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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89

[뉴질랜드 북섬 여행] 웰링턴 테파파 (Te Papa) 웰링턴에 오면 많은 사람들이 꼭 필수적으로 가라고 말하는 곳이 바로 테파파 (Te Papa)입니다. 테파파는 뉴질랜드 웰링턴에 있는 박물관 이름이며, 특별한 전시와 가이드를 제외하고는 방문이 무료입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조 세계 1차 대전 100년을 맞이하여 작년부터 갈리폴리 전쟁에 대한 전시가 무료로 하고 있어서 다녀왔는데요. 피터 잭슨 감독의 웨타팀이 이 전시를 위해 작업을 했다고 해서 더 기대 되었는데요. 전시 장에 있는 모든 큰 사람 모형을 제작한 퀄리티가 참 좋았습니다. 세계 1차 대전에 참여한 국가 중 뉴질랜드도 참여를 하였는데 참전 한 국가 중 참전한 인원대비 가장 많은 사람이 전사한 전쟁이였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애니메이션, 모형과 글로 전시를 하였습니다. 사실 이 .. 2016. 5. 10.
[뉴질랜드 북섬 여행] 와이너리로 유명한 와이헤케 섬 (Waiheke island)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와이헤케 섬으로 오클랜드 페리터미널에서 페리를 타고 40분 정도 가면 도착하는 곳입니다. 랑기토토 섬은 화산섬이라 사람이 살지 않는데 비해 와이헤케는 와이너리와 휴양지로도 손색없는 곳입니다. 랑기토토 섬 여행에 대한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 여기 와이헤케 (Waiheke) 섬으로 가는 배 편은 랑기토토 섬에 비해 많은 편입니다. 배 시간표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 가격은 왕복 비용 35불 - 대략 3만원 정도.. 배를 타고 오클랜드 시내를 바라보며 한 장, 40분 정도 배를 타고 도착한 와이헤케 배 정착장... 먼저 자전거를 하루 빌리러 자전거 대여점에 방문. 하루 대여하는데 이것도 대략 35불 정도. 헬멧도 제공, 자전거 빌리기 전 먼저 시범 운행. 와이헤케 섬은 .. 2016. 5. 3.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 여행 루트짜기 - 남섬 안녕하세요? 저번에 작성한 북섬 루트짜기에 이어 이번 포스트는 뉴질랜드 남섬 루트에 대해 필자 입맛대로 짜 보았습니다. 뉴질랜드 여행 루트짜기 - 북섬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 - http://korean.jinhee.net/200 뉴질랜드 남섬의 특징은 서쪽 지역은 비가 많이 내리고 동쪽 지역은 비가 상대적으로 내리지 않는 편이라 건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밀포드 사운드는 비가 내리는 서쪽 해안지역에 있기 때문에 비가 다른 곳보다 자주 내리는 편입니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비행기로 들어오기 때문에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부터 시작하는 루트로 짜보았습니다. 남섬 4박 5일 크라이스트 처치 > 테카포 호수 > 마운트 쿡 > 퀸스타운 > 테아나우 밀포드 사운드 1일 차 -.. 2016. 4. 27.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 여행 루트짜기 - 북섬 안녕하세요? 맨 처음 뉴질랜드 비행기 티켓을 끊고 나서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여행 루트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짜는가" 인데요. 뉴질랜드에 대해 글을 쓰면서도 정작 여행 루트에 대해 써 본적이 없어 이번에 경험을 토대로 필자의 입맛대로 루트를 짜 보았습니다. 대부분 국제선은 오클랜드(Auckland)로 오기 때문에 출발을 이 기준으로 잡아 보았습니다. 1 - 여행 앞이나 뒤로 짧게 1박 2일 오클랜드를 즐길 경우 1일 차 - 오클랜드 (차가 있는 경우) 피하 비치 또는 무리와이 비치 둘 중 한 곳으로 대략 반나절 / (차가 없는 경우) 미션 베이 > 오후에 스카이 타워 또는 워터프론트 하버 / 퀸 스트릿에서 오클랜드 시내 즐기기 2일 차 - 페리(배)를 타고 와이헤케(Waiheke) 섬으로 와이너리 방.. 2016. 4. 15.
