말씀 드려보고자 합니다. 1. 한국처럼 바쁘지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야근 하느라, 공부 하느라 잘 시간이 너무 부족했던 것에 비하면 뉴질랜드에서의 삶은 아무래도 한국처럼 바쁘지가 않습니다. 대부분 오는 분들이 공부를 하러 오기 때문에 공부가 끝나면 남는 것은 시간! 일을 한다고 해도 야근은 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남습니다.특히 바쁘게 일만 했던 한국인들은 남는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할지 대체로 헤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2. 영화 아니면 TV, 비디오 감상이 취미 위의 내용과 이어서 얘기가 되겠.. 2014. 7. 23.
[뉴질랜드 생활] 한번 보면 빠져드는 인상 깊은 HAKA 장면! 뉴질랜드는 스포츠 중에 역시 럭비(Rugby)를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럭비는 뉴질랜드에서 거의 국가 스포츠 - National sports라고 해도 될 만큼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국내에 여러 축구 팀이 있는 것 처럼 뉴질랜드 내에도 주(State)마다 럭비 팀이 있고 국가를 상대로 국가대표 럭비팀이 있는데, 이 팀을 우리는 All Blacks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밑의 사진과 같이 유니폼도 전부 까만색입니다. All Blacks의 경기를 처음보시는 분들이라면 다른 나라와 경기를 할 때 경기 시작 전 어떤 퍼포먼스를 볼 수가 있습니다. 마치 통과의례처럼 국가를 상대로 경기 할 때마다 보게 되는데요. 그 퍼포먼스를 하카 (HAKA)라고 부릅니다. 하카라는 퍼포먼스는 뉴질.. 2014. 6. 24.
[뉴질랜드 생활] 뉴질랜드에서 플랫(flat) 생활하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뉴질랜드 생활 중 거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플랫"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랫"(Flat)이란 한 집이나 아파트에 2명 이상이 같이 사는 공동주거를 말하는 것입니다. 개인과 개인이 만나서 사는 것이 될 수도 있고, 한 가족에 개인 한명이 들어와서 사는 것도 플랫의 한 방법입니다. 대체로 플랫팅은 친구들끼리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모르는 사람보다는 아는 사람이 더 신뢰가 깊기 때문입니다. "I'm flatting with two people" 또는 "I have two flatties"라고 하면 누구랑 같이 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같이 사는 사람들을 플랫메이트 (Flat+mate*친구) 라고 부르거나 하우스메이트 (Housemate)라고 칭하기도 합니다. 플랫팅.. 2014. 2. 28.
Op shop, 쎄컨핸드 샵에 반하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옵(op shop)샵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옵 샵은 opportunity shop의 줄임말로, 호주와 뉴질랜드 영국 쪽은 옵샵이라 부르고 미국이나 다른 곳에서는 hospice shop 또는 charity shop이라고 합니다. 한국에 있는 "아름다운 가게"처럼 안쓰는 물건을 한데 모아서 파는 곳입니다. 단체나 기관에서 운영하는 옵 샵이 있는 반면, 개인이 모아서 운영하는 세컨핸드 샵, 빈티지 샵 등이 있습니다. 공통점은 남들이 쓰던 것이나 오래된 것등을 싸게 구입, 또는 기부형식으로 모았다는 것이지요. 개인이 운영하는 샵은 개인이 하다보니 싸게 구입해서 팔기 때문에 아무래도 가격이 기부형식으로 물건을 받는 식으로 하는 단체보다 조금 더 비싸지만 새것에 비하면 싼 편입니다. 한번은.. 2014.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