잡담 - 연애 그리고 잦은 여행 1. 신기하게도 연애 함에 있어 얼굴에 반비례하게 잘 만나는 편인데, 한 두어번의 시도를 거쳐(?) 좀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는 중이다. '한국인은 역시 한국인인가...'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외국인과의 연애를 하면서도 가끔씩 의문이 들었었는데, 이번에 느낀 것은 외국인이나 한국인이나 마음이 잘 통하는 사람이 따로 있기 마련이라는 것.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는 좀 괜찮은 사람을 만난 것 같아서 이제 여기에다가도 잡담을 늘어놓을 정도가 되었다. 음... 연애에 있어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커뮤니케이션'인 것 같다. 물론 이건 동서양을 막론하고 중요하다. 한국에서는 아직도 외국인과 사귀는 한국 상대을 보며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연애를.. 2016. 4. 5.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 여행 팁 몇가지와 루트 계획 - 뉴질랜드 여행 계획 뉴질랜드는 북섬과 남섬 두 개의 섬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북섬에는 마오리 족들과 화산섬, 양들로 특색이 있다면 남섬은 포스트카드에서나 볼 수 있는 자연경치가 특색입니다. 길은 대부분 잘 포장되어 있지만 1차선만 있는 도로가 꽤 있으며 (양방향으로 오는 차가 같이 쓰는 도로), 길이 많지 않아서 길 잃어버릴 염려는 없습니다. 북섬과 남섬 둘 다 일주를 한다면 적어도 최소 각 일주일씩은 잡아야 좀 편합니다. 좀 여유롭게 다니고 싶다면 대략 각 섬 당 10일씩은 잡으셔야 합니다. (물론 제 기준임) - 뉴질랜드 비자 뉴질랜드는 3개월 간 관광비자로 머물 수 있습니다. 비자 발급 절차 없이 입국한 날짜부터 3개월입니다. 뉴질랜드 내에 운행하는 비행선은 에어뉴질랜드와 젯스타가 국내선과 국제선.. 2016. 3. 24.
[뉴질랜드 생활] 엄마와의 뉴질랜드 여행 1. 3월 초부터 중순까지 2주 간 회사에 데이오프를 내고 여행을 다녀오느라 최근 블로그에 글이 뜸했다. 작년 밀포드 트랙(Milford track)을 다녀오고 나서 사진을 찍어서 엄마에게 보냈는데 하고 싶어하시는 눈치라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밀포드 트랙이 한국에서는 꽤 알려진 유명한 트랙) 엄마를 위해 일찌감치 작년 5월에 밀포드 트랙 부킹을 끝내 놓았었다. 혹시나 밀포드 트랙에 대한 필자의 글을 보고 싶다면 - 밀포드 트랙 준비하기 링크- 밀포드 트랙 첫째날 링크 그래서 이번 여행은 작년 5월부터 미리 계획 된 기~다리고 기다린 여행이라 엄마도 그렇고 나도 꽤 기분이 들 뜬 상태였다. 게다가 뉴질랜드로 영어 공부하겠다고 와서 눌러 산지는 오래지만 정착이 제대로 안 되었던 지라 이제서야 어느정.. 2016. 3. 22.
[뉴질랜드 북섬 여행] 오클랜드 미션베이(Mission Bay) 안녕하세요? 오늘은 (웰링턴 말고) 오클랜드에서 가볼 만한 곳 - 미션베이(Mission bay)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미션베이 (Mission Bay)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뉴질랜드 편에서도 나왔지만, 원래부터 좀 유명한 곳 중 하나입니다. 시티에서 대략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서 가깝기도 하면서도 시티에서부터 미션베이까지 운동 삼아 조깅을 하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미션베이는 오클랜드 시티에서 대략 7키로미터 정도 되는 거리라 시간이 많은 분들은 걸어가도 좋을 산책코스입니다 (조금 긴 산책) 바다를 따라 동쪽으로 걷다 걷다 보면 나오는 미션베이... 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이 제일 편한 방법인데요 (미션베이 근처에 교통이 많다보니 버스를 추천) 오클랜드 버스 웹사이트 .. 2016. 2. 24.
[뉴질랜드 남섬 여행] 케플러 트랙 (Kepler track) - 2 케플러 트랙 두쨋날은 럭스모어 헛 (Luxmore hut)에서 아이리서 번 헛(Iris Burn hut)까지 가는 일정으로 총 14.6키로를, 그리고 셋째 날 마지막은 아이리스 번 헛에서 케플러 주차장 까지 총 27.7키로를 걷는 일정을 잡고 걷기 시작했습니다. 두째날이 제일 높이가 높고 산의 등을 타고 걸어가는 코스였습니다. 거의 1500미터 가까이 올라가기 때문에 이미 숲은 저 산 밑에 있고 덤불들만이 높은 산에서 자라고 있었습니다. 꽤 높이도 올라왔단.. ㄷㄷㄷ 이렇게 산의 등선이라고 해야하나요, 산의 등을 타고 걷는지라 바람이 혹시라도 엄청나게 부는 날에는 아무래도 조심을 해야 합니다. 특히 겨울이라고 생각한다면-_-.. ㄷㄷㄷ 높은 등선을 타고 난 후 점심은 산 꼭대기에서 해결, 그리고 대략 2.. 2016. 2. 10.
[뉴질랜드 남섬 여행] 케플러 트랙 (Kepler track) - 1 안녕하세요, 올해 2016년 1월 1일에 무엇을 하셨나요? 필자가 첫 날 한 것은 바로 케플러 트랙 (Kepler Track) 입니다. 2015년을 뒤로 하고 일찍 일어나서 9시부터 분주하게 준비해서 케플러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케플러 트랙은 테 아나우 (Te Anau) 타운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이 용이하고 한바퀴를 빙 도는 트랙이라 주차했던 곳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밀포드 트랙이나 루트번 트랙처럼 교통을 걱정 안해도 됨). 테 아나우 (Te Anau) 마을에서 걸어서 대략 1시간, 차로 5~10분이면 케플러 트랙 주차장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필자가 한 Great walks를 보려면 - 전체 Great walks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를 클릭 1) 통가리로 - 여기2) 와이카레모아나 호수 - .. 2016. 2. 4.
[뉴질랜드 남섬 여행] 마운트 쿡 (Mt.Cook), 자연의 장엄함을 볼 수 있는 곳 최근에 TV프로그램 중 "내 친구집은 어디인가"에서 뉴질랜드 편을 감상했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인 마운트 쿡 (Mount. Cook)이 떡하니 나오는 것을 보고 좀 더 정보를 주고자 마운트 쿡에 대해 작성하고자 합니다. 근데 확실히 뉴질랜드 대사관 출신인 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돈과 인맥을 확실히 많이 쓰긴 썼더란....-_- (근데 웰링턴을 빼먹었어 ㅜㅜ) 마운트 쿡은 뉴질랜드 남섬에 있으며 뉴질랜드에서 제일 높은 산입니다.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차로 대략 4시간 30분, 퀸스타운에서는 3시간 반 정도, 테카포 호수에서는 1시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으며, 에베레스트에 첫 등정한 힐러리 경이 이 곳 마운트 쿡에서 에베레스트를 오르기 위한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마운트 쿡은 필자가 뉴질랜드에서 가.. 2016. 1. 26.
[뉴질랜드 남섬 여행] 루트번 트랙 (Routeburn track) - 2 그 다음 날 아침을 간단히 먹고 대략 10시쯤 부터 두쨋날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두쨋날은 전 날 머물렀던 Lake Mackenzie hut에서 부터 시작해서 가장 높은 지대를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Routeburn Flat hut에 도착하는, 대략 15킬로미터를 걷는 일정이라 첫쨋날보다 조금 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출발. 해발이 1000미터를 넘어가는 시점이라 숲에서 숲이 자라지 않는 덤불(?) Bush 지대로 올라오면서 그늘 없이 해에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선크림은 휴대하면서 생각 날때마다 하~얗게-_- 발라줘야 합니다, 안 그러면 살도 타고 따갑고 머 그렇습니다. 전 날 머물렀던 헛에서 바로 오르막길을 20~30분 정도 걷다보니 그 전날 물놀이 했던 호수를 높이서 볼 수 있었다는. 그렇게 계.. 2016. 1. 14.
[뉴질랜드 여행] 뉴질랜드에서 선물로 살 것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여행으로 오면서 가족이나 지인에게 줄 수 있게 뉴질랜드에서만 살 수 있는 선물을 찾는데요, 저도 가끔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선물을 보낼 때 항상 고민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뉴질랜드에서 선물로 살 만한 것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친구나 지인들에게 1. 위태커스(Whittakers) 초콜릿 가볍게 지인들에게 선물 할 수 있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해서 몇 개씩 사서 주면 좋을만한 선물입니다. 포장도 꽤 그럴싸하고 한국에서는 초콜릿을 이렇게 큰 사이즈로 잘 팔지 않기 때문에 색다른데요. 게다가 뉴질랜드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특이한 L&P 초콜릿맛 등이 꽤 흥미롭습니다. 일반 대형 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대략 5~6불정도 (5천원) 가격이 비싸지 않으면서도.. 2015. 12. 2.
[뉴질랜드 북섬 여행] 자연 한 가운데의 동물농장, 스태그랜즈(Staglands) 안녕하세요? 오늘은 웰링턴 외각으로 가볼만한 곳 중에 가족이 가면 좋을만 한 곳, 스태그랜즈(Staglands)에 대해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태그(Stag)라는 단어는 숫 사슴이라는 뜻으로 단어만 들어도 어떤 동물이 이 곳에 있을지 보이는데요, 이 곳은 차로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있습니다. 웰링턴 시티에서 1시간 정도 북쪽으로 운전하면 닿을 수 있는 거리입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 참조, 웹사이트는 여기를 클릭 매일 오전 9:30분부터 5시까지 오픈하며 어른은 입장료 20불, 어린이(4~15세까지)는 10불입니다. 10명이상 그룹으로 가게 되면 20% 할인, 가족권으로 끊을 경우 (어른 2명 아이 3명 포함)은 60불 입니다. 입구에서 동물에게 줄 수 있는 먹이들을 여기서 구매할 수 있는데 2.5.. 2015. 11. 30.
[뉴질랜드 북섬 여행] 웰링턴 언더그라운드 마켓 안녕하세요? 웰링턴에는 주말에 열리는 마켓이 많은데요. 오늘은 토요일에 열리는 언더그라운드 마켓에 대해 포스트하고자 합니다. 웰링턴 언더그라운드 마켓은 웰링턴 워터프론트 쪽을 걷다보면 찾을 수 있는데, 매주 토요일 아침 10시부터 4시까지 여는 마켓입니다. 위치는 아래지도 참조 사진에 찍힌 뒤의 회색건물이 테파파. 테파파에서 천천히 걸어서 5분이면 닿을 거리입니다. 이 마켓은 토요일을 제외하고는 원래의 역할을 위한 주차장으로 변합니다. 좋은 점은 비가 와도 건물 안이라 날씨가 변덕스러워도 크게 날씨에 구애 받지 않습니다. 우측에 마켓이라고 빨갛게 적힌 사인 밑으로 입구가 보입니다. 입구로 들어가서 찍은 사진. 이 마켓은 언더그라운드 디자이너 마켓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웰링턴 현지인들이 자신이 직접 만든.. 2015. 11. 16.
[뉴질랜드 북섬 여행] 웰링턴 초콜릿 팩토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웰링턴 초콜릿 팩토리에(Wellington Chocolate Factory - 줄여서 WCF) 대해 글을 쓸까 합니다. WCF는 웰링턴 시티에 있으며, 웰링턴에 온다면 꼭 오는 쿠바(Cuba)스트릿 근처에 있어 접근하기 용이한 위치에 있습니다. WCF는 주말마다 초콜릿 팩토리 투어를 하는데 주로 아침 11시에 하고, 투어를 하려면 미리 이메일이나 직접 방문하여 예약을 해야합니다. 투어 가격은 성인 한명 당 $15불 (대략 만이천원) 이메일로 몇명이 가고 내 이름은 뭐다 하면 10분전까지 오라고 답변해줍니다. WCF에 대한 페이스북 페이지와 자세한 웹사이트 정보는 여기 클릭 웰링턴 초콜릿 팩토리 위치 11시에 투어를 시작하니 대략 10분 전에 도착해야 합니다. 필자 말고도 투어를 하는 .. 2015. 11. 7.
[뉴질랜드 북섬 여행] 와이카레모아나(Waikaremoana) 호수 트레킹 - 2 둘째날은 첫째날에 비가 언제 왔냐는 듯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둘째날은 첫째날 묵었던 와이오파오아 헛 (Waiopaoa hut)에서 출발해서 코로코로 폭포를 보고 난 후 와이하루루 헛 (Waiharuru hut)까지 걷는 대략 20km를 걷는 여정이었습니다. 와이오파오아 헛에서 한 30분 정도 걸으면 코로코로 (korokoro) 폭포를 갈 수 있는 갈림길이 나옵니다. 갈림길에서 폭포까지 걷는데 30분 정도가 걸리는데 꼭 가서 봐야 할 폭포였습니다. 와이카레모아나 호수에서 볼 수 있는 볼거리 중 하나 이기 때문입니다. 폭포에 다다르기 위해 도랑길도 지나고.. 그렇게 찾은 코로코로 폭포는 대략 이 정도 사이즈의 폭포.. 이 날 꽤 더웠던 지라 사람들이 많이 폭포에 들어가기도 했는데 물은 생각보다 많이 차가.. 2015. 11. 4.
[뉴질랜드 북섬 여행] 와이카레모아나(Waikaremoana) 호수 트레킹 - 1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하나씩 해왔던 뉴질랜드 9곳의 Great walks 중 왕가누이 카누, 통가리로, 밀포드 트랙까지 3개를 마친 상태에서 오랫동안 벼르고 있었던 Great walks 중 마지막으로 남은 북섬 와이카레모아나 호수(Lake Waikaremoana) 트레킹을 드디어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 노동자의 날 공휴일에 맞춰서 총 3일을 다녀오는 코스로 하였습니다. 와이카레모아나 트랙의 정식 웹사이트는 여기를 클릭 필자가 한 곳들 - 왕가누이는 여기를 클릭 / 통가리로는 여기를 클릭 / 밀포드트랙은 여기를 클릭 와이카레모아나(Waikeremoana) 호수는 북섬 거의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서 오클랜드에서는 6시간 정도, 웰링턴에서는 7시간 정도 드라이브를 하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꽤.. 2015. 11. 2.
[뉴질랜드 북섬 여행] 웰링턴 별 보러가는 곳 카터 기상 천문대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포스트를 올립니다. (요새 일이 너무 바빴..) 웰링턴에서 별을 관람할 수 있는 곳 카터 기상천문대에 다녀왔습니다. 카터 기상천문대는 스페이스 플레이스 (Space Place)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 천문대는 웰링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와서 2분 거리에 있어 방문하기 편한 지역에 있습니다. 웰링턴 케이블카에 대한 내용은 이곳을 클릭하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천문대 오픈 시간대는 화,목은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토요일은 아침 10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일요일은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입니다. (월,수,금은 쉽니다) 쇼 관람(입장권)은 어른 12.5불이며(만원정도) 아이(4-16세)는 8불정도 입니다. 쇼 관람은 매 시간마다 있으며 이 쇼 관람 티켓 자체가 .. 2015. 10. 21.
[뉴질랜드 북섬 여행] 야생 물개를 만날 수 있는 웰링턴 Red Rocks (레드락스) 주말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저저번주에 Red Rocks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웰링턴에 오래 산 지인이 꼭 가봐야 하는 곳이라 추천을 해준 곳인데 이곳에 가면 야생 바다표범(물개? 두 단어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음) 을 볼 수 있다고 해서 부푼 기대를 안고 다녀왔습니다. 레드락스(Red rocks)는 웰링턴 시내에서 차로 15~20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라 가까운 편입니다. 웰링턴 시내에서 남쪽으로 바다가 보일때까지 그냥 쭉 운전하면 되서 찾아가기는 쉬운 편입니다. 네비게이션에 Te Kopahou Visitor Centre를 검색하면 레드락스 입구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차가 없다면 가기가 약간 불편한데, 웰링턴 시내에서 버스 4번이나 29번을 타고 올 수 있습니다. 버스에 대한 정보는 이 웹사이트를 참.. 2015. 9. 25.